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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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름, 롱 슬리브 드레스 자태 '순백의 여신'
배우 한보름이 순백의 웨딩드레스로 화사한 여신 자태를 뽐냈다. 지난해 공개된 사진 속 한보름은 롱 슬리브 드레스 차림에 하얀 꽃다발을 든 채 싱그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한보름은 무보정 사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결점 없는 피부와 가늘고 긴 팔다리의 완벽한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그녀는 머리에 심플한 헤어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며 클래식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특히 사진으로만 봐도 새 신부의 설레는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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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준법지원센터, ‘배려, 법질서 실천 운동’ 앞장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손외철)는 18일 SOS 교통 캠페인을 전개하며 ‘배려, 법질서 실천 운동’에 앞장섰다. 이날 캠페인은 동대문경찰서 휘경파출소, 법사랑위원, 동대문여성연합회, 법사랑서포터스, 휘봉고등학교봉사자 등 50여명이 동참했다. ‘S시작해요(나부터), O오늘부터(지금), S서로배려를(다같이)’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주민의 배려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준법지원센터 인근에서 실시됐다. 서울준법지원센터 손외철 소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배려 교통을 실천하는 지역 주민이 늘어나길 바라며,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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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년취업 캠프 개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9일 홍익대 세종캠퍼스에서 ‘2016 세종시 청년 취업역량 강화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자기소개서 작성법, 스피치 훈련, 실전 모의면접 등이 1:1로 진행됐다.캠프에 참석한 대학생은 “취업 컨설턴트의 밀착 코칭을 받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시는 취업캠프 참가자에게 캠프 수료 후에도 온라인을 통해 개별 컨설팅을 지원하고 이달 중 ‘청년들이 취업하고 싶은 세종시 기업 정보지’를 발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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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공공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군산시는 조선업 위기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고자 오는 14일까지 ‘군산시 공공 일자리 사업’ 참여자 1,000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공공일자리사업은 국비(70%)를 지원받아 시행되는 사업으로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에 걸쳐 추진될 예정이다.참여자격은 공고일 현재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70세 미만 근로능력자로, 특히 조선업 관련 기업에서 실직한 근로자와 가족은 우선선발 대상이 된다.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은 주요도로변·공원·공한지·등산로 등에서 도시환경 정비사업과 문화·관광시설 유지관리사업, 기타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기존 공공근로사업과 유사한 내용의 95개 사업에 투입된다.시 관계자는 “접수기간동안 은파호수공원, 월명공원 등지에서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많은 시민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참여접수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군산시청 투자지원과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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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경찰서장 자택서 숨진 채 발견돼
8일 오후 1시께 청주시 상당구의 한 아파트에서 전 경찰서장 A(62)씨가 목을 매 숨진 것을 동생(59)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동생은 경찰에서 "정오께부터 연락이 안 돼서 걱정이 돼 집에 찾아갔더니, 거실에 형이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현장에는 A씨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미안하다'라는 내용이 적힌 1장 분량의 메모지가 발견됐다.경찰은 유서 내용과 유족 등을 상대로 A씨가 숨진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A씨는 충북에서 경찰서장을 지낸 뒤 2014년 총경으로 퇴직했으며 최근 가족과 떨어져 홀로 지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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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박근혜 조종하는 최순실 만평 ‘충격’
