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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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UAE 대통령에 李대통령 친서 전달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 중인 강훈식 비서실장이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을 만나 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 실장은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라마단이 시작된 아부다비 소식을 전해드린다. 늦은 오후 무함마드 대통령을 예방하고 한-UAE 협력 강화에 대한 이 대통령의 뜻이 담긴 친서를 잘 전달하고 왔다"고 전했다.강 실장은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과도 만나 실무협의와 만찬을 했다고 전했다.지난 24일 UAE로 떠난 강 실장은 1박 3일 일정을 마치고 이날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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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해상교량 대형차 긴급 견인서비스 도입…2차 사고 예방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해상교량 내 대형차의 고장 및 교통사고로 인한 교통정체를 신속히 해소하고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형차(8톤 이상) 긴급 견인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차주 동의를 거쳐 사고·고장 차량을 인접 안전지대(10km 이내)까지 무료로 견인하는 제도다.2025년 광안대교 교통사고 현황을 보면 월평균 고장 차량은 15.5건이며, 이 중 대형차는 3.7건으로 전체 사고의 약 24%를 차지한다. 평균 사고 처리시간은 약 45분 수준이나, 최대 처리시간은 대형차가 소형차보다 약 40분 더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대형차의 경우 고액 견인비 부담으로 차주가 현장에서 자가 정비를 시도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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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부산지방세무사회와 경제·금융 교육 업무협약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월 25일 오후 교육청 회의실에서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권영희)와 초·중등 학생들의 경제·금융 교육 역량 함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지방세무사회는 ▲‘학교세무사’ 도입 및 맞춤형 강의 운영 ▲교육 콘텐츠 제공 ▲교육 활성화를 위한 자원 교류 등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학교세무사 프로그램’은 세무사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 눈높이에 맞춰 경제와 세금의 기본 개념을 설명하는 특강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특강은 이론 위주의 교과수업에서 벗어나 실제 사례와 세무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경제교육을 제공하는 데 큰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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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코오롱그룹, 제22회 코오롱 어린이 드림캠프 개최
코오롱그룹 비영리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이사장 서창희)’는 전날부터 이틀간 경기도 용인 코오롱인재개발센터에서 ‘제22회 코오롱 어린이 드림캠프’를 열었다고 25일 전했다. 코오롱 어린이 드림캠프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모범적으로 꿈을 키워가는 전국의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진로탐색과 스포츠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응원하는 자리다. 올해 선발된 30명의 장학생에게는 1인당 향후 3년간 총 660만원의 장학금을 분기별로 지급한다. 중학교 입학 시에는 학습을 위한 노트북이나 태블릿PC도 지원할 예정이다. 꽃과어린왕자 재단은 이 행사를 시작한 2004년부터 올해까지 총 624명의 학생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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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대학교 항공경영전공, 튀르키예 외지예인대 항공교육 모델 현장 탐방
한국항공대학교 항공경영전공 교수와 학생들이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위치한 외지예인 대학교(Özyeğin University)를 방문해 항공경영(Aviation Management) 교육 과정과 운영 체계를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해외 대학의 항공경영 교육 모델을 비교하고, 항공산업의 국제적 흐름 속에서 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25일 항공대에 따르면 이번 일정에는 정석훈 교수와 재학생 7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항공경영 교육 과정과 산학협력 프로그램, 인턴십 및 취업 연계 시스템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양교 학생 간 교류를 통해 항공산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외지예인 대학교는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위치한 사립대학으로, 실무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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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해청단과 경찰관이 함께 '드론 체험' 교육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2월 25일 오후 2시 서 내 2층 대강당에서 경찰관 직장교육과 병행해 해양경찰 청소년기자단을 초청, 드론체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한국연합드론전문교육원(원장 이종헌)이 「하늘에서 본 진실 드론으로 쓰는 해양경찰 일기」라는 주제로 ▲드론비행원리 및 법규교육 ▲비행시뮬레이션을 활용한 기초조종술 ▲드론 미래 전망(드론축구교실,.