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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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심리치료과 신설 10주년 기념 심포지엄…교정 심리치료 새 도약 모색
법무부는 8월 22일 오전 9시 서울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 502호에서 한국심리학회 제80차 연차학술대회 공식 세션으로 「심리치료과 신설 10주년 기념 특별심포지엄」을 열었다고 밝혔다.심포지엄에는 교정본부 및 소속기관 직원, 한국심리학회 회원,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이번 특별심포지엄은 황하나 교위(심리치료과)의 사회로 ‘재범방지의 길, 심리학에서 찾다: 교정 심리치료 10년의 성과와 미래’를 주제로, 2016년 심리치료과 신설 이후 △재범방지를 위한 교정 심리치료 10년의 성과(김길용 교위, 심리치료과), △변화하는 환경, 이어지는 치료:고정심리치료의 미래지향적 전환(건양대학교 송원영 교수) 발표가 있었다. 종합토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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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북함께한걸음센터, 하반기 마약류 예방·재활강사 역량강화 교육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북함께한걸음센터(센터장 김소형)는 8월 22일 충북지역 예방·재활교육 강사 약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마약류 예방·재활강사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주프로그램은 ▲마약류 회복 당사자 경험담 공유 ▲청소년 발달 특성에 맞춘 예방교육 전략 강의(서원대학교 김태경 교수) 등이다. 참여한 강사들은 회복자의 실제 경험담과 청소년의 눈높이 및 심리적 특성을 고려한 효과적인 교육 전략을 공유받으며 현장 교육 역량을 한층 높였다.김소형 센터장은 “청소년층의 마약류 노출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청소년의 발달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예방 전략을 펼치는 강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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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상담학회, 알기 쉬운 범죄심리학 출판 기념회…'범죄자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회장 전요섭·성결대)는 8월 21일 경기도 안양시 마벨리에에서 학회 두 번째 번역서 『알기쉬운 범죄심리학』 출판기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는 윤석주 학회 부회장의 사회로, 박성은 저술출판위원장이 책의 구성과 번역 과정을 소개했다. 이어 출간을 맡은 한올출판사 임순재 사장과 백유창 관리부장에게 감사장이, 번역에 참여한 번역위원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이날 이혁 법무부 수원보호관찰소 과장, 송남옥 안양교도소 교도관, 홍선기 학회 자문변호사가 차례로 축사에 나서 교정시설과 보호관찰, 법률 실무 각각의 자리에서 이 책이 쓰일 수 있는 지점을 짚었다.경찰에서 37년간 근무한 한종철 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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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충장고가교 음주 승용차량 충격흡수대 충격 전복 단독 교통사고
8월 21일 오후 10시 58분경 부산 동구 좌천동 충장고가교 입구(번영로 방면)로 주행 중이던 승용 차량이, 1차로와 2차로 사이에 설치된 충격흡수대를 들이받은 뒤 1차로에 전복되는 단독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차량 운전자는 60대 남성으로, 면허취소 수준의 주취상태였다.부산동부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차량 소통을 위한 교통정리를 하는 한편, 차량 운전자를 도로교통법(음주운전)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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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통영 수해복구 엿새째…의용소방대원 550여명 주말 총출동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 엿새째인 22일 경남 거제와 통영에서 전국 각지 의용소방대원들이 가세한 대규모 복구 작업이 주말에도 이어진다.경남도와 거제·통영시에 따르면 이날 피해지역에서는 침수 주택 정리와 토사·잔해물 제거, 도로 등 공공시설 응급 복구가 계속된다. 거제소방서는 전날 오후 8시를 기해 호우 피해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대규모 배수가 필요한 곳은 공장 등 2곳으로,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중 배수를 마무리한 뒤 침수 잔해물 처리 등 후속 복구에 집중할 방침이다.인력 지원도 대폭 늘었다. 전날 전남지역 의용소방대원 45명이 지원에 나선 데 이어 이날 대전·세종·경북·창원·전북·광주지역 대원 307명이 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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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모임 프리해든스, 8월 25일 해든이 사건 광주고법 항소심 선고 앞서 집회 갖기로
