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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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당대표 “대우조선 부실, 경영상의 과오가 근본원인”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당대표가 30일 대우조선해양 노동조합 간담회 및 임원진 간담회, 고성시장 방문, 백두현 고성군수 예비후보 간담회를 잇따라 소화하며 지역현안과 발전방안을 모색했다.대우조선해양 간담회에는 문재인 대표, 김기식 국회의원, 김경수 경남도당 위원장, 백두현 예비후보(중앙당 조선해양산업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변광용 거제시지역위원장, 김성갑ㆍ박명옥ㆍ최양희 거제시의원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표는 “저는 대우조선과는 아주 오래전부터 인연이 있다. 87년 처음 노조가 만들어졌을 때부터 쭉 함께 해왔다. 그 시기에 노무현 대통령이 이석규 열사 사건으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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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학생 보안관’ 운영 피서지 성범죄 발생 전무 효과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경남도 내 피서지 ‘일일 학생 보안관’운영으로 성범죄 발생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경남지방경찰청(청장 백승엽)은 성범죄 예방 봉사활동을 희망하는 학생들 183명의 동참으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이들은 거제 학동해수욕장, 양산 내원사 계곡, 밀양 표충사 및 얼음골 일원, 거창 수승대에서 경찰관들로 구성된 ‘성범죄 전담팀’과 함께 텐트촌ㆍ탈의실ㆍ화장실 등을 돌며 몰래카메라 설치 점검과 성범죄 예방 캠페인,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피서지 내 성범죄 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학생들에게는 자원봉사자 상해보험 적용, 일일 최대 4시간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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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 울산지법 가족캠프 처분 가족 소나기 캠프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법무부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홍성길)는 8월 28~29일 통도 환타지아 콘도에서 울산지방법원 소년부로부터 가족캠프 참석 처분결정을 받은 10가족 26명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간 관계회복 및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소(통)ㆍ나(눔)ㆍ기(쁨) 가족솔루션 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첫째 날은 ‘가족 공감’을 주제로「가족 소통을 위한 레크리에이션」,「가족 케이크 만들기」를 통해 가족 간 친밀도를 높이고,「세족식 및 부모, 자녀 편지쓰기」시간에는 자녀와 부모 모두 과거의 잘못에 대해 용서를 구하며 진솔한 감정을 나누었다.둘째 날에는 ‘마음나누기, 소통하기’를 주제로 통도사 힐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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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선 부산경찰청장-남부서협력단체, 범죄취약지구 합동순찰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권기선 부산지방경찰청장은 28일 막바지 피서지 주변 안전 및 추석 절 범죄예방 동력확보를 위해 부산남부경찰서(서장 류해국)와 함께 관내 범죄 취약지구 합동순찰을 실시했다.이번 합동 순찰은 민ㆍ관 융합치안으로 관내 주요 협력단체원, 해변안심지킴이단, SNS(인스타그램) 수변공원지킴이 등 40여명이 함께 민락동 골목시장에서 수변공원까지 2km 가량 합동순찰을 하며 범죄예방 홍보전단지 배부와 범죄취약지 점검도 함께 했다.권기선 부산경찰청장은 합동순찰에 앞서 부산남부경찰서 광민지구대를 방문, 민경융합치안에 힘쓴 민락동 청년회 최재우 등 4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며 적극적 방범활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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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경남도당, ‘을지키는 민생실천위원회’ 본격 활동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경남도당 을(乙)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는 28일 오후 2시 경남도당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우원식 중앙당 을지로위원장(국회의원), 김경수 경남도당 위원장, 전현숙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장(경남도의원)을 비롯한 당원 등이 참석했다.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는 ‘갑’의 횡포로부터 ‘을’을 보호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상설위원회다.우원식 을지로위원장은 “정치의 본모습이란 국민이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고 말하지 못했던 부분을 말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며 “국민의 삶 현장에 답이 있음을 알고 현장에서 신뢰받는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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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중앙당 여성리더십센터 부소장 한은정ㆍ운영위원 배윤주 시의원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경남도당(위원장 김경수)은 27일 중앙당 전국여성위원회 여성리더십센터 부소장에 한은정 창원시의원, 운영위원에 배윤주 통영시의원이 임명됐다고 밝혔다.