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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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한강’ NYT 기고글서 한반도 평화 해결 촉구
소설가 한강 작가는 8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 기고글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적인 해법으로 북한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한 작가는 이날 NYT에 기고한 '미국이 전쟁을 말하면 한국은 몸서리 친다'(While the U.S. Talks of War, South Korea Shudders)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한 작가는 "(한국전쟁 이후) 지난 60년간 특유의 상황이 지속되면서 한국인들은 무심함과 긴장이 팽팽하게 이어지는 모순된 느낌에 어쩔 수 없이 익숙해 졌다"고 지적했다.그녀는 "외신들도 북한에 대한 한국인들의 이상한 태도에 관해 보도해 왔다"며 "나머지 세계가 두려움 속에 북한을 바라보고 있는 데도 한국인들만 비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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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총격범, 미진단 정신병 앓은 듯…소시오패스 성향"
미국 수사당국은 라스베이거스 총격범인 스티븐 패독(64•사망)이 의학적으로 미처 진단받지 않은 정신병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ABC뉴스는 7일(현지시간)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패독의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는 수사당국 관계자들 일부가 이 같이 판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패독은 지난 1일 라스베이거스의 음악 축제에 모인 사람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했다. 그는 축제장 맞은 편에 있는 고급 호텔 32층에서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이 과정에서 59명이 숨지고 500여 명이 다쳤다.경찰은 패독이 범행 직후 자살한 탓에 범행 동기를 규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는 은퇴한 회계사로 생전 풍요로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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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여중생 살해·유기 혐의" 30대 남성 범행동기 본격 수사
경찰은 여중생 딸의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를 상대로 본격적인 범행동기 수사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이날 오전 이모(35)씨를 병원에서 데려와 조사를 진행했다. 지난 5일 이모씨는 체포 당시 수면제를 과다 복용한 탓에 병원에 입원중이였지만 경찰은 의사와 상의한 결과 응답이 가능한 상태라고 판단하고 이씨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이씨는 이날 낮 12시30분께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중랑서를 나서면서 모습을 드러냈지만 베이지색 남방에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한 이씨는 '살인 혐의를 인정하는지', '동영상 유서에서 억울함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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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부산 목욕탕서 70대 노인 2명 잇따라 숨져..사인은?
추석 연휴기간에 부산지역 목욕탕을 찾은 70대 노인 2명이 잇따라 숨졌다. 8일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2시 48분께 부산진구의 한 목욕탕 온탕에서 A(75)씨가 의식을 잃고 물에 떠 있는 것을 다른 손님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시간여 만에 숨졌다.경찰은 A씨가 탕 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익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 중이다.또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같은날 오전 11시 50분께 부산 서구의 한 목욕탕 온탕에서 B(78)씨가 쓰러진 채 물에 떠 있는 것을 목욕탕 종업원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B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당뇨, 고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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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광안대교서 투신 60대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7일 밤 11시쯤 부산 광안대교에서 투신한 M모(69)씨를 구조했다고 8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투신자가 광안대교 하판(해운대 방향) 주탑 인근에 차를 세우고 해상으로 투신한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광안리파출소 고속제트보트를 사고지점으로 급파, 이날 밤 11시12분쯤 해상에 엎드린 채 표류중인 투신자를 발견해 구조했다. 부산해경측은 “투신자에 대해 심폐소생술 실시 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 조치했다”며 “투신자는 의식이 있고 생명에 지장이 없으며 허리 통증상태로 병원에서 치료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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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50대 여성 살해후 해상 유기 피의자 2명 구속 송치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50대 여성을 살해한 후 해상에 유기한 G씨(55)를 강도살인 등 혐의로, G씨의 동네동생인 L씨(45)를 사체유기 등 혐의로 7일 각각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G씨는 도박‧악성채무 등으로 부채가 4900여만 원에 달하고, 공과금 조차 못 낼 형편이었다. 