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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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통신영장, 이제 온라인으로 집행하고 자료 확보
법무부·검찰청·경찰청·해양경찰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형사사법기관’)는 9월 28일 오전 8시 ‘전송형 전자영장 집행시스템’을 개통했다고 밝혔다.‘전송형 전자영장 집행시스템’은 「형사사법절차에서의 전자문서 이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종이 형태가 아닌 전자문서로 발부된 영장, 요청서, 허가서 등(이하 ‘영장등’)을 전자적 방식으로 집행하는 시스템이다.이에 따라 형사사법기관은 법원이 전자문서로 발부한 영장 등을 ‘전송형 전자영장 집행 포털’에 전송하고, 금융기관 및 통신사업자는 인증절차를 거쳐 접속한 후 수신된 영장 등을 확인하고 회신자료를 제출할 수 있다.전자영장 확인 이력, 회신자료 제출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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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5물양장 계류 선박서 50대 선원 응급환자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9월 28일 오전 부산항 5물양장에 계류 중인 선박 A호(298톤, 급유선, 부산 선적)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보내 선원 B씨(58)를 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다.부산해양경찰에 따르면, 이 날 오전 5시 30분경 A호에서 선미 홋줄 계류 보강작업 진행 중 선원 B씨가 가슴이 답답하다고 호소한 뒤 의식을 잃고 갑판 위에 누워있다는 A호 선장의 신고가 접수됐다.이에 부산해양경찰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 구조정을 현장에 투입, 구조정을 이용해 환자 B씨를 선박에서 육상으로 이송했다.A씨는 구조 당시 의식이 없었으며 119구급차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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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동연(부광약품 전 회장)씨 별세
▲ 김동연(부광약품 전 회장)씨 별세, 백정순씨 남편상, 김상훈·은주·은미씨 부친상, 이승진씨 시부상 = 26일, 서울성모장례식장 31호실, 발인 29일 오전 5시50분, 장지 서울추모공원·시안 가족추모공원. 02-2258-5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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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장거리 미사일 첫 미일훈련 전개…중국 연안까지 사거리
일본 육상자위대가 10월 예정된 미일 합동훈련에서 장거리 지대함 유도탄을 전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3월 구마모토현 육상자위대 기지에 배치된 25식 지대함 유도탄이 미일 공동훈련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5식 지대함 유도탄은 기존 12식 지대함 유도탄의 능력을 높인 체계로, 일본 방위성은 3월 연구개발 완료에 따라 현재 명칭을 부여하고 부대 배치를 시작했다. 일본 정부는 이 장비를 포함한 장거리 미사일을 원거리에서 상대의 공격을 저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운용하고 있다.이번 훈련에서는 미사일 발사 준비부터 체계 가동, 양국 부대의 표적 설정 등 실제 운용을 가정한 절차를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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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공습에 우크라이나 최대 제철소 가동 중단
우크라이나 최대 규모의 철강 생산시설인 크리비리흐 제철소의 생산을 중단됐다.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철강업체 아르셀로미탈이 우크라이나 남동부 크리비리흐 제철소의 생산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최근 5주 동안 네 차례 공격을 받아 근로자 5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이어지면서 안전한 조업이 어려워진 데 따른 조치다.크리비리흐 제철소는 우크라이나 최대 규모의 철강 생산시설로, 철광석 광산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철강 생산량은 170만t이었으며 현장에는 직원 약 1만2천500명과 협력업체 근로자 3천500명이 근무하고 있다.아르셀로미탈은 생산시설을 다시 가동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기반 시설을 보존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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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7일 휴전안 거부…중간선거 이후 군사작전 가능성 언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제시한 7일 휴전 구상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며 중간선거 이후 대이란 군사작전이 다시 진행될 가능성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은 이란이 제시한 7일간의 일정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개방하고 핵 협상을 재개하자는 구상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이란의 제안은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적 압박과 해상 봉쇄를 완화하고 관련 조건을 수용하면 7일 뒤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을 재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이 같은 방안을 미국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제안에는 양측의 적대 행위 중단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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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소득 '1천200만원 이하' 자영업 사업장, 4년새 43% 증가 경제 "빨간불"
