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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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310억원 규모 알루미늄 공기전지 사업 주관
성균관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총 310억원 규모의 ‘자원순환형 초고에너지밀도 주유형 알루미늄 공기전지 사업’ 총괄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진행되는 국가 연구개발 프로젝트로,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서종환 교수가 사업단장을 맡아 산·학·연 컨소시엄을 총괄한다. 드론과 도심항공교통(UAM), 무인 이동체, 데이터센터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전원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한다.연구 대상인 알루미늄 공기전지는 알루미늄을 연료로 사용해 공기 중 산소와의 반응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연구진은 알루미늄 연료를 교체하는 ‘주유형(Refuelable)’ 방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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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호관찰소, 폭염노출 취약 보호관찰대상자 가정에 냉방용품과 안전용품 지원
법무부(장관 정성호) 대전보호관찰소는 폭염에 노출된 취약 보호관찰 대상자 가정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냉방용품과 안전용품’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지원 대상으로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저소득 가정, 고령이거나 독거 중인 보호관찰 대상자 가정 등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열두 가정을 선정했다. 냉감 쿨매트, 냉감 배개 등 냉방용품과 전기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자동소화멀티탭’을 담당 직원이 직접 주거지를 방문해 전달했다.지원을 받은 한 아동학대 대상자 가정의 아버지는 ″요즘 더위에 전기요금 걱정으로 에어컨을 장시간 켤 수도 없는 상황에서 시원한 이불세트를 지원받아 너무 행복하고, 아이들에 대한 잘못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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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수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 수원지방검찰청 소년담당 검사와 정책설명회
법무부 수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수원청소년꿈키움센터)는 8월 11일 수원지방검찰청 형사2부에 방문, 검사들과 만나 센터 업무현황을 설명하고, 대안교육 운영에 따른 협력 논의 등 정책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설명회는 조은수 검사(형사2부장), 김한나, 장인태 검사(소년담당)와 검찰-센터 간 긴밀한 업무체계 유지 및 교육 운영에 대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조건부 기소유예'는 검사가 사건을 기소하지 않되 경미한 비행소년에게 처벌 대신 교육 기회를 제공해 재비행 방지와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핵심 제도이다. 수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교육조건부 기소유예자를 상대로 소그룹 단위 단기 교육과정을 도입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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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교정본부-대한민국한자교육연구회·대한검정회, ‘잊혀진 영웅’찾기 업무협약
법무부 교정본부(본부장 이홍연)는 대한민국한자교육연구회·대한검정회(이사장 이권재, 이하 ‘대한검정회’)와 한국전쟁 당시 순직한 교도관의 추가 발굴 및 기록정리를 위한 ‘국가기록물 번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6 ․ 25전쟁의 혼란 속에서 교정시설을 지키고 국가질서 유지를 위해 헌신하다 순직하거나 납북·행방불명됐음에도, 당시 관련 기록들이 온전하게 발굴되거나 정리되지 않아 역사 속에 묻혀 있던 교도관들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서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가기록원으로부터 확보한 방대한 당시 기록과 한자로 기록된 공문서 등을 전문 번역·해석하고 번역된 교정 관련 기록을 바탕으로 순직 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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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독소, 주민 소변에서 검출됐다!…낙동강권·수도권 주민 녹조독소검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
낙동강네트워크, 환경운동연합, 보철거를위한금강낙동강영산강시민행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용우,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서왕진, 진보당 국회의원 정혜경은 8월 11일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서 낙동강권·수도권 주민 녹조독소검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기자회견은 안숙희 환경운동연합 정책변화팀장의 사회로 백도명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명예교수(녹색병원 환경성질환센터 센터장), 노진철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곽상수 낙동강네트워크 공동대표의 모두발언, 조사방법 및 결과 발표(이승준 경북대학교 응용생명과학과 교수), 조사 결과 시사점 발표(이철재 환경운동연합 생명의강위원회 부위원장),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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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인권단체들, 구금시설 폭염수용 규탄 및 대책 촉구 긴급 기자회견
