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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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보호관찰소, 법원서 수강명령 처분 받은 소년들 대상 회복적 사법프로그램 진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북부보호관찰소(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는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법원에서 수강명령 처분을 받은 소년 18명을 대상으로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회복적 사법'이란 피해자와 가해자, 지역공동체 구성원 등 사건 관련 당사자들이 사건 해결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피해자 또는 지역공동체의 피해를 복구하고 당사자들의 재통합을 추구하는 대안적 사법 절차를 의미한다.서울북부보호관찰소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은 피해자와 지역사회가 입은 피해에 대해 알고, 그 어려움에 공감하며, 자신이 속한 공동체로 안전하게 복귀해 지역사회 공동체의 주체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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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도소, 무더위 날리는 신명나는 문화공연 펼쳐
청주교도소(소장 조영혁)는 8월 10일 무더위에 지친 수용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수형생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충북교통장애인협회(회장 윤붕구)와 행복드림예술단(단장 신홍식)을 초청, 신명나는 문화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공연단은 신명나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가요, 마술, 아코디언 연주 등을 선보이며 흥을 북돋웠다. 수용자들과 교정위원, 직원들은 함께 어우러져 뜨거운 호응과 박수를 보내면서 더위를 잊고 마음의 위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사회 장애인 단체가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직접 교정시설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전했고, 무더위에 지친 청주교도소 전 수용자에게 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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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한·미 과학기술학술대회 UKC 참석...반도체·우주항공 분야 협력 모색
한국연구재단은 현지시각 5일부터 8일까지 ‘2026 한·미 과학기술학술대회(UKC)’에 참석해 양국 간 연구개발(R&D) 및 지역혁신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한국연구재단은 이번 행사에서 한국과 미국의 지역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세션을 열고 반도체와 우주항공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지역혁신 세션에서는 국내 지역혁신 사업인 ‘앵커-RIE’와 미국의 지역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등을 연계한 연구개발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한국연구재단은 국가 연구개발 사업인 ‘K-문샷 프로그램’의 추진 방향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양자와 인공지능(AI) 분야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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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대구세관·교정본부, 마약탐지견 활용 합동 점검…마약 반입 원천 차단
대구교도소는 8월 10일 오후 2시 대구세관 조사직원·탐지직원(핸들러), 법무부 교정본부마약사범재활팀과 함께 마약탐지견을 활용한 교정시설 합동 점검을 벌였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인천공항 중심의 마약단속이 강화되면서 대구공항 등 지역으로 반입 경로가 우회되는 시도가 늘어나는 상황에 대응해 교정시설 내 마약류 반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다.점검 대상은 신입실·보관품창고·의료과 약제실·수용거실·사회복귀과 사무실 등 교도소 내 주요 구역 전반이었다. 신입실에서는 이온스캐너 작동 시범도 함께 진행됐다.점검 절차는 마약탐지견의 반응 확인 → 현장통제 → 정밀 확인 → 상황 보고 및 후속조치 순으로 체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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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투표율 '표본조사' 도입 검토… 공개주기도 2시간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0일 시간대별 투표율 집계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표본조사 방식 도입을 검토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선관위는 이날 국회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제출한 '투표율 오입력' 관련한 자료를 통해 이같이 보고했다.선관위는 데이터의 정확성 제고를 위해 투표율 조사 방식 변경을 제안했는데 그간 이뤄진 전수조사 방식 대신 독일과 일본, 프랑스 등의 사례를 참고해 표본투표소를 선정해 표본조사를 실시하는 방안 시행을 검토하기로 했다.선관위는 또 투표율 공개주기도 현행 1시간 단위에서 2시간 단위로 바꾸고 오류 발생과 수정 등에 여유를 확보하는 방안도 제안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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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자 ‘유찰’…현대건설 단독 참여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핵심 사업지인 목동10단지 시공자 선정 입찰이 현대건설의 단독 참여로 유찰됐다.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이 마감한 시공자 선정 입찰에 현대건설이 단독 응찰했다. 일반경쟁입찰은 2개사 이상 참여가 필요해 이번 입찰은 유찰됐다.