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허위진료기록부’ 작성해 124억대 보험사기극
사무장 병원을 차려놓고 허위진료기록부를 작성해 124억여원의 보험금을 빼돌린 일당이 적발됐다.경기군포경찰서는 의료법·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등 혐의로 A(46)씨 등 2명을 구속하고 A씨 등에 명의를 빌려준 의사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A씨 등은 2009년 8월부터 지난달까지 경기도 시흥에 자신들이 고용한 의사 명의로 병원을 설립, 이른바 사무장 병원을 운영하면서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없는 피부미용시술 등을 한 뒤 보험 적용이 가능한 허리·무릎 등을 치료한 것처럼 허위진료기록부를 작성해 국민건강보험 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 58억여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허위진료기록부를 토대로 환자 5천여명에게 허위진단서를 발급해 환자들이 민영보험사로부터 66억여원의 보험금을 받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A씨는 다른 병원에서 수년간 행정업무를 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러한 범행을 저지르며 의심을 피하고자 6차례에 걸쳐 폐원과 개설을 반복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 관계자는 "보험범죄로는 최대 규모 사건"이라며 "A씨 등으로부터 허위진단서를 발급받아 보험금을 탄 환자들에 대한 처벌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경찰은 A씨 등의 범행에 연루된 사람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
"코골이 심해서" 공장 동료 흉기로 찔러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잠을 자는데 시끄럽다는 이유로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특수상해)로 A(51·중국 국적)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8시 30분께 화성시 우정읍 소재 공장 기숙사에서 술에 취해 잠자던 중 동료인 B(40대·중국 국적)씨가 코를 심하게 곤다는 이유로 흔들어 깨우다 다툼을 벌인 끝에 흉기로 B씨의팔 부위를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B씨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병원으로 옮겨진 B씨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A씨는 경찰에서 "술김에 화가 나서 그랬다"며 혐의를 인정했다.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는 다음날이 출근인데도 깊은 잠을 자지 못하자 화가 난 상태에서 범행했다"고 말했다.
-
금감원·서울시, 11일 ‘글로벌 기업 채용박람회’ 개최
서울시와 금융감독원이 오는 11일 오전 10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6 서울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외국계 금융사 20개와 외국인투자기업 32개 등 총 52개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기업 인사담당자가 상주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채용정보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국·영문 이력서 클리닉, 면접 이미지 컨설팅, 원어민과의(영·중·일)모의면접 컨설팅, 면접코디, 메이크업 등을 제공한다.또한 서울 일자리플러스센터가 취업과 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직업심리검사관 운영 및 청년고용정책 소개를 진행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8일 오후 6시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등록하면 된다.
-
전동킥보드·전동휠도 술 마시고 타면 ‘음주운전’ 처벌
#1. 지난달 29일 오전 7시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한 자전거 도로에서 전동킥보드(정격출력 0.35㎾)를 타고 가던 A(28)씨가 마주 오던 자전거와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자전거 운전자와 실랑이하던 A씨는 직접 경찰에 신고해 사고 해결을 요구했으나 처벌을 받게 된 사람은 다름 아닌 A씨였다.A씨는 면허정지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97%의 음주 상태로 전동킥보드를 몬 것으로 확인됐다.더구나 A씨는 과거 음주 운전을 하다가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다.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및 무면허 운전)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A씨는 음주에 무면허라고 해도 전동킥보드를 타는 데에 아무런 지장이 없는 줄 알았다가 벌금을 물 처지에 몰렸다.#2. 지난 8월 3일 오후 11시께 이천시에서 전동킥보드(정격출력 0.37㎾)를 몰던 B(29)씨는 주차된 고급 외제차량을 들이받고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경찰은 이때에도 도로교통법 위반(사고후 미조치) 혐의로 B씨를 입건해 조사를 벌였다.그 결과 B씨가 사고 후 아무런 조치 없이 도주한 사실이 인정됐다.B씨는 피해자에게 300만 원의 합의금을 물어줬다.최근 전동킥보드나 전동휠 같은 신 개인 이동교통수단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정작 사용자들은 관련 법규를 숙지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위 사례처럼 술을 마시고도 버젓이 운행하거나 사고를 내고도 별다른 죄의식 없이 달아나는 사례가 잇따르는 것만 봐도 짐작할 수 있다.도로교통법은 전동킥보드나 전동휠 등(정격출력 0.59㎾ 미만)을 배기량 50cc 미만의 오토바이와 동일하게 '원동기장치 자전거'로 규정하고 있다.별도의 동력 장치가 없는 자전거와는 다르다.원동기면허나 운전면허가 있어야 해서 만 16세 미만은 탈 수 없다.무면허 운행 시 30만 원 이하의 벌금 또는 구류에 처해진다.면허가 있다고 해도 자전거 도로나 인도가 아닌 자동차도로를 달려야 하며, 위반하면 범칙금 4만 원에 벌금 10점을 부과받게 된다.자동차 도로를 이용하려면 보호장구를 착용해야 하는데, 이를 위반하면
-
정극원 한국헌법학회장, 대법원 헌법연구회와 공동 학술대회 개최
정극원 한국헌법학회장(56·대구대 법대교수)은 지난 5일 대법원 대회의실에서 대법원 헌법연구회(회장 장석조)와 공동으로 '공법상 쟁송의 새로운 모색'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헌법 학자와 전국 각 법원 판사 100여명이 참석해 기관소송과 권한쟁의, 선거소송 등에 대해 발표와 토론을 했다.