반도체 산업 호황 등으로 경제성장률은 올랐지만 '연 소득 1천200만원 이하'의 사업장은 되레 늘어 온기가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25일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연소득 1천200만원 이하의 자영업자 사업장은 837만9천407개다.이는 2020년 583만2천552건보다 약 42% 증가한 수치로 연소득 1천200만원 이하 사업장은 전체 사업장 비율에서 2020년 64.4%에서 2024년 66.8%로 증가했다.또한 매출이 0원인 사업장도 2020년 78만363건(8.5%)에서 2024년 110만7천690건(8.8%)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문 의원은 "반도체 호황으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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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송파구 문정동 복합건축물서 화재 …4명 자력대피
추석 당일인 25일 오전 11시 54분께 서울 송파구 문정동의 한 복합건축물 옥외 창고에서 불이 났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인력 66명, 차량 19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약 40분 만인 낮 12시 33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고 밝혔다.이 불로 인해 주민 등 4명이 자력 대피했고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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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우루과이전 대비 '꿀맛' 추석 휴식…26일 재소집
9∼10월 A매치 4연전의 첫 상대인 에콰도르를 완파한 '모레노호 1기' 태극전사들이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꿀맛 휴식'을 취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로베르토 모레노 축구 대표팀 감독은 지난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 평가전에서 3-0 대승을 거둔 뒤 선수들에게 휴가를 줬다.국가대표 선수들은 가족들과 추석을 함께 보낸 뒤 26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호텔에서 재소집돼 오는 28일 예정된 우루과이와 두 번째 평가전에 대비한 훈련을 시작한다.이번 A매치 기간은 24일부터 내달 9일까지로 대표팀은 4경기를 치른다.첫 상대인 에콰도르를 3-0으로 물리친 모레노호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대결한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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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한국 남자축구 4연패 하나? 베트남전 이영준 '원톱' 출격
아시안게임 4연패를 바라보는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 대표팀이 베트남과의 8강전에 장신 공격수 이영준(그라스호퍼)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출격시킨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 대표팀은 25일, 일본 나고야의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리는 베트남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에 2006년생 김명준(헹크) 대신 이영준을 기용했다.이는 구단 사정 탓에 지난 21일 스위스에서 뒤늦게 합류한 이영준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조별리그 2차전 후반 교체로 투입돼 15분가량 그라운드를 밟으며 예열을 마친 뒤, 이날 본격적인 첫선을 보인다.2선 공격진은 양민혁(베스테를로), 이현주(아로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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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소방노조, 송영길 의원과 획일적 구급차 대형화 강력 규탄…응급의료법 개정 나서
공노총 소방노조와 송영길 국회의원은 9월 23일 오전 11시 국회소통관에서 '응급의료법 구급차 기준 일부 개정'을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앞서 소방노조는 대한민국의 도로 환경과 출동 체계를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 중인 '구급차 환자실 규격 개정' 정책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며 전면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구급차의 안전성과 효용성을 단순히 '처치 공간이 얼마나 넓은가'라는 단 하나의 잣대로만 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현재 추진 중인 개정안은 환자실 길이를 250cm 이상에서 290cm 이상으로 확대하고, 70cm 이상의 처치 공간 확보를 의무화하고 있다. 협소 도로 진입 불가와 기동성 저하 등 명백한 부작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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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보호관찰소, 양정인 전문의 초청 직원 심리 안정 지원 특강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청주보호관찰소(소장 황남례)는 9월 23일 소 내 2층 회의실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함께 일하고, 함께 회복하는 마음 건강’특강을 가졌고 밝혔다. 강연은 이연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정인 원장이 맡아,로 업무의 중압감과 감정노동이 교차하는 보호관찰 현장에서 직원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치유하는 맞춤형 심리 솔루션을 제공했다.강연은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실질적인 고민을 듣고 해답을 제시하는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의 전 취합된 사전 질문에는 ▲업무가 많고 책임이 클 때의 스트레스 관리법 ▲퇴근 후에도 계속되는업무 걱정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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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출입국·외국인청, 10월 19일 양천구→송파구 시대 개막
