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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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 PBA 팀리그 2라운드 우승
휴온스그룹 프로당구팀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가 2026-2027시즌 PBA 팀리그 2라운드에서 9승 무패로 우승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고 휴온스가 21일 밝혔다.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는 지난 20일 경기 화성시 화성경기종합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4대3으로 꺾었다. 2라운드 최종 성적은 9승 무패, 승점 22점이다.휴온스는 앞서 19일 NH농협카드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라운드 우승을 확정했다. 이후 하나카드와의 경기에서도 승리하면서 1라운드 마지막 경기부터 10연승을 기록했다.2라운드에서는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 소속 선수 전원이 50% 이상의 승률을 기록했다.라운드 MVP에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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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고령사회연구원, 제2회 국제 심포지엄 개최
고려대학교 고령사회연구원은 지난 20일 고려대 인촌기념관과 SK미래관에서 제2회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고령사회 구축(Building Sustainable Aging Futures through Cooperation)'을 주제로 고령화에 따른 사회·보건의료 분야의 과제와 동아시아 국가 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고령사회와 보건의료, 디지털 전환 등 관련 분야 국내외 전문가 70여 명이 참석했다.1부에서는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한스 쾰러(Hans-Peter Kohler) 교수가 저소득 계층의 회복탄력성 사례와 시사점을 발표했다. 중국 인민대학교 인구 보건대학 펑두(Peng Du) 학장은 중국의 고령화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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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준법지원센터, 계양구 작전2동 새마을협의회로부터 원호물품 후원 받아
법무부(장관 정성호) 인천서부준법지원센터(인천서부보호관찰소)는 지역사회단체인 인천시 계양구 작전2동 새마을협의회로부터 여름나기 원호 지원품 400만 원 상당을 후원 받았다고 21일 밝혔다.작전2동 새마을협의회의 이번 기부는 최근 폭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보호관찰 대상자를 위해 이뤄졌으며, 매년 따뜻한 기부활동을 펼쳐오고 있다.후원 물품은 선풍기, 하계 물품 꾸러미(여름이불, 삼계탕 등)로 여름나기 필수템인 것들로 이뤄졌으며, 60여 명의 보호관찰 대상자가 혜택을 받게 됐다.정승표 협의회장은 “2021년부터 매년 인천서부준법지원센터에 후원을 해오고 있으며, 후원품이 뜻깊은 곳에 쓰이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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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차량 막은 부산 시내버스 기사…기장서, 음주차량 운전자 입건 수사중
8월 18일 오후 11시 19분경 부산 기장군 정관읍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를 운행 중이던 운전기사 A씨40대)가 앞서가던 음주운전 의심차량을 막고 112신고를 했다. 사고를 미리 막은 A씨는 107번 시내버스를 운행하는 송재호 씨로 전해졌다.부산기장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음주운전 의심차량의 운전자 B씨(40대·남)에 대해 음주측정을 한 결과 면허취소 수준(혈중알코올농도 0.08%이상)의 음주상태였다.기장경찰서는 A씨로부터 인계받은 B씨를 도로교통법(음주운전)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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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김정문의 섬진강 재첩과 협업 피싱 신고전화 홍보
경남경찰청(청장 김종철)은 국내 대표 지역 특산물인 ‘김정문의 섬진강 재첩’과 협업해 피싱 신고전화 ‘1394’ 홍보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1394’는 이전의 전기통신금융사기 신고대응센터 ‘1566-1188’ 번호가 기억하기 어렵고 접근성이 낮아 긴급상황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신고·상담 전화 ‘1394’로 바뀌게 된 것이다.숫자 1394는 ‘일상(13)을 구(9)하는 사(4)람들’을 의미한다.이번 홍보는 60년간 재첩만 연구한 ‘김정문의 섬진강재첩’ 대표 상품인 500g팩 포장에 ‘의심스러운 연락은 어서끊자! 피싱신고는 1394!’ 라는 문구를 넣어 의심스런 전화에 주의를 당부했다.해당 상품은 CJ홈쇼핑, 쿠팡, G마켓, 11번가 등 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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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경찰서, 지하철 1호선 전동차 내 비상정지 핸들 조작 70대 여성 수사중
8월 20일 오후 5시 30분경 부산 사하구 장림역 방향으로 운행중이던 부산도시철도 1호선 전동차 내에서 70대 여성 A씨가 불상의 이유로 비상정지 핸들을 임의로 조작해 전동차 운행을 멈추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이로 인해 동매역에서 장림역 방향 선로 중간에서 약 2분 20초간 운행이 정지됐다.부산 사하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을 검거, 철도안전법(지하철 비상정지 작동) 위반 혐의를 적용해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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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울주군 유관기관과 합동방호훈련 전개