-
부산경찰청, 갑질횡포 공공기관·지자체 간부 3명 적발
부산경찰청(청장 허영범) 지능범죄수사대(대장 박용문)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소위 ‘갑질횡포’공공기관 또는 지자체의 관계 공무원 3명을 적발해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 공직자들은 모두 민간 건설업자들의 회사 경영에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시공업자 선정 또는 공사현장 관리 감독권을 갖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의 경우는 “매립장 시설관리 등 업체편의를 잘 봐달라”는 업자의 청탁과 함께 법인카드를 제공받아 약 5년 동안 199회에 걸쳐 2100여만원을 임의 사용한 후, 그 대금을 관내 업체에서 일괄 대납토록 한 혐의다. 퇴직이후 까지 이어진 사례다. 모 구청 前토목계장(6급)의 경우는 관급 발주공사의 현장 감독관이라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수주 업체의 불법 하도급 사실을 묵인해 주고, 업자의 허위 준공 검사원과 허위 노무비 청구(5100여만원) 사실을 눈감아 준 채, 실제 보다 과다 계상된 준공금을 구청 예산부서에 청구해 주는 과정에서 업자로부터 수시로 뇌물과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다. 또 현장 감독관의 접속권한인 ‘올바로’ 전자시스템의 공인 인증서를 아예 민간 사업자에게 불법유출함으로써 시공업자들이 폐기물 처리량 624톤(1100여만원 상당)을 임의로 조작한 후 과다 청구함으로써 국민들의 혈세인 국가예산을 낭비케 한 결과를 초래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등 46개 기관으로부터 민간 사업체로 무단 유출된 혐의가 추가로 포착돼 현재 관계 공무원 130여명을 별도 입건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모 개발원 소속 연구 본부장은 해양수산부에서 발주하는 각종 사업과 관련, 시공능력 평가 등 항만공사 수주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시공업체들로부터 금품을 갈취하거나 상습적으로 골프 등 향응을 제공받아 공갈 등 혐의다. 공동 컨소시엄에 참여했던 항만개발 업체(서울소재))’의 부사장에게 “회식비ㆍ출장비 등 부대비용을 제공하지 않으면 컨소시엄 참여 기업에서 배제시키겠다”고 겁을 준 후 이를 수차
-
“코스닥 상장사 인수 돕겠다” 10억 금품챙긴 일당 적발
서울 노원경찰서는 회사 경영권을 인수할 수 있게 해주겠다고 속여 재력가의 돈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로 심모(45)씨를 구속하고 공범 강모(5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대부업체에서 주식담보 대출중개업을 하는 심씨는 지인 소개로 만난 재력가 A씨에게 인수합병(M&A) 전문가 행세를 하며 코스닥 상장회사인 S사 경영권을 인수할 수 있게 해주겠다고 속였다.A씨는 사업상 대출을 받기 위해 코스닥 상장사 인수를 물색하던 상황이었다.심씨는 자신에게 채무가 있던 강씨와 공모해 그를 S사 대표이사로 A씨에게 소개했고, 올해 2월 경영권 양도계약서를 체결한 후 A씨로부터 양도대금 10억4천만원을 받아냈다.심씨는 A씨에게 위조된 법인 인감 등을 제시해 안심시켰다. A씨가 상장사에 직접 가보겠다고 하자 거짓말이 탄로 날 것을 우려해 "회사에 찾아가면 분쟁이 생기고 그로 인해 상장 폐지될 수도 있다"고 말해 찾아가지 못하게 했다.이후 심씨는 경찰에 검거되자 자신도 강씨가 상장사 대표인 줄 알았고, 돈도 강씨가 모두 가져갔다며 피해자 행세를 하면서 책임을 전가했다. 하지만 경찰은 수표와 계좌 거래 내역 등을 추적해 범행을 밝혀냈다.경찰은 "경영권을 인수하려면 인수할 회사를 방문해 대표자 등을 면밀히 조사하고, 신분증 등으로 계약 당사자를 확인한 후 계약서를 작성해야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라고 당부했다.
