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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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연극 ‘운빨로맨스’ 문화체험
법무부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법사랑위원 보호관찰 위원협의회(위원장 이종민)의 후원으로 26일 오후 7시30분 울산 CK아트홀에서 보호관찰 청소년 20명과 멘토로 결연된 법사랑위원들과 함께 연극 ‘운빨로맨스’를 관람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문화체험을 지원함으로써 청소년의 심성을 순화해 비행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 연극 관람을 한 A군은 “텔레비전과 영화로 배우가 연기하는 것을 많이 봤지만, 배우들이 직접 연기하는 연극은 처음이라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종민 위원장은 “요즘 청소년의 문제가 많이 부각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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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뺑뺑이 무역' 400여억원대 무역금융 편취업자 적발
수출한 물품을 다시 수입하는 방법으로 은행 대출을 받아 법인 운영자금 등으로 유용한 압연강판 제조업체가 세관에 적발됐다.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조훈구)은 고가의 물품을 해외 페이퍼컴퍼니로 수출한 후 수출된 물품을 다시 수입하는 방법(일명 ‘뺑뺑이 무역’)으로 무역거래를 가장하고(관세법위반), 이러한 허위 거래를 이용해 은행으로부터 부당하게 대출받은 자금을 정상적인 수출대금인 것처럼 위장해 국내로 반입(자금세탁)한 혐의로 스테인리스스틸 압연강판 생산업체인 P사의 대표 S씨(56)를 검찰에 불구속 고발했다고 27일 밝혔다.부산세관에 따르면 S씨는 2014년 이후 신제품 개발 등의 사유로 경영난이 심화되자 기업 운영자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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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가로막고 경찰 총 뺏으려한 30대 입건
광주 북부경찰서는 27일 경찰관을 때리고 권총을 빼앗으려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김모(36)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씨는 이날 오전 3시21분께 광주 북구 한 편의점 앞 길에서 택시를 가로막고 행패를 부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윤모(38)경위 등 경찰관 2명을 4차례 밀친 뒤 38구경 권총을 2차례에 걸쳐 빼앗으려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만취한 김씨는 택시 조수석에 여성이 납치됐다고 주장하며 주행을 방해했지만, 실제 탑승자들은 연인 사이인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또 경찰관이 택시를 붙잡지 않고 자신에게 귀가를 종용한다는 이유로 행패를 부린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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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검·경사칭 중국보이스피싱 일당 등 75명 검거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형사과 광역수사대(대장 김상동)는 검경 사칭 등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 일당 등 75명을 사기, 전자금융거래법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해 그 중 10명을 구속 조치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관리책(운영자), 통장 모집책, 인출책 등 조직적으로 역할을 분담한 외국인(중국, 말레이시아) 보이스피싱 조직이 검경을 사칭해 카드론 이용사기 수법 등으로 3억300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보이스피싱 조직일당 16명은 지난3월∼6월까지불법 취득한 개인 정보를 이용해 검찰, 경찰, 금융기관 사칭 등 보이스피싱 수법으로 피해자 24명으로부터 3억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또 관련자 59명은 범죄에 사용 될 줄 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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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기간제법 시행 10년 평가·개선방안 모색 토론회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남대문세무서 강당에서 ‘기간제법 시행 10년 평가 및 개선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난 2007년 시행 이후 기간제법을 둘러싼 법적 쟁점(박은정 인제대 교수), 국내 노동시장 및 근로자에 미친 영향(황선웅 부경대 교수), 기간제근로자 사용기간 제한 예외사유의 합리성(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위원) 등에 대해 평가하고, 법률의 제정 취지를 살리기 위해 필요한 입법적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기간제법과 비정규직 근로자 문제를 연구해온 학계 전문가는 물론 현장 노조 활동가 및 정부 관계자도 참석해 기간제법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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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전직 은행장행세 억대챙긴 40대 구속
