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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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서울지부, 무더위와 추석까지 법무보호대상자 위한 후원물품 답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지부장 조원규)는 법무보호대상자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이 잇따라 답지했다고 밝혔다.8월 12일 서울지부 사회교육위원회 박상규 회장은 숙식제공 대상자들을 위해 삼계탕 38세트를 기부했다.같은 날 사회교육위원회 지광구 사무국장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위한 고리형 핸디 선풍기 40개를 기부했다.이어 13일에는 한국범죄방지재단에서 오는 추석을 맞아 온누리상품권 50만 원을 기부했다. 조원규 서울지부장은 “무더운 여름부터 다가오는 추석까지 보호대상자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후원품 하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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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과학기술을 활용한 보편적 법률복지시스템 구축 방안 발간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KICJ, 원장 정웅석)은 연구총서 『과학기술을 활용한 보편적 법률복지시스템 구축 방안』(연구책임자: 강석구 선임연구위원)을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법률복지 체계의 청사진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본 보고서는 기존의 저소득층 대상 사후적‧선별적 법률구조(Legal Aid) 중심 논의에서 벗어나, 헌법상 국민주권 원칙과 AI 기술을 접목한 ‘보편적‧예방적 법률복지(Universal Legal Welfare)’ 시스템으로의 전환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연구진은 국민이 법의 단순 수범자가 아닌 법의 형성‧감시‧활용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국민참여형 ▲국민감시형 ▲국민지원형 ▲국민보호형 ▲국민통합형의 5대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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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지정 광주 고려인마을서 광복 81주년 봉오동 전투 재현행사
법무부 지정(2019년) 동포체류지원센터인 ‘광주 고려인마을’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8월 15일 오전 10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월곡동 일대에서 일제강점기 독립군의 대표적 승리인 '봉오동 전투' 재현(물총 활용)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봉오동전투는 1920년 6월 만주(간도) 봉오동 일대에서 홍범도(백두산 호랑이)·최진동이 이끈 독립군이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포위·섬멸한 대표적 승리다. 고려인마을의 대표 역사문화 콘텐츠다. 광주 고려인마을은 독립유공자 후손 고려인동포 7천여 명이 살아가는 국내 최대 고려인동포 마을공동체다.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이자 의병장인 홍범도 장군은 항일투쟁 역사에서 가장 빛나는 봉오동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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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81주년 광복절 이륜차 등 폭주행위 없었다"…의심차량 10여대 해산조치
부산경찰청 교통과는 8월 14일 야간부터 제81주년 광복절인 8월 15일 오전까지 이륜차 등 폭주행위 단속 결과 폭주행위는 없었다고 밝혔다. 교통외근, 싸이카, 경찰관기동대 등 150여명을 동원해 부산청 관내 3개 권역(1권역 남부, 해운대, 연제, 기장, 수영/ 2권역 중부, 영도, 동부, 부산진, 서부/ 3권역 동래, 사상, 금정, 사하, 강서, 북부)으로 나누어 폭주행위에 대한 단속을 벌인 결과였다. 8월 14일 오후 9시 55분경 기장군 내 폭주행위 사전 첩보를 수집해 집결 예상지에 선점 배치를 통해 의심 차량 10여대를 해산조치했다.폭주행위 단속과 병행해 음주운전 단속 2건(정지 2건), 이륜차안전모 미착용 등 24건을 적발해 통고처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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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1주년 뉴욕 타임스퀘어 수놓은 K-트롯... 장민호·천록담·김용필·나태주 ‘눈길’
오는 9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장민호·천록담·김용필·나태주가 함께하는 프리미엄 K-트롯 공연 ‘놈놈놈쇼(NOM.NOM.NOM SHOW)’가 열린다. 공연은 9월 25~26일(현지시간) 인터컨티넨탈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며, 네 명의 K-트롯 가수가 출연하고 김우중이 MC를 맡는다.공연을 앞두고 대한민국 광복 81주년을 기념한 글로벌 홍보도 본격화됐다. 지난 13일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전광판에는 장민호·천록담·김용필·나태주의 모습이 담긴 K-트롯 광고 영상이 등장했다.세계적인 관광·문화의 중심지인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K-트롯 가수들이 대형 전광판을 통해 현지 관객들과 만나면서, K-팝을 넘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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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 미래디자인본부 폐지 재검토 촉구…“부산 디자인산업의 생존 걸려”
(사)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회장 신홍우)는 부산시 조직개편에 따른 미래디자인본부 폐지 및 기능 재편이 지역 디자인산업 생태계의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미래디자인본부 폐지 재검토와 디자인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를 촉구했다고 14일 밝혔다.협회는 디자인이 단순한 시각적 영역을 넘어 제조·ICT·해양·관광·공공서비스 등 부산의 주요 산업과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융복합 산업인 만큼, 디자인 정책전담 추진체계의 약화는 지역 디자인기업의 성장과 기업지원 정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부산이 세계디자인수도(WDC) 2028 개최를 앞둔 상황에서 디자인 정책을 축소하거나 분산하기보다,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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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바이오플라스틱 국제협력망 구축... 8개국과 환경규제 공동 대응
