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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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life] ‘블랙스킬’, 실력과 봉사로 타투문화 인식 개선에 앞장서
타투는 과거부터 종교적인 의식과 부족의 집단을 나타내는 문양, 나이에 따라 횟수를 늘리는 하나의 지위적인 표식들을 나타내기 위해 발전해 왔다. 최근에는 하나의 패션으로 많이 발전해오고 있는데 점차 타투가 보편화되면서 타투에 대한 인식도 조금씩 변화되고 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모 사이트에서는 최근 20대 한국인을 상대로 타투에 대한 인식을 조사했는데, 그 결과 10명 중 8명이 호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도 이런 흐름에 따라 강남이나 홍대타투 등 타투유명한곳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 타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노력하는 타투이스트들도 많아지고 있다. 그중 ‘블랙스킬’ 타투샵은 오래된 타투 경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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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가 행세로 유부녀에 수억원 가로챈 50대 경찰 구속
재력가를 가장해 유부녀에게 접근, 사업에 투자할 것을 종용하며 수억원을 가로챈 50대가 경찰 구속됐다.부산 금정경찰서는 26일 A(55)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4년 4월부터 2015년 11월까지 주부 B(56·여)씨에게 '절에 사리함을 납품하는 사업에 투자하면 큰 돈을 벌 수 있다'고 속여 모두 21차례에 걸쳐 5억2000만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사기죄로 집행유예 중인 A씨는 부동산 재력가 행세를 하며 골프장에서 만난 B씨에게 접근해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은 전했다.금정경찰서는 경제팀과 강력팀으로 구성된 합동추적팀을 꾸리고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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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가사근로자 보호 입법안’ 보완 필요”
국가인권위원회는 고용노동부가 지난 6월 입법예고한 ‘가사근로자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해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인권위는 26일 간병, 산후조리 지원 등 현재 비공식 영역에서 다양한 가사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사근로자들이 법률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해야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약 30만 명으로 추정되는 국내 비공식부문 가사근로자는 근로장소가 가정이라는 이유로 근로기준법, 최저임금, 고용보험법, 산업재해보상보험법 등에 따른 법적 보호대상에서 제외되고 있고, 그 결과 근로조건의 최저기준은 물론 사회보험 수급권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이번 법률안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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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해양특수구조단, 제2회 해양구조 경연대회 개최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은 28일 부산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중앙해양특수구조단과 동‧서해해양특수구조대를 포함한 총 4개팀 20명이 참가하는 ‘제2회 해양구조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상황별 해양구조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훈련 필요성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구조기법을 경연대회 종목으로 선정, 실시한다.△헬리곱터(헬기)를 이용한 항공구조 △전복선박 내 인명구조를 실시하는 잠수구조 △해수면 조난자를 신속 구조하는 해상구조 등 총 3개 종목으로 평가가 진행된다.1개팀 5명으로 구성된 최정예 구조사들이 각 종목별 경기 진행시간에 벌점 시간을 합산해 순위를 결정하게 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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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서, 골프장서 만난 유부녀 상대 5억 편취 50대 구속
부산금정경찰서는 골프장에서 만난 유부녀를 상대로 수억 원 대를 편취한 50대 A씨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사기죄로 집행유예 중인 A씨는 재력을 과시하면서 골프장에서 만난 50대 유부녀와 교제하면서 2014년 4월~2015년 11월 사이 “절에 사리함을 납품하는 사업에 투자하면 큰돈을 벌수 있다”는 등으로 속여 21회에 걸쳐 5억200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 A씨는 편취한 돈으로 호화생활을 하며 탕진했다. 경제1팀은 강력1팀과 합동추적팀을 구성해 추적 끝에 대구의 한 골프장에서 검거했다.경찰은 피의자와 피해자가 합의(3억변제)해 고소가 취하됐지만 계속 출석에 불응하고 소재불명 상태였다.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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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군수품 발주때 계약서에 납품기준 구체적으로 명시해야”
