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메디온, 이너케어젤 유사 제품 유통에 따른 소비자 주의 당부
이삼오구의 여성 이너케어 브랜드 메디온은 최근 일부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 자사 제품을 모방한 유사 제품이 확인됨에 따라 소비자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브랜드 측에 따르면 최근 이너케어 시장이 성장하면서 비공식 판매처를 통해 패키지 디자인과 제품명을 유사하게 구성한 모방 제품이 유통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정품과 외관이 흡사해 소비자가 오인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메디온은 유사 제품의 경우 성분 구성과 제조 공정, 위생 관리 기준 등에서 정품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체에 직접 사용하는 제품 특성상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할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
여야, 2조원 규모 대미투자공사 설립 합의… 리스크관리委로 3중 안전망
여야가 대미투자특별법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대미 투자를 전담할 별도 공사를 최소 규모로 설립하는 데 합의했다.당초 일부 법안에서 자본금을 5조원 또는 3조원 규모로 논의했으나 이날 소위에서 자본금을 2조원으로 줄이고 정부가 전액 출자하는 방식으로 결정됐다.이사 수도 기존에 제안됐던 5명에서 3명으로 줄이고, 공사 총인원은 50명 내에서 운영하게 된다.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사업관리위원회, 재정경제부 산하 운영위원회와 별도로 투자공사 내부에 리스크관리위원회를 설치해 리스크 관리 체계도 강화하기로 했다.특위는 오후
-
김석준 부산교육감, 새 학기 학교급식 특별점검 나서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3월 새 학기를 맞아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5일 북구 만덕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급식 특별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식중독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새 학기를 대비해 급식실 위생상태 전반을 점검하고 급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점검 이후에는 학교급식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날 김석준 교육감은 직접 학생들에게 급식을 배식하고, 시식 모니터링에 참여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급식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부교육감 등 다른 간부 공무원들도 3월 중 관내 학교 급식실을 찾아 식재료 검수와 위생상태를 집중 점검하며 급식 안전 확보에 힘을 보태게 된다.한편
-
공익법률센터 농본, '유명무실 환경피해 조사제도' 농촌 환경피해조사 지원 조례 필요
공익법률센터 농본(대표 하승수)은 농촌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환경피해에 대해 기초지자체가 먼저 실태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며 관련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제안하는 정책브리핑을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환경오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조사하는 현행 건강피해조사 청원제도가 농촌 주민들에게는 문턱이 높다며 농촌 주민들이 건강하게 살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기초지자체가 책임과 역할을 다 해야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현행 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법에 따르면, 국민은 환경오염피해가 발생한 경우 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위원회(이하 위원회)에 건강피해조사 청원을 제기할 수 있다. 그런데 청원을 하려는 경우 진료기록, 오염도 측
-
대구경찰청,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정책 종합대책 시행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고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 보행자중심 교통문화 정착 종합대책’ 을 마련, 3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사고 취약지역 개선 △관계기관 협업 보행안전 홍보강화 △보행자 위협 법규위반 집중 단속을 3대 핵심 과제로 추진된다.먼저 보행자 사고 다발지역에 대한 정밀 진단을 거쳐 교통약자 이용이 많은 교차로는 안전한 횡단을 위한 보행속도 0 .7m/s 기준을 적용해 보행신호 시간을 연장하고, 전통시장 등 고령 보행자 밀집지역의 시설을 개선하며 보호구역도 상‧하반기 일제 정비한다. 잔여시간 표시기, 횡단보도 인접 정차금지지대도 확대 설치키
-
부산시선관위, 부산대와 대학생 투·개표사무 참여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문관)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지방선거 D-90일인 3월 5일 위원회의실에서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학생들의 (사전)투표 및 개표사무 등 선거과정 참여 적극 보장 ▲대학생들의 선거과정 참여를 위한 모집 홍보·지원 협력 ▲학내 각종 선거지원 등 상호 협력관계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사업 협조 등이다.부산의 젊은 인재들을 선거 인력으로 확보함으로써 공직선거의 안정적인 선거관리 기반을 조성하는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부산시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생들의 (사전)투표 및 개표 사무 등 선거관리 과정 전반
-
경남경찰청, 청소년 도박 마약 자진신고 기간 운영 결과 발표
경남경찰청(청장 김종철)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 운영한 ‘청소년 도박·마약 자진신고 기간’ 추진 결과를 5일 발표했다.2025년 한 해 동안 도내에서 도박 및 마약 등 중독성범죄로 입건된 소년범은 총 22명에 달했다. 하지만 이번 자진신고 운영을 통해 불과 3개월 만에 6명의 청소년(고등학생 1명, 중학생 5명)이 도박을 한 적이 있다며 자진신고 했다.조사 결과 이들은 적게는 20만원에서, 많게는 1,100여만 원에 이르는 도박자금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해당 청소년들에 대해 즉각적인 선도 조치를 진행했다.이번 성과는 경남 전역 23개 경찰서에서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과 적극적인 협업을 바탕
-
공노총, 이용우 의원과 공동 공무원 정치기본권보장 법안 발의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3월 5일 더불어민주당 이용우(기후노동위원회, 인천 서구을) 의원과 공동으로 공무원 노동자의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한 7법 개정안을 공동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공노총과 이용우 의원이 개정하는 7법은 국가·지방공무원법, 공무원노조법, 교원노조법, 공직선거법, 정당법, 정치자금법 일부개정안이다. 법안의 주요 내용은 △국가·지방직 공무원의 정치활동과 집단행동을 포괄적으로 금지하는 조항을 삭제 △직무와 무관한 시간과 영역에서 공무원의 정치활동 자유(정당가입·정치후원금·공직선거입후보·정치적 견해표명) 보장 △직무와 관련 없는 범위에서 공무원의 노동조
-
문 前대통령, 퇴임 후 첫 미국행... 美 싱크탱크 연설 예정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첫 미국 방문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미국 정책 싱크탱크인 랜드연구소와 태평양세기연구소(PCI) 초청으로 국제질서 및 남북 관계 등을 주제로 한 좌담회를 참석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레이건 대통령 도서관 방문, 레인 빅토리호 시찰 등의 일정도 진행한다.문 전 대통령 이를 위해 5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출국할 예정이다.