인천대학교가 바이오플라스틱 분야의 국제협력 기반을 넓힌다.인천대학교 앵커(RISE)사업단은 유럽·미국·중국·일본·호주·인도·인도네시아·태국 등 8개 국가·권역 관계자들과 범태평양 바이오플라스틱 얼라이언스(PPBA) 구축을 추진하며 국가별 환경규제와 인증제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지난 7일 INU이노베이션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태평양 바이오플라스틱 협의체’에는 해외 바이오플라스틱 협회와 인증기관 관계자, 국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국가별 정책과 인증 정보를 공유하고 유럽연합의 포장재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유엔환경계획(UNEP) 국제 플라스틱 협약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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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경남경찰청장, 교통사고 감소세 지속 유지를 위한 대책회의 주재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8월 14일 교통과장 및 도내 23개 경찰서 교통기능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망사고 예방 대책 회의’를 주재했다.경남경찰청은 올해 1~6월까지 꾸준히 전년 대비 교통사망사고 감소 폭을 키워오며 안정적인 관리 기조를 유지했다. 특히 상반기 어린이 교통안전대책에서는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회의는 이러한 우수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감소세를 견고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다.이날 회의에서는 보행자, 농기계, 외국인 유학생 등 주요 분야별 맞춤형 현장 단속과 홍보를 더욱 강화하고, ‘착한 운전 캠페인’을 통해 도민공감대 형성 및 자발적 법규 준수 문화를 확산하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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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전문대교협, 고등직업교육 발전 간담회 개최
한국연구재단은 지난 13일 대전청사에서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고등직업교육 발전 및 지역 앵커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전문대학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앵커 체계 구축 등 관련 정책의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간담회에는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허정은 학술진흥본부장, 김봉문 중앙RISE센터장을 비롯한 연구재단 관계자와 김영도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지역별총장회 회장교 총장, 전문대학 앵커단장 등 34명 안팎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연구재단 학술진흥본부와 중앙RISE센터가 전문대학 지원과 관련한 중점 추진사항과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이어 이한도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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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공인중개사 시험 대비 파이널 특강 운영
에듀윌은 2026년 공인중개사 시험 원서접수를 마친 수험생을 대상으로 원서접수 인증 행사와 파이널 특강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원서접수 인증 행사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공인중개사 시험 원서접수 후 발급받은 수험표를 인증한 수험생에게 개정세법 특강과 출제경향 분석집, 1차 빈출 키워드 등 시험 대비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식이다.이와 함께 에듀윌은 시험일까지 ‘2026 막판 역전 파이널 특강’을 운영한다. 특강은 핵심 이론 정리와 문제풀이, 모의고사 등 3단계 과정으로 구성된다.1단계에서는 과목별 핵심 이론과 출제 빈도가 높은 주제를 정리한다. 2단계에서는 기출문제 흐름을 반영해 선정한 100문항을 풀며 취약 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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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 전국 중학생 대상 영어 발표 대회 개최
NE능률은 전국 중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발표 대회 ‘NESCO(NE Shared Culture Organization)’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한국응용언어학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우리 지역을 세계에 알려라’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거주 지역의 명소와 인물, 지역 축제, 마스코트 등 지역과 관련한 소재를 선정해 영어로 소개하는 발표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대회는 학생들의 참여 과정을 2학기 영어 수행평가와 연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NE능률은 중학교 영어 교사를 대상으로 NESCO 등재 신청서와 자기평가·모둠별 평가지 양식, 영어 교과 성취 기준을 반영한 수행평가 활용 가이드 등을 제공한다.전국 중학생은 개인 또는 같은 학년 학생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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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신지영 교수, 학범 박승빈 국어학상 저술상 선정