울산구치소는 8월 20일 소 내에서 울주군 유관기관과 합동방호훈련을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울산구치소와 유관기관인 7765부대 1대대, 남울주소방서, 울주경찰서, 울주군청 드론센터가 참여했다.이번 훈련은 특작부대원의 울산구치소 테러 상황(시설화재와 수용자 도주사고)을 가정해, 실제 대응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 유관기관간 합동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지역단위테러 대비태세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울산구치소 관계자는 "신속한 화재진압 및 도주자 추적·체포 등 유관기관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며 "우리 소는 평소 유관기관간 다양한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제고와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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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李대통령 ‘페이스메이커 외교’ 지원 대응... "연내 주요국 방문 정당 외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대북 정책으로 꺼내든 이른바 ‘페이스메이커 외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강원 강릉시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미국, 중국, 북한의 입장이 복잡한 변화를 보이는 가운데 한반도 정세가 여러 가지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대표는 "정당 외교는, 특히 미국의 경우 정부 외교와 달리 (미국) 야당과 대화할 수 있다"면서 "11월에는 (미국) 중간 선거가 예정돼 있는데, 전당대회 기간에 약속한 대로 연내에 미국, 중국, 일본을 방문하는 정당 외교를 바로 추진하겠다"고 예고했다.페이스메이커 외교는 지난해 8월 한·미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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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목동12단지’ 수주 위해 신한은행과 금융협약 체결
GS건설이 목동12단지 재건축사업 수주를 위해 21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신한은행과 금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GS건설과 신한은행은 목동12단지 재건축사업에 필요한 사업비와 조합원 이주비 등 안정적인 금융 조달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양사는 향후 사업 진행 상황에 맞춰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GS건설은 앞서 건축 설계(겐슬러), 조경(EDSA), 구조 안전 설계(ARUP) 등 글로벌 전문기업들과 협업해 차별화된 설계를 준비해 왔으며, 이번 금융협약으로 사업 전반에 걸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GS건설은 목동12단지를 서남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며, 이를 통해 목동 일대 정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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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의로운 일로 받은 포상금 전액 기부한 이재한 임기제부사관
육군 제53보병사단 부산여단 17해안감시기동대대 이재한 하사(임기제부사관, 7. 14. 임관)가 8월 21일 실종자(50대 남성 이모씨)를 발견, 경찰에 신고해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보낸 공로로 받은 포상금 전액을 영도구장애인복지관에 기부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이 하사는 병장으로 전역하던 날인 7월 13일 오후 10시경 태종대 지역버스정류장을 지나던 중 앞서 발송된 '실종경보문자'에서 인상착의가 유사한 남성을 발견했다.이후 남성에게 다가가 신원을 파악한 결과 이모 씨로 확인됐고, 신고로 경찰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대화를 통해 안심시키며 보호한 뒤 오후 10시 16분경 경찰에게 인계했다.이러한 이 하사의 선행이 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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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청사포 해상서 허가 없이 해루질 40대 2명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8월 20일 밤 해양레저활동 허가가 필요한 해운대구 청사포 방파제 부근 해상에서 허가 없이 해루질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 등 2명을 해상교통안전법 제33조 위반 혐의로 적발해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부산해양경찰에 따르면, 어젯밤 오후 10시 46분경 청사포방파제 바깥쪽 해상에서 해루질을 하고 있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양경찰은 송정파출소를 현장에 보내 해상에 불빛을 이용해 수산물을 채취하고 있는 해루질객 2명을 발견했다.해양경찰이 이들을 대상으로 자격증, 불법어구 사용 여부, 음주 여부 등을 확인한 결과 모두 이상 없이 정상이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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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안산서 KLPGA 챔피언십 개최
