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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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헤드헌팅, 과장급·연구개발직 채용 가장 많아"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헤드헌팅플랫폼 '셜록N'이 인사담당자 및 인사결정권자 355명을 대상으로 '2026 헤드헌팅 트렌드 조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중 56.3%가 인재 채용 시 헤드헌팅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기업별로는 대기업 87.5%, 중견기업 79.6%, 중소기업 51.5%, 공기업 및 공공기관 23.1% 순으로 나타났다.헤드헌팅 이용 이유로는 '보다 전문적으로 인재를 채용할 수 있어서'가 51%로 가장 많았다. '인재 채용 시간 절약'이 41%로 뒤를 이었다. '채용 과정 업무 분담'은 4%였다.헤드헌팅을 통해 가장 많이 채용된 직급은 과장(52%)이었다. 이어 차장(39%), 부장(36.5%), 대리(35.5%), 사원(24.5%),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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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알바몬, 2025년 연간 입사지원 9500만 건 돌파
잡코리아와 알바몬을 운영하는 HR테크 플랫폼 웍스피어가 2025년 연간 통합 입사 지원 건수가 9500만 건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8.9% 증가한 수치다. 대한민국 생산 가능 인구(15~64세, 3497만 명) 1인당 연간 2.7회 지원한 셈이다. 입사 지원을 시도한 구직자 수는 500만 명을 넘어섰으며, 구직자 1인당 연간 19회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구직자 수는 14.9% 증가했다.지난해 연간 누적 공고 조회 수는 23억 회를 돌파했고, 이직 제안 건수는 1200만 건 이상 기록했다. 신규 회원은 356만 명이 가입했다.잡코리아는 'AI 추천 2.0'을 도입하고 산업·직무별 버티컬 채용관을 운영했다. 구인기업 대상으로 조회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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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핵심광물 협력확대"…룰라 "브라질 희토류 투자 희망"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23일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간 미래산업에 대한 교류 확대, 그중에서도 희토류 등 핵심광물에 대한 협력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은 확대회담 모두발언에서 "양국은 그동안 무역 투자와 우주, 방산 등에서 실질적 협력을 이끌어왔다"며 "오늘 두 나라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다시 격상하기로 한 만큼 경제협력 지평을 더 확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핵심 광물, 환경, 우주산업, 문화,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역으로 양자 협력을 넓혀갈 것"이라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 마련을 위해 '전략적 동반자 관계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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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30년까지 방산 스타트업 100개·벤처천억기업 30개 육성
정부가 방위산업 생태계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대기업과 상생 협력하는 문화를 조성해 오는 2030년까지 방산 참여 스타트업 100개사와 벤처천억기업 30개사 육성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와 방위사업청은 대통령 주재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후속으로 이런 내용의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을 23일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인공지능(AI) 등 민간 첨단기술이 무기체계에 빠르게 접목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해 민간 기술 기반의 방산 스타트업의 역할을 강화하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정부는 이를 위해 '진입-성장-상생' 분야의 3대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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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퇴직연금 구조개선' 실무작업반 구성 논의... 연내 입법 추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3일 퇴직연금 제도의 구조적 개선안을 시행하기 위해 관계 부처와 노사로 이뤄진 실무작업반 구성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민주당 간사인 김주영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용노동부와의 당정협의회 뒤 브리핑에서 "퇴직연금 노사정 공동선언의 후속 조치 방안에 대한 당정 간 의견 교환이 있었다"며 이같이 전했다.민주당은 퇴직연금 제도의 구조적 개선을 위한 입법의 연내 추진 방침도 세웠다.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선언문 이행을 위해선 "퇴직급여 보장법의 개정이 필수"라며 "당과 정부는 긴밀히 소통해 연내 반드시 개정안을 마련하고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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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함양 산불진화 현장 찾아 상황 점검... 총력 대응 당부
김민석 국무총리가 23일 산불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의 산림청 현장통합 지휘본부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상황을 점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총리실은 김 총리가 이날 새벽 2시께 본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 대응을 당부했다고 밝혔다.김인호 전 산림청장이 지난 20일 음주운전 사고를 내 직권면직 된 상황에서 정부의 빈틈없는 재난 대응을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한편 지난 21일 오후 9시 14분께 발생한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산림 당국은 이날 일출과 동시에 헬기 수십 대를 투입해 본격적인 주불 잡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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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힘에 특위가동 협조 촉구... "대미투자특별법 방해는 매국행위"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에 계류된 대미투자특별법 처리와 관련해 국민의힘에 협조를 촉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이 나왔지만 대미투자특별법은 정부 요청대로 여야 합의로 최대한 빨리 처리하겠다"며 "국회가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한병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미국의 새로운 관세 압박 상황에 우리 정부 대응이 미흡하다고 그저 트집만 잡을 게 아니라 스스로 파행시킨 특위 회의부터 제대로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여야는 대미투자특별법의 처리에 합의하고 법안을 심사할 특위를 설치했으나, 민주당의 이른바 '사법개혁법' 추진에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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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춘석 이번주 검찰 재송치… 강선우 표결 대기