-
성균관대 로스쿨생 ‘우리들 누울자리’, 청년들 주거문제 해결 나서
성균관대학교 로스쿨생들이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대학 인근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성균관대학교 로스쿨 재학생으로 구성된 ‘우리들의 누울자리’팀(이주원, 이제호, 임한결, 임혜연, 홍보미)은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차한성 전 대법관)이 주최한 ‘제6회 공익·인권활동 프로그램 공모전’에 선정됐다. 대학교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거주하는 청년임차인들을 위한 무료법률상담 및 청년주거권 관련 교육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재단법인 동천, 성균관대 리걸클리닉의 후원과 담당변호사인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백종현 변호사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 우리들의 누울자리팀은 지난 7월부터 활동에 들어가 성균관대학교 인근에서 청년임차인을 위한 무료법률상담의 날, 주거권 교육용 패널 전시회, 명륜동 지역 임대차 관련 실태조사 등을 실시했다. 또 성균관대학교 로스쿨 리걸클리닉의 공익팀으로 위촉돼 주거문제 관련 조정·상담 사건을 다루고 있다. 향후에는 학교 안팎에서 많은 청년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교육용 패널 전시회를 반복적으로 개최하고, 확정일자 받기 이벤트, 전국 로스쿨 대상 청년 주거 인권 활동 확대, 청년주거권 교육용 소책자 발간 등의 활동을 기획하고 있으며, 12월 중에는 두 번 째로 청년임차인을 위한 무료법률상담의 날을 개최할 예정이다. 우리들의 누울자리 임혜연 팀장은 “명륜동 지역 임대인들이 청년임차인과의 관계에서 경각심을 느끼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제호 팀원은 “모든 청년들이 적어도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만큼은 꼭 받아놓을 수 있도록 알려나가겠다”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각오를 내비쳤다. ◇재단법인 동천=2009년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 설립한 공익재단법인으로 ▲난민, 이주외국인, 장애인, 사회적 경제, 북한/탈북민, 여성/청소년, 복지 등 소수자 및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공익법률지원 활동과 ▲공익단체 지원, 장학사업, 공익영역의 인재 양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해오고 있다. 이러
-
권익위, 청탁금지법 위반사건 첫 수사 의뢰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는 감리자에게 청탁과 함께 금품을 제공한 시공회사 임원에 대해 첫 청탁금지법 위반 확인 사건으로 보고 수사기관에 첫 수사를 의뢰했다고 7일 밝혔다.권익위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공공기관이 발주한 공사의 설계 변경과 관련해 시공회사 임원이 공사비를 감액하지 말아 달라는 청탁과 함께 공사 관리자에게 현금 300만원을 제공한 것.권익위는 신고내용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 해당 사건을 대검찰청으로 이첩했다고 전했다.