서울출입국·외국인청(청장 이종철, 이하 ‘서울청’)은 오는 10월 19일부터 36년이 넘는 양천구 목동 청사를 떠나 송파구 문정동의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특히 서울청 신청사는 동부지검, 동부지법, 동부구치소 등이 모여 있는 문정동 법조타운 내에 위치해 통합적인 법무・출입국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 확대된 민원인 주차공간과 조사・사범 및 난민심사나 국적면접을 위한 대기 공간 확충, 체류민원 창구를 통합 운영해 민원인의 이동동선을 최소화 했다. 한편 공간 문제로 구청사 외부에 있던 '온라인체류·사증민원센터'와 '1345외국인종합안내센터'를 신청사로 함께 입주시켜 방문민원과 온라인 민원의 효율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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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24일 선박 응급환자 · 해상 주취추락자 신속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9월 24일 부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응급환자와 주취자 해상 추락사고 등 2건에 대해 신속한 구조·이송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부산해양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5분경 오후 영도구 생도 남서쪽 약 3km 해상을 항해하던 바하마 국적 벌크선(41,655톤)에서 40대 중국인 선원 A씨가 작업 중 넘어져 갈비뼈 부위에 열상을 입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부산해양경찰은 경비함정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 구조정을 현장으로 보내 육상으로 A씨를 신속히 이동했고, 이후 A씨는 119구급대에 인계돼 인근병원으로 이송됐다.이에 앞서 부산해양경찰은 이날 오후 6시 47분경 서구 남항 내 제빙공장 앞 해상에서 '사람이 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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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만덕센텀고속화도로서 교통사고 발생
9월 24일 오전 11시 16분경 만덕센텀고속화도로(만덕방향 8.2k부근)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40대)운전의 승용차량이 편도2차로 중 1차로로 주행 중 불상의 이유로 서행하던 B씨(50대), C씨(50대)차량을 추돌했다. 운전자 모두 음주는 하지 않았고 모두 경상을 입었다. 이날 낮 12시 26분경 정상소통이 이뤄졌다.부산 동래경찰서에서는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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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북형제도 인근 해상서 '고장 일으켜 표류' 고무보트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9월 24일 오전 사하구 북형제도 남동쪽 해상에서 낚시하던 고무보트가 고장을 일으켜 떠내려가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세력을 현장에 보내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양경찰에 따르면, 이 날 오전 11시 9분경 북형제도 남동쪽 약 1km 해상에서 혼자 고무보트를 타고 낚시하던 A씨(45)가 고무보트 공기가 빠지고 엔진이 고장났다며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해양경찰은 다대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보냈고 군 부대(다대TOD) 감시장비와 정보를 교환해 오전 11시 21분경 A씨 위치를 확인했다. A씨는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고 건강에 이상이 없는 상태였다. 해양경찰은 A씨에게 예인 동의를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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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장, 추석 명절 치안 현장 점검 및 착!한 운전캠페인
박준성 대구경찰청장은 9월 23일 오후 추석명절을 앞두고 칠성시장과 고성지구대, 동대구역을 차례로 방문해 명절 치안상황을 점검하고, 동대구역 광장서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귀성길 착한운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박준성 청장은 먼저 칠성시장을 찾아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의 치안상황 및 주변 교통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어 칠성시장을 관할하는 고성지구대를 방문해 현장 동료들을 격려하고, 평온한 추석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치안활동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끝으로 박 청장은 동대구역 광장에서 ‘추석 맞이 착!한운전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동대구역을 찾은 귀성‧귀경객들을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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