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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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서 승용차·트럭 간 추돌사고... “1명 사망 3명 부상”
전북 김제시에서 승용차가 트럭을 추돌해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25일 오전 7시께 김제시 금구면의 도로에서 A(44)씨가 몰던 세피아 차량이 커브길 주행 중 갓길에 주차한 4.5t트럭의 뒤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인해 승용차 뒷자석의 A씨 딸(2)이 숨지고, A씨와 그 아내, 아들, 트럭 운전자 B(71)씨가 부상을 입었다.경찰은 A씨가 커브길에서 핸들을 제때 꺾지 못해 발생한 사고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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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성관계한 지인 살해 50대, 경찰 구속
자신의 아내와 성관계를 맺는 지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가 경찰 구속됐다.서울 종로경찰서는 A(56)씨를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지난 17일 오후 4시께 서울 종로구의 한 봉제공장에서 B(64)씨를 주먹과 발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경찰 조사에서 A씨는 "술자리 도중에 아내와 B씨가 성관계를 맺는 장면을 목격해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범행 직후 경찰에 자수했으며 우발적 폭행으로 살해 의도가 없었다는 입장이다.경찰은 A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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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구속 피의자 가족 등 과도한 접견 제한은 방어권 침해”
경찰이 구속 피의자가 가족 등과 접견하는 것을 과도하게 제한하는 것은 피의자의 방어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경찰청장에게 구속 피의자의 비변호인과의 접견 등을 금지할 경우 당사자에게 구체적 내용과 접견 금지의 사유, 불복의 방법을 서면 또는 휴대전화 문자전송 등의 방식으로 신속하게 고지하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고 25일 밝혔다. 마약사건으로 체포된 진정인 A씨는 담당 경찰관이 접견을 금지시켜 유치장에 구금돼 경찰 조사를 받는 10일 동안 가족을 포함한 외부인과의 접견을 제한 당했다며, 인권침해로 진정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해당 경찰관은 “A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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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울산경찰청장, 장애인부모회와 간담회
황운하 울산지방경찰청장은 25일 중구 반구동 장애인부모회를 방문, 장애인 부모회 회장·임원·회원 등 30명과 현장 치안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그들의 안전과 권리보장을 위해 장애를 가진 아이를 둔 부모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치안활동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이해경 장애인부모회장은 “장애인은 반복적인 행동으로 오해를 받거나 위험을 느껴도 의사소통이 어렵다”며 “경찰이 신고처리 또는 조사시 장애인의 특성을 이해해 달라”고 당부하고 방문한 황운하 청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황운하 청장은 “의사소통이 힘든 장애인은 비장애인에 비해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고 수사 절차상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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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아동안전지킴이집 우수 운영자 경찰청창 감사패 수여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김희규) 여성청소년과는 25일 2층 서장실에서 관내 아동안전지킴이집 우수 운영자(이길환 한국야쿠르트토월점장)에게 경찰청장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은 2008년 아동범죄 예방을 위해 도입된 민·경협력 사회안전망 구축 제도다. 이번에 우수 운영자로 선정된 이길환 한국야쿠르트 토월점장은 2009년부터 아동안전지킴이집 및 수호천사 운영자로 활동해왔다. 특히 사파파출소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MOU를 체결해 미아 발생 시 신고요원으로 활동하는 등 아동보호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김희규 창원중부경찰서장은 “아동안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주신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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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랑부산연제지구협의회, 공단 부산지부 위문품 전달