시민모임 프리해든스는 8월 25일 낮 12시 광주고등법원 앞에서 여수 영아 아동학대 살해사건(일명 해든이 사건)항소심 선고(오후 2시 30분예정)에 앞서 해든이를 추모하고 가해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집회를 갖는다고 밝혔다.집회는 첼로 추모공연, 가해자 엄벌촉구 피켓 시위, 항고심 선고에 대한 프리해든스 입장 전달, 24개월 미만 영유아검진 의무화 제도안 입법 촉구 등으로 진행된다.해든이는 생후 133일 만에 가장 안전해야 할 가정에서 반복적인 학대를 당한 끝에 세상을 떠났다. 언론에 따르면 사건은 2025년 10월 22일 전남 여수에서 발생했다. 당시 친모는 낮 12시 30분경 4개월 된 아이가 욕조에 빠져 숨을 쉬지 않는다며 119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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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준법지원센터-거모종합복지관, 소외계층 도시락 포장 및 배달활동 지원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산준법지원센터는 8월 21일 사회봉사 협력기관인 시흥시 거모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위한 도시락 포장 및 배달 활동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회봉사 활동은 한낮에 도시락을 배달하는 노인 공공근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다.안산준법지원센터 신달수 소장은 “앞으로도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현장 수요 및 지역사회 현안 중심의 사회봉사 집행이 이루어지고,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서 먼저 손을 내밀 수 있도록 제도 홍보에 노력하며, 꼭 필요한 곳에 꼭 필요한 사람을 위해 꼭 필요한 시기에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한편 안산준법지원센터는 사회적 취약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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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침해 실태점검 결과 총 663건 지적…24개 시·군·구 603개 사업장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노동력 착취, 브로커 개입 등 인권침해 사건이 지속 발생함에 따라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전국 단위 실태점검을 벌인결과 24개 시·군·구 603개 사업장에서 총 663건의 위반사항이 지적됐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소속 지방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관들이 전국 29개 시·군·구의 3,093개 사업장과 계절근로자 7,634명을 방문·면담해 계절근로자 인권침해 여부, 근로조건 준수, 숙소 여건 등을 확인하는 방식이었다.점검 결과에 따르면 △인권·근로 분야에서는 근로계약서에서 정한 근로장소·근로시간 미준수 56건, 타인에게 임금지급 17건, 휴무일 이동·통신 제한 등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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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프랜차이즈 전용 보안 솔루션 확대...심야 출입·다점포 관리 연계
프랜차이즈 가맹점 증가와 심야 영업 확대로 매장 내 도난 사고 발생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에스원이 무단출입 차단과 다점포 원격 관리 기능을 연계한 프랜차이즈 전용 보안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밝혔다.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 통계에 따르면 주요 외식업종의 가맹본부와 브랜드 수는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 24시간 운영과 1인 근무 형태의 매장이 늘면서 범죄 노출 가능성도 높아졌다. 경찰청 통계 기준 10만 원 미만 소액절도는 최근 5년간 106% 증가했으며, 에스원 내부 통계에서도 침입 범죄의 44.2%가 점포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에스원은 심야 식자재 입고 시 발생하는 보안 취약점 관리를 위해 ‘안심 배송관리’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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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뉴이프·경희대, 고령자 표준 식단 개발 협력
대교뉴이프는 경희대학교 에이지테크 연구소와 고령자를 위한 표준 식단 및 레시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교뉴이프와 경희대학교 에이지테크 연구소·영양헬스센터가 고령자 대상 식단과 레시피를 개발하고 이를 시설 및 재가 돌봄 서비스에 적용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우선 대교뉴이프 데이케어센터를 대상으로 영양 균형과 운영 여건을 고려한 표준 식단과 레시피를 공동 개발한다. 이후 조리 관련 교육 프로그램과 운영 매뉴얼을 마련해 데이케어센터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급식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방문요양보호사가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고령자 맞춤형 식단과 조리 매뉴얼 개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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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뇌·첨단의공학단장에 한백수 박사 선임
한국연구재단은 오는 24일자로 국가전략연구본부 뇌·첨단의공학단장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백수 박사를 선임한다고 21일 밝혔다.한백수 신임 단장의 임기는 2년이다. 한 단장은 정부에서 위탁받은 뇌·첨단의공학단 소관 분야 지원사업의 평가·관리와 사업 기획 등을 담당한다.또 중장기 발전방안 제안과 정책 수립·자문, 예산 배분방안 수립, 사업 진도 점검 및 성과 활용 촉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이와 함께 연구 수요와 기술 예측, 연구 동향에 대한 조사·분석 및 대외협력 업무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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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유한양행, 국가유공자 1400명에 의약품 나눔상자 전달
