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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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비상용품 직접 체험하며 재난 대응 익힌다 ... 을지연습 연계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학생과 학부모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안전체험을 진행했다.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14일 인천부평서초등학교에서 생존가방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소화기, 완강기 등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비상대비 안전체험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은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비상용품의 용도와 사용법을 확인하며 실제 비상 상황에 필요한 대응 방법을 익혔다.부평안전체험관과 함께 마련한 체험 공간에서는 학생과 학부모가 비상용품을 직접 다뤄보며 안보·안전의식을 높였다. 한 학생은 재난 상황에 필요한 준비를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며 가족과 함께 생존 배낭을 준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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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법무부, 수원지검 검사 집단퇴정 사건…검사 2명 장관 경고, 2명은 직접 징계청구
법무부는 8월 14일 검사들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위증사건 재판에서 재판부 기피신청을 하고 퇴정한 ‘수원지검 검사 집단퇴정 사건’과 관련, 규정에 따라 직접 감찰을 진행한 결과, 법무부 감찰위원회에서 비위사실이 인정되어 징계의견을 제시한 4명의 검사 중 이미 사직원을 제출한 검사 2명에 대해서는 면직대상인 점을 고려해 법무부장관 경고를 했고, 다른 검사 2명에 대해서는 같은 날 법무부장관이 직접 징계를 청구했다고 밝혔다.징계청구된 검사들에 대하여는 검사징계위원회 심의 등 징계법령에 따른 징계절차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법무부는 대검에 향후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마련을 지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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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101명 교육활동가 수업법 재정비 ... 학교 생태교육 강화
인천시교육청이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생태전환교육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인천시교육청은 ‘찾아가는 생태전환교육’에 참여하는 교육활동가 101명이 학생 특성에 맞는 수업 방법과 현장 적용 방안을 익히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교육활동가들은 인천YWCA에서 학습자 중심의 교육 방법을 살펴보고 실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지도 방안을 공유했다. 기후위기와 생태전환,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등을 다루는 교육이 학생들의 특성에 맞게 전달될 수 있도록 수업 운영 사례도 함께 나눴다.‘찾아가는 생태전환교육’은 지역 환경단체 소속 교육활동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생태 관련 주제를 교육하는 인천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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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서울강남구협의회, '평화는 하나로' 여성분과위원회 특별 포럼
민주평통 서울강남구협의회는 8월 1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2동 복합문화센터 7층 대강당에서 “평화는 하나로”를 주제로 협의회 여성분과위원회 특별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민주평통 서울강남구협의회 차석부회장인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 강신용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회장이 참석했다.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여성분위원회는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지역 구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통일 교육, 여성 자문위원들의 정책 건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분과 회의, 여성 리더 아카데미 운영, 탈북민 지원 및 지역 연계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특별포럼은 여성분과의 열정과 섬세함이 제22기 강남구협의회 활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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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광안대교 해상서 수상오토바이 전복…50대 남성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8월 14일 오후 수영구 광안대교 인근해상에서 수상오토바이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바다에 빠진 운항자 A씨(53·남)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양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6분경 광안대교 중간 지점 해상에서 A씨가 운항하던 수상오토바이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해양경찰은 즉시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보냈고 오후 2시 32분경 현장에 도착, 구명조끼를 입은채 물 위에 떠 있던 A씨를 발견했다.이어 해양경찰이 A씨를 연안구조정에 태워 구조했고, A씨는 건강에 이상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 50분경 용호만 인근 해상에서 출항했으며 광안대교 주탑 아래에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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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보호관찰소, 준법 교육 첫날 무면허 운전자 현장 적발…수사의뢰