시민사회인권단체들은 8월 11일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구금시설의 폭염수용을 규탄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밝혔다.기자회견은 서채완 변호사(민변 국제팀 팀장)의 사회로 <폭염수용 현황과 법무부 대응 비판> 강성준 활동가(천주교인권위원회), <폭염수용의 법적 문제점과 헌법소원 제기 계획> 김동현 변호사(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외국인보호소 폭염수용 방치 규탄 및 근본적인 문제 해결 촉구> 타리 활동가(이주구금대응네트워크), <구금시설 폭염 대응 기준 법제화 요구> 김병민 변호사(민변 소수자인권위원회)의 발언으로 진행됐다. 기자회견 후 '구금시설 폭염수용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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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 영어교사 대상 바이브 코딩 세미나 진행
NE능률의 교과서 수업지원센터 ‘엔이티처’는 전국 영어교사를 대상으로 ‘엔이티처 x 바이브 코딩 특별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서울 마포구 NE능률 본사에서 진행됐다. 회차별 20명 안팎으로 총 100여 명의 영어교사가 참여했으며 각 회차는 3시간 동안 실습 방식으로 운영됐다.참가자는 서울·경기·인천을 비롯해 대전, 충남 서산·천안, 충북 충주, 전남 영암, 대구 등에서 근무하는 영어교사들로 구성됐다.교육은 코딩이나 개발 경험이 없는 교사도 참여할 수 있는 입문 과정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연어로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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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마약류 불법재배·유통 총 108건·92명 적발·검거…12명 구속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하만식)은 올해 상반기 해양 마약류 범죄와 양귀비·대마 등 마약류 불법 재배·유통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총 108건·92명을 적발·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외국인 선원 등 해양 종사자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마약류 투약·유통 등 해양 마약범죄를 근절하고, 지역사회 내 마약류 범죄의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관할 해양경찰서가 합동으로 추진했다.남해해경청은 특히 해양종사자 및 마약류 범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수사역량을 집중해 마약류 범죄 36건·20명을 검거하고, 이 중 12명을 구속하는 등 해양 마약류 범죄에 대해 강도 높은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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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보호관찰소협의회, 제2회 검정고시 응시 보호관찰청소년 응원
법무부(장관 정성호) 포항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위원 포항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강양훈)와 함께 8월 11일 환호여자중학교에서 '2026년 제2회 검정고시'에 응시한 보호관찰청소년 대상자들(10명)에게 도시락과 필기도구 등을 전달하며 합격 기원 응원을 펼쳤다고 밝혔다.보호관찰위원과 보호관찰소 소년담당 직원 18여 명이 도시락, 시험용 사인펜, 간식 등을 담은 응원 선물을 응시 대상자에게 전달하며 합격을 응원했다.시험에 응시한 B군은 “많이 방황하고 힘들었지만, 검정고시를 공부하며, 다시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되었다. 꼭 대학교에 들어가서 부모님께 기쁨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강양훈 회장은 “학업을 중단한 보호관찰 청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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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보호관찰소, 검정고시 응시 보호관찰청소년 합격 기원 응원
법무부(장관 정성호) 군산보호관찰소는 직원들이 8월 11일 ‘2026년 제2차 중·고졸검정고시’가 치러지는 군산중학교와 익산어양중학교 고사장을 찾아, 검정고시에 응시한 보호관찰 청소년 9명을 대상으로 간식과 응원물품을 전달하며 합격 기원을 응원했다고 밝혔다.군산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을 위해 온라인 수강권 및 교재를 지원하고 학업을 중단한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시험 준비에 힘쓰도록 독려해 왔다.군산보호관찰소 윤성규 소장은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시험을 치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청소년들에게는 큰 도전이자 성장의 시간이었을 것이다. 앞으로도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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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수능 D-100일 대연고 찾아 수험생 격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8월 11일 오전 남구 대연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이날 김 교육감은 대연고 3학년 1반 교실을 찾아 유례없는 무더위와 입시 부담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들을 응원했다.김 교육감은 “대학입시가 인생에 있어서 전부는 아니지만,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아주 중요하고 소중한 관문임에는 틀림없다”며 “그동안 폭염과 열대야 속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 만큼, 남은 기간 지금까지 갈고닦은 실력을 잘 정리해 모두가 후회없는 결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이어 “건강해야만 시험을 잘 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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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도서관,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9~12월까지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유·초등학생과 성인 대상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독서와 인문학, 어학, 문화예술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한다.▲유아 대상 ‘영어 스토리텔링’ ▲초등 대상 ‘문해력을 키우는 초등 세계사’등 8개 강좌 ▲성인 대상 ‘마음 정원 힐링 아틀리에’등 12개 강좌를 운영한다.신청은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교재 및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궁금한 점은 중앙도서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이은경 관장은 “이번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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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대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 대구지검장 일행 방문… 청소년 교육현장 참관
