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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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해양오염 취약선박(장기방치·계류)처리 실무협의회 가져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3월 12일 오후 남해청 대회의실에서 해양오염 취약선박(장기방치·계류) 처리 실무협의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25년도 5월 부산해수청, 남해지방해경청, 부산항만공사간 부산항 장기계류선박 관리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로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취약선박 처리에 대한 정보공유를 위해 부산시의회, 부산시, 울산해수청 및 울산항만공사에서도 참여했다.주요 회의내용으로 최근 해양환경관리법 개정 사항과 관내 고위험 선박처리방안 및 기관간 협업체계 구축 등이 집중 논의됐다. 남해해경청은 ‘24년도부터 관계기관과의 협업으로 취약선박 22척(해체11, 수리매각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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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수영동 다중 교통사고 발생
3월 12일 오후 6시 44분경 부산 수영구 수영동(수영교차로→민락역 방면) 소재 도로에서 다중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50대·여)운전의 승용차량이 3차로로 주행 중 급차로 변경으로 인해 1차로로 진행하던 B씨(20대·남)운전의 승용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B씨 차량이 반대편 차로로 전도되면서 마주 오던 C씨(50대·남), D씨(40대·남), E씨(30대·남)차량들과 잇따라 충돌했다.운전자 모두 음주는 하지 않았다. A씨, B씨, C씨는 경상을 입었고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D씨, E씨 포터 차량은 물적 피해를 당했다.부산수영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현장조사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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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과태료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특별단속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교통 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특별단속을 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교통경찰은 물론 지역경찰(파출소)과 경찰기동대까지 투입해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특히 이번 단속을 통해 체납액 징수는 물론, 불법 명의 차량(일명 ‘ 대포차 ’ ) 발생을 억제하고 범죄에 악용될 수 있는 차량의 운행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교통 과태료는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월 1.2%의 '중가산금'이 부과되며 예금 압류나 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제징수 대상이 될 수 있다.한편 본인의 교통 과태료 체납 여부는 각 경찰서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전화상담 또는 ‘ 경찰교통민원24(이파인) ’ 앱을 통해 간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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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헤드헌팅 플랫폼 '셜록N', 중소기업 의뢰 건수 38.2% 증가
HR테크기업 인크루트는 자사 헤드헌팅 플랫폼 '셜록N'의 2025년 중소기업 의뢰 건수가 전년 대비 38.2%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회사가 자체 분석한 내부 데이터에 따르면 같은 기간 중소기업 1곳당 평균 합격자 수는 10.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소기업이 헤드헌팅 플랫폼을 통해 채용 효율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셜록N은 기업이 플랫폼에 한 번 의뢰하면 여러 헤드헌팅 업체(서치펌)와 연결되는 구조다. 기업은 의뢰 후 40시간 내에 검증된 인재를 추천받을 수 있다.중소기업중앙회 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은 경영 환경 격차를 가장 크게 느끼는 분야로 '인력 확보'를 꼽았다. 셜록N이 올해 1월 조사한 헤드헌팅 트렌드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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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전북 남원 등 4개 지역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만원·0원 임대주택’ 사업을 확대하며 청년 주거 부담 완화에 앞장서고 있다.부영그룹은 올해 각 지자체와의 신규 협약을 통해 전북 남원과 전남 화순·여수·나주 등 4개 지역에서 총 162세대 규모의 ‘만원·0원 임대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지역별 공급 규모는 ▲화순 100세대 ▲남원 25세대 ▲여수 22세대 ▲나주 15세대다. 이 가운데 남원은 올해 처음 사업이 시행되는 지역이다.‘만원·0원 임대주택’은 지방자치단체가 부영아파트를 임차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낮은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주거 지원 정책이다. 이는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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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인천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MOU 체결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인천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와 '인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에 따르면 협약식은 12일 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 열렸으며, 황규훈 연합회장과 유지원 센터장이 참석해 서명했다. 양 기관은 소상공인 지원 정보 교류, 정책 수요 발굴, 공동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황규훈 회장은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중한 통로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긴밀한 소통으로 인천 소상공인들의 재도약을 위한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지원 센터장은 "연합회와의 협업으로 지원 사업 홍보 효과를 높이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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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 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농협중앙회는 12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 협의회 정기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는 강호동 회장과 신정식 협의회장을 비롯한 운영농협 조합장 73명이 참석해 2025년 사업결산,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운영농협 간 협력 방안, 제도 개선 방향 등을 논의했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지자체가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농협이 직접 고용해 영농철에 일 단위로 인력을 공급하는 제도로, 올해 142개 농협에서 5039명을 고용할 예정이다.강호동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 사업이 농정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애써주신 조합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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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전국 농축협 대상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지원 나서
