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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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 공급망 협력 등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에서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이날 오전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소인수·확대 회담과 협정·양해각서 서명식, 공동 언론발표, 국빈 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한다.두 정상의 만남은 작년 11월 이 대통령의 이집트 방문 이후 약 11개월 만으로 이날 양국은 인프라, 공급망 등 경제협력을 비롯해 지역 정세 및 글로벌 공동 현안 등을 논의한다.전날 국빈 방문으로 2016년 이후 10년 만에 한국을 찾은 알시시 대통령은 9일까지 2박3일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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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북부교도소, 지게차 직업 훈련생 27명 전원 필기시험 합격
강원북부교도소(소장 최장훈)는 출소 후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취업을 위해 직업훈련에 참여한 수형자들이 지게차 필기시험에 응시한 결과 훈련생 27명 전원이 필기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 강원북부교도소는 직업훈련생들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이론 교육과 문제 풀이, 시험 대비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해 왔다.특히 훈련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을 고려한 반복적인 교육과 실전 중심의 시험 준비를 통해 필기시험에 자신감을 높였다.합격한 직업훈련생들은 앞으로 실기시험 준비를 거쳐서 최종 자격증 취득 목표로 훈련을 이어간다.강원북부교도소는 단순히 교정시설 내 기술 습득에 그치지 않고 자격증 취득과 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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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허지원, ‘마피아킹’ OST ‘Drawn In Your Light’ 7일 음원 발매
가수 허지원이 숏폼 드라마 플랫폼 릴숏(ReelShort) 오리지널 드라마 ‘마피아킹: 평범한 여대생과 마피아의 비밀계약’의 OST ‘Drawn In Your Light’를 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했다.이번 OST ‘Drawn In Your Light’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대학생 ‘은수’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거대 마피아 조직 ‘지오’와 얽히며 전개되는 관계와 운명적 서사를 녹여낸 곡이다.작품 속 주인공 은수가 위험한 세계에 휘말리며 겪는 내적 갈등과 혼란, 극적인 감정선을 섬세하고 밀도 높은 멜로디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허지원은 특유의 맑고 애절한 음색으로 곡의 서사를 전달하며, 인물 간의 대립과 긴장감 넘치는 관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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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도소, ‘마약 ZERO 구역’확립 청주세관·국정원과 합동 점검
대전교도소(소장 김재술)는 10월 7일 교정시설 내 마약류 반입을 원천 차단하고 안전한 수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주세관 및 국가정보원 대전지부와 합동점검을 벌였다고 밝혔다.최근 마약 수용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민원인이 보낸 편지나 도서 등에 약물을 교모하게 숨겨 반입을 시도하는 등 교정시설 내 마약 반입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다. 이에 대전교도소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교정시설 내 마약 범죄의 사각지대를 없애겠다는 의지를 담아 이번 점검에 나선 것.이날 합동점검에는 청주세관 소속 전문 핸들러와 마약탐지견이 대전교도소 내 수용동 및 작업장 등에 투입됐다. 특히 국가정보원 대전지부와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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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보호관찰소, 밤 수확 시기 긴급 인력 지원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시행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충주보호관찰소는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충주시 산척면 '밤 수확' 시기에 따른 인력 부족으로 충주산림조합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6명을 긴급 배치해 밤 포장용 포대를 만들고 밤 수매 농가 하역 작업을 지원하는 등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충주산림조합과 연계해 보호관찰소가 직접 운영하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집행으로 이뤄졌다.지원을 받은 충주산림조합과 농민들은 “밤 수확 시기에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이 컸는데 보호관찰소의 지원으로 부족한 인력이 해소돼 농가 소득에 큰 보탬이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전했다.충주보호관찰소 박진우 소장은 “농산물 계절별 수확 시기에 따라 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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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여자교도소, 수용자 ‘마음근력 강화’를 위한 도서 기증 받아
청주여자교도소(소장 정희동)는 10월 7일 청주여자교도소교정협의회 정창근 회장으로부터 수용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마음근력을 강화하기 위한 도서 총 120권을 기증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도서 기증은 수용자들이 생활에서 오는 불안과 분노 등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과 마음근력 강화 훈련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온 청주여자교도소장의 취지에 발맞추어 마련됐다. 전달된 도서는 최신 뇌과학과 명상으로 삶의 변화를 가져오게 하는 마음근력훈련법을 내용으로 하는 「내면소통」60권과 「내면소통 명상수업」60권으로, 수용자 교육과 교화, 수용생활 안정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정창근 교정협의회장은 “기증된 도서를 통해 수용자들이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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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 미래세대·지역사회 위한 사회공헌활동 확대