법부무(장관 정성호) 대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대구청소년꿈키움센터)는 8월 10일 오후 3시 30분경 대구지방검찰청 정지영 검사장, 여조부(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기획검사, 초임검사 등 20명이 방문, 청소년 교육 현장 참관 및 정책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검사장 일행은 청소년 교육프로그램을 참관하고 체험하면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며 성장의 계기를 찾아가는 과정을 직접 살펴봤다.정책설명회에서는 ‘회복적 사법’을 핵심 주제로 한 청소년 비행 예방 교육프로그램의 운영 현황과 성과를, '소년사법 통합기관'으로의 향후 기능전환계획과 함께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정지영 검사장은 “초임검사들이 현장에서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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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다공성 물질 내 기체 배열 설계 기술 개발
KAIST는 생명화학공학과 김지한 교수 연구팀이 다공성 물질 내부에서 기체를 규칙적으로 배열하고, 원하는 기체 배열에 맞는 소재 구조를 인공지능(AI)으로 설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기체의 흡착량을 중심으로 이뤄졌던 기존 다공성 소재 연구에서 나아가 기체 분자가 소재 내부에서 자리 잡는 위치와 배열을 조절하는 방법을 다룬다. 연구팀은 금속과 유기물이 결합해 내부에 미세한 구멍을 형성하는 금속-유기 골격체(MOF)를 활용했다.연구팀은 다수의 MOF 구조를 탐색해 특정 코발트 기반 다공성 물질인 ‘Co-CAU-36’ 내부에서 단일 원소 기체인 제논(Xe)이 규칙적으로 배열되는 현상을 확인했다.컴퓨터 시뮬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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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4개국어 재난 픽토그램’ 도입…언어 장벽 없는 안전망 구축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은 언어 장벽을 극복하고 인파 밀집 현장의 안전 공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4개국어(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재난 행동요령 픽토그램’을 제작, ‘현장 맞춤형 재난 대응 대책’을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다중밀집사고, 화재, 지진 등 우발적 재난 발생 시 언어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외국인 관광객과 어린이·노약자 등 안전취약계층이 즉각적인 상황 판단과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픽토그램(Pictogram)은 언어를 읽지 않아도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사람·사물·행동·위험요소를 단순한 그림이나 기호로 표현한 시각정보 전달수단이다. 단순한 위험 경고를 넘어, 구체적인 행동 대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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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지원 부산신항 6단지 어린이집, ‘육아쉼표’ 거점 보육기관 선정
부영그룹이 지원하는 부산신항 6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교육부의 ‘2026년 육아쉼표’ 사업에서 창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거점 어린이집으로 선정됐다.‘육아쉼표’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이 육아종합지원센터 접근이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지역 내 어린이집을 거점으로 지정해 부모교육, 부모자녀 체험활동, 양육상담 및 놀이프로그램 등 양육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부산신항 6단지 어린이집은 보육 프로그램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사업비를 지원받아 운영 중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친환경 채소를 활용한 식습관 교육 및 편식 지도, 교사·부모와 함께하는 도서관 이용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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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VE, 새 베이시스트 준 합류 후 첫 싱글 발매...해외 투어 열기 잇는다
밴드 KAVE가 새 멤버 합류 이후 첫 싱글을 공개하고 하반기 활동에 나선다.KAVE는 오는 8월 12일 오후 6시 새 싱글 ‘FLOWERBURN’을 발매한다. 이번 싱글은 PLAN-G 합류 이후 처음 발표하는 밴드 앨범이자, 새 베이시스트 준이 함께한 첫 신보다.KAVE는 메인 보컬 가호를 중심으로 록 기반의 밴드 사운드와 다양한 장르적 요소를 결합해 온 팀이다. 이번 앨범에서는 록의 에너지에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더해 강한 전개와 밀도 있는 구성의 음악을 선보인다.타이틀곡 ‘FLOWERBURN’은 거친 기타 리프와 리듬감 있는 드럼 비트가 결합된 모던 일렉트로닉 록 트랙이다. 곡은 위험함을 알면서도 빠져들 수밖에 없는 관계를 가시를 품은 꽃에 비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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