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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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제29대 이해수 현 의장 5선 성공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는 3월 9일 오전 10시 정기 대의원 대회를 개최하고 제29대 의장과 사무처장을 새로 선출했다고 밝혔다.의장과 사무처장 러닝메이트로 2개 조가 경선으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대의원(선거인단) 214명이 참석한 가운데 125표를 얻은 기호 1번 이해수(현 의장)·정봉주(현 사무처장) 후보조가, 89표를 얻은 기호 2번 곽영빈(부산관광공사노조 위원장)·박상익(SK해운연합노조 부위원장)후보조를 36표 차로 따돌리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29대 의장으로 새롭게 선출된 이해수 의장은 2009년도 23대 의장에 처음 당선되었으며, 이후 24·25대를 거쳐 지난 2023년 3월 28대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의장에 당선됐고, 이날 29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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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보수진영 부산교육감 단일후보 적합도' 최윤홍 교육감 예비후보 14.7% 선두
내외경제TV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비전코리아 솔루션즈에 의뢰해 지난 3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부산광역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부산교육감 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 중도·보수진영 교육감 단일후보 적합도에서 최윤홍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4.7%로 1위를 보였다.이어 전영근 전 부산일과학고 교장 11.5%, 전호환 전 동명대 총장 8.9%, 박수종 전 한국진로교육학회 부회장 4.6% 순으로 조사됐다. 중도·보수 진영 내부에서 누가 본선 경쟁력을 갖춘 후보인가를 가늠하는 지표라는 점에서, 최윤홍 예비후보가 사실상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응답자들은 후보 선택 기준으로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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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한국급유선선주협회와 해양오염사고예방 간담회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3월 9일 부산광역시 중구 소재 한국급유선선주협회와 유조선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사천시 향기도 동방 해상에서 발생한 유조선 좌초 사고 사례를 선주들에게 공유하고, 저수심 등 위험해역에서의 안전 운항수칙 준수 당부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서다.최근 5년간 관내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사고 496건 중 유조선 급유 작업 중 사고는 총 69건으로 집계됐다. 평소 작업이 많은 부산 해역에서 약 72%인 50건이 발생했다. 특히 주요 사고원인으로는 작업자 부주의가 47건(68%)으로 나타나, 현장 작업자의 안전의식 제고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남해해경청은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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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전국 교육청 최초 ‘안전·시공 실명제’ 적용
‘안전·시공 실명제’를 광역시 첫 시행한 부산 북구청에 이어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전국 교육청 중 최초로 건설현장의 데이터 조작을 원천 봉쇄하고 시공 투명성을 높이는 ‘안전·시공 실명제 시스템’적용사업을 시행해 주목 받고 있다.한국공공클라우드연구원은 부산시 교육청과 구덕도서관, 명장도서관 수배전반(전기 설비에서 전기를 분배하고 제어하는 중요한 장치)교체에 따른 건설행정 디지털 전환 적용 용역 계약을 마무리하고 ‘건설DX’시스템을 적용해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한국공공클라우드의 ‘건설DX’프로그램은 AI 전환 시대에 발맞춰 기존 종이 서류 중심의 아날로그식 건설관리 관행을 혁파하고, ‘데이터 진실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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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수정터널 내 연쇄추돌 교통사고…3명 병원이송
3월 9일 오전 8시 58분경 부산 동구 소재 수정터널 내에서 연쇄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30대·남, 면허정지수치 음주)운전의 포터차량이 동구 감만동 방향으로 진행하던 중 차량 정체로 주행대기 중인 전방 승용차량 3대(40대·여 2, 50대·남)를 연쇄 추돌했다.A씨는 부상은 없었고, 3대 차량운전자는 음주해당 없으며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현장조사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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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노란봉투법' 시행 실무 대응 지원... 판단지원위·전담반 운영
정부가 10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법률)의 시행을 맞아 제도 적 실무 지원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원·하청 노사 간 대화를 통한 격차 완화 기반 마련'이라는 노란봉투법의 취지가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단체교섭 판단지원 위원회'를 운영하고, 지방노동청에 전담반을 만드는 등 제도적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위원회는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정부 유권해석 자문기구로, 원·하청 관계에서의 사용자성 여부 등 실제 교섭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될 수 있는 주요 쟁점에 대해 판단 기준과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노동부는 지방노동청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전담반은 해석지침과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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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李대통령, '중동대피 협조' 투르크메니스탄·싱가포르에 감사서한”
이재명 대통령이 9일 투르크메니스탄과 싱가포르 측에 최근의 중동 상황과 관련 한국 국민이 위험 지역을 벗어나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도록 도와준 것에 대한 감사 서한을 발송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지난 3∼5일 이란에 체류 중이던 한국 국민 25명 및 한국인의 가족인 이란 국적자 4명이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대피하도록 협조해준 것에 사의를 표했다.이 대통령은 "양국 간 우호와 신뢰의 깊이를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에게도 서한을 보내 오만에 체류 중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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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미투자법 특위서 의결 처리… 12일 본회의 통과 수순
여야는 9일 국회 대미투자특별법처리를위한특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와 전체회의를 잇달아 열고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을 의결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앞서 여야는 이견을 이어가다 지난 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수석부대표 회동을 통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일정 합의했다.대미투자특별법은 우리나라가 조선·반도체·조선 등 분야에서 3천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시행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한미 업무협약(MOU)을 이행하기 위해 투자공사를 설립하고 리스크관리위원회를 설치·운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특위 활동 기간은 이날 종료돼 법안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친 뒤 오는 12일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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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외국인 배달 라이더 집중단속… 계정 빌려준 내국인도 고발 조치