육군군수사령부가 군수품을 발주할 때 물품의 성능이나 정보 등 납품 기준을 구체적으로 계약서에 명시해야 한다는 국민권익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권익위는 육군군수사령부(이하 군수사)가 제품 규격이나 성능 등을 명시하지 않고 군수품을 발주한 뒤 품질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납품 수령을 거부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군수품 납품 업체 A사가 제기한 고충민원에 대해 이와 같이 의견표명 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수사는 지난 2015년 A사와 레이더 표적탐지 관련 품목의 납품계약을 체결했고 A사는 군수사의 견본품을 기준으로 제품을 제작해 납품했다. 그러나 군수사는 A사 제품의 품질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수령을 거부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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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대상자 원호금 전달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권우택)은 25일오후 4시 강당에서 보호관찰 성적이 양호한 대상자 30명에게 법사랑위원 포항지역연합회 보호관찰위원협의회(위원장 김광석)의 지원을 받아 추석맞이 제수용품 등 900만원 상당의 원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대구지방검찰청포항지청 박영상 검사, 법사랑위원 포항지역연합회 김영동 회장 등 법사랑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보호관찰위원협의회 김광석 위원장은 "순간의 실수에 좌절하지 말고 당당하고 의미 있는 생활을 통해 어엿한 사회구성원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격려했다.박영상 검사는 항상 사랑과 관심으로 지역 사회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법사랑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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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대상자 원호금 전달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원호금을 전달하고 격려하고 있다.법무부 대구준법지원센터(소장 이형재)는 추석을 맞아 보호관찰대상자 13명에게 260만원 상당의 원호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게 하고 건전한 자활 의지를 북돋아 주었다.이번 행사는 법사랑위원 대구경북지역보호관찰협의회의 260만원 지원으로 마련됐다.대구경북보호관찰협의회(회장 박현상)는 대구준법지원센터를 통해 연중 보호관찰대상자 생계비와 학비를 지원하고 청소년들에 대해서는 1대1 결연을 통한 선도 등 지역사회 범죄예방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이형재 소장은 “보호관찰 대상자들에 대한 경제적 지원이 이들의 건전한 사회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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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 항만경찰대 "부산항 안전 지킴이 역할 해내겠다"
부산경찰청 외사과 항만경찰대(대장 전헌두)가 국제테러와 범죄로부터 부산항과 국제여객터미널 이용객들의 안전을 지키는 수문장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전국 유일의 항만경찰대는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이용해 국제여객선에 승선하는 관광객들의 휴대물품 보안검색 지도·감독 업무와 부산항 치안활동 등을 하고 있다.최근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이어 현재 고강도 추가 도발을 사실상 예고한 상황에서 대외 무역의 제1관문이자 국가 중요시설 ‘가’급에 해당하는 부산항만의 보안 강화 문제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에 부산항만경찰대는 북항 본부와 감천항·신항분실 등 2개의 분실을 운영하면서 항만보안사고 예방에 노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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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서, 북한이탈주민 사랑나누기
울산남부경찰서(서장 김성식)와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최해상), 민주평화통일남구협의회(회장 최해상)는 25일 오후 울산 남구 무거동 문수컨벤션웨딩 콘서트홀에서 '추석맞이 북한이탈주민과의 사랑나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관내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60여명을 모두 초청, 북한이탈주민의 실향의 아픔을 달래고 애환을 푸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들을 위해 준비한 상품권과 생필품세트 등 선물과 식사를 제공했다. 북한이탈주민 A씨(54)는 “평소 남부경찰서와 보안협력위원회로부터 사회조기정착을 위해 의료, 법률, 취업 등 다양한 형태의 지원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고마움을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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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실향민 탈북민과 함께 추석맞이 봉사활동 시행
KT(회장 황창규)는 지난 22~23일 양일간 인천시 강화군 교동도에서 실향민, 탈북민 가족을 위해 KT그룹 임직원 봉사단과 그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T와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 주최하고, KT DS, KT 에스테이트, KT 파워텔 등 KT그룹사가 참여해 추석에 고향에 갈 수 없는 실향민, 탈북민 가족들과 함께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진행됐다. 