SGI서울보증이 임직원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취약계층과 지역사회를 지원하고 상생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SGI서울보증에 따르면 2021년 사회공헌 브랜드 'SGI ON'을 출범한 이후 미래세대와 지역사회, 중소기업과 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의료비와 주거비를 지원하고 청소년 문화예술 인재와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장학금과 생활비를 후원하는 한편 해외 학교에는 IT 학습기기를 제공했다.임직원 봉사단 'SGI 드림파트너스'도 지역사회 지원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016년 출범 이후 2025년까지 누적 봉사 인원 2716명과 봉사시간 1만4224시간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학교 벽화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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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신반포22차 재건축 ‘디에이치 신반포에스테라’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이 10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원에서 ‘디에이치 신반포에스테라’를 분양한다. 신반포22차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2개동, 총 160세대가 들어선다. 이 가운데 전용 84㎡ 28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입지는 강남 핵심 생활권이다. 3호선 잠원역과 7호선 반포역, 3·7·9호선이 지나는 고속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다. 3호선으로 압구정·종로 방면, 고속터미널역에서 7·9호선으로 강남권과 여의도로 이동하기 편하다. 올림픽대로와 경부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고 반포대교·한남대교를 통해 강북권으로 갈 수 있다.주변에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뉴코아아울렛, 서울고속버스터미널, JW 메리어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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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환경대학원·IIASA, 기후·대기 통합 대응 국제 워크숍 10월 13일 개최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과 국제응용시스템분석연구소(IIASA)가 오는 10월 13일 서울대에서 '2026 기후변화와 청정대기의 미래 국제 워크숍(GUIDE IAM)'을 연다.숙명여자대학교 탄소중립대학원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에는 기후·에너지·대기환경 분야 국내외 연구진과 정부·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약 120명이 참여한다. 서울대 환경대학원과 IIASA는 그동안 쌓아 온 국제 공동연구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에너지·기후·대기 문제를 통합적으로 다루는 연구와 정책 대응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마련했다.기후변화와 대기오염은 별개의 환경문제처럼 보이지만 에너지 사용과 산업·수송·도시 활동이라는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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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화 남해해경청장, 이틀간 부산해경 관할 7개 파출소 현장 점검
박재화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10월 6일과 7일 행락철을 맞아 부산해양경찰서 관할 7개 파출소(1일차 명지‧다대‧감천, 2일차 송정‧광안리‧남항‧영도)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요 취약지 등 현장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파출소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건의사항 등 현장의견도 청취했다.박재화 청장은 연안사고 취약지 관리 현황과 선박 안전관리 실태를 보고 받고, 연안구조정 등 주요 구조장비의 가동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특히 어선 출항이 빈번한 주요 항‧포구와 레저보트 ‧ 낚시어선 등 주요 활동 해역을 중심으로 ▲사고 다발해역 집중 순찰 ▲ 구명조끼 착용 계도 및 단속 강화 ▲ 기상특보 시 선제적 출항 통제 등 실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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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보호관찰소-협의회, 마약중독예방 캠페인 가져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공주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장원석)는 10월 7일 보호관찰소 직원(3명)과 소속 보호관찰위원(9명)이 합동으로 마약중독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의 마약류 노출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학교 내 마약예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이뤄졌다. 캠페인 활동에 참여한 보호관찰위원들은 마약예방중독 현수막과 푯말을 통해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의 폐해 및 위험성 등을 홍보했다.