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부산 북구 만덕동 카운티 버스차량 등 3대 충돌 교통사고
3월 13일 오후 4시 30분경 부산 북구 만덕동 소재 모 약국 앞 노상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60대·남)운전의 1)카운티 버스 차량(노란색버스)이 2차로로 주행 중, 불상의 이유로 도로 우측 전봇대와 좌측 신호대기 중이던 B씨(60대·남)운전의 승합차량을 충돌했다. 그 충격으로 승합차량이 앞으로 밀려 C씨(30대·남)운전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운전자 모두 음주는 하지 않았고, 운전자 모두 경상을 입었다. 승합차량 탑승객 7명(운전자포함)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산북부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현장조사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부고] 양동홍(현대해상화재보험 강북대인보상단장)씨 모친상
▲추영자씨 별세(양동홍 현대해상화재보험 강북대인보상단장 모친상) = 13일, 서천장례식장 1호실(충남 서천군 종천면 충서로 179). 발인 15일 오전 9시 ☎ 041)952-4402
-
진학사 캐치 조사, 한화·HD현대·포스코 이미지 키워드 '기술주도' 1위
진학사 캐치는 구직자 1만 98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화, HD현대, 포스코 등 그룹사 이미지 조사 결과를 13일 발표했다.조사 결과 세 그룹사 모두 '기술주도'가 이미지 키워드 1위로 꼽혔다. 한화는 기술주도(45%), 글로벌(34%), 업무강도 높음(32%) 순으로 나타났다. HD현대는 기술주도(43%), 현장근무 중심(39%), 글로벌(34%) 순이었으며, 포스코는 기술주도(44%), 현장근무 중심(43%), 업무강도 높음(32%) 순으로 조사됐다.진학사 캐치는 응답 결과를 인공지능(AI) 모델로 시각화했다. 한화는 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하는 전문가 이미지로, HD현대는 태블릿으로 작업을 관리하는 모습으로, 포스코는 용광로 앞에서 쇳물을 다루는 기술자 이
-
공위공직자 혐오표현 대응 법개정 운동 및 공동행동단 출범
고위공직자의 혐오표현 대응을 위한 법 개정을 위해 12개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해 결성한 '공동행동단'은, 3월 12일 오전 국회소통관에서 공위공직자 혐오표현 대응 법개정 운동 및 공동행동단 출범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기자회견에는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 만드는 법,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 디지털정의네트워크, 무지개행동,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단법인 오픈넷,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언니네트워크, 여성문화이론연구소,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이주인권연대,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등 12개 시민사회단체와 진보당 국회의원 손솔, 기본소득강 국회의원 용혜인, 조혜인
-
경남경찰,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장서 인명구조 시민들 감사장 전달
경남경찰청(청장 김종철) 고속도로순찰대는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인명 구조로 추가 피해를 막은 시민들에게 경남경찰청장 명의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3월 6일 오후 11시 27분경 남해고속도로 부산방명 동창원IC 인근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화물차(트레일러)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충격으로 승용차 운전자는 차량 내부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2~3차로에 걸쳐 정차해 있었다.당시 사고 현장을 지나던 시민 A씨(35·회사원)와 B씨(52·화물기사)는 즉시 차량을 정차한 뒤 사고 차량으로 달려가 의식을 잃은 여성운전자를 차량 밖으로 구조하고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킨 후 2차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
이주구금대응네트워크, ‘새우꺾기’ 고문 사건 대응 3년의 기록 ‘활동백서’ 발간
이주구금대응네트워크는 3월 13일 ‘외국인보호소 고문 사건 대응 공동대책위원회 활동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백서에는 2021년 화성외국인보호소에서 발생한 가혹행위(이른바 ‘새우꺾기’)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결성된 외국인보호소 고문사건 대응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의 활동 전반을 담았다. 지난 2021년 화성외국인보호소 직원들이 모로코 국적 나스리 무라드 씨를 상대로 ‘새우꺾기’ 고문을 자행한 사실이 폭로됐다. 이들은 당사자의 손목에 뒷수갑을 채우고 발목은 포승으로 묶은 뒤, 이를 서로 연결해 몸을 새우등처럼 뒤로 꺾게 하는 반인권적인 가혹행위를 저질렀다. 또한 머리보호장비를 스스로 벗지 못하도록 박스테이프와
-
경찰, '편법 편입·취업 특혜' 의혹 김병기 차남 자택 압수수색
경찰이 대학 편입·취업 특혜 의혹을 받는 무소속 김병기 의원의 차남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3일 김 의원 차남의 자택에 수사관을 보내 혐의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라고 밝혔다.김 의원 차남은 숭실대 계약학과 편입과 중견기업 및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취업 과정에서 편법과 특혜 의혹을 받고 있다.
-
김민석 총리, 밴스 美부통령과 회동… 한미관계 전반 상황 논의
김민석 국무총리가 12일(현지시간)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워싱턴 DC에서 회동을 갖고 한미관계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주미한국대사관이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가 밴스 부통령과 만난 것은 지난 1월 23일 김 총리의 방미때 회동한 이후 약 한 달여만으로 두 사람은 최근 여야 합의로 통과된 대미투자특별법에 대한 상황을 공유하고 무역합의 이행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진다.특히 김 총리는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전날 한중일 등 16개 경제주체를 상대로 착수한 무역법 301조 조사에서 한국에 대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는 방향에 대해 강조했을 것으로 보인다.