미국 뉴욕타임스가 박근혜 대통령을 조종하는 최순실 씨 모습을 풍자한 만평을 실어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6일(현지시간) 지면을 통해 ‘heng on the Choi Scandal in South Korea’이라는 제목으로 만평을 게재했다. 뉴욕타임스는 이 만평에 “남한 대통령의 조언자가 기업들에게 큰 영향을 행사하다 기소됐다(An advisor to the president of South Korea was arrested and charged with using her influence to extort large sums from Korean companies)”는 설명을 달았다. 만평에는 ‘PARK GEUN-HYE’라고 적힌 거대 로봇이 등장한다. 그리고 로봇 머릿속에는 ‘CHOI SOON-SIL’이라고 적힌 의자에 앉은 여성이 로봇을 조종하고 있다. 이 여성을 사다리 위에서 손전등으로 비춰보는 남성과 그를 밑에서 기다리고 있는 경찰도 등장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 대통령 머리를 열어보는 남자가 언론이고 그것을 탄압하려는 경찰과 검찰의 모습을 표현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대통령이 무뇌아로 로봇처럼 조종당하는 것을 대놓고 전세계 언론들이 표현하고 있는 자체가 국제 망신”이라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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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폰 3만여대 유통한 통신사 직원들 무더기 적발
우리 국민과 외국인들의 개인정보를 도용하거나 유령법인의 명의를 사용해 대포폰 3만여대를 유통한 통신사 업체 직원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사기·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이모(38)씨 등 알뜰폰 통신업체 직원, 국내 유명 통신사의 휴대전화 대리점 및 판매점 직원 등 8명을 구속하고 김모(34)씨 등 6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알뜰폰 통신업체 직원인 이씨 등은 데이터베이스 매매상에게 개인과 법인정보 2만 9천883건을 매입하거나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원들로부터 개인 및 법인 명의 등을 받아 2013년 9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대포폰 3만 1천736대 등을 개통했다.이들은 휴대전화를 가입신청서 없이 전산상으로만 개통, 명의변경 혹은 번호이동으로 개통수수료를 통신사로부터 받아내는 이른바 '해지밴' 수법으로 대포폰을 가개통했다.'HONG GIL DONG(홍길동)'이라는 가상 명의를 사용하거나 체류 만료, 사망, 또는 출국한 외국인 명의 등을 이용하기도 했다.이들은 그런 후 '찌'라는 단말기고유식별번호(IMEI) 복제 프로그램을 이용, 중고 단말기에 신규 단말기의 IMEI값을 복제하고 유심(USIM)칩을 갈아 끼워 신규 단말기가 사용되는 것처럼 허위로 통화량을 발생시켰다.신규 단말기가 3개월 이상 사용돼야 개통수수료를 환수당하지 않기 때문이다.이들은 중고 단말기는 대포폰으로 보이스피싱 등 범죄조직에 넘기고, 신규 단말기는 장물업자에게 팔아넘겼다.이밖에 휴대전화 판매점 대표인 임모(39)씨 등은 대출광고 업주들과 결탁해 2012년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휴대폰 통신요금 연체자 대출' 등 광고를 인터넷에 게재해 휴대전화 가입자들을 모집했다.이들은 휴대전화 단말기 1대당 40만∼50만원을 주는 조건으로 가입자들에게 휴대전화 532대를 개통하게 했다.이들도 '찌'를 이용해 허위 통화량을 발생시키는 방법으로 개통수수료를 받아낸 뒤 중고 단말기는 범죄조직에, 신규 단말기는 장물업자에게 넘겼다.이런 방법들로 이씨 등과 임씨 등이 벌어들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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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만 해봐라”... 조폭 시켜 렉카 기사들 폭행한 공업사 대표
다른 업체로 이직하려는 자동차 견인차량(렉카) 기사들을 협박하며 폭행을 사주한 업주와 조직폭력배가 경찰에 검거됐다.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공업사 대표이자 친형인 A(40)씨의 사주를 받고 종업원들을 폭행한 혐의(감금치상 등)로 폭력 조직원 B(38)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A씨와 폭행에 가담한 다른 조폭 등 3명은 특수폭행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이들은 지난달 17일 오후 6시께 전남 목포시 상동의 한 유흥주점 룸에서 C(35)씨 등 5명을 가두고 갈비뼈가 부러지도록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한 폭행 직후 쓰러진 피해자 한 명을 남겨둔 채 다른 4명을 대로변으로 불러 공업사 대표인 A씨에게 무릎 꿇고 사과하도록 강요한 것으로 확인됐다.A씨는 자신의 공업사에서 렉카 기사로 일하던 피해자들이 지난 7월께 그만두고 이직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내자 3개월간 수차례 직접 협박·폭행하다가 조폭인 친동생을 동원해 위협한 것으로 조사됐다.조폭 B씨 등은 "(이직하면) 애들 풀어서 가만두지 않겠다. 목포에서 렉카 일 못 하게 만들겠다"며 피해자들을 수차례 협박·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경찰 관계자는 "재발 방지를 위해 피해자들의 신변 보호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구직시설을 안내해 재취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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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받은 돈 받아준다”... 1억원 받으려다 2억원 뜯긴 농민