염문걸 공주보호관찰소장은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행사를 추진하고 참여한 협의회 보호관찰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장원석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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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80주년 맞은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초청 간담회… "헌신에 감사"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창단 80주년을 맞이한 재일본대한민국민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재일 동포들과 간담회를 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는 이날 "이 대통령이 간담회에서 민단의 지난 80년간의 헌신과 공로에 감사를 표하고 재일동포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들을 예정"이라고 언론 공지를 통해 전했다.1946년 창단한 민단은 재일 동포 사회의 정체성 유지와 구심점으로 양국 가교에도 역할을 해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이 대통령이 취임 후 양국 '셔틀 정상 외교'를 재개한 상황에서 한일 관계에 대한 메시지를 낼 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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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하절기 환경오염 특벽감시 결과 17개소·18건 적발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형섭)은 환경 관리 취약시기(환경오연물질 무단배출 등)인 하절기를 맞아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경남·부산·울산 지역의 사업장 38개소를 점검한 결과, 총 17개 사업장에서 18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미신고 오염물질 배출 여부, 폐수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었다. 점검 결과에 따르면 △폐수배출시설 변경신고 미이행, 운영기록부 미작성 등 수질 분야 12건 △ 대기배출시설 변경신고 미이행 등 대기 분야 6건이었다.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위반내용에 따라 관할 지자체에 통보해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 조치가 이뤄지도록 했다.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환경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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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취임 100일 맞아 공약‘실행 로드맵’확정…'미래교육 대전환'본격화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제20대 김석준 교육감 취임 100일을 맞아 시민과 약속한 공약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실현하기 위한 ‘공약실천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이행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부산교육청은 부산교육의 비전인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교육감 공약사항을 5대 영역, 15개 과제, 66개 공약, 86개 세부과제로 구체화했다. 5대 영역은 ▲AI 시대를 이끌어가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교사와 학생을 함께 지키는 안심교육 ▲존중과 배려로 함께 크는 시민교육 ▲가족처럼 힘이 되는 따뜻한 행복교육이다. 각 공약별로 정책목표와 세부 추진내용을 비롯해 연차별·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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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수확철 일손 부족 농가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집중 배치…연말까지 10만 명 이상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는 가을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집중 배치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농촌의 고령화와 인력난 속에서 수확 시기를 놓치면 농작물의 상품성이 떨어지거나 수확량이 감소하는 등 농가의 타격이 크다. 사회봉사 대상자들은 농작물 수확은 물론 운반과 정리 등 현장에 필요한 작업을 함께 하며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일손 지원을 받은 한 농민은 “수확철을 앞두고 사람을 구하지 못해 막막했는데, 제때 일손을 보내줘서 마음이 한결 놓인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법무부는 올해 상반기까지 전국 일손 부족 농가에 약 5만 명의 사회봉사명령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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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서, '한밤중 엄광산 실종 치매노인' 경찰·소방 수색과 시민 제보로 22시간 만에 발견
부산 부산진경찰서(서장 안현동)는 지난 9월 30일 야간시간대 엄광산에서 실종된 80대 치매 노인을 시민의 제보를 통해 약 22시간 만에 발견했다고 7일 밝혔다.치매노인은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금 산인데 사방이 깜깜해서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다.”고 했고 이에 따라 9월 30일 오후 8시 48분경 부산진경찰서에 실종신고 접수됐다.부산진경찰서는 실종노인 휴대폰 위치 추적 결과, 엄광산 일대로 판단하고 대규모 야간 수색을 시작, 22시간 동안 경찰관 194명(형사, 기동대, 실종, 지구대), 소방관 121명총 315명의 인력을 동원, 수색을 진행했다. 수색견과 드론도 동원됐다.큰 일교차, 실종자가 고령인 점, 신고 3시간 만에 핸드폰 전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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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아 실바, UFC 여성 플라이급 정상 등극… 9연승 이어 통합 15연승
‘태권 파이터’로 불리는 나탈리아 실바(29·브라질)가 UFC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에 올랐다.실바는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델타 센터에서 열린 ‘UFC 332: 실바 vs 왕총’ 메인 이벤트에서 왕총(34·중국)을 상대로 5라운드 만장일치 판정승(48-47, 48-47, 49-46)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실바는 초반부터 넓은 거리를 유지하며 킥과 스텝을 활용해 왕총의 접근을 차단했다. 왕총이 펀치를 앞세워 거리를 좁히면 왼손 체크훅으로 받아쳤고, 킥을 잡아 테이크다운으로 연결하는 등 그래플링에서도 주도권을 가져갔다.2라운드에는 왼발 헤드킥으로 녹다운을 만들어냈다. 3라운드까지 경기 흐름을 잡은 실바는 후반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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