하나금융그룹이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안산 더헤븐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의 갤러리 티켓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올해는 대부도에 위치한 더헤븐컨트리클럽으로 개최지를 옮겨 처음 열리는 대회다. 총상금 15억원 규모로 올해 8회째며, 리디아 고, 이민지, 이와이 자매, 청야니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디펜딩 챔피언 이다연, 짜라위 분짠, 이효송, 오수민, 권은 등 하나금융그룹 소속 선수들도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갤러리 티켓은 9월 16일까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사전 판매되며, 주중 일일권 2만원, 주말 일일권 3만원이다. 하나카드로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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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대학생 128명 대상 금융협동조합 체험행사 개최
신협중앙회가 전국 대학생 128명을 대상으로 금융협동조합의 가치를 소개하는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신협중앙회에 따르면 20일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행사를 개최했다. 2011년 시작해 올해 16년째를 맞이한 행사로, 대학생에게 신협의 사회적 역할과 금융협동조합의 가치를 알리고 금융권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신협·금융협동조합 이해 특강, 금융권 취업세미나, 금융서비스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이문규 신협중앙회 관리이사는 "이번 행사는 대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신협의 금융협동조합으로서의 역할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신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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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 고양지구협의회 임원진 초청 간담회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고양보호관찰소는 8월 20일 소장실에서 보호관찰위원 고양지구협의회 임원진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보호관찰소에서 소장, 관찰과장 및 고양지구협의회에서 김성환 사무국장, 김호분 총무 등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고양지구협의회 활동 실적을 평가하고 하반기 사업계획을 심도있게 토의했으며, 지역사회 범죄예방을 위해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김성환 사무국장은 “고양지역 보호관찰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재범방지를 위해 보호관찰위원협의회에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김남중 소장은 “경제적으로 곤란한 보호관찰청소년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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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해상에 추락한 공군 전투기 조종사 구한 스리랑카 국적 근로자 2명 '국내 정착 기회'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지난 2022년 8월 서해 해상에 추락한 공군 전투기 조종사를 구조한 스리랑카 국적 근로자 2명에게, 대한민국에 기여한 특별한 공로를 인정해 8월 21일 안정적으로 국내 거주할 수 있도록 숙련기능인력(E-7-4)체류자격을 부여했다고 밝혔다.이들은 2022년 4월 고용허가제(E-9)를 통해 국내에 입국해 근무하던 중, 같은해 8월 12일 경기 화성시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다가 엔진 화재로 추락한 공군 전투기 조종사를 발견해 선장과 함께 구조했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5월 20일 세계인의날에 공군참모총장 명의의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위험에 처한 조종사를 구조해 대한민국 국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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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첫 송명섭 6선 위원장 선출…"현안과제 잘 해결하라는 의미"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이하 전해노련, 의장 송명섭)은 소속 기관 중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하 공단) 노동조합이 8월 20일 치른 제17대 노조위원장 선거에서, 제16대 노조위원장인 송명섭 후보가 전체 조합원 선거인단의 87.2%의 득표율로 당선됐다고 밝혔다.공단 노동조합은 이번 노조위원장 선거는 1988년 공단 노조창립 이래 38년 역사상 첫 6선 노조위원장이 탄생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공단 노동조합 상급단체인 한국노총 공공연맹에는 총 207개 기관들이 소속되어 있는데, 이 중에서 6선 현직위원장은 대한산업보건협회 노조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는 정정희 공공연맹 위원장이 유일하다. 이번에 송명섭 공단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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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범죄피해자 지원제도 통합적 구축방안 연구 발간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원장 정웅석)은 1987년 이후 특정범죄를 중심으로 확장되어 온 범죄피해자 지원제도의 사각지대와 통합적 지원의 한계를 진단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법개정 과제를 제시한 연구총서 『범죄피해자 지원제도 통합적 구축방안 연구』(연구책임자: 장다혜 선임연구위원, 공동연구자:추지현서울대학교 사회학과부교수)를 발간했다.보고서는 2022년부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중심으로 구축되어 운영되고 있는 범죄피해자 지원의 '원스톱 솔루션 시스템'등 통합지원정책이 현재 범죄피해자 지원제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지 진단하기 위해, 「범죄피해자보호법」,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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