충북 음성에서 복숭아 농장을 운영하는 A(51)씨는 2011년 평소 가깝게 지내던 동네 주민 B(61)씨에게 현금 1억원을 빌려줬다.농사를 지으며 쌈짓돈을 모아 마련한 목돈이었지만, 평생 같은 마을에서 함께 산 이웃의 부탁을 거절할 수가 없었다.6개월 뒤 이자까지 함께 갚겠다고 했던 B씨였지만, 약속한 날이 1년이 넘도록 빌려준 돈을 받지 못했다.A씨는 민사 소송을 냈지만, 재산이 없는 B씨로부터 받을 수 있는 돈은 없었다.2012년 7월께 A씨는 음성군 감곡면 도로를 지나다 우연히 '못 받은 돈 받아드립니다'라고 쓰인 현수막을 보고 전화를 걸었다.전화를 받은 사람은 경기도 수원에서 대부업체를 운영하는 이모(47)씨였다.이씨는 법원에 공탁금을 맡기고 간단한 절차만 거치면 못 받은 돈을 모두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A씨는 B씨 계좌 압류를 풀기 위한 공탁금 명목으로 3천300만원을 대출받아 이씨에게 송금했다.이후에도 이씨는 약 1년 동안 공탁금, 법무 비용, 압류비용 등 명목으로 A씨에게서 총 11회에 걸쳐 2억1천200만원을 받아 챙겼다.공탁금은 계좌 압류가 끝나면 모두 돌려받을 수 있다는 이씨의 말과는 달리 A씨는 2년이 넘도록 B씨에게 빌려준 1억원은 커녕 공탁금도 한 푼도 받지 못했다.올해 초 이씨가 연락까지 끊자 A씨는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조사결과 이씨는 수차례 사기 전과가 있었고, 애초 법원에 공탁금을 걸지도 않고 A씨 돈을 가로채려고 한 것으로 드러났다.경찰 조사에서 이씨는 "사업이 어려워져 A씨에게 받은 돈은 모두 생활비로 썼다"고 진술했다.충북 음성경찰서는 8일 사기 혐의로 이씨를 구속하고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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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가녀린 핑크 드레스 자태 "필라테스로 몸매 관리"
서현진, 가녀린 핑크 드레스 자태 "필라테스로 몸매 관리" 서현진의 몸매 관리법이 눈길을 끈다. 서현진은 '엘르' 9월호와 나눈 인터뷰에서 "드레스를 입은 선이 무척 여성스럽다"는 극찬에 "필라테스 덕인 것 같다. 가능하면 일주일에 세 번씩 꼬박꼬박 하고 있다"고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그녀는 여신과 동떨어진 이웃집 친구 같은 털털한 이미지에 대해선 "예쁜 여자 연예인은 너무 많고, 그에 비해 전 너무 평범하다"며 "늘 갖추고 있어야 하고 조심해야 하는 위치보다는 지금이 좋다. 주변에 있을 법한 캐릭터에 몰입하면 연기하기 편하다"고 전했다. 서현진은 고운 피부 비결에 대해서도 "많이 망가졌다"며 "작품할 때는 시간을 쪼개서라도 꼭 피부과에 다닌다. 관리를 안 하면 확실히 뒤처진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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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60대 여성 노린 상습 날치기범 구속
서울 강남경찰서는 훔친 오토바이로 길 가는 60대 여성들의 핸드백을 날치기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상습절도)로 손모(26)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손씨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집 인근인 경기도 구리의 한 아파트에 피자 배달원이 세워둔 오토바이를 훔친 뒤 이달 1일까지 3차례 날치기 범행으로 약 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손씨는 훔친 피자집 오토바이로 강남구와 송파구, 성동구에서 세 차례 범행하면서 모두 60대 여성을 범행대상으로 삼았고, 피해자들이 들고 있는 핸드백을 낚아챈 뒤 그대로 달아났다.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수백 대를 분석해 손씨를 추적했으며, 범행 3일 만인 이달 2일 구리의 한 모텔 주변에서 손씨를 체포했다.그는 경찰 추적을 피하려 범행 후에는 설치된 CCTV 수가 적은 강변북로를 이용해 도주했으며, 훔친 오토바이는 경비가 허술한 아파트의 지하 주차장 구석에 숨겨뒀던 것으로 조사됐다.손씨는 이전에도 수차례 오토바이 날치기 범행을 저질러 한 차례 구속됐다가 2년 전쯤 출소했다고 경찰은 전했다.조사결과 손씨는 인터넷 바카라 도박으로 1억원을 날리고 2천500만원의 빚을 져 집에서 쫓겨나다시피 한 뒤 모텔을 전전하며 지냈으며, 생활비를 벌기 위해 범행에 다시 손댔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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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최순실, 해리포터 볼드모트와 같은 존재"
유시민 작가가 최순실을 볼드모트에 비유했다. 유시민 작가는 지난 3일 방송된 JTBC '썰전'은 '비선실세' 최순실과 관련된 의혹과 논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유시민은 "중요한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인정할 수 없는 사람에게 조언자 역할을 맡긴 대통령의 책임 아니냐"며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비판했다. 이어 "'해리포터' 시리즈의 볼드모트처럼 이름은 알지만 누구도 말해선 안되는 것처럼 최순실을 누구나 알지만 공개적으로 이름을 올리면 안되는 거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전원책 변호사는 "이른바 문고리 3인방이 있지 않나. 대부분의 언론에서는 문고리 3인방이 최순실과 정윤회가 추천해서 들어갔다고 본다. 박대통령은 그 당시부터 이들에게 포위되고 의지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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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여성채용 한마당’ 성료
공주시(시장 오시덕)는 출산과 육아, 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맞춤별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 공주시 여성채용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관내·외 30여개 기업이 직·간접적으로 구인에 참여한 가운데 공주시 여성 2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구직 열기를 보였으며, 30여명이 현장 면접을 실시해 16명이 현장 채용됐다.또 현장에서 이력서를 접수한 구직자들은 추후 간접참여 업체에 이력서를 전달해 최종면접을 통해 추가 채용될 예정이다.