대구남부경찰서는 전직 은행장 행세를 하며 접근, 피해자의 사업에 투자해 주겠다고 속여 총 1억4000만원을 편취한 40대 A씨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지난해 2월경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피해자에게 전직 은행장 행세를 하며 접근했다.그런 뒤 위조한 계좌거래내역서, 잔고증명서 등을 보여주고 “50억원 상당의 수표가 은행에 묶여있는데 세금과 수수료를 빌려주면 수표를 찾아 사업에 투자해 주겠다”고 거짓말해 같은해 8월까지 16회에 걸쳐 총 1억4000만원을 송금받아 편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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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오늘] 금메달리스트 벤 존슨, 약물복용으로 메달 박탈
1988년 9월 27일. 서울올림픽에서 육상 100m 달리기 세계신기록으로 영웅으로 떠오른 벤 존슨이 금메달을 박탈당했다. 소변에서 금지약물인 검출돼 약물복용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당시 IOC의무분과위의 공식발표에 따르면 벤 존슨은 24일 경기 직후 소변을 채취해 약물복용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나타났으며 IOC의 무분과위 주관으로 실시된 2차검사에서도 양성반응을 보여 약물을 복용했음이 확인됐다. 이후 존슨은 1993년 또 다시 약물복용이 발각돼 세계육상계에서 추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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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추석 소망원ㆍ자매결연마을 사랑실천
부산교도소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26일 창원시 북면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인 소망원을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27일 밝혔다.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달 모금하는 금액으로 마련된 위문금과 교도소에서 직접 생산한 어묵, 비누 및 세제 등 위문품을 전달해 지역 사회복지시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됐다. 또한 28일에는 대저1동 자매결연마을 독거노인과 주민들에게 위문품 및 위문금을 전달하면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 나눔을 펼쳤다. 우희경 부산교도소 소장은 “지속적으로 홀몸어르신 가정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사랑의 손잡기,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사회 만들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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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지역복지시설 등 11곳에 온정
대구교도소(소장 박호서)는 추석을 맞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잇따라 방문해 온정을 나눴다고 27일 밝혔다. 25일 달성군 하빈면 감문2리 자매결연마을을 시작으로 경남 창원의 중증장애인 및 노인복지시설인 ‘소망원’, 지역 아동 보육시설인 ‘영생애육원’ 등 지역 복지시설, 관내 불우가정 학생 지원 등 총 11곳을 방문했다.대구교도소 전 직원이 참여하는 사랑나눔 동아리 ‘대교희망지킴이’가 모은 성금으로 이뤄졌다.김종성 소망원 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찾아주는 대구교도소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드린다. 덕분에 이번추석도 우리 원생들이 조금 더 위로받고 조금더 넉넉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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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호관찰소, 보호관찰대상자 '사랑의 쌀' 전달식
서울보호관찰소(준법지원센터)는 26일 법사랑위원 서울중앙지역연합회 보호관찰위원협의회(위원장 한대현)의 후원으로 보호관찰대상자를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지키며 건전하게 생활하고 있는 보호관찰대상자들을 격려하고 이웃과 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자발찌대상자를 포함한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100만원 상당의 쌀 30포 및 라면 40박스를 전달한다. 한대현 위원장은 “앞으로도 다각적인 방법으로 지역사회 보호관찰대상자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보호관찰소 윤웅장 관찰과장은 "이번 원호를 통해 보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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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범죄예방단체 간담회 개최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김희규)는 26일 서 내 회의실에서 공동체치안 활성화를 위해 '범죄예방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자율방범대·생활안전협의회·여성명예소장·시민방범기동순찰대 등 범죄예방 협력단체원 등 30명이 참여했다.창원중부서는 치안상황과 현재 추진 중인 ‘주민 밀착형 탄력 순찰’, ‘4020‘도보순찰 등 범죄예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설명했다. 또 안전한 지역치안 조성을 위한 각 단체별 범죄예방관련 정보 공유, 협력방범체계 구축 및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논의 등 뜻 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하영주 자율방범대 연합회장은 "앞으로 범죄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공동체 치안활동에 적극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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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배 부산경찰청장, 구포시장서 치안활동 점검