드론직업군소개) ▲ 전문교관과 함께하는 1:1 드론 비행 실습(비행 및 항공영상채증 교육) 순으로 이뤄졌다.특히 교육생들에게는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취득 응시지원 과정과 향후 관련 분야 취미생활과 취업을 위한 상담을 제공했다. 최근 드론기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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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학생들, '도시, 중국을 말하다' 출간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중어중국학전공 학생들 위주로 구성된 ‘동덕한중문화번역학회’에서 ‘도시, 중국을 말하다’를 최근 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동덕한중문화번역학회는 동덕여대 중어중국학전공에서 중국어 텍스트 번역 및 출판의 실질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1년에 설립됐다. 중국 저작권 수입이 세계 1위인 한국 출판계의 중국 텍스트 번역 실태에 대한 깊이 있는 반성과 비판을 바탕에 두고 있다. 이번 출간서 '도시, 중국을 말하다'의 핵심 의의는 기존 번역서 출판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기획과 집필 전 과정에 참여했다는 점이다. 중국의 여러 도시를 주제로 중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다채로운 정보를 주체적으로 풀어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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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재단, 498명에게 장학금 39억 원 전달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25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아산재단은 이날 대학원생 88명, 대학생 410명 등 총 498명에게 장학금 39억 4천만 원을 전달했다.의생명과학분야 대학원 장학생 78명(국내 47명, 해외 31명)은 매년 2천~4천만 원을, 보건의료정책분야 대학원 장학생 10명은 매년 1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대학교 장학생으로는 의생명과학자를 꿈꾸는 대학생들을 지원하는 ‘의생명과학분야 대학교 장학생’ 35명, ‘북한이탈청소년 장학생’ 45명, 군인․경찰․소방․해양경찰 등 국가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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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가족 뮤지컬 ‘뽀로로 신비한 여행’ 상연
KT&G(사장 방경만) 상상마당이 가족 뮤지컬 ‘뽀로로 신비한 여행’을 오는 3월 2일까지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상연한다고 25일 밝혔다.‘뽀로로와 신비한 여행’ 뮤지컬은 2005년부터 2025년까지 20년간 총 300만명 이상이 관람한 국내 최고 가족 뮤지컬 중 하나다. 관람객들은 ‘뽀롱뽀롱 뽀로로’ 애니메이션에 삽입된 히트곡들을 함께 듣고 즐길 수 있으며, 특히 객석에서 뽀로로 친구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도 주어진다.관람료 및 상연일정 등 뮤지컬 공연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상상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KT&G 상상마당 관계자는 “이번 뮤지컬 공연 관람객들이 뽀로로 친구들과 직접 만나 즐겁고 행복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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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G-LAMP 사업단, NYU와 연구 협력 양해각서 체결
숭실대학교 G-LAMP 사업단이 미국 뉴욕대학교와 학술·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숭실대학교는 G-LAMP 사업단이 미국 뉴욕대학교와 공학·자연과학·바이오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바이오 융합 연구 분야에서 국제 공동 연구와 인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술 및 연구 협력, 교수·연구자 교류, 학부·대학원생 및 박사후연구원 교류, 공동 심포지엄·세미나·워크숍 개최, 공동 연구 수행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숭실대 G-LAMP 사업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돼 5년간 총 250억 원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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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인헌고서 청소년 아카데미 운영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이 인헌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서울 관악구 소재 인헌고등학교를 방문해 주제별 인문학 강연과 진학·진로 설계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과 인문대학, 경제통상대학, 베어드학부대학 소속 교수 6명이 참여했다. 강연 주제는 한국 음식 문화, 문화와 사회의 디자인, 법으로 읽는 한국 근대, 미디어 리터러시, 글로벌 시장 변화, 컴퓨팅적 사고 등 6개 분야로 구성됐다.해당 프로그램은 대학 교수진이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강연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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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서초구, 공원 녹지 활용한 탄소상쇄 공동 추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와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 20일 공원 녹지를 활용한 탄소상쇄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탄소상쇄는 기업이나 조직이 자체 감축 외에 외부 감축·흡수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이번 협약은 SH가 조성하고 서초구가 관리하는 내곡지구 공원 녹지의 수목을 탄소 흡수원으로 활용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산림청 지정 인증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의 인증 절차를 거치는 사회공헌형 탄소상쇄 방식으로 진행하며, 확보한 탄소 흡수량은 양 기관이 50%씩 나눌 계획이다. 