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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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롯데GRS,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
롯데GRS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사업장 내 건강증진 체계 구축 및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롯데GRS는 매년 정기 종합건강검진 지원과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근골격계 질환 예방 프로그램 '근골제로' 등을 운영해 왔다. 건강증진활동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롯데GRS 관계자는 "근로자의 건강을 핵심 가치로 삼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성과"라며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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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상미당홀딩스, '상미당 행복한 장학생' 150명 모집
상미당홀딩스가 행복한재단과 함께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학기 선발 인원은 150명이며, 총 2억7000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18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향후 상미당홀딩스 및 계열사 공개 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가점 혜택이 제공된다.모집 부문은 매장 근무 대학생 부문과 외부 장학생 부문으로 나뉜다. 매장 근무 대학생 부문에서는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파스쿠찌 등 계열 브랜드 매장에서 근무 중인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120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매장 근무 기간 연속 180시간 이상, 학자금 지원 구간 6구간 이내다. 신청은 다음 달 11일 오후 5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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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농심, 올해 3억원 상당 '이머전시 푸드팩' 기부…산불 피해지 긴급 지원
농심이 24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와 '2026년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 착수식'을 열고, 올해 총 3억 원 상당의 푸드팩 1만2000팩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기부 물품 중 일부는 최근 경남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과 소방 관계자에게 긴급 지원된다.이머전시 푸드팩은 재해·재난 상황이나 공적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 즉석 식품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2020년 시작돼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신라면, 새우깡, 백산수 등 농심의 라면과 스낵, 생수로 구성됐다.회사 측에 따르면 농심은 지난 6년간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 등을 통해 총 630만 개의 식품을 기부했다. 지난해 열린 '2025 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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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크린랩, 결식 우려 아동 300명에 도시락 키트 지원
생활용품 전문 기업 크린랩이 24일 서울 송파구 브니엘교회에서 굿네이버스 서울남부사업본부와 함께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도시락 키트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굿네이버스의 결식아동 식사지원사업 '얘들아, 밥 먹자'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크린랩 임직원 35명이 참여해 밥, 국, 음료, 간식 등으로 구성된 도시락 키트를 제작했다. 키트는 서울남부사업본부 관할 지역(강남·서초·동작·관악·강동·송파구) 내 결식 우려 아동 3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크린랩은 도시락 키트와 함께 '라프라프 미니 물티슈', '손잡이 지퍼백', '리유저블백' 등 위생·생활용품도 지원했다.크린랩 관계자는 "돌봄 공백으로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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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조사, 직장인 64% "평생 쓸 돈 생겨도 일 계속하겠다"
비즈니스 네트워크 서비스 '리멤버'를 운영하는 리멤버앤컴퍼니가 직장인 102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직장인 성공 인식 조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성공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46.8%가 '경제적 자유(압도적 부의 축적)'를 1순위로 꼽았다. 그러나 '평생 쓸 돈이 생긴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복수응답)는 질문에 '완전한 은퇴'를 선택하겠다는 응답은 35.7%에 그쳤다. 나머지 64.3%는 현업 지속(39.0%), 창업 등 새로운 도전(24.3%), 사회적 기여(26.7%) 등 형태로 일을 이어가겠다고 답했다.'현재 직장 생활에서 느끼는 결핍'을 묻는 질문에서는 보상(33.1%)에 대한 불만이 가장 높았다. 성장(20.5%), 일의 의미(16.6%), 기회(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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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네이버와 손잡고 플랫폼 내 피싱 범죄 '삼중 차단망' 구축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과 네이버(주)(대표이사 최수연)는 지난 24일 경찰청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유봉석 네이버 최고책임경영책임자(CRO)가 양 기관을 대표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보이스피싱, 투자리딩방 등 각종 피싱 범죄가 기존 통신망을 넘어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으로 빠르게 침투하며 지능화되고 있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청은 사후 수사를 넘어 범죄의 진입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차단하고자 국내 최대 정보기술(IT) 플랫폼인 네이버의 인공지능(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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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보람상조, 한국나눔안전과 중대재해 컨설팅 업무협약 체결
