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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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제1교도소, 심정지 외부 작업자에 신속한 응급초치로 생명 구해
경북북부제1교도소(소장 김성호)는 9월 30일 외부작업 중 심정지가 발생한 외부작업자에 대해 직원들의 신속한 응급조치와 소방당국의 긴급이송으로 호흡과 의식을 회복시켰다고 1일 밝혔다.교도소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1분경 수용동 스프링클러 메인배관 작업 중이던 외부작업자에게 갑작스럽게 심정지가 발생했다. 상황을 인지한 직원은 즉시 내부에 상황을 전파했으며, 현장에 있던 시설과 직원이 의료과 직원이 도착하기 전부터 지속적으로 심폐소생술(CPR)을 했다.이어 오후 3시 52분경 의료과 및 관계 직원들이 현장에 도착해 심폐소생술과 함께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사용한 응급조치를 이어갔고, 오후 3시 55분경 청송소방서 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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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사기 범죄수익금을 조직적으로 세탁한 일당 8명 및 계좌제공자 12명 검거
경남경찰청(청장 이재영) 사이버수사과는 ’25년 12월부터 ’26년 4월까지 ‘△△△△세탁소’라는 자금세탁 전문 조직을 만들어 사이버 사기조직의 범죄수익금 4.3억 원( 피해자 1,161명)상당을 자금세탁한 일당 8명과 이들에게 통장 등을 제공한 12명을 통신사기피해환급법위반, 범죄수익은닉규제법위반, 사기방조, 전자금융거래법위반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수사팀은 최초 ‘쌀’, ‘과일’ 등 판매를 빙자한 인터넷 사기 사건을 접수한 후, 동종 사건의 책임수사관서로 지정받아 전국에서 발생한 관련 사건 총 1,161건을 병합해 집중 수사, ’26년 4월 ‘자금세탁책’(20대)검거를 시작으로 ’26년 9월 초순까지 ‘총책’(20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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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시리즈 ③] 난자공여 : 대만 ‘폐경 후에도 임신됩니다’… 한국 공략 나선 난임병원들
“폐경 후에도 임신됩니다.”한국에서라면 난임부부에게 쉽게 들을 수 없는 이 말이 지난 8월 23일 서울에서 열린 난자공여 설명회에서 나왔다. 대만 홍지 난임병원 장홍지 원장은 이어 “경제적 부담을 감수한다면 임신과 출산은 시간의 문제이지 누구나 가능합니다”라고 말했다.폐경을 눈앞에 두고 낮은 임신 가능성에 자신의 시간과 경제적 비용을 아낌없이 투입해온 한국의 고령 난임부부에게 “폐경 후에도 임신됩니다”라는 말은 절망의 터널 끝에서 만난 빛처럼 들릴 수 있다.장홍지 원장이 한국 고령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폐경 후 임신’을 전면에 내세우는 데는 대만의 난자공여 제도와 의료환경이 배경에 있다.대만은 보조생식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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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유관기관과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업무협약 체결
대구경찰청(청장 박준성)은 9월 30일 오후 3시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tbn대구교통방송,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 대구수성시니어클럽과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대구지역 고령자 교통사고는 전체 사고가 감소하는 가운데서도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보행 사망자 중 고령자 비율이 높아 안전한 보행과 교통안전 의식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사업 기획·운영 △ 교통안전 교육 및 역량 강화 △콘텐츠 제작‧방송을 통한 안전 메시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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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구치소, 법무부 청년인턴 워크숍 및 참관 행사
대구구치소(소장 윤영주)는 9월 30일 법무부 청년인턴 워크숍을 주관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참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본부, 검찰, 보호, 교정, 출입 소속기관으로 분리 배치되어 일하고 있는 청년인턴들에게 타 기관 체험 및 친목도모의 장을 제공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법무부 청년보좌역 남창형 계장이 강사로 나서 청년정책 강의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어 중앙통제실, 수용동 등을 둘러보며 교정시설을 직접 체험하는 참관 행사를 가졌다.윤영주 소장은 “청년인턴을 통한 다양한 일경험이 성장의 발판이 되어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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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더조은 요양병원서 따뜻한 나눔의 시간 가져
포항교도소(소장 안경수) 보라미 봉사단은 9월 29일 포항시 북구에 위치한 ‘더조은 요양병원’을 방문해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보라미봉사단은 출소예정자와 포항교도소교정협의회 교정위원, 포항교도소 직원들이 함께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을 통해 회복적 사법을 실현하고 수형자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돕고 있다.출소예정 수용자 8명과 교정위원 중앙협의회 진외택 고문, 대구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 김승유 회장, 포항교도소 교정협의회 전임석 회장 등 교정위원과 교도소 직원 총 20여명이 참여했다. 보라미봉사단은 요양병원 내 환경정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요양병원 입원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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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고속도로 부산방향서 포터차량이 승용차량 추돌 교통사망사고 발생