법사랑부산연제지구협의회(회장 이정현)는 지난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백기영) 생활관 보호대상자들을 위해 위문품으로 통돼지 1마리 등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위원 및 생활관 보호대상자, 부산지부 직원들이 모여 저녁 만찬을 함께하며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었다.이정현 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출소자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저녁 식사를 준비했고 앞으로 건전한 마음으로 사회에 잘 적응하기를 바란다”며 격려했다. 백기영 부산지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외로움을 느낄 대상자들을 손수 방문해 위로해주신데 감사드리며 이러한 온정의 마음을 함께 나누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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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한려해상국립공원 환경정화 활동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25일 사회봉사대상자 12명을 지원해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한산도 추봉리 소재 해변 및 주변 탐방로에서 해양쓰레기 수거작업 등 환경 정화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법무부의 정부 3.0 추진과제 중의 하나인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일환으로 한려해상국립공원관리공단으로부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을 받아 진행했다.이규명 소장은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해변 및 탐방로 등에 대한 정화활동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대국민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은 도움이 필요한 국민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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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한국어검정 부정시험 후 불법입국 베트남 일당 최초 검거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 국제범죄수사대(대장 김병수)는 해외현지서 무선 송수신기를 이용해 한국어검정 부정시험 후 대규모 불법입국한 베트남 일당을 최초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 부산경찰은 D-4-6(기술연수)비자 발급을 위해 의무적으로 통과해야 하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을 부정한 방법으로 검정 급수 취득하고 국내대학 산업연수유학생으로 대규모 불법입국 시도한 국내외 알선책, 산업연수생 등 총 23명을 공항으로 입국과 동시에 출입국관리법 및 업무방해 혐의로 검거, 베트남인 브로커 3명을 구속했다.또한 산업연수생으로 입국한 18명에 대하여 수사 후 출입국에 같은 혐의로 인계하여 강제추방할 예정이며, 한국인 알선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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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기름 유출 뺑소니 선박 4일만에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지난 19일 선저폐수(빌지) 약 1890ℓ를 해상에 유출하고 신고를 하지 않은 예인선 D호(87톤, 부산 선적, 승선원 2명)를 사고발생 후 4일만에 적발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19일 낮 12시 6분쯤 부산 남외항 두도 인근 해상과 남외항 일대에 흑갈색 기름띠(약 1km)가 부분적으로 광범위하게 확산돼 있는 것을 확인하고 방제정 등 선박 총 13척을 긴급 투입해 같은날 오후 3시 30분경 방제작업를 완료했다. 하지만 행위자는 이미 기름을 버리고 도주한 상태였다. 부산해경은 방제작업과 동시에 기름을 버리고 도주한 선박을 검거하기 위해 전문 조사팀을 구성, 사고발생 장소를 통항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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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추석 연휴 특별 교통관리대책 마련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원경환)은 9월 29~10월 9일 고속도로와 주요국도·지방도, 공원묘지 등 혼잡이 예상되는 곳에 대한 추석 연휴 특별교통관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교통량 분산으로 추석(10월4일) 전날 동창원IC→칠원JC(부산→진주방향)구간을 제외한 여타구간은 소통원활이 예상된다.추석당일은 귀가차량과 성묘차량으로 하루 종일 전 구간이 다소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며, 본격적인 귀가가 시작되는 추석 다음날 오전 10시경부터 저녁 늦게까지 남해고속도로 군북IC→북창원IC(약 20km), 하동IC→축동IC(약 15km), 남해1지선 내서JC → 동마산IC(약 7km)구간이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경남경찰은 9월 25~28일 연휴 전 4일간은 전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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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추석 전 민생침해 범죄 일제단속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서승진)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 간 추석 전 민생침해 범죄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울산해경은 동·남해안 일대 기업형 불법조업에 대한 지속적인 민원제기와 생활비·유흥비 마련 등을 위한 서민경제 침해사범 증가, 미귀향 선원들 간 상호 폭력행위 등 인권유린 행위가 증가될 것으로 판단했다. 이번 일제단속은 ▲자원 남획형·분쟁 유발형 불법조업 사범 ▲마을어장 및 양식장 절도 등 민생침해 사범 ▲선상폭력·노동력 착취 등 해양종사자 인권유린 사범 ▲성수품·지역 특산물 원산지 위조유통 사범 ▲폐기물 해양투기 및 임해산업시설 오염원 배출 등 환경 사범 총 5가지 사범에 대해 시행된다.