-
울산소방본부, 원전사고 대응 ‘무인·원격 특수소방차’개발 자문회의
울산소방본부는 3월 13일 오전 10시 특수대응단 4층 대강당에서 원전시설 방사능 및 화학사고 대응을 위한 무인‧원격조정 특수소방차 연구개발 자문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회의에는 소방본부 특수대응단, 원자력‧로봇‧화학 안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자문위원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 원자력공학과 김희령 교수와 한국원자력연구원‧한국로봇융합연구원 연구진, 화학물질안전원 및 산업안전분야 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됐다.참석자들은 이날 특수소방차 개발의 기술적 타당성과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 원전 및 방사능 사고 환경에서의 현장 대응 한계, 무인·원격 특수소방차 핵심 기술 적용 방
-
부산경찰청 반부패수사대, 부산 서융그룹 대표 등 3명 검찰 불구속 송치
부산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해 5월경 고소를 접수후 2월 20일 부산 서융그룹 대표 정 모씨 등 3명을 사기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정모 씨는 임대 사업을 하며 임대차 계약 기간이 끝난 뒤에도 임차인들에게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다. 경찰에 따르면 송치 사건 관련 피해자는 약 45명, 피해 금액은 약 45억 원이라고 했다.부산 서융그룹의 전세사기 피해자 대표단은 지난해 5월(부산진경찰서), 11월(부산경찰청) 두차례 기자회견에 이어 3월 17일 오전 10시 부산지방검찰청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피해자 일부 20명 참석).이 사안은 단순한 개인 피해를 넘어 정치 및 사회적 공인인 정 모씨가 사회초
-
경찰 여객기참사 특별수사단, 국토교통부 압수수색
12·29 여객기 참사를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단이 국토교통부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특수단은 13일 오전 8시 40분부터 국토교통부에 수사관을 보내 수사에 필요한 추가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다만 최근 참사 잔해 재분류 과정에서 유해가 잇따라 발견되면서 불거진 부실 수습 논란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세종 국도서 차량 7대 다중 추돌사고로 5명 부상
13일 오전 8시 6분께 세종시 전동면 석곡리 1번 국도에서 차량 4대와 3대가 각각 추돌하는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총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주행 중이던 전세버스가 갑자기 멈춰서면서 안전거리 미확보로 차량이 연쇄 추돌한 것으로 파악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인천 강화도 단독주택서 불… 9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12일 오후 7시 2분께 인천 강화도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 후 소방 당국이 출동해 3시간 55분 만에 불을 껐으나 주택 잔해에 깔린 9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고 단독주택도 전소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택 내부 주방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부산경찰청 반부패수사대, 동명대 교수 등 8명 불구속 송치
부산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A씨 등 동명대 교수 5명과 교직원 3명을 업무방해 등 혐의로 지난 3월 9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A씨 등은 2021년과 2022년 신입생 모집 과정에서 지원하지도 않은 사람의 인적 사항을 도용(140명, 100명 상당)해 입학 지원 서류를 작성하는 등의 수법으로 신입생 충원율을 부풀린 혐의다.
-
육군 53사단 울산여단, HD현대중공업 일대 민·관·군·경·소방 통합방호훈련
육군 제53보병사단 울산여단은 3월 12일 HD현대중공업 일대에서 해상 테러 발생시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작계시행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중요시설 민·관·군·경·소방 통합방호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HD현대중공업(직장예비군 포함)과 53사단 울산여단을 비롯해 울산경찰서, 울산해양경찰서, 울산소방 등 5개 기관이 참가했다.훈련은 ①해상 미상 물체 식별(포착·소실) 상황으로부터, ②시설 내 거수자 식별, ③교전(我-敵) 및 핵심노드 폭발(환자 응급처치·화재진압 병행), ④함정 내 폭발물 제거 순으로 다양하고 복합적인 상황을 상정한 가운데 이뤄졌다.울산여단 충무대대장(이영철 중령)은 “이번 훈련을 통해
-
부산 북구 덕천동 아파트 조경공사 현장서 추락 사고
3월 12일 오전 11시 12분경 북구 덕천동 소재 아파트 옆 야산에서 한 노동자 A씨(60대·남)가 아파트 수목 전지작업(10미터 높이 나무)을 하다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됐다.A씨는 중상을 입어 수술 후 회복 중에 있다.부산북부경찰서는 CCTV영상확인 등 사고 원인에 대해 수사 중이다.
-
남해해경청, 해양오염 취약선박(장기방치·계류)처리 실무협의회 가져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3월 12일 오후 남해청 대회의실에서 해양오염 취약선박(장기방치·계류) 처리 실무협의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25년도 5월 부산해수청, 남해지방해경청, 부산항만공사간 부산항 장기계류선박 관리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로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취약선박 처리에 대한 정보공유를 위해 부산시의회, 부산시, 울산해수청 및 울산항만공사에서도 참여했다.주요 회의내용으로 최근 해양환경관리법 개정 사항과 관내 고위험 선박처리방안 및 기관간 협업체계 구축 등이 집중 논의됐다. 남해해경청은 ‘24년도부터 관계기관과의 협업으로 취약선박 22척(해체11, 수리매각11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