그러자 면식이 있던 피해자가 전세자금으로 거액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접근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해경은 지난달 26일 밤 부산항 내 이불에 덮인 채 발견된 여성 변사사건 관련, 당초에는 단순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수사를 진행 중, 발생 3일 만에 유력용의자를 긴급체포한 후 집중 수사했다.그 결과 G씨는 지난달 20일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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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서 "개성공단에 전기공급 안하면 폭파"협박 40대 검거
경남함양경찰서(서장 심태환)는 고속도로 휴게실 남자화장실에 비비(BB)탄 총기 충전용 가스통 10개를 검정테이프로 묶은 사제폭발물로 협박한 피의자 A씨(41)를 7일 특수협박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6일 오후 7시50분쯤 함양군 고속도로 휴게소 남자 장애인 화장실 내에 “10월20일까지 개성공단에 전기를 공급하지 않을 시 대한항공 폭파”라고 적힌 A4메모지를 변기 옆 가스통 사이에 끼워 넣어 협박한 혐의다.휴게소 직원의 신고에 따라 서장의 현장지휘로 형사, 군부대, 군 폭발물처리로봇 등이 현장에 투입됐고 대공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이전 광주에서 지하철 화장실 모의총포 발견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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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회, "40여개 기업 대북 추가 제재 명단 포함하라"며 트럼프 압박
미월스트리트저널(WSJ)는 지난 6일(현지시간)국 의회가 북한의 불법자금 조달 네트워크로 알려진 40여개의 기업들에 대해 대해 대북제재를 확대하도록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제재 회피를 조사하기 위해 모인 유엔의 전문가들은 40여개의 중국, 말레이시아, 북한 기업들이 북한이 제재를 피하고 군사자금을 조달하며 핵무기 계획에 자금을 지원하도록 돕고 있다는 것. 현재 미 의회나 재무부는 12개 이상의 기업이나 선박을 추가 제재 명단을 올렸고 이 명단에 중국은 물론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서아프리카 소재 은행, 선박회사, 수입업자, 무기 판매자 등이 포함돼 있다. 그러나 미 의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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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여중생 딸 친구 살해하고 시신 유기 30대 검거
여중생 딸의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이모(35)씨를 살인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씨는 딸의 친구인 중학교 2학년 A(14)양을 살해한 뒤 시신을 강원도 영월의 한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양의 부모는 지난달 30일 경찰에 딸의 실종신고를 접수했고 이에 수사에 나선 경찰은 집 근처를 수색하고 마지막 행적을 확인한 결과 A양이 살해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이후 지난 5일 서울 도봉구의 한 빌라에서 이씨를 검거했다. A양의 시신은 6일 영월의 한 야산에서 발견됐다. 검거 당시 이씨는 자신의 딸과 함께 수면제를 과다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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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침범한 20대 음주운전자, 외제차 들이받아 2명 경상
6일 경기 광주시 목현동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A(29)씨의 SUV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B(29)씨의 외제차를 들이받아서 A씨와 B씨가 경상을 입었다.당시 A씨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065% 상태에서 운전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A씨가 커브길에서 핸들을 꺾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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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경찰서, 여중생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용의자 붙잡아 조사
여중생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가 경찰에 검거됐다. 6일 서울 중랑경찰서에 따르면 는 A씨를 여중생 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여중생 B양을 살해한 뒤 시신을 강원 영월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B양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고 A씨를 상대로 조사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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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부 일원에서 10여 마리의 조류가 폐사한 채 발견돼 수거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공단 일원에서 비둘기 등 조류 폐사체 10여 마리가 한꺼번에 발견됐다.6일 공단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공단 공터에서 비둘기와 참새, 박새 등 10여 마리의 조류가 폐사한 채 발견돼 수거했다고 전했다.천안시는 폐사한 조류들은 공단 내 나무 밑과 공터 등에서 발견된 가운데 비둘기 등이 비슷한 시점에 같은 장소에 집단 폐사한 채 발견된 점으로 미뤄 독극물이 든 먹이를 먹고 급사한 것이라는 추정에 무게를 두는 한편, 혹시 모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 가능성에도 긴장하고 있다.천안시 관계자는 "국내 비둘기에서 AI 바이러스가 나온 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명확한 폐사 원인을 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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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대마초 적발 관세청보다 10배 많다"
