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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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암살 지시’ 비비탄총·쪽지 발견…경찰 수사
광주 한 지하철역에서 ‘김정은이 암살을 지시했다’는 쪽지와 권총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40분께 광주 도시철도 1호선 양동시장역 내부에서 한 시민이 권총과 쪽지가 든 상자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권총은 비비탄을 쏘는 모의 권총으로 밝혀졌다. 쪽지에는 ‘김정은 위원장의 지시요 철원 총기 저격을 폭로할려는 김철주 동무를 제거하시오 조선노동당’이라고 적혀 있었다. 경찰은 누군가의 장난인 것으로 보고,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상자를 놓고 간 사람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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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서, 사우나서 현금 등 1700만원 절취 도주 30대 구속
부산서부경찰서는 사우나 옷장 내 현금 등 1700만원 상당 절취한 30대 A씨를 관할서인 경기 일산 서부서의 긴급공조 요청을 받아 수색 중 검거해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인터넷구인광고를 통해 고용주인 피해자(47)를 만나 잔심부름을 도와주며 숙식을 해결하던 중, 지난 21일 새벽 1시쯤 고양시 일산 의 한 사우나에게 피해자가 잠든 틈을 타 사우나 직원에게 옷장 키를 잃어버렸다고 속여 옷장을 열게 해 그 안에 있던 현금(1600만원), 휴대폰 등 1700만원 상당을 절취해 도주한 혐의다. 경찰은 범행 후 부산으로 온 A씨를 피해자와 함께 휴대폰 추적으로 이틀만인 23일 오후 부산 서구의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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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부평구에 '사랑의 쌀' 성금 기탁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최근 ‘2017년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 성금으로 1,800여 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고 29일 전했다.인천성모병원은 부평구 관내의 부평236동 주민센터를 찾아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기탁된 상품권은 홀몸 노인, 장애인, 기초수급자 등에게 전해질 예정이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교직원들은 어려운 지역주민을 돕는 취지에서 지난 2005년부터 13년째 추석과 설날에 쌀 성금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지난 7월에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부평26동 주민들을 위해 3천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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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훈련병 통행로 위로 국궁사격 연습한 연대장 징계권고”
육군훈련소 연대장이 개인취미를 이유로 훈련병이 통행하는 도로를 관통하는 방식으로 국궁사격을 연습한 연대장의 행위는 훈련병들의 안전권을 침해한 것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육군교육사령관에게 해당 연대장 징계와 유사행위의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것을 권고했다고 29일 밝혔다. A연대장은 지난 5월에서 6월까지 안전을 확보하지 않은 채 훈련병이 통행하는 도로에 접한 연병장에서 국궁사격 연습을 했다. 이에 위협을 느낀 훈련병들이 5월 수료식에서 민원을 제기, 해당 피진정부대(감찰부서)에서는 A연대장의 행위가 부적절함을 파악하고 훈련소장에게 보고해 A연대장에게 구두 경고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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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제2차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실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30일 한국해양대학교 내 수영장에서 제 2차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총 24명(남 20명, 여 4명)이 응시했다.시험 과목은 영법(잠영・머리 들고 자유형・평영・트러젠-고개를 든 상태로 시선은 익수자를 주시하며, 자유형 팔젓기와 평형 발차기 동작으로 빠른 시간 안에 익수자에 접근할 수 있는 수영법), 수영구조, 장비구조, 종합구조, 응급처치, 구조장비 사용법 6과목으로, 평균 60점 이상이면서 각 과목 만점의 40퍼센트 이상을 득점한 사람이 수상구조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수상구조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은 전국 해수욕장, 워터파크, 수상레저사업장, 수영장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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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성서서, 교통안전시설 개선 TF팀 간담회 개최
대구성서경찰서(서장 이규문)는 28일 오후 3시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경찰, 구청, 시설공단,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등 교통관련기관, 교통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된 ‘성서산업단지(1,3단지) 교통안전시설 개선 TF팀’(위원장 박세원 경비교통과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성서경찰서는 성서산업단지내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교통시설개선을 통해 교통사고를 감소시키고 산업단지내 입주업체 경제 활성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651개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교통시설개선을 위한 설문지를 배부했다. 그 결과 신호체계 개선, 중앙선 절선, 시선유도봉, 방범CCTV 설치 등 72건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 같은 개선의견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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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몽골 국립 학교에 ‘컴퓨터 교실’ 기증행사 가져
대한항공은 지난 27일 몽골 바가노르 군갈로테 국립학교에서 ‘컴퓨터 교실’기증 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수 대한항공 울란바타르 지점장, 산닥 오치르 바가노르구청장, 볼로르마 군갈로테 국립학교 교장과 교사 및 재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습용 컴퓨터 및 컴퓨터 책걸상(35세트)과 체육용품 기증식을 가졌다. 컴퓨터 교실 기증 행사는 '대한항공 숲'이 위치한 바가노르 구역 현지 학생들의 정보화 격차 및 IT 기술에 대한 소외를 해소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대한항공 숲' 으로 시작된 인연이 지역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확대되어 2013년부터 5년 째 현지 학교를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바가노르 군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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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택배기사 ‘976만보(步)’ 모아 심장병 치료기금 전달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이 하루 동안 걸은 걸음 수만큼 치료기금을 마련해 심장병 환우들에게 전달하는 행사가 열렸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인천시 작전동에 위치한 혜원의료재단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에서 ‘택배기사 희망의 한걸음’ 프로그램을 통해 조성한 치료기금 총 1,000만원을 심장병 환우를 위해 28일 기부했다. ‘택배기사 희망의 한걸음’은 택배기사들이 하루 동안 총 걸음수를 걸음당 1원으로 환산해 기금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CJ대한통운이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모집공고를 보고 자발적으로 참여한 인천·경기지역 CJ대한통운 택배기사는 모두 1,000여명에 달했다. 이들은 하루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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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교정위원·수형자 보라미 봉사활동