-
인권위 “신용정보법 개정안, 개인정보 보호 조항 강화해야”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는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안(이하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헌법이 보장하는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며 이를 보완해야 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월 금융위원회가 입법예고한 신용정보법 개정안에는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도록 처리한 개인정보를 정보주체 동의없이 이용,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 비식별 조치를 적용하기만 하면 빅데이터 활용 등 개인정보를 당초 수집이나 이용 목적 외로 활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 하지만 비식별 조치를 했더라도 비식별 조치의 방법, 수준에 따라 특정 개인이 재식별할 위험성이 여전히 남아 있으며 이로 인해 정보주체를 식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남아있다. 이에 인권위는 금융위원장에게 개정안에 비식별 조치의 개념과 구체적 절차를 규정하고, 비식별 정보를 목적 외로 이용하거나 제공할 수 있는 요건을 제한하며 비식별 정보를 제공받는 ‘제3자’의 범위를 금융·신용 분야로 한정할 것을 요구했다. 또 재식별 방지를 위해 조치나 비식별 정보에 대한 안전성 확보 방안 등을 보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인권위는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편익 증진과 개인정보 보호의 조화가 적절히 이루어지기를 원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한편,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란 빅데이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 침해 우려를 줄이기 위해 개인을 식별할 수 없도록 가명을 쓰는 등 정보의 일부를 가공하여 활용하는 방법이다.
-
김장훈 “촛불집회 인원 경찰 억지”…국민의당 “허위공문서작성”
서울시청 광장과 광화문 일대에서 진행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 행진”에 참가한 시민들의 인원에 대해 경찰이 터무니없이 추산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날 촛불집회는 주최측 주장 20만명이고, 반면 경찰은 4만 5000명으로 발표했다. 경찰은 병력 1만 8000명을 배치했다. 하지만 “촛불집회 참석인원은 민심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정보이고, 대통령 등 국가지도자들에게는 향후 정책방향을 설정할 때 꼭 필요한 정보이고, 국민들도 자신의 의사결정에 필요한 알권리의 대상”이라며 “경찰이 의도적으로 집회참석 인원을 축소ㆍ은폐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는 행위로, 안으로는 허위공문서작성이 되고 밖으로는 주권자인 국민을 속이는 일”이라는 질타를 받았다. 먼저 국민가수이자 공연기획자로 활동하는 김장훈씨는 5일 페이스북에 “지금 광화문에 어마어마한 시민들이 모여 있다. 이 시점에서 우리가 늘 궁금해 하는 포인트가 있다”며 “왜 주최측 추산과 경찰 추산 인원이 그렇게 항상 차이가 날까? 지금은 20만 VS 4만 5000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씨는 “이걸 어찌해야 제대로 추산할 수 있을까요?”라면서 “하여 제가 공연을 수없이 진행한 가수이자 기획자로서의 경험으로 약간의 팁을 드려볼까 한다”고 제시했다. 간단하다는 김장훈씨는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공연을 할 경우 바닥, 즉 육상레인을 제외한 축구장 잔디석에 1만석 정도를 깐다. 축구장은 길이 100~110미터 정도이고 옆으로는 70미터가 조금 넘을 것”이라며 “그런데 의자를 까는 경우는 옆 간격이 55cm이고 앞뒤 간격은 1m 정도다. 그리고 무대 앞쪽 양사이드는 사석이라 자리를 깔지 않는다. 여기에 가로 세로 넓고 긴 통로도 자리를 차지한다. 그러므로 꽉 채워 의자를 깐다면 1만2천석은 족히 깔 수 있다”고 자세하게 설명했다. 이어 “자~광화문과의 차이점은? 광화문 집회는 의자를 깔지도 않고, 공연장처럼 넓고 긴 통로가 있는 것도 아니며, 옆 간격도 좁고 앞뒤 간격은
-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 지역 학생초청 주말 예절교육 캠프
법무부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이양근)는 5일 울산 메타리더십 그룹과 함께 지역 학생들을 초청, 주말 예절교육 캠프를 열었다고 밝혔다. 캠프는 지역의 학생들에게 우리의 전통 예절 및 문화를 알리고, 장애 체험을 통해 배려와 소통을 이해시키기 위해서다. 캠프를 주최한 이양근 센터장은 “법도 예절과 배려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며 “이 캠프를 계기로 학생들이 배려와 예의를 조금이나마 몸에 익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메타리더십그룹관계자는 “예절과 배려는 인간 생활의 기본이다. 향후 이러한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지기를 바란다”며 프로그램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체험신청은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로 하면 된다.
-
'아는 형님' 출연 유리, 굴욕없는 교복 자태 '청순미의 정석'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출연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유리는 지난 4일 "'아는 형님' 추사랑 편"이라는 글과 함께 '아는 형님' 대기실에서 촬영한 사진을 자신의 SNS에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갈색빛 교복을 입은 채 빙그레 웃으며 카메라 앞에서 있다. 특히 그녀의 굴욕없는 외모와 깜찍한 포즈가 인상적이다.
