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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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협력 체계 강화 간담회
경남경찰청(청장 이재영)은 9월 30일 오후 2시 30분경 최근 연이어 발생하는 관계성 범죄(스토킹·교제폭력·가정폭력 등)에 엄정한 대응과 피해자 보호 강화를 위해 경남여성복지상담소·시설협의회 소속 성·가정폭력 상담소 등 11개 기관이 참석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2026년 8월 기준, 경남 전체 112신고는 64만6121건으로, 관계성 범죄는 2만869건(3.2%) 차지하고 있으며, 전년 동기간 대비 관계성 범죄는 3,337건(19%) 증가했다. 특히 스토킹(39.4%)범죄가 가장 큰폭으로 증가했다.관계성 범죄는 스토킹, 교제폭력, 가정폭력, 학대, 성폭력 등 가 · 피해자 간 가족, 연인 등 이미 형성된 인간관계를 토대로 발생하는 범죄를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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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호관찰소, 대구가톨릭대 고명숙 겸임교수 특별보호관찰위원 위촉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대구보호관찰소는 9월 30일 발달장애 보호관찰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상담·교육을 위해 대구가톨릭대 사회복지학과 고명숙 겸임교수를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촉은 사회복지 전문가의 전문적 개입을 통해 발달장애 대상자의 재범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과 함께 고명숙 겸임교수가 직접 발달장애 대상자와의 1:1 면담과 교육에 참여함으로써 보다 세심하고 실효성 있는 보호관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보호관찰소 김기환 소장은 “발달장애 보호관찰 대상자는 개인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상담과 교육이 필요하다”며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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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보호관찰소,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농촌 일손 부족 해결사 역할 '톡톡'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청주보호관찰소는 가을 수확기를 맞아 고령화 등으로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 등을 위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적극 배치해 ‘농촌 일손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청주보호관찰소의 사회봉사명령 농촌 지원은 고령·영세 농가 등 농번기 일손 돕기, 환경정비, 폭설·폭우·태풍·재해 복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중 상시 일손 부족 해결사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농가주인 권모씨(78·여)는 “몇 년 전에 밭일을 하다 다리를 다쳐서 거동이 불편하고, 최근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시기에 사람을 구하지 못해 발만 동동 굴렀는데, 사회봉사자들 덕분에 밭일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되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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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하단동 동아대 앞 도로 땅꺼짐 발생
9월 30일 오후 1시 15분경 부산 사하구 하단동 동아대 앞 도로에 땅꺼짐(지름 1m) 현상이 발생했다.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관할 구청 통보 및 주변 교통통제 조치 중이며 차량 및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부산 사하구청 등 관계기관이 정확한 원인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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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실전 순찰차 제어훈련으로 ‘골든타임’ 사수…드라이빙 스쿨
대구경찰청(청장 박준성)은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달성군 구지읍에 있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 대구주행시험장에서 지역경찰 44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드라이빙 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과정은 지역경찰관이 순찰차 추격, 급제동 등 급박한 상황에 능숙하게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대구경찰청이 2025년 차세대 자동차 기술 개발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원장 서재형)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연 2회씩 진행, 이번에 3회째를 맞는다. 교육과정은 ▲자동차 특성 및 원리, 시트포지션, 코너링·브레이킹 기본 개념(이론교육) ▲고난도 브레이킹, U자 및 L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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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간절곶 해상 연이은 기관고장 표류 어선 긴급예인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주용현)는 9월 30일 오전 울산 간절곶 북동방 20해리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인 어선을 구조·예인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연안복합어선 A호(9.77톤, 연안자망, 강동선적, 승선원 4명)가 30일 오전 7시경 조업 중 스크류 고장으로 운항이 불가해 표류 중이라며 선장이 해경 상황실로 긴급 신고했다.울산해경은 중형경비함 307함을 현장으로 급파하고, 무선통신기를 이용해 A호 승선원의 안전을 위해 구명동의를 착용토록 조치 후, 경비함이 현장에 도착해 안전해역 까지 예인후 오전 10시 45분경 인근 선단선에 인계해 선적항으로 입항했다.