지난 6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제일건설, 금호건설, CA이앤씨 등 6개사가 참석했으나, 본입찰은 현대건설만 참여했다. 현대건설은 600억원 입찰보증금을 납부하며 수주 의지를 분명히 했다.이에 앞서 현대건설은 지난 3월 단지 인근에 ‘디에이치 목동 라운지’를 마련하고, 글로벌 건축설계사 모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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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보호관찰소-법무보호공단경기북부지부, 하반기 업무간담회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고양보호관찰소는 8월 10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와 보호관찰대상자의 사회복귀 지원 강화를 위한 하반기 업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상반기 추진 성과를 토대로 보호관찰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수혜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취업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고양보호관찰소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와의 협력을 통해 월 2회 이상 정기 상담을 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동안 긴급원호 12명, 취업 알선 12명, 직업훈련 3명 등을 연계하는 등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실질적인 사회복귀 지원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특히 양 기관은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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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폭염 속 자해 위기 보호관찰 청소년을 구한 보호관찰관
폭염 속 자해 위기 보호관찰 청소년을 구한 보호관찰관의 미담을 소개한다.지난 7월 28일 오후 4시 폭염 속에서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천보호관찰소(부천준법지원센터)로 다급한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우울증과 자해 시도로 관리받던 여학생이 또다시 자해를 시도해 출혈이 발생했다는 SOS였다. 당황한 해당 여학생은 엄마마저 전화를 받지 않자 보호관찰관이 가장 먼저 생각났던 것이다.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한 보호관찰관은 즉시 112·119에 신고하는 동시에, 부천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와 체결한 핫라인을 가동했다.출동한 구급대가 학생을 A병원 응급실로 이송했고, 보호관찰관은 보호자가 도착할 때까지 아이 곁을 지켰다. 응급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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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경찰서-청룡노포동 자율방범대, 범죄 예방 활동 전개…범죄취약 합동점검
부산금정경찰서(서장 강연구) 범죄예방대응과는 8월 7일 부산 금정구 청룡동에서 지난 6월 말경 신설된 청룡노포동 자율방범대와 함께 ‘여름철 범죄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범죄예방 활동은 경찰청이 지난 7월 6일부터 오는 8월 30일까지(8주간)추진 중인 ‘2026년 여름철 범죄예방 및 재난 대비 종합치안대책’ 의 일환이다.여름철 범죄로부터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중심의 가시적 순찰과 빈집 일대 범죄취약 환경을 합동점검하고, 어두운 골목길 개선 및 방범시설 점검 등 안전한 환경조성에 나섰다.부산금정경찰서 강연구 서장은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하여 팔송 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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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출국 후 장기 소재불명 보호관찰대상자 집행유예 취소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보호관찰소(부산준법지원센터)는 해외로 출국한 후 장기간 귀국하지 않은 A씨(32·남)에 대해 집행유예취소 신청이 인용됐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금환급에 관한 특별법위반 등으로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 보호관찰 3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A씨는 1개월 이상 국내외 여행을 하는 경우 보호관찰관에게 미리 신고해야하는 등 보호관찰 준수사항 교육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2025년 7월 베트남으로 출국한 이후 귀국하지 않은 채 소재불명 상태를 지속했다.부산보호관찰소는 A씨가 베트남 출국 이후 귀국하지 않고 보호관찰관의 연락 및 지도·감독에 응하지 않는 등 장기간 소재불명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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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목동8단지 재건축에 ARUP과 협업…구조 안전성 강화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8단지 재건축사업 수주를 위해 글로벌 구조 설계·엔지니어링 기업 ARUP과 전략적 협업에 나섰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ARUP은 전 세계 100여 개국 이상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말레이시아 ‘메르데카 118’(679m), 중국 ‘상하이 타워’(632m),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등 세계적 건축물의 구조 설계를 담당했다. 