농협중앙회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농축협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중구 본관에서 전국 농축협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립 설명회를 열었다. 컨설팅 결과와 시범사업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경영 전략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정인호 농협중앙회 미래혁신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농축협 건전경영을 위한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지역 실정에 맞는 발전 전략으로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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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SPARC Leaders Forum 감사장 받아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은 3월 12일 오전 7시 서울시 중구 소공동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2층 코스모스&튤립룸에서 열린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SPARC 리더스 포럼 제46차 조찬 모임에서 스파크 러더스 포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프리미엄 회원들에게 주어진 감사장을 수상했다. 95명의 회원 등이 참석한 이 날 포럼에 오종남 서울대 명예교수(SNU Holdings 이사회 의장)의 한국의 정치·경제적 환경(korea‘s Political & economic environment) 주제의 특강이 있었다. 박준희 회장은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SPARC 총동창회 회장을 두 번이나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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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전기천공법과 CAR-NK세포 병합 간암 치료 연구 발표
한국연구재단은 성균관대학교 박우람 교수 연구팀이 비가역적 전기천공법과 CAR-NK세포를 결합한 간암 복합 면역치료 연구 결과를 얻었다고 12일 밝혔다.연구재단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비가역적 전기천공법(IRE)을 활용해 간암 병변의 종양 미세환경을 변화시키고, 글리피간3(GPC3) 표적 CAR-NK세포의 항암 작용을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는 생화학·분자생물학 분야 학술지 시그널 트랜스덕션 앤드 타겟티드 테라피에 3월 10일 온라인 게재됐다.기존 면역세포 기반 항암치료는 종양의 면역억제성 미세환경으로 인해 세포 침투가 제한되고 치료 효과가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임상에서 사용되는 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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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순찰차로 역주행 감행하면서 병원 응급실로 달려가 아이 생명 구한 부산경찰
지난 3월 1일 주말 백화점 주변 차량 정체가 많은 상황에서 유아의 상태를 확인하자마자 긴급 상황임을 감지해 신속하게 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해 귀중한 생명을 구한 사례를 소개한다. 이 사례는 부산경찰 SNS에서도 볼 수 있다.이날 오후 3시 30분경 부산 해운경찰서 우동지구대 오명진 경사, 이영진 경위는 교통사고 처리 중 반대편 차선에서 “열경련으로 아기가 호흡곤란이 오고 많이 아픈데 차가 너무 막힌다. 도와 달라”는 시민의 요청을 받고 순찰차를 이용, 대학병원 응급실로 신속하게 이송해 귀중한 시민의 생명을 구했다.이 과정에서 아이를 데리고 병원으로 운전해 가던 중 차량이 정체되자 아이 엄마는 경찰에 도움을 요청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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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UN AI 허브 유치 지원’ 방미… 밴스 부통령 회동 추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유엔 인공지능(AI) 허브'(가칭)의 한국 유치 등을 위해 12~19일 미국과 스위스 등을 방문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를 위해 12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워싱턴DC으로 출국한다.이번 워싱턴DC 방문 기간 JD 밴스 부통령 등 미국 고위급 정부 관계자와 만남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김 총리는 뉴욕에서 유엔 및 유엔아동기금(UNICEF), 유엔개발계획(UNDP)과 'AI 허브' 관련한 협의를 진행한다.김 총리는 또 스위스 제네바에서 세계보건기구(WHO), 국제노동기구(ILO), 국제이주기구(IOM) 측과 AI 허브 관련 면담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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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전차사격장서 훈련 중 산불 발생해 임야 2500㎡ 소실
경기 파주시의 전차 사격훈련장에서 11일 훈련 중 화재가 발생하면서 인근 임야 일부가 소실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산림청과 소방 당국이 헬기 4대와 장비 8대, 인력 25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약 1시간 51분 만에 불을 껐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임야 2500㎡ 등이 소실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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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백석대 기숙사 건물서 화재… 진화작업 중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백석대 기숙사 건물에서 12일 낮 12시 1분께 화재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초소방서는 백석대 기숙사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인원 67명, 차량 21대를 동원해 긴급 진화에 나섰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서초구에서는 낮 12시 29분께 문자를 통해 보내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내 시민은 대피하라"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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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임철순(NH투자증권 ESG본부 상무)씨 부친상
▲임정재 씨 별세, 임흥순(큐렉소 기술연구소 이사)·임철순(NH투자증권 ESG본부 상무)·임희라(삼성물산 경영지원팀)·임미라(AIG손해보험) 씨 부친상, 김귀곤(금오국립공과대학교 교수) 씨 빙부상, 유미영(주부)·박민경(주부) 씨 시부상 = 11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4일 오전 ☎ 02)225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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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법무부는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전보(고위공무원 2명, 서기관 2명) 인사를 3월 16일자로 시행했다고 밝혔다.◇고위공무원 전보▲법무부 출입국정택단장 박상욱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장 김정도◇서기관(4급) 전보▲법무부 동포체류통합과장 김세진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최병철(2026. 3. 7.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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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美무역법 301조 조사' 관련 "불리하지 않은 대우 받도록 협의"
청와대가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무역법 301조에 의거한 조사개시 방침과 관련해 적극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미국 측은 상호관세 위법 판결 후 무역법 301조를 통해 기존 관세를 복원해나간다는 입장이었다"며 "정부는 기존 한미 관세 합의에서 확보한 이익 균형이 훼손되지 않고 주요국 대비 불리하지 않은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앞서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한중일을 포함한 16개 경제주체를 상대로 추가 관세 부과를 위한 사전 절차인 무역법 301조 조사를 개시한다고 11일(현지시간) 대언론 브리핑에서 밝힌 상태다.미국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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