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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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바다 안전 책임질 ‘소방정 부산705호’착공식…강재절단 점화식, 강재 각인식
부산 항만소방서(서장 정재화)는 24일 전북 군산시 새만금산단에 위치한 삼원중공업에서 ‘대체건조 소방정 부산705호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소방정을 대체하고, 크루즈선 및 컨테이너선 등 대형 선박의 입출항과 해양 재난 위험이 높은 부산 북항 및 연안 해역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인 화재진압·구조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다. 총사업비 290억 원이 투입되며, 2028년 7월 인수를 목표로 본격적인 건조 공정에 들어갔다.부산705호는 총톤수 346톤 규모로, 분당 총 8만 리터(L)의 방수가 가능한 고성능 방수포 5대를 갖춘다. 이날 착공식에는 정재화 항만소방서장을 비롯해 소방정대 직원, 선박 건조 및 감리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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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보호관찰소,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대상 ‘청소년 공예 진로체험’
법무부(장관 정성호) 군산보호관찰소(소장 윤성규)는 8월 24일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1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공예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4일을 시작으로 총 6회기에 걸쳐 회기당 2시간씩(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공예 활동(MP 비누, 버블바, 향수, 방향제, 힙팟, 캔들 등)을 직접 체험하게 하면서 흥미와 성취감, 사회성, 인내력 및 감정조절 능력을 향상시켜 이들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재범 예방을 돕는게 목적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보호관찰협의회장 등 보호관찰 위원 4명이 참여해 청소년들과 소통한다. 강사로 보호관찰위원이자 공방 대표가 맡는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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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창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 검찰 기소유예 청소년 대상 '회복적 사법 '프로그램 운영
법무부(장관 정성호) 창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창원청소년꿈키움센터)는 8월 24~26일까지 3일간( 21시간 과정) 검찰에서 의뢰한 기소유예 교육 대상 청소년 5명을 대상으로 ‘절도-회복적 사법 전문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보호소년 등의 처우에 관한 법률」에 따른 대안교육의 하나로, 절도 비행 청소년이 자신의 행동이 피해자와 주변 사람들에게 미친 영향을 이해하고, 책임 있는 태도를 형성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단순히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비행의 원인과 결과를 스스로 돌아보고, 피해자의 입장에서 사건을 바라보는 과정을 통해 공감 능력과 책임 의식을 높이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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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강원지부, 춘천 봄내 라이온스클럽 후원금 및 부식 등 전달 받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강원지부(지부장 최대용)는 지난 21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E지구 춘천 봄내 라이온스 클럽(회장 문병길)으로부터 지역사회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후원금 100만 원과 100만원 상당의 라면, 햇반 등 주부식 및 생활용품을 전달 받았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춘천 봄내 라이온스 클럽이 추진하는 ‘사랑나눔 후원품 기증 봉사’ 및 하계 가족 만찬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기탁된 후원금과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자립과 기초 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춘천 봄내 라이온스 클럽은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와 기부를 적극적으로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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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그로스실’ 신설…김용훈 실장 영입
에듀윌은 전사적인 비즈니스 개선을 담당하는 ‘그로스실’을 신설하고 김용훈 그로스연구소 대표를 신임 실장으로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그로스실은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개선하고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역할을 맡는다. 에듀윌은 그로스실을 온라인사업본부 산하에 두고 온라인 교육 서비스 관련 부서와 협업해 데이터 분석 결과를 서비스 개선과 마케팅에 반영할 계획이다.