앞서 9월 29일 오전 8시 42분경 간절곶 동방 16해리 해상에서 시동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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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광주남부지부, 법무보호대상자 ‘보금자리 새단장’힘 모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남부지부(지부장 허진철)는 9월 30일 지부에서 청소년복지위원회(회장 이강훈), 국제로타리 3710지구 동광주로타리클럽(회장 이정영)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공단 광주남부지부와 청소년복지위원회, 동광주로타리클럽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주택 상태와 생활에 불편을 주는 부분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 확인 결과 노후화된 싱크대와 방충망, 전등 등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청소년복지위원회와 동광주로타리클럽은 해당 가정에 250만원 규모의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하기로 했다. 허진철 지부장은 “주거환경은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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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李대통령 지뢰사고 부상장병 위문 방문... 충분한 예우 약속"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최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로 다친 장병들과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국군수도병원을 방문했다고 김성완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병실을 찾아 부상 장병들을 위로하며 회복에 전념할 것을 당부하고 장병들의 가족들도 만나 고충 사항을 들었다.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부상 장병들과 가족이 걱정하지 않도록 치료와 재활은 물론, 군 생활을 계속할 수 있도록 충분히 예우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방문은 비공개로 이뤄졌는데 사진이 공개될 경우 부상 장병 가족의 어린 자녀들이 상처받을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했다고 김 대변인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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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홀딩스, 제13회 종근당고촌 예술지상 기획전 개최
종근당홀딩스는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2관에서 ‘제13회 종근당고촌 예술지상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전시에서는 ‘종근당고촌 예술지상 2024’에 선정된 박노완, 박웅규, 장파 작가가 지난 3년간 제작한 회화 작품 43점을 선보인다.‘종근당고촌 예술지상’은 2012년 시작한 미술작가 지원 프로그램으로 매년 신진 작가 3명을 선정한다. 종근당홀딩스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45명의 작가를 지원했다.선정된 작가에게는 3년간 매년 100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지급하며 지원 3년 차에는 기획전을 통해 작품을 전시할 기회를 제공한다.박노완 작가는 이미지를 그리고 녹이고 닦아내는 과정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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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빨간펜, ‘3D 뮤지엄 그리스 로마 신화’ 출시
교원 빨간펜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집 ‘3D 뮤지엄 그리스 로마 신화’를 10월 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집은 그리스 로마 신화의 주요 장면을 3D 기법을 적용한 일러스트로 구성하고, 등장인물과 사건의 관계 및 이야기 속 상황을 질문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전집은 본책 30권과 북쇼츠 영상 30편, 이야기 음원 30편으로 구성된다. 총 50개 에피소드를 비판적 사고력, 융합적 사고력, 창의력, 협업·소통 능력, 문제 해결 능력 등 5개 영역과 연계했다.각 권에는 에피소드와 연계된 질문을 제시하고 본문 속 상황에 대한 생각을 정리한 뒤 이야기 내용과 비교하는 ‘3-STEP 독서’ 방식을 적용했다.서로 다른 권에 등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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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정부의 초과근무감시·통제시스템 강행 중단요구 공무원노동자대회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9월 30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일대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해준)과 공동으로 조합원 600여 명이 참석해 '공무원 초과근무 감시·통제 시스템 도입 철회! 공무원노동자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앞서 공노총은 정부와 진행 중인 '26년도 공무원노사협의회에서 관련 사항에 대한 반대 의사를 지속해서 표명하며 초과근무 관리에 노·정 모두가 만족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지만, 정부는 이러한 의견을 무시한 채 지난 15일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10월 1일부터 초과근무 감시 및 통제시스템을 시행하겠다고 일방적으로 발표했다고 밝혔다.이에 공노총은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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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마인드, AI 일본어 회화 학습기 ‘톡이즈 일본어’ 출시