-
윤석열 정부서 훈장 거부한 781명, 이재명 정부서 받아
윤석열 정부 시절 퇴직 포상 수여에 동의하지 않았던 공무원과 교원, 군인 781명이 이재명 정부 들어 훈·포장을 받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5일 행정안전부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부터 이재명 정부 출범 직전(2022년 5월∼2025년 5월)까지 퇴직공무원 포상 대상자 가운데 정부포상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은 '미동의자'는 총 7273명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이 가운데 재수훈을 희망한 1천247명에 대해 정부가 검증 절차를 진행했고 총 781명을 훈·포장 수여 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작년 7월 국무회의에서 윤호중 행안부 장관에게 윤석열 정부 시절 훈장 수여를 거부한 사례를 전수 조사해 재수훈 여부를 검토하라
-
파주서 11톤 트럭이 도로 청소차 들이받아 운전자 숨져
경기 파주시의 4일 오후 2시 40분께 화물차 간 교통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당시 송촌동의 한 편도 4차로에서 11톤 트럭이 도로 청소 작업 중이던 22톤 청소차를 들이받아 트럭 운전자인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세종 아파트서 촛불로 화재... 15분 만에 꺼져
세종시 종촌동의 한 아파트 12층 빈집에서 5일 오전 2시6분께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불은 집안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관리사무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5분 만인 오전 2시 21분께 진화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거실 책상 위에 있던 촛불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
민주당, 재계와 간담회 개최… 중동 정세·대미관세 협상 현안 의견 수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5일 재계와 현안 간담회를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는 미국 및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급변하는 중동 정세의 영향을 검토하고 대미 관세 협상 등에 대한 업계 민원도 청취한다.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코트라(KOTRA)와 삼성전자, SK, 현대차, LG, 한화오션, GS칼텍스 등 주요 수출·에너지 기업들이 참석해 의견 개진에 나설 전망이다.
-
李대통령, 임시 국무회의서 중동 사태 대응책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상황 여파에 따른 대응책을 논의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을 마치고 전날 밤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이란 전쟁의 여파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즉각 대응에 나서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재정경제부와 외교부가 상황을 보고하고 국내외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과 대응책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
부산해경, 수영만요트경기장 장기계류 '요트 침수' 배수작업으로 침몰 막아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3월 5일 오전 6시 36분경 해운대구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장기계류 중인 요트 A호(모터보트, 13톤, 정원 12명)가 침수 중이라는 인근 요트의 신고를 접수하고 대응세력을 현장에 투입, 신속한 배수작업을 통해 침몰을 막았다고 밝혔다.해경이 A호에 승선해 배수펌프를 설치, 배수작업을 진행했고 이어 도착한 소방과의 합동 배수작업으로 추가 침수를 막았다.A호는 약 3~4년 간 운항하지 않았고, 요트경기장 재개발에 따른 이동조치 명령을 받은 뒤 다른 계류지로 이동하기 위해 계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해경은 A호에 남은 기름이 거의 없어 해양오염 우려는 없는 것으로 추정하고 선주 등을 상대로 침수 원인을
-
창원서부서, “멈추면 Safe, 배려하면 Smile” 교통안전 캠페인
창원서부서 교통관리계는 3월 4일 도계광장에서 교통질서확립을 위한 교통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교통과는 바르게살기운동 의창구 협의회, 의창구청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각종 범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교통과는 “멈추면 Safe, 배려하면 Smile” 교통안전 캠페인 슬로건을 홍보하고 도계광장 꼬리물기, 끼어들기 등 얌체운전을 위주로 교통지도활동을 했다.창원서부서 이병태 서장은 "운전자들의 준법의식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운전자들에게 주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 및 홍보활동을 해나가겠다"고 했다.
-
부산금정서·남부서, 온라인중고거래 플랫폼서 사기 치고 잠적 추적
부산 금정경찰서는 최근 사기 등 혐의로 성명불상의 피의자를 입건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피의자는 최근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노트북을 판매하는 척 구매자를 속여 185만 원을 가로챈 뒤 잠적한 혐의다. 피해자 B(20대) 씨가 경찰에 사건을 신고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부산 남부경찰서도 또 다른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사기를 저지른 성명불상 피의자에 관한 신고를 접수했다. 피해자 C(20대) 씨는 지난 2일 카메라 구매를 위해 110만 원을 입금했다가 사기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경찰에 신고했다. 사업자등록증과 화물수탁증 등 모두 AI로 조작된 것으로 확인됐다.금정서와 남부서는 3월 초 인터넷 신고를 통해 각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