고층 건축물의 구조 시스템 최적화, 풍하중 분석, 성능 기반 내진 설계 등 고도의 엔지니어링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대우건설은 ARUP과 협업해 최고 높이 180m 규모의 목동8단지에 최적화된 구조 시스템을 검토하고, 지진·강풍 등 외부 환경에 대응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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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학생의 빼어난 손글씨가 AI 기술과 접목돼 폰트(활자꼴)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제580돌 한글날을 맞아 학생들의 손글씨를 AI 기술을 활용한 폰트(활자꼴)로 제작하기 위해 ‘학생 손글씨 공모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본인 손글씨와 어울리는 시 또는 책의 구절 ▲감동있는 사연 중 하나의 주제를 선택해 최소 30자에서 최대 100자분량의 손글씨를 이벤트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공모전은 8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교육청SNS 또는 이벤트 신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심사 결과는 8월 31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최우수작 1명에게는 50만 원 상당, 우수작 4명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상품도 수여한다. 최우수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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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감천항서 줄 풀려 표류 러시아 선박 구조…신속 고정작업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8월 10일 사하구 감천항 제1부두에서 선박 계류줄이 풀려 항내에서 표류하던 A호(398톤, 공선, 러시아 선적, 승선원 없음)에 대해 신속하게 고정작업을 거쳐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부산해양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7분경 A호가 항내에서 표류하고 있다는 감천항 초소 직원의 신고를 접수한 해양경찰은 감천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투입하고 민간 예인선지원도 요청했다.A호는 계류줄이 모두 터져 15m 가량 이동한 상태였으며 다행히 다른 선박을 충돌하는 등 피해는 없었다. A호 내부에 승선원도 없어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해양경찰은 A호에 경찰관을 승선시켜 A호와 부두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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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안내] 김은영 씨(맘스터치앤컴퍼니 대외협력그룹장) 부친상
김성수 씨 별세, 백순옥 씨 남편상, 김은영 씨(맘스터치앤컴퍼니 대외협력그룹장) 김성훈 씨(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엔진개발실 차장) 부친상, 주은아 씨 시부상 = 9일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11일 오전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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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다대포서 물놀이용 고무보트 타고 먼바다 표류 10대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8월 9일 오후 6시 22분경 사하구 다대포 몰운대 인근 해상에서 물놀이용 고무보트를 타고 표류하던 A군(15, 창원 거주)을 무사히 구조해 가족에게 인계했다고 10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다대포 몰운대 끝단 서쪽 약 300m 해상에 물놀이용 고무보트가 표류하고 있다는 인근 군부대의 열상감시장비(TOD)관측 신고가 해경으로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즉시 다대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해상에 표류하던 A군을 발견해 동력구조보드를 이용해 A군을 구조했다. A군은 건강상태에 이상이 없었으며 구조 후 대기하고 있던 부모에게 인계했다.부산해경 관계자는 "노를 저어 이동하는 물놀이용 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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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 산불 60분 만에 주불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는 8월 9일 오후 1시 30분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황산면 연당리 산5-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60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1대, 진화차량 10대, 진화인력 102명을 신속 투입해 오후 2시 30분경 불길을 잡았다.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따라 산불전문조사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거쳐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다”며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해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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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제주시 서부지구협의회, 야간외출제한 대상자 불시점검 및 범죄예방캠페인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제주시서부지구협의회(회장 이경만)는 8월 7일 제주보호관찰소와 합동으로 직원 및 보호관찰위원 등 30명이 참여해 야간외출제한대상자 불시점검 및 범죄 취약지 중심 범죄예방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주말을 맞아 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들이 심야시간대 일탈행동 이나 재범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제주시서부지구협의회 이경만 회장은 “앞으로도 보호관찰소와 밀접하게 협력하여 밀착형 관찰과 따뜻한 지원을 병행하고, 제주 지역의 안전망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보호관찰위원’은 법무부 장관이 위촉하는 민간봉사자로, 범죄 예방활동과 보호관찰대상자의 건전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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