교동도는 황해도 연백까지의 거리가 불과 2.2km에 불과한 곳으로 6.25 전쟁 이후 북한을 떠나온 실향민이 대거 정착한 사연이 있는 지역이다. KT는 올해 3월 행정자치부, 강화군 등과 손을 잡고 기가 인프라 및 ICT 솔루션을 기반으로 교동도의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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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어르신들을 위한 추석 맞이 활동 진행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문종석)가 지난 22일 민족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추석’을 맞아 종로구에 거주하고 있는 10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CJ프레시웨이와 CJ도너스캠프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CJ프레시웨이 문종석 대표이사를 포함해 임직원 80여 명이 참여했다.CJ프레시웨이 임직원들은 종로구 이화동에 위치한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 모여 한과, 식혜 등 추석 간식을 넣은 선물꾸러미를 정성스럽게 만들어 해당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 600여 명에게 전달했다. 또한, 복지관 경로 식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을 위해 정성 가득한 점심 식사도 마련했다.아울러, 임직원들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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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장, 보이스피싱 예방 금융기관 직원 감사장 수여
황운하 울산지방경찰청장은 25일 남구 무거동 서울산새마을금고 본점을 방문,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에 속아 3천만원을 인출해 전달하려던 피해자를 제지해 피해를 예방한 이진세(30) 사원(행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황운하 청장은 “선량한 시민에게 재산적 피해와 함께 엄청난 고통을 유발하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금융기관이 하고 있다”며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이어 “최근 돈을 특정 계좌로 이체하게 하는 대신 인출해 사칭한 금융감독원‧검찰청 직원에게 전달하라고 하거나, 가정 내 냉장고 등에 보관하게 하고 집 밖으로 유인해 훔치는 수법(대면형 보이스피싱)이 사용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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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모범 수형자 가족만남의 날 행사
대구교도소(소장 박호서)는 25일 소내 직원교육실에서 모범수형자 24명을 대상으로 ‘가족만남의 날’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각 작업장의 모범 수형자들은 추석을 맞아 가족들이 정성들여 준비해온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그 동안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족만남의 날 행사 이후 참석한 가족들이 교도소 내 시설들을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교정시설에 대한 막연한 부정적 이미지를 해소했다. 시설참관 중 수용자 식사를 직접 먹어보며 “집에서 먹는 식사와 차이가 없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수형자 B씨는 “구속된 이후 추석에 부모님을 찾아뵙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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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영덕고속도로서 5중 추돌사고... “차량통행 지장”
25일 낮 12시12분께 충북 보은군 회인면 송평리 당진영덕고속도로 상행선에서 고속버스 등 5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차량통행이 30분간 지연됐다.경찰에 따르면 승객을 태우지 않은 고속버스가 보은나들목에서 회인나들목 방향으로 10㎞가량 운행하다 급정지하면서 뒤따라오던 화물차 4대가 연이어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고속버스를 뒤따라 가던 2.5t 화물차 운전자 A(55)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고속버스와 화물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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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관, 불법문신용품 36만점 밀수 국내 유통업자 검거
관세청 울산세관(세관장 안병옥)은 무허가 불법 문신용품을 대규모로 밀수해 국내 유통한 수입업자 A씨(57) 등 2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울산세관에 따르면 A씨 등은 2014년 6월부터 2017년 3월까지 폴란드산 철제 문신용 바늘 등 36만4000점(시가 4억원 상당)을 철강제품, 공업용공구 등인 것처럼 품명을 속여 밀수입 후 국내로 유통한 혐의다. 이들은 문신용품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수입품목 허가(의료기기법 제15조, 동법 시행규칙 제30조)를 받기 위한 안전성 관련 서류 구비가 곤란하고 심사 등에 오랜 시일이 소요되자 식약처장의 허가 없이 밀수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정식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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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청탁금지법 시행 1년 토론회 26일 개최
청탁금지법 시행 1년 동안의 운영성과를 확인하고 사회 각계각층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향후 청탁금지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26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 시행 1년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토론회는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신봉기 교수가 진행하고 국민권익위 안준호 부패방지국장이 ‘청탁금지법 시행 1년간 제도 운영실적’에 대해 발제한다. 토론자는 공공기관, 영향업종단체, 시민사회, 언론계, 법조계 등 대표자 14명이다.농림축산식품부 박범수 유통소비정책관, 전국한우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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