법무부(장관 정성호) 전주보호관찰소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명령 및 준법운전 수강명령을 부과받은 20대 A씨의 무면허운전 사실을 적발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준법운전 수강명령 교육 첫날인 지난 8월 10일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직접 차량을 운전해 보호관찰소 청사 주차장에 주차하는 대담함을 보였다. 적발 초기 A씨는 운전 사실을 완강히 부인했으나 보호관찰소 측이 증거 자료를 제시하자 결국 무면허 운전을 인정하는 등 준법의식이 부족한 태도를 보였다. 전주보호관찰소는 도로교통 사범의 무면허·음주운전 재범을 차단하기 위해 개시 신고 단계부터 면허 및 차량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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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도소, 가람유통 김경열 대표에게 감사장 전달…생수 1만병 기부
대전교도소는 8월 14일 혹서기를 맞아 수용자들을 위해 생수를 기부한 풀무원샘물 가람유통 김경열 대표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여름 혹서기를 맞아 풀무원 샘물 대표는 대전교도소에 수용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생수 1만병(17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김재술 대전교도소장은 "생수 기부가 무더운 혹서기에 수용자들에게 큰 위안이 되었다"며 "선풍기에 의존해 여름을 보내기 힘든 상황에서 얼음 생수로 수용자들이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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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 ‘검찰권 남용 의혹 사건’12건 추가 조사 대상 사건 선정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위원장 장주영)가 과거 검찰권 행사 과정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및 권한 남용 의혹 사건에 대해 진상조사가 필요한 사건을 추가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위원회는 지난 6월 16일부터 5주간 각종 학회, 시민단체, 대한변호사협회 및 일반 국민들로부터 검찰권 남용 여부를 조사할 필요성이 있는 사례들을 제안받았다.위원회는 수집된 제안 사건들과 위원회가 자체적으로 발굴한 사건들중 ▲인권 침해 피해의 중대성 ▲국민적 관심과 사회적 파장 ▲재발방지 필요성 ▲피해자의 의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국민 제안 사건 중 선정된 7건을 포함해 12건의 사건을 추가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전 대구시 부시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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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도소, 충북함께한걸음센터와 마약류 수용자 회복·재범예방 '맞손'
청주교도소(소장 조영혁)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북함께한걸음센터(센터장 김소형)는 8월 14일 소 내 대회의실에서 수용자들의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과 건강한 사회복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일반 수용자에게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의 폐해와 위험성을 알리고, 청주교도소의 중독재활 프로그램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북함께한걸음센터의 전문적인 협조를 받고 출소 후 재활연계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도소 내 마약류사범의 재활프로그램 운영 지원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협조 및 강사 상호지원 △마약류 수용자의 출소 후 지속적인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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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교관리자·교육전문직원 정기인사 단행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유·초·중등학교 관리자와 교육전문직원 등 366명에 대한 9월 1일자 정기인사를 8월 14일 발표했다.이번 인사에서 유·초등 150명, 중등 124명의 학교관리자가 배치되었으며, 유·초등의 경우 교(원)장은 승진, 공모, 전직 및 중임 37명과 전보 34명 등 71명이, 교(원)감은 승진 및 전직 31명과 전보 48명 등 79명이 각각 임명(용)됐다.중등의 경우 교장은 승진, 공모, 전직 및 중임 37명과 전보 15명 등 52명이, 교감은 승진 및 전직 33명과 전보 39명 등 72명이 각각 임명(용)됐다.‘AI 시대를 선도하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등 미래교육 대전환을 위한 핵심 역점과제를 적극 추진할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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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현대건설 컨소, 이현1-5구역 재건축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분양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14일 경남 진주시 주약동에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이 단지는 진주 최초의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 아파트로, 이현1-5구역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35층, 8개동, 전용면적 59~110㎡, 총 103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59~84㎡ 39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한화·현대 컨소시엄에 따르면 이현동은 2005년 이후 신규 분양이 없었으며, 기존 아파트 대부분이 준공 15년을 초과해 21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로서 희소성이 높다.청약은 8월 24일 특별공급,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9월 1일, 정당계약은 9월 14~16일이다.단지 반경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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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희망재단, 다문화가정 아동 위한 ‘우다다 캠프 5기’ 개최