여성리더십센터는 여성당원의 역량과 지도력 강화, 여성정치 영역 확대 및 홍보 강화 등을 목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한은정 창원시의원과 배윤주 통영시의원은 “지역에서 풀뿌리 여성정치 확대와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여성의 생활정치력을 향상시켜 20대 총선승리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은정 창원시의원은 제19대 대통령선거 문재인 후보 경남선대위 여성국장, 민주당 경남도당 여성국장 등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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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수형자 제2회 중졸ㆍ고졸 검정고시 10명 합격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교도소는 2015년도 제2회 중졸ㆍ고졸 검정고시에서 중졸 1명, 고졸 9명이 합격하는 기염을 토해냈다.수형자의 신분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합격해 그 의미가 남다르다.부산교도소는 지난 5일 제2회 중졸ㆍ고졸 검정고시에 중졸 1명, 고졸 10명이 응시해 중졸 1명, 고졸 9명이 합격했다고 28일 밝혔다.검정고시 합격생 김모씨 등은 “학업을 통해 자기개발과 성취감 및 인성변화의 계기가 됐다”면서 “학습지도와 상담을 통해 도움을 준 검정고시 교육 담당직원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부산교도소 박호서 소장은 우수한 합격률로 검정고시에 합격한 교육생들의 노력을 치하하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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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불필요한 서류 제출 관행 개선
[로이슈=손동욱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는 산림청이 발급한 ‘건축을 전제로 한 국유림 대부계약서’ 만으로도 국유림 내 건축 허가가 가능하도록 불필요한 서류 제출 관행을 개선했다고 28일 밝혔다.현재 건축주가 국유림에 공장 등을 건축하려면 산림청로부터 국유림 대부를 받은 후 해당 지자체의 공장설립 및 건축 허가를 받도록 돼 있다.그러나 그동안 지자체는 국유림 대부계약서가 건축법 시행규칙 상 건축허가 시 제출해야 하는 ‘해당 토지를 건축주에게 매각하거나 양여할 것을 확인한 서류’가 아니라는 이유로 건축허가를 해주지 않아 이와 관련한 고충민원이 빈발했다.실제로 A업체는 공장건축을 목적으로 산림청으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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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문재인 당대표, 30일 경남민생현장 방문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경남도당은 문재인 당대표가 오는 30일 경남 민생현장(거제, 고성) 방문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한다고 밝혔다.문재인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30분 거제 대우해양조선과 간담회 이후 오후 1시20분 고성으로 이동해 고성시장 방문, 고성군수 재선거 백두현 예비후보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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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계약직 여직원 강제추행 창원시의원 기소의견 송치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경남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는 계약직 여직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창원시의회 의원 A씨(58)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성폭력특별수사대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3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여직원의 손을 잡고 앞에서 껴안으며 손으로 허리를 만지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다.경찰수사결과를 통보받고 창원시의회는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징계 의결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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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선 부산경찰청장, 경찰서 협력단체 범죄취약지 합동 순찰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지방경찰청(청장 권기선)은 27일 저녁 사상경찰서(서장 조성환)와 함께 관내 범죄 취약지구(모라 1ㆍ3동 일대) 합동순찰을 실시했다.하절기 치안활동 마무리 및 추석절 범죄예방활동의 활성화를 위해서다.이번 합동 순찰은 관내 주요 협력단체 및 미래의 경찰관인 신라대 학생 순찰대 등 50여명이 함께 모라역에서 모라사거리까지 1.5km가량 합동순찰을 하며 사상경찰서 치안소식지 및 4대악 근절 홍보전단지를 나눠주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범죄예방활동을 펼쳤다.권기선 부산지방경찰청장은 합동순찰에 앞서 부산사상경찰서 삼락지구대를 방문, 민ㆍ경 협력치안에 힘쓴 생활안전협의회 이부길 ,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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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 음주사망 교통사고 내고도 차 안에서 잠 잔 운전자 구속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진경찰서(서장 이흥우) 지난 24일 오전 2시50분경 부산진구 양정동 모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망사고 관련 현장에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차량 내에서 잠을 잔 운전자 A씨를 26일 뺑소니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최초 교통사고로 접수되지 않고 일반 변사로 접수돼 형사과에서 초동조치 했으나, 뺑소니팀에서도 신속히 현장에 나가 공조 수사를 통해 피해자 몸에 타이어 자국이 희미하게 보이는 것으로 교통사고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판단했다.A씨는 음주운전으로 차량 앞 범퍼 부분으로 주차장 입구에 누워 있던 피해자 K씨를 지하주차장 2층까지 굴려서 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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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건설업체 공사 실적 없다면 산재보험료 ‘0원’ 신고 적법”