위버스마인드는 인공지능 기반 일본어 회화 학습기 ‘톡이즈 일본어’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위버스마인드가 2024년 출시한 AI 영어 회화 학습기 ‘톡이즈’의 일본어 버전으로, AI 튜터와 일대일 회화 및 단어·한자·문법 학습을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학습자가 AI 튜터와 대화하는 과정에서 모르는 표현이 나오면 기본 학습으로 이동해 관련 단어와 한자, 문법을 학습한 뒤 다시 회화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본 학습 커리큘럼은 535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단어 2600개와 한자어 3086개를 포함한다.회화 학습은 베이직톡, 프리톡, 테마톡 등 세 가지 방식으로 제공된다. 베이직톡에서는 커리큘럼에 따라 AI 튜터와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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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SM신용정보, 영등포구서 환경정화 활동 진행
SM그룹 제조·서비스부문 계열사 SM신용정보는 지난 29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 인근에서 환경정화 활동 ‘우리동네 줍깅’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줍깅은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으로,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과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활동에는 공문용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약 2시간 동안 본사 주변 공원과 산책로를 돌며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폐기물 등을 수거했다.SM신용정보는 앞으로도 본사 인근 지역에서 우리동네 줍깅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공문용 대표이사는 “회사가 뿌리내리고 있는 지역사회의 환경과 주민들의 일상을 함께 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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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북스 ‘지구가 궁금해’, 2026 세종도서 선정
아이스크림에듀의 출판 브랜드 아이스크림북스가 펴낸 ‘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4. 지구가 궁금해’가 2026 세종도서 교양 부문 자연과학 분야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세종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도서 선정 사업으로, 선정 도서는 공공도서관 등에 보급된다.올해 세종도서에는 4650종이 접수됐으며 9개 분과에서 총 429종이 선정됐다. 자연과학 분야에서는 43종이 선정됐으며 ‘지구가 궁금해’가 여기에 포함됐다.‘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는 고양이 박사 ‘캣슈타인’과 햄스터 조수 ‘햄릿’의 에피소드를 통해 과학 원리를 만화와 함께 설명하는 어린이 과학 도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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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대학생·대학원생 서포터즈 ‘늘프룸’ 출범
한국연구재단은 대학생과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NRF 서포터즈 ‘늘프룸’ 1기 출범식을 지난 29일 연구재단 서울청사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늘프룸은 연구재단의 영문 약어 NRF와 취재·소통 공간을 뜻하는 ‘뉴스룸’의 개념을 결합한 명칭으로, 대학생과 대학원생 8명으로 구성됐다.연구재단은 기존 시민참여단을 대학생 중심의 서포터즈 체계로 개편했다. 미디어 환경 변화와 디지털 콘텐츠 활용 확대 등을 반영해 연구지원 사업과 정책, 연구성과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확산할 계획이다.늘프룸은 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연구사업과 학술 분야 등을 취재하고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는 역할을 맡는다. 기관 사업을 직접 체험한 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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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진주남강유등축제 인파·교통관리 종합대책과 현장 점검
경남경찰청(청장 이재영)은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앞두고 관련 부서 및 진주경찰서와 함께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진주성‧남강 일원 등 주요 행사장 인파‧교통관리 대책 등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진주 유등축제는 연간 120만 명이 넘게 방문하는 경남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축제로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진주성 및 남강둔치 일원에서 열린다.특히 개천절 대체공휴일, 한글날 공휴일과 겹쳐 전국적으로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경남경찰은 행사 기간 중 기동대, 경찰특공대, 광역범죄수사대, 광역예방순찰대 등 경력을 집중배치해 인파관리와 함께 이상동기(일명 묻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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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에듀캠프-연천교육지원청, 학생 언어치료사업 협의회 진행
대교에듀캠프는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와 ‘2026 지역교육정책현안 학생맞춤통합지원 언어치료사업 중간보고 및 협의회’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지난 6월부터 확대 운영 중인 언어치료사업의 추진 현황과 사전검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사업은 2025년 대광초등학교 학생 7명을 대상으로 시작해 올해 지역교육정책현안 사업으로 확대됐다. 현재 유치원 4곳, 초등학교 8곳, 중학교 1곳 등 총 13개교·원에서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전문 언어치료사가 교육 현장을 방문해 학생별 1대1 언어치료를 제공하며, 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약 300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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