9월 30일 오후 9시 13분경 중앙고속도로 부산방향 1.7K 부근(부산 강서구 대저동)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A씨(50대·남)운전의 포터차량이 편도2차로 중 2차로를 주행하던 중, 고장으로 2차로에 정차해 있던 B씨(40대·남)운전의 승용차량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승용차량 후미를 추돌했다.포터차량 운전자는 사망했다. B씨는 사고 당시 차량에서 하차해 있어 부상은 없었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고순대)는 현장 사고 수습 및 차량 블랙박스 등 영상자료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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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포차거리서 남녀 2명 바다에 빠져…부산해경, 신속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9월 30일 오후 5시 53분경 부산 영도구 대교물양장 인근 해상에서 바다에 빠진 남녀 2명(40대, 서울거주)을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영도 포차거리에서 술을 마신 뒤 이동하던중 남성이 먼저 바다에 빠졌고, 이를 구하기 위해 여성이 바다에 뛰어들었다.이후 주변에서 여성에게 구명환을 던졌고, 이들은 구명환을 붙잡은 채 구조를 기다렸다.신고를 받은 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중앙특수구조단, 영도파출소 순찰차를 현장에 출동시켰다.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은 오후 5시 57분경 현장에 도착, 경찰관이 입수해 바다에 빠진 남녀 2명을 모두 구조 후 119구급대에 인계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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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보호관찰소, 충남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업무협약 체결…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서산보호관찰소(소장 최진우)는 9월 30일 충남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미애)과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6년 2월 충남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신설되면서 당진·서산·태안 권역을 새로 관할하게 됨에 따라 추진됐다. 기존에는 홍성에 위치한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왔으나, 지역 밀착형 아동보호 및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관할 기관과 새롭게 협약 체결에 나선 것이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아동학대 보호관찰대상자 및 피해아동에 대한 상담·보호·교육 등 지원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정보 및 업무 교류 ▲사례회의 개최 및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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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순철號 단국대, 예치금 410억 중 407억 비교금리 미달…"사실상 99%"
단국대학교가 금융기관에 예치한 적립금 410억원 가운데 407억원이 가입 당시 비교 기준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운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예치잔액의 99%에 달하는 규모로, 의원실이 공개한 비교금리 미달 예치잔액 상위 10개 대학 가운데 미달 비율이 가장 높았다.30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교육부와 한국사학진흥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사립대 금융기관 예치 적립금은 총 8조33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조6430억원, 19.7%가 가입 시점의 정기예금·저축성수신 평균금리인 비교 기준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예치돼 있었다.단국대의 금융기관 예치잔액은 410억원으로 이 가운데 407억원이 비교금리에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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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금 사립대 2위' 이화여대, 교육부 예치자료 제출기한 4차례 넘겨
이화여자대학교가 2026년 예산 기준 6713억원의 적립금을 보유할 것으로 추정된 가운데, 교육부의 금융기관 예치현황 자료 제출 요청에서 네 차례 정해진 기한을 지키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교육부와 한국사학진흥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화여대의 2026년 예산상 기말추정 적립금은 6713억원으로 홍익대 8843억원에 이어 사립대 가운데 두 번째로 많았다.이번 분석은 사립 일반대 143곳과 전문대 117곳의 적립금 운용계획서 277건과 금융기관 예치명세 5837건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이화여대의 2025년 결산액은 6819억원으로, 올해 기말추정액은 전년도 결산보다 106억원 낮게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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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출입국·외국인청, 이민자네트워크와 소통…한국 전통문화 체험