우미희망재단이 지난 13일 히어로플레이파크 광주점에서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2026 우다다 캠프 5기’를 개최했다.‘우미多Dream多이룸(우다다)’은 다문화가정 아동에게 연간 60회의 1:1 기초학습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미희망재단의 대표 사업이다. 2022년 출범 이후 커넥팅더닷츠(째깍악어), 초록우산과 협력해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2024년부터는 ‘우다다 부모교실’을 신설해 아동 발달, 자녀 양육·훈육, 부모 스트레스 관리 등을 지도하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번 5기 캠프에는 55명이 참여했으며, 단체 레크리에이션, 보물찾기 활동 등을 통해 또래 간 상호작용과 사회성 향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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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목동8단지 조경에 슈퍼매스스튜디오 협업…‘대규모 수목원’ 구상
대우건설이 목동8단지 재건축사업 수주를 위해 미국 뉴욕 기반의 세계적 조경설계 그룹 ‘슈퍼매스스튜디오’와 협업해 차별화된 조경 공간을 선보인다.슈퍼매스스튜디오는 공공공간·도시 오픈스페이스·대규모 주거단지·복합개발 프로젝트 분야의 글로벌 조경설계 전문기업으로, 핀란드 ‘헬싱키 사우스하버’, 뉴욕 ‘라과디아 공항 터미널 B 컨코스 파크’ 등 다양한 랜드마크 사업을 수행했다.이번 목동8단지에는 ‘리빙 아보리텀(Living Arboretum)’ 개념이 적용된다. 식물분류학적 체계를 바탕으로 한 12개 테마별 수목 컬렉션과 계절 변화를 담아내는 경관 계획을 통해 단지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수목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각 컬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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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도소 교정협의회, 삼계닭과 아이스크림 교도소에 후원
장흥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이장윤)는 말복(8.14.)을 맞아 기력 보강을 위한 삼계닭 700마리와 찌는 듯한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아이스크림 700개를 교도소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체력 소모가 심한 혹서기 수용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한편, 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달해 건전한 사회 복귀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교정협의회 이장윤 회장은 “혹서기는 수용들의 건강관리와 심리적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한시기”라며 “말복을 맞아 준비한 삼계닭과 아이스크림이 수용자들에게 자그마한 위로가 되고 무더위를 이겨낼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장흥교도소 여주원 소장은 교정협의회의 지원에 감사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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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770억 원 규모 추경 편성…학생 성장·현장 지원 강화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8월 14일 총 77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추경 재원은 보통·특별교부금을 포함한 이전수입, 자체 수입 및 전년도 결산에 따른 이월금 등을 반영했다.이번 추경예산은 ▲미래사회 핵심 역량 함양을 위한 공교육 경쟁력 강화 ▲학생 중심의 교육복지 및 안전망 강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 교육 지원을 중심으로 편성, 학생의 균형 있는 성장과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우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학생 한 명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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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 광복절 폭주행위 집중 단속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은 8·15 광복절을 앞두고 이륜차와 자동차 등을 이용한 폭주행위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8월 14일 밤부터 폭주가 예상되는 이동경로 및 인파가 밀집되는 장소에 경찰을 배치할 예정이며, 경찰은 현장에서 순찰과 단속을 강화해 폭주행위를 사전에 막기로 했다.이번 단속에는 교통외근·싸이카·경찰관기동대 등 150여명이 투입되며, 폭주행위에 대한 현장 적발뿐만 아닌 채증 등을 통해 폭주행위자를 끝까지 추적, 사후 처벌까지 하겠다는 방침이다.실제로 올해 2월 해운대와 기장 일대에서 발생한 이륜차 폭주행위와 관련해 경찰이 추적수사를 벌여 14명을 입건했으며, 지난 2024년 3·1절에는 서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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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준법지원센터, 성폭력범죄 수강명령 받은 대상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진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춘천보호관찰소 강릉지소(강릉보호관찰소/강릉준법지원센터)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성폭력 범죄로 수강명령을 부과받은 대상자 22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2차로 교육이 이어진다.이번 교육은 성폭력의 문제점과 책임을 인식하고, 성에 대한 왜곡된 가치관을 수정해 올바른 성인식을 확립, 재범을 방지하기 위해서다.프로그램은 △성폭력 피해자의 고통 공감 및 성폭력에 대한 책임 수용 △성에 대한 인지적 왜곡 수정 및 건전한 성 가치관 형성 등으로 구성됐다.대상자들은 재발 위험 상황을 점검하고, 실제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대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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