[로이슈=손동욱 기자] 공사 실적이 없는 건설업체가 산재보험료를 ‘0원’으로 신고했더라도 적법한 신고로 볼 수 있다면 사업주에게 산재보험급여액을 징수할 수 없다는 행정심판 재결이 나왔다.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위원장 홍성칠)는 경상남도 창원시 소재 건설업체인 A회사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행정심판에서 공단의 산재보험급여액 징수처분을 취소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건설업체의 경우 1년간의 보수총액을 추정해 당해 년도 3월 31일까지 산재보험료를 미리 신고ㆍ납부하도록 돼 있다. 이에 따라 A회사는 2014년 3월 신고 당시 수주한 건설공사가 한 건도 없었기 때문에 산재보험료를 ‘0원’으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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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성인 환자에 기저귀 착용, 용변모습 CCTV 노출은 인권침해”
[로이슈=손동욱 기자]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는 A광역시 B시립정신병원에 대해 성인 환자의 의사에 반해 기저귀를 착용시킨 것에 대해 수치심과 굴욕감을 주는 인격권 침해라고 판단했다.기저귀 착용은 스스로 용변을 처리하지 못하는 최소한의 범위에서 시행하고, 불가피한 경우 그 사유를 진료기록부에 기록할 것과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발방지 인권교육 실시 등을 권고했다고 27일 밝혔다.인권위는 또 B병원의 보호실 내 좌변기 정면 위에 CCTV가 설치돼 환자의 용변 모습이나 기저귀를 채우고 벗기는 것, 환의를 갈아입히는 모습 등이 관찰되므로 환자의 신체 노출이 CCTV에 촬영되지 않도록 가림막을 사용하는 등 환자들의 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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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KNN, ‘따뜻한 법 이야기' 캠페인 실시 협약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창원지방법원(법원장 이강원)은 제1회 대한민국 법원의 날(9월 13일)을 기념해 26일 법원 5층 소회의실에서 부산경남대표방송 KNN(대표이사 문혁주)과 ‘따뜻한 법 이야기' 캠페인 실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캠페인 제작 및 촬영은 창원지법 등에서 1년간 총 4편(편당 약 40초분량)을 제작한다.‘따뜻한 법 이야기’캠페인은 ‘사람, 법원을 만나다’ ‘법원, 사랑을 말하다’란 부제로 △청소년 비행의 증가(소년재판) △가정경제 파탄(파산재판) △부부 불화(이혼재판) △민사상 분쟁(민사ㆍ조정재판) 등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법원이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 구성원들(보호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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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만병통치약 둔갑 세균 과다검출 혼합음료 제조ㆍ판매업체 전국 23곳 적발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경남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윤창수)는 세균다량검출, 영양성분 허위표시, 허위ㆍ과대광고로 단순 음료제품을 만병통치약처럼 25억 상당을 판매한 23개 업체를 식품위생법위반 혐의로 적발해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은 유통기간이 경과된 제품 4만여병과 세균이 다량 검출돼 음용하기 부적합한 제품 1만여병을 관할 지자체 식품위생담당공무원과 합동으로 회수 및 압류 폐기조치하고, 기준위반 업체들은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토록 통보했다.창원서부서에 따르면 대구시 동구 송정동 소재 업체 대표 A씨(59)등 3명은 하동·순창·대구소재 공장에서 정제수(수돗물·지하수)에 미량의 식품첨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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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고속도로 때문에 45년간 고립된 경주시 주민 통행불편 해소
[로이슈=손동욱 기자] 경부고속도로 건설로 지난 45년간 경주시내와 단절돼 지역발전에서 소외돼 왔던 경북 경주시 건천읍 광명4통 마을주민들의 통행불편이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의 중재로 해소됐다.광명4통 마을은 광명3통 마을과 하나의 생활권을 형성했으나, 1970년 경부고속도로의 건설로 양분되면서 폭 8m의 지하통로만이 두 마을을 연결하는 유일한 통로가 됐다.하지만 광명3통은 도로개설로 경주시내로의 접근이 쉬워진 반면 광명4통은 지방도 904호선으로 지하통로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와 중앙선 철도를 횡단해야 해서 마을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그러던 중 한국도로공사에서 경부고속도로(언양~영천) 확장공사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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