-
'그것이 알고싶다' 김상중, 제작진 관련 협박·소송에 대해 입열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MC를 보고 있는 김상중이 제작진을 향한 협박에 대해 비화를 언급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의 최장수 MC 김상중은 지난해 방송된 SBS 공개 리얼토크쇼 ‘힐링캠프-500인’에 메인 토커로 초청돼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 과정에 관한 여러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상중은 8년 간 SBS ‘그것이 알고싶다’ 진행자를 맡으면서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김상중은 “나는 협박을 받은 적은 없지만, 문성근 선배가 할 때만 해도 협박이 비일비재했다”고 밝혔다. 김상중은 “저는 협박 대신 물질적 혜택을 받은 적이 있다. 부산에 계신 분이 어묵 세트를 보냈다”고 말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하지만 PD들은 직접 취재하면서 피의자, 피해자를 만나다보니 소송 등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며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들의 힘겨움에 관해 토로했다.
-
'그것이 알고싶다' 김상중, "원본 영상 보고 충격"...왜?
'그것이 알고싶다' 김상중, "원본 영상 보고 충격"...왜?‘그것이 알고싶다’ 진행자 김상중이 ‘세 모자 사건’을 언급했다.지난해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인’에는 약 8년여 간 ‘그것이 알고싶다’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김상중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방송에서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싶다’를 오래 진행하며 감이 오는 사건이 있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최근 방송돼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킨 ‘세 모자 사건’을 언급했다.김상중은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다룬 세 모자 사건의 경우 취재해 달라는 시청자 의견이 많아서 나도 궁금했다. 내용을 훑어봤는데 그동안 해왔던 나의 감으로 봤을 때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사건에 대해 생각도 않고 마음을 접었다”며 “그러나 진실이 무엇인지를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은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방송 나가기 전에 녹음을 하면서 모니터링 했다. 방송이 나가기 전에는 있는 그대로 원본 영상들을 봤다. 제일 충격적으로 본 장면은 피디가 나가고 나서 마이크가 껴져있는 줄 모르고 아이들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었다”라며 “모자이크 너머에 있던 아이들의 표정을 보고 너무 깜짝 놀랐다. ‘열네 살 먹은 아이가 저런 표정을 지으며 연기를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놔 시청자들을 충격케 했다.
-
한수연, 흰 티셔츠에 청바지 입었을 뿐인데...'모델 뺨치는 몸매'
한수연, 흰 티셔츠에 청바지 입었을 뿐인데...'모델 뺨치는 몸매'한수연이 모델 못지 않은 몸매를 자랑했다.한수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 상해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특히 흰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의 수수한 모습에도 우월한 그의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
이소라, 40대에도 몸매 그대로 유지한 비결 "비행기 화장실에서도..."
이소라, 40대에도 몸매 그대로 유지한 비결 "비행기 화장실에서도..."이소라의 20대 몸매를 유지한 비결이 눈길을 끈다. 이소라는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경규는 “뱃살은 어떻게 빼냐?”고 물었고 이에 이소라는 “뱃살은 걸으면 된다”며 틈새 다이어트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어 이소라는 “머리를 말릴 때 30분 정도 걸린다. 드라이를 할 때 발뒤꿈치를 들고 한다. 그 다음 스쿼드 자세를 취하고 섰다 앉으면서 운동을 한다”고 말했다.특히 “얼마 전에 이탈리아에 갔다 왔는데 3일동안 운동을 못하니 불안하더라. 그래서 비행기 화장실에서 운동을 했다. 바닥을 찌르는 느낌으로 팔을 뒤로 뻗는다. 그러면 팔과 겨드랑이, 등까지 운동이 된다”고 직접 시범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소라는 틈새 운동을 하는 이유에 대해 “운동이라는 게 이것저것 따지면 못한다. 간단하게 틈틈이 한다. 저에겐 습관이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코르셋을 착용하고 자는 이유에 대해 이소라는 “몸매 교정에 도움이 된다. 갑자기 화보를 찍거나 몸 교정이 필요할 때 코르셋을 착용하고 잔다”고 밝혔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