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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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현대차노사, 2년째 '나눔순찰 빅워크'
현대자동차 노사와 울산지방경찰청이 2년째 이어가고 있는 ‘나눔순찰 빅워크’가 지역사회 치안 강화와 장애인 이동편의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노사와 울산지방경찰청은 21일 장애인 이동편의 보장구 전달식을 갖고 제2장애인체육관에 3천만원 상당의 휠체어 등을 전달했다.전달식에는 윤갑한 현대자동차 사장, 김영구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수석부지부장, 현대자동차 해병전우회 ‘늘푸른봉사회’, 황운하 울산경찰청장, 장광수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정진수 울산장애인총연합회장, 김용택 울산 제2장애인체육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 날 전달한 3천만원 상당 물품은 휠체어 25대와 장애인 이동 보장구 수리비,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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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폐기물 해양배출 선박수리업체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지난 14일 선박 수리 과정에서 선박으로부터 폐기물을 해양으로 배출한 선박수리업체 P사 직원 A씨(55)를 해양환경관리법위반 혐의로 적발해 수사중이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는 부산시 사하구 구평동 안벽에서 원양어선 M호(러시아 국적, 3,000톤) 선체 교체 수리 과정중 탈락방지막(폐기물 등이 해상 등으로 배출되지 않도록 설치하는 설비) 설치 등의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고 5시간가량 용접 작업을 하면서 폐기물인 용접 불똥을 해양으로 배출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현행 해양환경관리법상 선박으로부터 폐기물을 해양으로 배출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과실로 폐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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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1150억원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17명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 사이버안전과는 1150억원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자 및 브로커 등 17명을 국민체육진흥법 혐의로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경찰은 A씨(48) 등은 해외에 서버 및 사무실을 설치하고 비밀영업 방식으로 약 3년간 회원 1만5천여명을 관리하면서 총 1150억원 규모의 불법 스포츠 토토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고 총 57억5000만원대의 부당이득을 취한 운영일당 3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종업원 13명을 형사입건했다. A씨는 이러한 부당이득금으로 호화 생활을 하면서 명품 시계 등을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또한 이들에게 도박 사이트 제작 및 운영 노하우 교육 등을 알선해 준 도박 브로커 1명을 적발, 구속 수사했다. 경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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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민통선 내 농업용 드론, 제한적 허용해야”
휴전선 부근 민간인출입통제선(이하 민통선) 내라도 농업용 방제 등 농민의 편익과 드론산업 발전 등을 고려해 농업용 드론 비행을 제한적으로 허용해야 한다는 국민권익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권익위는 경기 파주시 군내면 영농 장애인 이모씨(만 56세)가 민통선 내에서 농업용 드론을 사용할 수 있게 해 달라고 낸 고충민원에 대해 농업용 드론의 특성을 고려해 제한적으로 허용하도록 제도개선 할 것을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에 의견표명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씨는 1984년 군복무를 마치고 민통선 이북지역인 경기 파주시 군내면 읍내리에서 장단콩을 재배하던 아버지를 도우다가 지뢰사고로 팔과 다리를 잃어 2급 장애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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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청소년 후원금 전달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조성민)는 20일 법사랑위원 대구서부지역연합회 보호관찰위원협의회(위원장 김경기 대광공업 대표)에서 후원한 원호금 200만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보호관찰청소년 10명에게 각 20만원씩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하는 보호관찰대상자들 지원하고 격려하는 자리였다. 김경기 위원장은 "지역사회가 소외된 청소년들을 건전하게 성장시키기 위해 고민하고, 다양한 지원책을 찾는데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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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무연고 묘지 벌초 지원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이성칠)는 20일 창원시 진해구의 장천공동묘지에 사회봉사명령대상자 7명을 지원, 묘지 벌초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회봉사대상자들은 무연고 묘지를 중점으로, 후손을 대신해 조상에 대한 예를 갖춰 정성스런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임했다. 장천공동묘지 관계자는 “추석이 다가오면 조상님을 뵈러 온 손님들로 부쩍 거리고 묘지가 깔끔해지는데, 사람들이 찾아오지 않는 산소를 보면 마음이 무거웠다. 이번에 찾아온 봉사자들 덕분에 기쁜 추석을 맞이할 수 있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사회봉사대상자 A씨는 "하기 싫은 사회봉사였는데 조상님의 묘지를 벌초하면서 속죄를 하는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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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용호 北 외무상 "트럼프의 완전파괴 발언은 개 짖는 소리"