내곡지구 탄소상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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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양 교과목 수기 공모전 수상자 선정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교양교육원이 교양 교과목 이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수기 공모전을 개최하고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교양교육원은 2025학년도 1·2학기 교양 교과목 이수 경험을 주제로 한 ‘나의 교양, 나의 성장’ 수강·이수 경험 수기 공모전을 운영하고 최근 심사를 마쳤다.공모전은 교양 수업 이수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도록 설계됐다. 참가 학생들은 교과목 선택 배경과 학습 동기, 수강 전후 사고의 변화, 전공 및 일상으로의 확장 경험, 향후 계획 등을 포함해 수기를 작성했다.심사 결과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4명 등 총 5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교양교육원에 따르면 참여 학생 만족도는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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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대구POL 홍보 서포터즈 2기 발대…시민소통 강화 및 온라인 홍보
대구경찰청은 2월 25일 ‘대구POL 홍보 서포터즈 2기’를 발대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온라인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선발된 30명(남자 12명, 여자 18명/ 20대 18명, 30대 6명, 40대 3명, 50대 3명)의 서포터즈는 지원자 가운데 콘텐츠 제작 능력, 확산 가능성, 수상 경력과 활동역량, 경험,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이 중에는 시민들의 평범한 일상을 스냅 사진·영상 촬영을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공유하는 구독자 7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이모씨(40)와 여행 안내사로 활동하면서 드론을 직접 운영하며 영상 제작을 하는 정모씨(58), 경기도 화성에서 서포터즈 활동에 참여하는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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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현대모비스 진천공장 인근 미르숲서 ‘노란목도리담비’ 발견
현대모비스가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을 펼치고 있는 충북 진천군 미르숲 내 미호강 일대에서 멸종 위기 야생동물이 잇따라 포착되고 있다. 친환경 생태계 복원이라는 중장기 목표 아래 기업과 지자체, 환경단체, 그리고 지역 주민의 관심이 더해진 사회가치 경영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현대모비스는 최근 미르숲에서 한국도시생태연구소의 박병권 교수 연구팀에 의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담비의 서식 여부를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에 포착된 담비는 노란목도리담비 종으로, 육식성 포유동물이자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로 알려져 있다. 담비의 존재는 하위 먹이망 또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현대모비스가 진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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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우간다 부소가 지역 혈액원 설립 사업 추진
대한적십자사가 우간다 부소가 지역에 혈액원을 설립하고 2030년까지 혈액수혈체계를 구축한다고 25일 밝혔다.대한적십자사는 한국국제협력단의 공적개발원조 국별협력사업을 통해 우간다 부소가 지역에 혈액원을 설립하고 통합적 혈액수혈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부소가 지역은 우간다 내 인구 밀집 지역 중 하나로, 현재 혈액 관리 시설이 없어 수도 캄팔라로부터 혈액을 공급받고 있다. 우간다 혈액관리청에 따르면 지역사회 헌혈 참여율은 0.73% 수준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비와 인력 부족으로 수혈 환경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아 5세 미만 아동 사망률과 모성사망률이 다른 지역보다 높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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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극한 온도 구동 스핀메모리 소재 기술 개발
한국연구재단은 고려대학교 김영근 교수 연구팀이 β-텅스텐-티타늄 합금 기반 이종접합 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박막 소자로 제작해 스핀 궤도 토크 구동 효율을 높이는 소재·소자 기술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연구팀은 β-텅스텐에 티타늄을 소량 첨가한 β-W-Ti 합금을 설계하고, 이론 계산을 통해 특정 티타늄 조성에 따른 스핀홀 전도도를 예측했다. 이후 박막 소자를 제작해 실험한 결과, 약 11.5% 조성에서 감쇠형 스핀-궤도 토크 효율 0.54를 기록해 기존 β-텅스텐 대비 약 1.8배 향상된 수치를 확인했다. 자화 방향을 전환하는 데 필요한 임계 전류밀도도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해당 소자는 영하 55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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