울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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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부문, 환아 가족 초청 '희망나눔 페스티벌' 개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김봉영)은 지난 23일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와 가족 1천명을 에버랜드로 초청해 '희망나눔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에버랜드 업(業)의 특성과 연계해 지난 2004년부터 13년째 이어 온 이 행사는 오랜 투병 생활에 지친 어린이와 가족들이 에버랜드의 자연을 벗삼아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갖기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올해까지 총 11,000여명이 에버랜드 나들이를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놀이시설을 체험하거나 동물들과 교감하며 모처럼의 바깥 나들이를 즐겼으며, 특히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붉게 물든 가을 꽃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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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서, 임대업자 28명 상대 5억 차액돌려 받은 회계직원 검거
부산사하경찰서 지능팀은 하청업자로 하여금 비용을 부풀인 허위세금계산서를 발급케 하고 대금지급 후 차액을 되돌려 받아 회사자금 수억원을 편취한 건설사 회계직원 30대 A씨등 29명을 사기, 사기방조 혐의로 검거해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진영~기장간 부산외곽순환 고속도로 시공사업에서 갑질행사를 하면서 요구에 따르지 않는 임대업자는 계약하지 않을 것처럼 행세했다.그런 뒤 2014년 9~2016년 7월까지 28명의 임대업자들에게 차액을 되돌려 받는 수법으로 55차례에 걸쳐 회사자금 5억7000만원 상당 편취한 혐의다.A씨는 경찰조사가 시작되자 임대업자들에게 전화해 경찰조사시 범행을 부인하라는 등 지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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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서, 세금감면 청탁 미끼 거액 편취 50대 사무장 구속
부산남부경찰서 지능팀은 세금감면 청탁 미끼로 거액을 편취한 세무회계 사무장 50대 A씨를 변호사법 위반,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세무회계사무소 사무장으로 40여년 간 근무해 세무공무원을 잘 아는 것처럼 행세해 2013년 5월부터 8월까지 피해자 3명을 상대로 “세무공무원에게 청탁해 세금을 감면받도록 해주겠다”, “돈을주면 세금을 대신 내주겠다”는 등으로 속여 6차례에 걸쳐 공무원 알선 명목 등으로 1억250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2014년 1월 지명수배를 내린 뒤 올해 7월 피의자명이 휴대전하 개통사실을 확인했다. 이어 인력소 10여개소를 탐문해 일용직 건설노동자로 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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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데이트폭력근절 ‘데이트 愛티켓’ 첫 캠페인
경남경찰은 23일 창원 의창구 대원동 시티세븐몰 1층 분수광장에서 데이트 폭력 근절을 위한 ‘데이트 愛티켓’ 첫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창원 캠페인에 참가한 81커플(162명)의 참가자들은 데이트 폭력 근절 서약서를 작성하고 폴라로이드 커플 사진과 함께 SNS에 게시글로 인증해 모두가 데이트 폭력 근절 SNS홍보대사가 될 것을 약속했다.또한 캠페인에 참가한 커플에게는 ‘경남경찰 데이트 愛티켓’ 캠페인 이미지가 그려진 영화티켓을 증정했다.참가자들은 SNS 게시글과 서약서를 통해 ‘연인은 꽃으로도 때리지 말자’, ‘살 빼라는 말도 하지 않을게’, ‘욱하는 감정은 항상 넣어두겠어요’ 등 자신의 다짐을 남겼다. 인터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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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시설 인근서 지진, 7차 핵실험인가? 자연 지진인가?
23일 북한 핵시설 인근에서 규모 3대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북한이 7차 핵실험을 진행한 것인지 아니면 자연 지진인지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국지진대망(CENC)은 이에앞서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인근의 깊이 0km 지점에서 규모 3.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폭발로 의한 인공 지진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같은 지점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관측됐으며 진앙 깊이는 5km라고 전하고 "북한이 이전에 핵실험을 한 지역에서 지진이 낫다"며 "현재로서는 자연 지진인지 확실하게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유엔 산하 포괄적핵실험금지기구(CTBTO)는는 "인공(man-made)적인 것으로 보이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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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안전속도 5030 아시나요?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6000명이 넘던 사망자가 최근 4000명대로 감소했다. 그러나 우리나라인구 10만 명당 보행자사망자수는 아직도 OECD국가 평균 3배나 된다.교통사고 유형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사망자사고는 보행자 통행이 잦은 장소에서 집중발생 한다.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적은 대부분의 OECD국가 도시의 제한속도가 30~50km/h로, 안전속도5030은 교통사고와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전국면적의 약 5.2%에 해당하는 도시지역에서 총 81.7%의 교통사고가 집중발생 하는데, 안전속도5030은 주민들이 집중적으로 거주하고 보행자가 많은 도심지도로의 기본속도를 50km/h로 설정하고 소통이 필요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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