지난해 경찰의 대마초 적발량이 관세청보다 10배 가까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세관이 통관과정에서 적발한 대마초는 8464g으로 집계됐다. 반면 경찰이 적발한 대마초는 8만1564g으로 조사됐다. 경찰이 적발한 대마초가 관세청보다 10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이는 대한민국으로 들어오는 1차 관문인 세관을 무사통과해 들어오는 마약이 적지 않다는 것이 박명재 의원측의 설명. 관세청은 여행자나 국제우편·특송화물을 통해 들어오는 마약을 통관 과정에서 적발한다. 경찰청은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거나 해외에서 국내로 들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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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서, 여종업이 먼저 노래 부른것에 불만 방화시도 40대 검거
부산북부경찰서는 자신보다 여종업원이 먼저 노래를 부른 것에 불만을 품고 방화를 목적으로 휘발유 20ℓ를 구입 후 방화하려한 피의자 40대 A씨를 방화미수 혐의로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6일 새벽 1시40분쯤 북구 덕천동 모 포장센터에서 일행 5명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A씨가 인근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사온 뒤 택시를 타고와 내리는 것을 거점 근무중인 경찰관에게 검거되면서 미수에 그쳤다. A씨가 시비 후 불을 질러버리겠다며 나갔다는 피해자의 진술을 듣고 지구대 이호걸 순경 등이 검거했다.경찰은 "A씨가 자신의 집에 사용하기 위해 휘발유를 구입했다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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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중 침수된 어선 지붕서 버티던 40대 선장... 해경과 민간어선의 도움 구조
한밤 중 침수된 어선의 지붕 위에서 가까스로 버티고 있던 40대 선장이 해경과 인근 어선의 도움으로 극적 구조됐다. 6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 날 오전 전남 신안군 압해도 동쪽 0.2㎞ 해상에서 목포선적 0.95t급 연안복합 어선 Y호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연안구조정을 급파하고, 침수 선박 인근 해역을 항해나는 1.68t급 챔피언호에 긴급 구조를 요청했다. Y호는 전 날 오후 6시께 목포 북항에서 선장 이모(46)씨만 타고 출항했으며, 조업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 갑자기 어선 뒷부분에서 침수가 시작됐다. 이씨가 급하게 배수작업에 나섰지만 바닷물 침수가 지속되면서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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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 지역사회에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봉사활동 진행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지난달 28일 ‘세계 봉사의 날(Global Day of Service)’을 맞아 본사 및 서울 영업부, 지방 영업소 직원 240여명이 참여하는 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세계 봉사의 날’은 전 세계 직원들이 한날한시에 각자가 속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지금까지 전세계 릴리 직원들이 ‘세계 봉사의 날’에 참여한 시간은 약 92만 5천여 시간으로 단일 봉사 활동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로 꼽힌다. 올해에도 2만 4,000여 명의 전 세계 직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한국릴리는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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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탄핵심판 변론’ 변호사, 선임료 안돌려 주다 벌금형
박근혜(65)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당시 변론을 맡았던 변호사가 잘못 송금된 선임료를 돌려주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5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김태호 판사는 횡령 혐의로 기소된 A변호사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B사는 A변호사의 법무법인에 소속됐다가 나간 변호사를 선임한 후 선임료 300만원을 해당 법무법인으로 잘못 보냈고, A변호사가 이를 돌려주지 않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한편 A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 탄핵심판 당시 대리인으로 참여한 바 있다. 당시 대리인단과의 사전 논의 없이 불공정한 재판이 진행된다며 재판관 기피 신청을 하는 등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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