보람상조가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관리 전문기관 한국나눔안전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고객(B2B) 대상 중대재해 무료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보람상조의 법인 상조서비스를 이용하는 B2B 고객사는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 중대재해예방 매뉴얼 수립, 현장점검 및 교육 등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받게 된다.보람그룹 관계자는 "상조의 본질은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존중하는 것"이라며 "고객들이 일터에서 안전하게 일하고 가정으로 돌아가게 지원하는 것도 진정한 의미의 라이프케어 서비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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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서울우유협동조합, 고객센터와 공정거래·상생협력 협약 체결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지난 24일 본조합 강당에서 고객센터(대리점)와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협약식에는 문진섭 조합장, 사혁 상임이사, 이승형 전국고객센터협의회장, 서창훈 가공품고객센터협의회장, 각 지역 고객센터 대표 등이 참석했다. 올해 협약 대상은 우유고객센터 1021개소, 가공품고객센터 135개소다.협약에 따라 조합과 고객센터는 계약 공정성, 법 위반 예방, 상생협력 등을 추진하고 영업경쟁력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회사 측은 수입 유제품 관세 철폐 본격화에 따른 시장 경쟁 심화에 대비해 조합과 고객센터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서울우유협동조합 관계자는 "지난해 어려운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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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구조혁신안 차질 없이 이행 중…회생절차 연장 필요"
홈플러스가 법원에 제출한 회생계획안의 구조혁신 계획을 차질 없이 실행하고 있다며, 정상화를 마무리하기 위해 회생절차 연장이 필요하다고 25일 밝혔다.홈플러스에 따르면 인력 효율화로 직원 수는 회생절차 개시 전인 지난해 2월 1만9924명에서 올해 4월 기준 1만6450명으로 3474명(17.4%) 감소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약 1600억원의 인건비 절감이 기대된다. 또 41개 정리 대상 점포 중 19개 점포를 올해 안에 영업 종료할 계획이다. 임대료 조정 및 부실 점포 정리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는 1000억원 이상으로 예상된다. 회사 측은 계획된 구조혁신안을 모두 완료하고 영업이 정상화되면 2028년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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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역혜택 위한 관광산업 대전환 강조... “바가지 뿌리 뽑아야”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중심의 ‘1극 체제’ 탈피를 위한 국정 운영에 초점을 맞춘 가운데 관광산업 역시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 참석해 "관광산업 성장의 과실을 전국의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지금처럼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하면 관광산업의 성장은 한계에 봉착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우리가 목표로 하는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시대를 열어젖히려면 양적인 성장을 넘어 질적인 성장으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지역 관광 활성화의 중요성을 거듭 부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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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제주삼다수, 대학생 PR 공모전 통해 Z세대 마케팅 아이디어 발굴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와 유통사 광동제약이 종합 커뮤니케이션 그룹 KPR이 주최한 '제23회 KPR 대학생 PR 아이디어 공모전'에 과제를 제시하고 심사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공모전 주제는 '1020세대의 제주삼다수 음용 확대를 위한 PR 및 캠페인 아이디어'였다. 참가자들은 Z세대의 브랜드 인식을 분석하고, 광동제약의 유통 노하우를 반영한 가정배송 앱 활성화 방안 등 실행 중심의 PR 전략을 제안했다.제주삼다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 소비층의 브랜드 인식과 소비 트렌드를 확인하고 참신한 마케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공모전 특전으로 수상팀 중 1명에게 KPR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제주개발공사와 광동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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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공무원 등의 선거관여행위 예방·단속 활동 강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 및 산하기관 직원 등의 불법 선거관여행위에 대한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선관위는 공무원 등이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선거법 내용을 몰라 법을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지방자치단체·교육청 공무원 대상 특별교육 ▲지방자치단체·유관기관의 행사 개최에 관한 선거법 안내 등을 실시하고, 어버이날 행사 등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행사에 대한 현장 단속 활동과 함께 SNS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후보자의 업적홍보 ▲선거운동 게시물 작성 등 공무원의 SNS 활동 관련 위법행위도 적극 단속할 예정이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2월 24일 각 중앙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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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혼인 지표 반등에 인구 감소세 주춤, 저출생 터널 끝 보이나