트럼프 미 대통령의 완전파괴 발언에 대응한 북한의 또다른 강경발언이 나왔다. 12일 일본 NHK 방송에 따르면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20일(한국시간 21일 새벽) 뉴욕에 도착한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북한을 완전히 파괴시킬 수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연설에 대해 "개가 짖어대도 우리는 놀라지 않는다"고 말했다.리 외무상은 호텔 앞에서 기자들에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유엔 총회 연설에 대해 "개가 짖는 소리로 우리를 놀라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잠꼬대 같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리 외무상은 22일로 예정된 유엔 총회 연설에서 트럼프 미 정권을 비난하고 자위적 핵 억제력을 더욱 강화하는 등 핵·미사일 개발을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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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김방형 차장, 전문성 있는 봉사활동 위해 13개 자격증 취득 화제
삼성SDI 소형전지사업부 인사그룹에 근무하고 있는 김방형 차장의 '전문성 높은 재능기부' 스토리가 화제가 되고 있다.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10월 초 천안, 수원 지역 독거노인을 방문할 계획이다. 김차장이 찾는 독거노인 가구는 수원 5가구, 천안 8가구 등 총 13개 가구로 매년 다섯 차례 정도 방문한다. 설, 추석, 생일에다가 겨울 온천, 가을 단풍 나들이를 함께한다. 독거 노인 방문 사회공헌 활동은 벌써 30년째다.김차장은 1984년 입사한 이후, '삼성그룹 자원봉사 대상'을 5번이나 수상했고, '삼성그룹 회장 특별상', 'SDI 봉사왕' 등 사내 사회공헌 분야의 시상식을 휩쓸었다. 김방형 차장은 "초등학교 4학년 때 모친을 여의고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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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데이트폭력 근절 ‘데이트 愛티켓’ 캠페인
경남경찰은 데이트 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과 건강한 데이트 문화형성을 위해 9월 하순부터 창원·진주·김해·양산 등 도내 주요 도심에서 ‘데이트 愛티켓’ 캠페인을 전개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첫 행사는 9월 23일 오후 3시 창원 대원동 시티세븐몰 1층에서 진행된다. 이후 도내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총 5회에 걸쳐 개최키로 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참가를 원하는 연인을 대상으로 △데이트 폭력 근절 서약서 작성 △폴라로이드 커플사진 촬영 후, 현장에서 서약서와 커플사진을 SNS에 게시해 진행요원에게 확인을 받으면 영화관람권을 증정할 계획이다.데이트 폭력은 성관계 강요·피임도구 사용 거부 등 △성적 유형, 물리적인 폭력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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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웹툰작가 마인드C(강민구) 명예경찰 위촉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은 20일 웹툰 윌유메리미로 알려진 마인드C(강민구) 웹툰 작가를 부산 교통문화 바로 세우기를 위한 명예경찰로 위촉했다고 밝혔다.마인드C 작가는 2001년 웹툰 ‘군바리스토리’를 통해 데뷔했으며 현재 2차원개그, 윌유메리미 웹툽을 피키캐스트 및 네이버 웹툰에 연재해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10만여명이다.마인드C 작가의 대표작인 윌유메리미는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부산 띠동갑 연예스토리를 주제로 하고 있어 부산을 알리는데 한몫하고 있다. 향후 부산경찰은 마인드C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 및 팬사인회 등 Off-line 홍보와 웹툰, SNS 등 On-line 홍보를 활용해 다양한 방법으로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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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울산양육원 환경정리 지원
법무부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20일 울산양육원에 사회봉사 대상자 4명을 지원해 양육원 주변 잡초 제거, 실내 청소 등 복지시설 내 환경정리를 했다고 밝혔다.이번 사회봉사명령 집행은 법무부가 국민들로부터 사회봉사 지원 분야에 대한 신청을 받아 그 적절성 여부를 심사 후 집행하는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로 울산양육원 관계자의 신청으로 이뤄졌다.국민공모제를 통해 수혜를 받은 양육원 관계자는 “평소 인력 및 예산이 부족하여 양육원 환경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울산준법지원센터에서 도움을 줘 양육원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사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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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준법지원센터, 경산시어르신복지센터 사회봉사