고려대학교는 국어국문학과 신지영 교수가 한국어학회가 주최하는 ‘제7회 학범 박승빈 국어학상’ 저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학범 박승빈 국어학상은 조선어학연구회를 설립하고 한국어를 연구한 학범 박승빈 선생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저술·공로·신진국어학상 등 3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신 교수는 저서 ‘한국어 말소리의 빈도 관련 정보’를 통해 한국어 말소리의 실제 사용 빈도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해당 저서는 사전 표제어와 실제 발화 자료를 토대로 한국어 말소리의 사용 빈도를 분석하고 음운과 음절, 원어 정보, 품사 등 세부 기준에 따른 정보를 정리했다.고려대에 따르면 심사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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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윌로우하우스’ 전시공간 개편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윌로우하우스’의 전시공간을 개편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유일한 박사와 유한양행의 역사를 다루는 ‘유한아카이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2층 메모리얼홀에는 유일한 박사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3층 비전홀은 공간 구성을 변경했다.윌로우하우스는 1962년부터 35년간 사용했던 유한양행 옛 사옥을 활용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 6월 20일 개관했다. 유일한 박사의 생애와 유한양행의 역사 등을 소개하는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유한양행에 따르면 유한아카이브에는 최근 한 달 동안 하루 평균 약 200명이 방문했으며 하루 최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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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오는 19일 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 개최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오는 19일 교내 도서관 김강희홀에서 ‘2025학년도 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석사 120명과 박사 35명 등 총 155명이 학위를 받을 예정이다.국립한국해양대는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의 연구와 학업 성과를 격려하고 대학에서 쌓은 역량을 해양 분야에서 활용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국립한국해양대는 현재 일반대학원, 해양과학기술전문대학원, 해사산업대학원, 해양금융대학원, 글로벌물류대학원 등 5개 대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해양·해운·물류·금융 분야의 교육과 연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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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UKC 2026서 연구·인재 교류 확대
이화여자대학교는 이향숙 총장이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미국을 방문해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2026)’에 참석하고 현지 대학·연구자들과 교육·연구 협력 및 인재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이 총장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UKC 2026에 참가했다. 이 행사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한미과학협력센터, 한국연구재단이 한미 연구자 교류와 기술이전·창업 협력, 인재 유치 등을 위해 개최하는 학술행사다.이 총장은 UKC 2026 ‘시드(SEED) 워크숍’에서 이화여대의 연구 성과와 연구 인프라를 소개하고 AI·바이오·첨단소재 분야 신진 연구자들과 교류했다.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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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재단, 청소년 글로벌리더 해외연수 진행
제주삼다수재단과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제주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제주삼다수 청소년 글로벌리더 해외연수’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지난 6월 영어 스피치 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제주지역 고등학생 14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7일까지 7박 8일간 중국 상하이와 선전, 홍콩에서 진행됐다.연수단은 상하이종신교육연구원을 방문해 현지 청소년들과 ‘기후 생태위기 대응을 위한 청소년 실천과제’를 주제로 생태토론회를 진행했다.토론회에서는 각 지역의 기후변화 대응 사례와 생태계 복원 방안 등을 공유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청소년의 역할을 논의했다. 이후 양국 청소년 대표단은 ‘제주-상해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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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킨 버클리, 10월 캐나다서 마이크 맬럿과 격돌... 웰터급 톱10 맞대결
UFC 웰터급 상위권 진입을 노리는 와킨 버클리와 마이크 맬럿이 캐나다에서 맞붙는다.‘UFC 파이트 나이트: 버클리 vs 맬럿’은 10월 18일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 로저스 플레이스에서 열린다. 웰터급 랭킹 10위 버클리와 12위 맬럿의 대결을 비롯해 플라이급 4위 에린 블랜치필드와 7위 자스민 자수다비시우스의 맞대결도 펼쳐진다.버클리는 21승 8패의 전적을 앞세워 웰터급 톱5 진입을 노린다. 콜비 코빙턴과 스티븐 톰슨, 비센테 루케 등을 꺾은 KO 아티스트로, 캐나다 원정에서 맬럿의 상승세를 막고 다시 한번 강한 인상을 남긴다는 구상이다.14승 1무 2패의 맬럿에게도 이번 경기는 톱10 진입을 위한 기회다.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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