에듀윌은 최근 에듀윌글로벌 출범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하면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도입하고 업무 방식을 개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신임 김용훈 실장은 교육기업과 에듀테크 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그로스 마케팅 업무와 컨설팅을 수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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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 디노코어와 AI 실무인재 양성 산학협력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AI 전문기업 디노코어와 ‘AI 전문인력 양성 및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인재 양성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경남 창원시에 구축 예정인 방산 전용 AI 데이터센터(AIDC)와 지역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AI·데이터·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분야의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AI·데이터·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분야 전문인력 양성 ▲창신대학교 내 관련 교육과정 개설 및 운영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우수 인재 발굴 및 취업 연계 ▲장학금 지원 ▲산학 공동연구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올해 첫 신입생을 모집하는 창신대 방산AI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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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여성안심귀갓길·안전한 통학로 『안심⁺(PLUS) 보듬길』프로젝트 완수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관내 북면 행정복지센터 옆 골목길부터 온천초등학교 일대까지 보행 환경을 대폭 개선하는 여성안심귀갓길 안전한 통학로 '안심⁺(PLUS)보듬길' 프로젝트를 완수했다고 24일 밝혔다.안심⁺(PLUS)프로젝트는 단순한 방범시설물 추가 설치를 넘어 ①물리적 안전(Safety Plus) ②심리적 안전(Peace Plus) ③공동체 협력(Synergy Plus)의 핵심 가치를 결합한 창원서부경찰서의 치안 정책이다.특히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과 여성의 야간 귀갓길 불안을 해소해 마음 놓고 편안히 걸을 수 있도록 따뜻하게 ‘보듬는’ 안심 환경 조성을 목표로 했다.이번 사업 대상지는 온천초등학교 통학로이자 주택가 귀갓길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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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렌트카 제주속으로, 제주도 우수관광사업체 지정...렌터카·숙박 예약 환경 개선
제주 여행 전문 플랫폼 ㈜제주속으로가 '2026 제주특별자치도 우수관광사업체' 여행업 부문에 최종 선정되며 11년 연속 지정 기록을 달성했다.제주속으로는 이번 인증을 발판 삼아 플랫폼 전반의 사용자 경험(UX)을 고도화하고 서비스 품질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제주특별자치도 우수관광사업체는 서류 및 현장 실사 평가를 통과한 업체를 선별해 관광 품질 향상과 표준화를 도모하는 인증 제도다. ㈜제주속으로는 이번 선정으로 도내 여행업계 최초로 11년 연속이자 5회 연속 재지정 기록을 세웠다. 체계적인 전산 시스템 구축과 고객 서비스 관리가 검증받았다는 분석이다.최근 관광업계는 단순 가격 경쟁에서 벗어나 모바일 예약 편의성,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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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건축,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설계자 선정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해안건축)가 서울 송파구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사업의 최종 설계자로 선정됐다.도시정비 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열린 주민총회 결선투표에서 해안건축은 총 2004표(72.2%)를 얻어 최종 설계자로 확정됐다. 앞서 지난 6월 1차 총회에서 최다 득표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 결선투표에서도 소유주 다수의 선택을 받았다.올림픽훼밀리타운은 1988년 서울올림픽 ‘올림픽 패밀리’ 숙소에서 출발한 4494세대 규모의 상징적 단지다. 이번 재건축을 통해 약 6700여 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지하철 3·8호선 가락시장역 초역세권 입지와 우수한 학군을 바탕으로 송파권 주요 정비사업지로 평가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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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LG화학, 신학기 맞아 아동 113명에 학용품 전달
LG화학이 신학기를 앞두고 사업장 인근 아동 113명에게 책가방과 학용품 등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기부Week’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기부Week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기부자와 지원 대상 아동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를 계기로 시작됐다.올해는 신학기를 맞아 아동 113명으로부터 희망 물품을 신청받았다. 지원 물품은 책가방을 비롯해 문구세트, 필통, 노트, 운동화, 미술용품 등으로 구성됐다.임직원들은 아동들의 사연과 신청 목록을 바탕으로 물품을 마련해 전달했다.기부에 참여한 LG화학의 최윤승 책임은 “아이들이 받고 싶었던 선물을 준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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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교도소, 서산지소 근무 의사 '국민추천제'로 찾는다
법무부 홍성교도소(소장 류일열)는 ‘국민추천제’를 통해 오는 31일까지 홍성교도소 서산지소에서 근무할 의사(시간선택제 일반임기제 4급)를 추천받는다고 24일 밝혔다.수용자의 건강과 교정시설의 보건·위생을 책임질 인재로 의사면허 취득 후 내과·외과·가정의학과 등에서 6년 이상 환자를 진료한 경력이 있는 경우, 본인을 포함해 누구나 추천 가능하다.다수 수용자가 공동생활하는 교정시설의 특성상 보건 환경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의료전문가의 역할이 중요하다. 하지만 해당 직위의 경우, 여러 차례 채용공고에도 지원자가 없어 인재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정부는 기존 공개모집 방식에 국민추천제를 더해 우수 의료인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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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보호관찰소, 2026년 하반기 역점추진과제 추진…지역사회 내 범죄예방 안전망 구축