대구준법지원센터(소장 이형재)는 20일 경북 경산시 하양읍 ‘경산시어르신복지센터’에서 노인복지시설 관계자의 신청에 따른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회봉사는 추석맞이 시설환경정비, 경로식당 및 기타 프로그램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사회봉사 대상자 A씨는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노인들을 위해 봉사를 하니 뿌듯했다. 앞으로는 자원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형재 소장은 “이번 추석맞이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지속적으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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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 사회적 약자 주거환경개선 지원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센터장 조성민)는 20일 달서구 월성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수혜자가 거주하는 아파트는 낡고 오래됐고 36.9제곱미터로 공간이 협소한 곳에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삼남매가 거주하고 있고, 모두 건강상의 어려움 등으로 기초생활수급자로 살아가고 있다.이번 사회봉사는 수혜자의 생활을 돕는 통합사례관리사(달서구청 소속)가 지난달에 법무부 내에서 실시하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을 함으로써 지원하게 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도배, 장판 등의 재료를,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에서 인력을 지원했다.해당 아파트 관리과장은 작업현장을 보면서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잘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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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노인요양시설 주거환경개선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권우택)는 20일 포항시 남구 장기면 노인요양시설 유락원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을 지원해 도배를 비롯한 주거환경 개선을 했다고 밝혔다. 22일까지의 이번 사회봉사는 노인요양시설 유락원 측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에 따라‘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집행’의 일환으로 실시하게 됐다. 유락원 관계자는“오래된 시설이라 손볼 곳이 많고 어르신들이 지내는 방에는 벽지가 낡아서 걱정이 많았는데, 추석을 앞두고 한결 깨끗해진 환경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석한 사회봉사자 A씨는“치매 등으로 요양시설에 생활하지는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주거시설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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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 위한 다자간 업무 협약 체결
CJ대한통운이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사회 속에서 노인 일자리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J대한통운(대표 박근태)은 부산광역시 동구청 중회의실에서 부산 동구청,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실버종합물류와 함께 ‘동구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20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동휘 CJ대한통운 부사장, 박삼석 부산 동구청장, 최성재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이성진 실버종합물류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부산 동구의 자산인 ‘동구여성의 집’을 지역주민센터로 새롭게 조성하고, 고령자 친화기업 실버종합물류에 5년간 무상 임차해 중장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및 소득 증대를 위해 다자간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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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서, 7억 대마초 생산·제조·판매·흡연 32명 검거…4천명분 2kg압수
부산서부경찰서(서장 정창옥)수사과 생활범죄수사팀은 대마초를 상습적으로 생산, 제조, 판매, 흡연한 총 32명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한 혐의로 검거하고 이 중 12명을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해외로 도피한 해외국적자 3명을 포함해 미검자 6명에 대해서는 지명 수배 후 계속 추적 수사키로 했다.경찰은 피의자들을 검거하면서 현장에서 대마초 2040g(2kg 약 4000명 동시 흡연분량)을 압수했다.경찰에 따르면 대마초를 생산, 제조, 판매한 조직원 4명은 사회에서 만난 선후배 사이로, 해외유학중 대마초를 구입, 흡연한 경력이 있었다. 판매총책인 A씨(40·구속)의 제안으로 자금책인 B씨(40·구속)와 제조책인 D씨(45·구속)가 공모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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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보호관찰소, 지도감독기피 10대 부산소년원 유치
법무부 창원보호관찰소(소장 이성칠)는 가출해 고의로 소재를 숨긴 채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기피한 A군(18)을 붙잡아 19일 부산소년원에 유치했고 20일 밝혔다.A군은 공범 3명과 함께 여학생(18)을 집단폭행한 공동상해죄로 지난 5월 법원에서 단기 보호관찰 및 외출제한명령 3개월 처분을 받고 보호관찰을 이행 중이었다.하지만 A군은 지난 7월 초순 무렵부터 보호관찰 대상자인 공범 B군(16), C양(16)들과 함께 가출을 반복했고, 모텔에서 또래 이성친구들과 혼숙하며 불건전한 생활을 하다가 보호관찰관에게 적발돼 창원보호관찰소장의 보호처분변경 신청으로 9월 25일 법원 심리를 앞두고 있던 상태였다.창원보호관찰소는 재판을 앞둔 A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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