부산구치소(소장 김정선)는 28일 부산 학장동 좋은부산요양병원에서 수형자와 교정위원이 함께 ‘보라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수형자 8명과 교정위원 8명이 참여했으며, 몸이 아픈 노인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병원 내 구석구석을 깨끗이 청소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보라미 봉사활동’은 수형자가 봉사활동을 통해 자기반성의 기회를 갖고 타인에 대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사회적응능력 향상 및 사회와의 유대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활동이다.한병호 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얼어붙은 수형자들의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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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대상자 10명 원호금 전달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28일 4층 세미나실에서 불우한 생활여건 속에도 모범적으로 생활하고 있는 보호관찰대상자 10명을 선정, 총 200만 원(온누리 상품권 각 20만원 상당)의 원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추석 원호금은 법사랑위원 통영지역 보호관찰위원협의회(회장 김오현)의 후원으로 마련됐다.김오현 회장은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원활한 사회복귀 및 재범방지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격려하고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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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머니 싸게 판다” 돈만 가로챈 20대 구속
게임머니를 판매할 것처럼 속이고 돈만 챙긴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8일 사기 혐의로 배모(29)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배씨는 지난 6월부터 이달 23일까지 모 RPG게임 커뮤니티와 메신저에 “게임머니를 싸게 판매한다”는 글을 올린 뒤 이를 보고 연락해 온 11명에게 59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일정한 직업 없이 고시원을 전전하던 배씨는 인터넷 도박비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배씨는 게임머니를 싸게 준다는 조건으로 돈을 건네받은 뒤 커뮤니티 계정과 닉네임을 바꿔가며 범행을 이어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배씨가 과거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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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교육지원청 공무원 숨진 채 발견
제주시교육지원청 소속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제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께 제주시교육지원청 지하 1층 화장실에서 시설직 공무원 A(30)씨가 숨져있는 것을 동료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지난 27일 저녁부터 이날 오전까지 당직 근무자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발견한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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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투신 중학생 사건 학교장 등 교사 3명 기소의견 송치
울산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지난 4월28일 학교에서 투신 시도 후 6월15일 방과 후 학교에서 투신한 중학생 자살사건 관련 수사결과를 28일 발표했다.경찰은 27일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위반, 뇌물공여 의사표시 및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해당 학교장, 학생부교사, 과목교사 3명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또 유족의 유서 조작을 묵인하고, 사안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경찰관 2명(파견, 학교전담)에 대해 소속 경찰서에 징계를 요청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해당 학교장은 지난 7월 12일 교장실에서 기자에게 학교폭력 사건이 기사화 되지 않게 해달라며 다른 교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학교폭력 업무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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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고용노동지청, 205명 임금 등 1 4억 체불 조선협력사 대표 구속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지청장 양정열)은 노동자 205명의 임금과 퇴직금 합계 14억여원을 체불한 울산 동구 조선협력사(도장) 대표 A씨(49)를 근로기준법 및 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구속된 A씨는 노동자들의 임금지급을 위한 기성금을 자신의 신용과 개인적 자산을 지키기 위하여 최우선적으로 사용한 사실이 밝혀졌다.울산고용노동지청은 A씨가 사전 기성금을 사용할 계획을 세우고 이로 인해 발생할 임금체불은 국가에서 지급하는 체당금으로 변제할 계획을 한 사실이 있어 체불에 대한 고의가 중하고 명백하여 처벌 수위는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특히, 법인자금의 유용액이 5억원 이상되는 것으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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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 살해하겠다” 허위신고한 50대 즉결심판
홧김에 전 여자친구를 살해하겠다며 경찰에 신고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28일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A(52)씨를 즉결심판에 넘겼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 30분께 청주시 금천동의 한 술집에서 휴대전화로 “전 여자친구를 살해하겠다”고 허위 신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벌여 혼자 술을 마시고 있던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전 여자친구와 싸우고 홧김에 전화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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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 사적 남용 ‘공무원 갑질’ 없앤다
앞으로 공무원이 부하직원 또는 직무관련 업체에게 개인적인 업무를 시키는 등 자신의 지위나 권한을 남용해 소위 ‘갑질’을 하는 경우 공무원 행동강령에 따라 징계 등 불이익을 받게 된다. 또 청탁금지법 제정 시 제외된 이해충돌 방지 규정과 민간부문에 대한 부정청탁 금지 규정 등이 신설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 행동강령 개정안을 29일부터 11월 8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 한다고 28일 밝혔다. 권익위는 “최근 발생한 공관병 ‘갑질’ 사건을 포함한 각종 부패사건의 본질이 공직자가 자신에게 주어진 권한을 국민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사적으로 남용한데 있다고 보고 공직자의 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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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소외계층 LED전등교체 봉사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이성칠)는 창원시 진해구의 한 아파트에서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세대를 대상으로 LED등 교체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법무부 법사랑위원 창원지역엽합회 보호관찰위원협의회에서 120만 원을 후원받아 27~28일까지 10가구를 방문, 전기 기술을 가진 사회봉사명령 특기자를 지원해 전등 교체 및 수리를 했다.수혜자 A씨는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고 집안이 어두웠는데 이렇게 전등을 교체해줘서 고맙고 추석 때 아이들이 와서 밝은 집을 보고 좋아할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창원준법지원센터 최배근 과장은 “앞으로도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 저소득 가정의 주거개선 등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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