조현배 부산경찰청장(치안정감)은 추석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6일 부산 북구 구포동 구포시장을 방문해 범죄예방 및 교통관리상황을 점검했다.조 청장은 시장 주변을 점검 한 후 시장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상품권을 이용해 시장물품을 구매하기도 했다.조현배 청장은 “활기찬 전통시장 조성을 위해 사장상인들이 생업에 전념 할 수 있도록 특별치안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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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준법지원센터, 기술특기 사회봉사대상자 농기계 수리봉사
법무부 경주준법지원센터(소장 유정호)는 26일 법원으로부터 사회봉사를 받은 기계가공 1급 자격증 보유 대상자를 지원, 경주시 서면 아화리 이장집 마당에서 마을의 독거노인 소유 20년 된 노후 경운기를 수리하는 등 가을맞이 농촌봉사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이날 ‘농기계수리를 통한 농촌 사랑 프로그램’에 투입된 사회봉사 대상자 A씨(45)는 “나의 농기계수리 기술로 근래 일이 바쁜 농민들을 위하여 봉사를 할 수 있게 돼 너무나 기분이 뿌듯하다. 특히 마을 어르신들을 보니 고향의 부모님 생각이 나서 꼭 필요한 봉사를 하고 있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유정호 경주준법지원센터장은 “경주준법지원센터는 사회봉사 집행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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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면수심 父” 초등생 친딸 5년간 성폭행
5년간 초등학생 친딸을 성폭행한 A(41)씨가 경찰 구속됐다.서울 노원경찰서는 A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친족간 성폭력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13년부터 서울 노원구 자택에서 B양을 수차례 성폭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2009년부터 B양의 뺨과 엉덩이 등을 때린 혐의도 받고 있다. B양의 초등학교 상담교사는 지난 8월 B양과 상담에서 이같은 사실을 확인해 서울 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신고했다. 수사 의뢰를 받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폭행 사실은 전부 시인했으나 성폭행 사실 일부는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수년 전 A씨의 부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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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170만여건 불법 판매한 20대 경찰 구속
개인정보 170만여건을 도박사이트로부터 입수해 불법 판매한 20대가 경찰 구속됐다. 팔아넘긴 개인정보 파일에는 이름, 연락처, 이메일, 계좌번호 등의 내용이 담겨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대구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6일 개인정보 170만여건을 도박사이트 운영자로부터 입수해 불법 판매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A(22)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께 게임을 주제로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에서 알게 된 도박사이트 운영자 B씨에게 접근해 "회원모집을 도와주겠다"며 이 운영자가 해킹으로 취득한 170여만 건의 개인정보를 넘겨받았다. A씨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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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행세하다 귀금속 훔쳐 달아난 40대 입건
금은방에서 금목걸이를 살 것처럼 시늉하다가 훔쳐 달아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전남 고흥경찰서는 26일 손님 행세를 하며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친 혐의(절도)로 장모(45)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씨는 지난 22일 오후 8시8분께 고흥군 고흥읍의 한 금은방에서 금목걸이 2점(60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장씨는 정지된 신용카드를 업주에게 건넨 뒤 금목걸이를 착용할 것처럼 시늉하다가 들고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일정한 직업이 없는 장씨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목걸이를 살 것처럼 업주를 속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찰은 장씨가 전당포에 목걸이를 처분한 점을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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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서 만취 흉기난동 20대, 학생들에 제압돼
만취상태로 고등학교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20대가 고교생들에게 제압당해 경찰에 인계됐다.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살인 예비 혐의로 허모(27)씨를 입건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허씨는 지난 25일 오전 12시께 서울 동대문구 소재 한 고등학교에서 흉기를 들고 학생들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허씨는 이 학교 학생 A군과 전화로 말다툼을 벌이다 욕설을 듣고 격분해 A씨가 있는 학교를 찾아갔다.허씨는 A군에게 전화를 잘못 걸었고 전화를 받은 A군은 술에 취한 허씨가 횡설수설하자 욕설을 했다. 허씨는 욕설을 듣고 "죽이겠다"며 곧바로 A군의 학교로 찾아간 것으로 조사됐다. 허씨는 경비원에게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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