대한민국 인구 지표가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의 동반 상승에 힘입어 뚜렷한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 4분기 합계출산율이 반등하고 혼인 신고가 급증하면서 극심했던 인구 자연 감소 폭도 완만해지는 양상이다.25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 12월 출생아 수는 2만 3명으로 집계돼 전년 같은 달보다 9.6% 증가했다. 이러한 흐름에 힘입어 2025년 4분기 전체 출생아 수 또한 전년 동기 대비 4.9% 늘어난 6만 2,664명을 기록했다. 특히 4분기 합계출산율은 0.78명으로 나타나 1년 전보다 0.03명 상승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연령별로는 35~39세 여성의 출산율이 인구 회복의 핵심 동력 역할을 했다. 해당 연령대의 여성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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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향하는 발길에 1월 인구이동 11.5% 급증… 지역별 희비 교차
새해 들어 거주지를 옮긴 인구가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수도권으로의 인구 집중이 뚜렷해진 반면 지방 광역 지자체의 유출은 확대되며 지역 간 온도차가 드러났다.25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이동 인구는 56만8천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5만9천명(11.5%) 증가한 규모다.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뜻하는 인구이동률은 13.1%로, 1년 전보다 1.4%포인트 상승했다. 전국적으로 이동 흐름이 한층 활발해진 모습이다.지역별로는 수도권과 일부 충청권의 순유입이 두드러졌다. 경기도는 5,353명의 순유입을 기록해 가장 많은 인구를 흡수했다. 인천(1,283명), 충북(643명), 충남(92명) 등 4개 시도에서도 전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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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속 집값 뛰는 ‘부·울·경’ 아파트…유망 분양단지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 속에서 ‘부·울·경’ 부동산 시장의 상승세가 주목받고 있다. 울산과 부산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경남권 지역들까지 뚜렷한 집값 상승과 활발한 거래를 이어가며 지방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모습이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2월 3주 차 울산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00.24로 31주 연속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부산과 경남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각각 100.07, 100.08로 모두 17주째 상승세의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울·경’ 아파트 거래량도 증가세가 뚜렷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2월 첫째 주 기준 ‘부·울·경’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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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출생아 25만 명대 회복… 합계출산율 0.80명 '깜짝 반등'
대한민국의 출생아 수가 1년 만에 6% 이상 늘어나며 25만 명대를 탈출했고, 줄곧 하락하던 합계출산율도 0.80명 선을 회복하는 성과를 거뒀다. 30대 후반 산모와 신혼부부의 출산 의지가 지표 반등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되나, 고령화로 인한 인구 자연 감소세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25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총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1만 6,100명 증가한 25만 4,500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합계출산율은 전년도 0.75명에서 0.05명 상승한 0.80명을 기록했다. 이러한 수치는 최근 가파르게 하락하던 저출산 흐름에서 벗어나 일단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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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 재단, 청년 장학생 100명 모집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학업과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위한 '2026년 MG청년누리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MG새마을금고 재단에 따르면 이번 장학사업은 2월 20일부터 3월 2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총 100명을 선발해 5억 원 규모의 장학금과 활동지원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재단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800명의 장학생에게 약 19억 1000만 원을 지원해 왔다.올해 장학사업은 생활비성 장학금 지원에 더해, 선발된 장학생이 팀 단위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장학생들은 9개월간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역량 강화를 위한 강연, 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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