법무부(장관 정성호) 평택보호관찰소(수원보호관찰소 평택지소)는 소년범의 가족기능 회복을 통한 보호력 강화와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관리 강화, 수요자 중심의 지역 맞춤형 사회봉사명령 집행 등 2026년 하반기 역점추진과제를 수립,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이를 위해 촉법소년 등 저연령 소년범에 대해서는 전문가 등과 다기관 협업체계를 구축해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관계성 범죄자 등 고위험군은 현장중심의 관리감독을 강화하며, 스토킹 잠정조치 등 전자감독대상자 피해자에게 피해자 장치(모바일 앱)를 지원해 가해자 위치정보를 피해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피해자가 보다 신속하고 직접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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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불법체류자 고용해 출장 성매매·마사지업소 운영 15명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은 불법체류 외국인을 고용해 출장 성매매 및 불법 마사지업소를 운영하고, 이를 홍보하기 위해 불법 전단지를 제작·유통한 일당 총 15명을 의료법 위반,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직업안정법 위반, 옥외광고물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피의자들은 출장 성매매·마사지업소 업주 및 실장 등 2명, 불법 전단지 제작·인쇄·배포 관련자 6명, 불법체류자 모집 브로커 2명, 불법체류 마사지 종업원 5명 등 15명이다.경찰은 지난 5월 부산지역 유흥가 등에 배포된 출장 마사지 전단지를 단서로 수사에 착수했다. 해당 전단지는 음란·퇴폐적인 내용 등을 담고 있어 불법 성매매를 알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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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디지털 미디어 과몰입 체계적 대응…예방위원회 출범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숏폼 영상, 온라인 게임 등 디지털 미디어 과몰입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부산교육청은 최근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과몰입 예방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예방위원회는 부교육감과 교육국장 등 교육청 내부 위원을 비롯해, 학부모회 총연합회, 부산스마트쉼센터, 부산울산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시청자미디어재단 부산지사, 영상물등급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 한국언론진흥재단 등 관련 분야 15명의 핵심 관계자로 꾸려졌다.부산교육청은 이번 예방위원회 출범으로 일회성 예방 교육을 넘어 ▲조기 발견 ▲진단 ▲상담 ▲치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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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거제·통영 호우 피해복구 위해 5천만 원 전달
신협사회공헌재단이 거제·통영 지역의 호우 피해복구를 위해 성금 총 5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신협사회공헌재단에 따르면, 성금은 울산·경남지역 신협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1천만 원에 재단 지원금 4천만 원을 더해 조성됐다.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되어 피해 지역 주민의 생계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고영철 신협재단 이사장은 "울산·경남지역 신협과 재단의 함께 모은 마음이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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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부산항 일대 '뒷기름 유통' 빌미로 협박해 금품 갈취한 60대 구속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부산항 일대에서 일부 선사들이 일명 ‘뒷기름’으로 불리는 무자료 선박 연료유를 불법 유통하고 있는 약점을 빌미로 급유선 관계자들을 협박해 금품을 갈취하고, 공범들이 유통하는 특정 불법 유류를 강제로 구매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한 A씨(61)를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위반, 협박 및 공갈 혐의로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부산해양경찰은 A씨를 검찰에 송치하고, 범행에 가담한 공범과 뒷기름 출처를 추적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부산해양경찰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을 틈타 일부 급유선 관계자들이 외항선에 공급할 면세유를 정상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정상 유류로 둔갑시켜 국내에 불법 유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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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카드빚 안고 입대한다면...군복무자 채무조정 미리 살펴봐야
신용대출이나 카드대금 등 채무를 보유한 상태에서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면, 복무 기간 중 기존 채무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미리 점검할 필요가 있다. 입대 전까지 경제활동을 하며 대출 원리금과 카드대금을 정상적으로 상환해 왔더라도, 군 복무가 시작되면 소득과 생활환경이 크게 달라져 기존의 상환 계획을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이미 연체가 시작됐거나 다수의 금융회사에 채무가 분산되어 있다면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군에 입대한다는 사실만으로 기존 채무가 소멸하거나 상환 의무가 자동으로 유예되는 것은 아니다. 별다른 대처 없이 연체가 장기화될 경우 이자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 있으므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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