경찰이 주식 차명거래 의혹을 받는 무소속 이춘석 의원에 대해 이번 주 검찰에 재송치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3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이 의원 사건에 대해 "수사 결과가 저번 발표 내용과 다르지 않다"며 "이번 주 안에 마무리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박 청장은 공천헌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관련해 "국회 표결에 따라 영장실질심사가 잡히면 법원이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박 청장은 오는 26일 첫 경찰 조사를 앞둔 무소속 김병기 의원과 관련해서는 "필요한 수사를 차분하게 진행 중"이라고 했다.여성 비서관을 술자리에서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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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尹부부 선상파티 의혹' 관련 前경호차장 조사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해군 지휘정인 귀빈정에서 파티를 즐겼다는 의혹과 관련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 특별수사본부는 23일 오전 10시부터 김 전 차장을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윤 전 대통령 부부는 2023년 여름휴가 당시 경남 진해 해군기지에서 해군 함정을 이용해 파티를 열어 군 자산 사적 유용 의혹을 받고 있다.당시 군 함정에 노래방 기기 등을 설치하고 폭죽놀이도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는데 경찰은 이 파티를 김 전 차장이 기획했다고 추정하고 있다.김 전 차장은 앞서 특검 조사에서 함정 탑승은 인정하면서도 '술 파티'는 없었다고 주장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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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부산 남구청은 이기대 입구 아파트 사업계획을 즉각 반려하라"
"부산 남구청은 이기대 입구 고층아파트 사업계획을 즉각 반려하라! 이기대의 경관과 공공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이기대 공원 입구 아파트 건설사업을 전면 재검토 하라!", "이기대는 부산의 얼굴이며, 시민 모두의 공간이다. 우리는 공공의 자연과 도시의 미래가 단기적인 개발 이익에 의해 훼손되는 것을 결코 두고 보지 않을 것이다."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는 2월 23일 오전 11시 부산 남구청 앞에서 이기대 입구 아파트 건설반대 기자회견을 열어 "부산시와 남구청이 지금이라고 잘못된 방향을 바로잡고 시민의 목소리에 응답할 것"을 이같이 촉구했다.기자회견은 김호진 연대 운영위원장(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사무처장)의 사회로 도한영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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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운문댐서 수중 측량작업 중 보트 뒤집혀…2명 구조
22일 오후 5시 31분께 경북 청도군 운문면 운문댐에서 수중 측량 작업 중 보트가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보트에 타고 있던 50대 남녀 2명이 1시간 50여분 만에 구조돼 병원에 이송돼 치료받았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당시 작업 중 강풍으로 보트가 뒤집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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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폐기물업체서 40대 근로자 추락사… 경찰 수사
경기 양주시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4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져 23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2시 6분께 양주시 광적면 폐기물처리업체 건물 3층에서 근로자인 40대 A씨가 지상으로 추락했다.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경찰은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A씨가 해당 층에 올라간 경위와 사고 당시 상황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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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차인회, 2026년 신년차회 가져…아이넷 박준희 회장,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 등 참석
서울차인회는 2월 21일 오후 2시~7시까지 서울 여의도 한국교원공제회관 27층 대회의실에서 다향천리 인향만리 2026년 신년차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은 서울차인회 손수일 회장(법무법인 로쿨 대표변호사)의 초정으로 참석해, 한국차인엽합회 회장이며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인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5선 국회의원)과 함께 차문화 특강 및 차담, 테너 손인오, 양승기 명창의 공연 등 전통문화와 예술과 인문, 실용과 철학이 융합된 복합문화행사를 함께 했다. 서울차인회는 1979년 창립된 (사)한국차인연합회의 수도권 대표 조직으로 차문화 보급과 다도교육, 청소년 인성함양과 전통문화의 현대화를 실천해온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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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 협력 강화방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국빈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본관에서 소인수·확대 정상회담을 열고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마친 뒤 정상회담 성과를 언론에 공동으로 발표한다.이어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빈 만찬과 상춘재 친교 일정도 이어진다.이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은 회담에서 교역·투자, 기후, 에너지, 우주, 방위산업, 과학기술, 농업, 교육·문화, 인적교류 등 양국 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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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홍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 2월 28일 벡스코서 출판기념 북콘서트
최윤홍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전 부산교육청 부교육감)가 2월 28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1층에서 출판기념 북콘서트「부산교육, 다시 기본부터 Change! 넘어져도 다시, 부산교육 정상화를 향한 최윤홍의 여정」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저자와의 만남 및 사인회가 사전 행사로 진행되며, 오후 3시부터 본 행사(북콘서트)가 열린다. 주최 측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강연 중심’이 아니라 대화형 북콘서트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출간 도서에는 최 예비후보의 ‘부산 교육 정상화’구상과 교육철학,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과 에피소드, 그간 공개하지 않았던 개인적 이야기 등이 담겼다. 주최 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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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 산불, 오전 8시 기준 진화율 32%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21일 오후 9시 14분경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산23-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확산 우려에 따라 22일 오후 10시 30분 기준 「산불 확산 대응 2단계」를 발령 한데 이어 가용가능한 진화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23일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 51대를 순차적으로 투입, 진화차량 119대, 진화인력 754명을 배치해 주불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23일 오전 8시 기준 산불영향구역은 226ha이며, 화선 길이는 7.85.km로 이 중 2.52km가 진화 완료되어 진화율은 32%이다.기상 여건과 지형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대응해 주민 134명이 유림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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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 야간진화 총력 대응중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은 2월 21일 오후 9시 14분경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신속한 진화를 위해 총력대응 중이라고 밝혔다.22일 오후 8시 기준 남풍, 평균풍속 3.1 m/s 강한 바람이 불고 있으며, 급경사 지형의 악조건으로 야간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산불 확산 대응 1단계 적용기준: 피해면적 (10∼100ha 미만), 평균풍속 (초속 3~11m/s 미만), 예상진화 (5∼48시간 미만), 주택 등 주요시설 20동 미만 피해 우려. 산림당국은 일몰 전까지 가용한 진화자원을 최대한 집중 투입했으나 순간 최대 9.2m/s에 이르는 강풍과 두터운 낙엽층, 험준한 산악지형 등으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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