서울출입국·외국인청(청장 이종철)은 9월 30일 이민자네트워크 회원들과 함께 「2026년 3분기 이민자네트워크 간담회」를 갖고 올해 1·3분기의 다양한 활동들을 평가하고, 4분기 활동 방향과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서는 회원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 등 한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이민자네트워크의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토론했다.특히 서울청 이민자네트워크의 정체성과 참여 확대를 위해 회원들을 대상으로 이민자네트워크의 이름(애칭)을 공모했고, 그 결과 '투게더'가 회원들의 투표로 선정됐다.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간담회뿐만 아니라 한국 전통공예에 사용되는 자개와 전통 매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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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보호관찰소, 검정고시 합격 보호관찰청소년 장학금 수여
법무부 춘천보호관찰소(소장 정주호)는 9월 30일 소 내 회의실에서 지난 8월 치러진 제2회 검정고시에 합격한 보호관찰 청소년 11명에게 장학금(총 330만 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춘천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허성수)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A양(18)은 “이번 검정고시를 통해 최선을 다한 만큼 결과가 주어진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렇게 생애 처음 장학금까지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 보호관찰소의 관심과 지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허성수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위해 도전하는 청소년들을 응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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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년원,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 ‘마음을 반죽하고 사랑을 굽는 시간’ 운영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 대구소년원(읍내중고등학교)은 9월 30일 보호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 ‘마음을 반죽하고 사랑을 굽는 시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장기간 소년원 생활로 가족과의 소통 기회가 부족했던 보호학생들에게 가족과 함께 체험하고 대화하는 시간을 제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신뢰를 회복함으로써, 안정적인 원내생활과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한 여섯 가족은 소년원 내 제과실습장에서 쿠킹 클래스를 함께한 뒤 차담, 가족 실천 약속 및 편지 작성 등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고 가족관계 회복을 위한 다짐을 나눴다.보호학생들은 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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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하늘 위 응급상황’대비...고위험 산모 항공이송 합동훈련
부산소방재난본부 119특수대응단은 9월 30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일원에서 권역모자의료센터(해운대백병원)와 함께 ‘고위험 임산부·신생아 이송 항공대원-의료진 합동훈련’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소방헬기를 이용해 고위험 산모를 이송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출산 등 기내 응급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119항공대원과 전문 의료진 간 응급처치 및 협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합동훈련에는 119항공대원 4명과 해운대백병원 의료진 3명 등 총 7명이 참여했다.주요 훈련은 실제 항공 이송 상황을 가정해 ▲항공기 착륙 유도 및 기내 응급처치 후 병원 의료진에게 환자 안전 인계 ▲헬리패드에서 권역모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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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장, 대한노인회 부산연합회 방문…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 청취
김성희 부산경찰청장은 9월 30일 오후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부산진구 소재)를 방문해 치안과 관련한 노인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부산경찰청은 고령자 맞춤형 치안정책으로 ▵운전면허 자진반납 등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보행신호 연장 등 고령보행자 안전 확보 ▵노인학대 및 생활범죄 예방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예방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책 효과성 제고를 위해 대한노인회와의 협력을 보다 강화하기로 했다.부산경찰청장은 노인 보호 및 안전 강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노인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치안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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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뉴욕서 두 타이틀전 동시 개최… 간vs호킷과 해리슨vs누네스 격돌
UFC가 뉴욕에서 헤비급과 밴텀급 타이틀전이 함께 열리는 대회를 마련한다.UFC 334는 11월 15일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며, 시릴 간과 조쉬 호킷의 헤비급 타이틀전 및 케일라 해리슨과 아만다 누네스의 밴텀급 맞대결이 메인·코메인 이벤트로 진행된다.메인카드는 오전 9시, 언더카드는 오전 11시부터 TVING(티빙)을 통해 생중계된다.간은 통합 헤비급 챔피언에 오른 뒤 첫 방어전에 나선다. 14승 2패 1무효 전적을 가진 간은 알렉스 페레이라, 세르게이 스피박, 타이 투이바사 등을 꺾으며 정상급 선수로 자리 잡았고, 10승 무패의 호킷은 데릭 루이스와 커티스 블레이즈 등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빠르게 랭킹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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