유한양행은 저소득 국가유공자에게 전달할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상자'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유한양행 본사와 연구소 등에서 임직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임직원들이 제작한 나눔상자는 저소득 국가유공자 14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상자 기부는 2017년 시작됐다. 2022년부터 대한약사회가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복약지도와 건강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유한양행은 올해 8월 국가보훈부와 협약을 체결해 대상자 발굴과 전달 체계를 확대했다.올해 지원 대상은 서울 지역 1000명과 용인·청주 지역 400명이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까지 나눔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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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기·경찰단기 김폴카 통합… 오는 29일 경찰공무원 시험 설명회
에스티유니타스의 경찰공무원 시험 교육 브랜드 경단기는 '경찰단기 김폴카'와 브랜드를 통합하고 오는 29일 2027년 제1차 경찰공무원 순경 시험 대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설명회는 29일 오후 1시 노량진 경폴카 학원 본관에서 초시생과 재시생을 대상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2027년 시험의 출제 방향과 과목별 학습 전략 등을 다룰 예정이다.1부에서는 경단기가 보유한 수험생 응시 데이터를 토대로 출제 방향과 학습 시스템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형사법 김중근, 경찰학 강해준, 헌법 이은영 강사가 과목별 대비 전략을 설명한다.단기 합격생 10명이 참여하는 일대일 컨설팅도 진행해 참가자의 학습 상황에 따른 상담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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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지역아동센터 아동·가족 대상 해외 문화체험 진행
교원그룹은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교원감사나눔투어'를 총 5회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중국 상하이에서 회차별 20명씩 총 100명을 대상으로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첫 일정은 11월 1일부터 4일까지이며 이후 11월 15~18일, 22~25일, 29일~12월 2일, 12월 6~9일에 각각 운영한다.참가자들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등 상하이의 독립운동 관련 유적지를 방문하고 현지 역사·문화 시설과 주요 명소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공연 관람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교원감사나눔투어는 교원그룹이 창립 40주년을 계기로 초록우산과 함께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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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전주청소년꿈키움센터, 가정폭력· 성매매 폭력예방교육
법무부 전주청소년꿈키움센터(전주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8월 2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차별과 폭력이 없는 안전한 공동체 만들기 프로젝트 「관심 UP, 예방 UP」 가정폭력·성매매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가정폭력의 유형과 발생원인 ▲성매매의 실태 및 사회적 문제 ▲폭력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편견 바로잡기 ▲폭력 발생 시 올바른 대처방법 ▲피해자 보호 및 지원체계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김진우 센터장은 “가정폭력과 성매매를 비롯한 각종 폭력은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인식개선이 중요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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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개교 130주년 앞두고 뉴욕·뉴저지 동문 간담회 개최
숭실대학교는 오정현 이사장이 지난 3일 현지 시각 미국 뉴저지주 잉글우드 클리프스에서 열린 뉴욕·뉴저지 지역 동문 간담회에 참석해 대학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2027년 개교 130주년을 앞두고 숭실대의 역사와 미래 발전 계획을 해외 동문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진행됐다. 숭실뉴욕동문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오 이사장은 간담회에서 의과대학 설립 구상과 로스쿨 관련 비전, 인공지능(AI) 및 정보기술(IT) 분야 경쟁력 강화 등 대학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또 숭실대가 평양에서 설립된 역사를 토대로 평양 숭실 복원에 대한 구상도 제시했다. 오 이사장은 이를 대학의 역사적 정체성을 재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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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공공도서관·교원 양성 대학에 AI 활용서 기증
에듀윌은 교사용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서 '교사의 시간 AI로 다시 쓰다' 1400부를 전국 공공도서관과 교원 양성 과정이 설치된 대학에 기증한다고 21일 밝혔다.기증 대상은 전국 공공도서관 1328곳과 교육대학, 사범대학 등 교원 양성 과정이 설치된 55개 대학이다. 도서는 2학기 개학 시기에 맞춰 이번 주 중 발송할 예정이다.지난 7월 출간된 '교사의 시간 AI로 다시 쓰다'는 학교 업무에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다룬 도서다.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과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가정통신문, 행정 문서 작성 등에 구글의 생성형 AI '제미나이'를 활용하는 방법을 담았다.도서에는 업무별 프롬프트와 결과물 사례를 함께 수록했으며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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