정부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배달 라이더로 불법 취업한 외국인에 대한 집중 단속엔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법무부는 9일 국내 체류 외국인의 배달업 분야 불법취업 사례가 증가하고 오토바이 무면허 운전 등 법 위반 행위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같이 예고했다.다음 달 30일까지 두 달간 라이더 집중 단속을 실시해 적발된 외국인은 범칙금 부과, 강제 퇴거 등 조치를 할 예정이다.외국인에게 배달 플랫폼 계정을 빌려준 사람도 경찰 등 관계 기관에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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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국제유가 급등에 정부 비축유 방출 검토 촉구... "물가에 직격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9일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한 데 대해 우려를 표하며 정부의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 오일 쇼크의 공포가 현실로 닥쳐오고 있다"며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비축유 방출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안 그래도 오른 물가에 유가 인상이 직격탄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도입선 다변화, 유류세 인하, 서민 에너지 바우처 등 실효적인 대책을 하루라도 빨리 마련해 시행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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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혜훈 '로또청약' 의혹 관련 자택 등 압수수색
이재명 정부의 첫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였던 이혜훈 전 의원에 대한 아파트 부정 청약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가 이달 초 이 전 의원의 자택 등 5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이 전 의원은 부정 청약 의혹을 포함해 보좌관 갑질·장남 연세대 입시 의혹 등 총 8개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선상에 오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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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특조위, 경찰·소방상황실 현장검증… 尹구치소 방문 예정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가 경찰과 소방 당국의 당시 대처에 대한 현장검증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특조위는 9일 오전부터 서울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과 서울종합방재센터 119종합상황실, 구급상황관리센터를 차례로 찾아 상황실의 전파 체계와 의사결정 구조 등을 파악 중이다.현장검증은 12∼13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리는 청문회의 일환으로 특조위는 10일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용된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증인 출석을 설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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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공장·창고 매매시장, 3개월 연속 대형 거래…아레나스영종 4320억원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전국 공장·창고 매매 규모가 1조 4526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거래건수는 368건이다.이는 전월(2조 3575억 원) 대비 규모는 줄었으나 1조 원 중반대 수준을 유지한 것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 연속 대형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지난해 11월에는 경기 안산시 '로지스밸리 안산' 물류센터가 약 5123억 원에 거래됐고, 12월에는 인천 '청라 로지스틱스 물류센터'가 약 1조 300억 원에 거래됐다. 올해 1월에는 인천 '아레나스영종 물류센터'가 약 4320억 원에 거래됐다.다만 1000억 원 이상 거래는 이 한 건에 그쳐, 시장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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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전통예술경연대회 대회장 표창장 받아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3월 9일, 우리나라 전통예술경연대회 박송호 대회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고 밝혔다.국악인들의 '내일에 빛나는 꿈과 희망'의 전통 국악 프로그램의 기획과 제작으로 국악 예술인들의 방송 출연 기회를 열어준 공로이다. 박준희 회장은 우리나라 국악의 흥과 멋의 매력을 담아 그 가치를 계승하고 전통예술의 뿌리를 지켜나가는 프로그램 “풍류”를 기획·제작해 아이넷방송, 아이넷라이프TV, 슬로우TV 3개 채널을 통해 방송해 국악 예술인의 행복한 꿈을 실현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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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아파트서 화재…입주민 40여명 대피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아파트 9층에서 9일 오전 0시 49분께 화재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입주민 40여명이 긴급 대피하고 출동한 119 소방대에 의해 20여분 만에 꺼졌다.소방 당국과 경찰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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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경찰 합동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점검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새 학기를 맞아 오는 31일까지 남구·동구·부산진구 일대에서 ‘학교 주변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한다고 9일 밝혔다.점검은 관내 경찰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업소를 단속하고, 불법시설을 정비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설치 금지 행위 및 시설위반 단속, 적발된 불법시설에 대한 자진 폐업 유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불건전 광고, 청소년 대상 불법 판매 행위 단속 등이다.이번 점검에서는 최근 개정된「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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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 번역서 『범죄교정상담학』 출판기념회 성료
(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회장 전요섭, 성결대학교)는 지난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학지사 빌딩에서 가진 학회 번역서 『범죄교정상담학』 출판기념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범죄교정상담학』은 Peter C. Kratcoski의 대표 저서 『Correctional Counseling & Treatment』 제7판을 완역한 도서로, 교정시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담과 심리치료 프로그램의 이론과 실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교정상담 분야의 대표적 참고서다.이 책은 교도소, 소년원, 보호관찰소, 가석방, 지역사회 거주형 교정시설 등 다양한 교정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상담 및 심리치료 모델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소년범 선도, 회복적 정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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