양병찬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지속적인 구인·구직 상담을 통해 구인업체와 구직 희망 여성의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시키고 경력단절여성의 능력개발과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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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435차례 허위신고’ 50대女 구속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폭행이나 성폭행 등의 피해를 당했다며 1년 동안 435차례의 허위신고를 한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신모(55·여)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신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435차례에 걸쳐 폭행, 성폭행, 주거침입, 협박 등의 피해를 봤다며 112 허위신고를 하고, 이웃 주민 등 주변 인물을 용의자로 지목해 분쟁을 야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허위신고로 인해 경찰 조사를 받게 된 이들에게 폭언이나 폭행을 유도해 합의금을 받아내려는 목적으로 범행을 지속했다.앞서 신씨는 2014년 8월 수원시 자신의 집에서 "누군가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를 폭행했다"고 허위신고를 해 몇 달씩 존재하지도 않는 용의자를 찾게 한 뒤 작년 말께부터는 본격적으로 허위신고를 일삼았다.신씨가 지난 1년 동안 112에 전화를 건 횟수는 모두 1천167번으로, 경찰은 이중 허위로 밝혀진 신고가 435건에 달한다고 설명했다.신씨는 경찰에서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는 사건 처리 결과에 불만을 품고 담당 경찰관에게 '자살하겠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국민권익위원회 등에 악성 민원도 제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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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성 추행하다 흉기 휘두른 10대
광주 광산경찰서는 8일 태국인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특수상해)로 A(16·고1)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A군은 지난 6일 오전 4시 56분께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태국전통마사지업소 인근 거리에서 태국인 B(21·여)씨의 배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A군은 마사지업소 근무를 마치고 인근 마트에서 술을 사가던 B씨를 뒤따라가 끌어안고 가슴을 만지며 추행하려 했고 B씨가 반항하자 흉기를 한차례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마쳤으며 전치 6주의 부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군이 미리 흉기를 준비한 뒤 마스크 등을 구입해 계획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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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년층 공공기관 일자리 체험’ 참여자 모집
군산시는 오는 18일까지 ‘청년층 공공기관 일자리 체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조선업 밀집지역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층의 취업능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청년층 공공기관 일자리체험은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에 걸쳐 추진된다. 근무지는 군산시청 본청, 사업소 및 읍면동에 배치될 예정이다.참여자격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조선업 관련 기업에서 퇴직한 근로자와 가족은 우선선발 대상으로 모집기간에 관계없이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기본 근로조건은 주 30시간 근무로, 임금은 2016년 기준 시급 6030원, 2017년은 6470원이 지급되며, 월차수당과 주차수당 등을 추가로 지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총무과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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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등유’ 제조해 전국에 5억원어치 유통시킨 일당 적발
등유와 경유를 섞은 가짜 경유를 제조해 전국 주유소에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7일 가짜 경유를 제조·판매한 혐의(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 위반)로 가짜 경유 제조 총책 장모(50)씨 등 6명을 구속하고 원료 공급책 진모(48)씨 등 6명과 주유소 업주 이모(51)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또한 차량용 경유를 판매할 자격이 없는 진씨로부터 선박급유용 경유를 싼값에 납품받아 판매한 김모(51)씨 등 5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장씨 등은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전남 영암에서 식별제를 제거한 등유를 경유와 2:8 비율로 혼합해 만든 가짜 경유 44만ℓ(5억2천만원 상당)를 제조해 호남·대전·충청·수도권 지역 11개 주유소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장씨 등은 등유식별제 여과 장치가 장착된 화물차량을 준비한 뒤 즉석에서 저장탱크에서 뽑아 올린 등유식별제를 제거해 경유가 실린 탱크로리에 혼합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들은 진씨를 통해 여수와 울산에서 확보한 해상급유용 경유를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진씨는 이외에도 자동차용으로 판매할 수 없는 해상급유용 경유 250만ℓ(27억원 상당)를 대전·충청·전북·경북의 주유소 22곳에 공급, 유통시킨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가짜석유가 환경오염과 차량의 연료장치 고장 및 주행 중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만큼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상시 단속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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