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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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주서, 응급실서 방화한 50대 검거
경남 진주경찰서는 만취상태로 치료를 받으러 왔다가 진주시 한 병원 응급실에서 방화한 피의자 A씨(56)를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검거했다고 3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친구 집에서 술에 취해 자해 소동으로 손을 다쳐 30일 오후 3시30분경 봉합치료를 받기위해 해당병원 응급실에 후송된 A씨가 간호사와 어깨를 부딪친 것에 불만을 품고 오후 6시32분경 20ℓ 기름통에 휘발유를 넣어 응급실 바닥에 쏟아 붓고 종이컵에 불을 붙여 방화 후 도주한 혐의다.경찰은 이날 오후 9시경 함양군의 친척집에 있던 A씨를 긴급체포해 범행동기 등 수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한편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여분만에 잡혔지만 응급실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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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에덴밸리스키장서 스키어 2명 하강하다 충돌 1명 사망
경남 양산경찰서는 30일 낮 12시경 양산시 원동면 에덴밸리스키장에서 스키어 2명이 하강하다 충돌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상급자코스 하단지점에서 피해자 A씨(46)는 보드를 타면서 ‘S’ 방향으로 하강중 피의자 B군(17.학생)는 스키를 타면서 직선방향으로 하강하면서 서로 부딪혀 그로 인해 A씨는 즉시 사망했고 B군은 중상해를 입었다.경찰은 당직팀장외 3명, 과학수사팀이 현장에 나가 현장 CCTV, 유족 및 목격자 등을 상대로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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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광안대교 해상 투신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30일 새벽 2시45분경 광안대교 인근 해상으로 뛰어내린 투신자 B씨(36, 김해시 거주)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광안대교 관리사업소 직원이 근무중“광안대교 상판에서 사람이 걸어 올라와 가드레일을 넘고 가고 있다”며 112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됐다.부산해경은 경비함정, 광안리파출소 구조정, 부산구조대를 사고현장에 급파, 이날 새벽 3시6분경 해상에 표류중인 투신자를 구조했다. 해경은 투신자는 의식이 있고 생명에 지장이 없으나, 저체온증을 호소해 119 구급차량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조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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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경남서부지소 보호자 합동생일잔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지소장 김주병)는 상봉동자전거동호회(회장 설대호)가 지난 27일 상봉동 모 식당에 곽중추 동장 및 직원, 설대회 회장 및 회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서부지소에서 보호중인 대상자 10여명을 초청, 합동생일잔치 및 원호용 양곡500kg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이 행사는 2014년 2월부터 매분기마다 정기적으로 마련되고 있다.설대호 회장은 “생일을 맞은 대상자와 맛있는 음식과 정을 나눔으로 더욱 행복해 질 수 있길 기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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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프린터기로 인쇄한 5만원·1만원권 사용 10대 남녀 덜미
경남사천경찰서는 투숙한 모텔에서 컬러프린터로 5만원권과 1만권 총 80매를 인쇄해 남해·하동·진주·사천 지역에서 모텔·식당·택시 요금 등으로 사용한 피의자 2명(17·남녀)을 통화 위조 및 행사 혐의로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월 27~29일 위조한 화폐로 음식점 등 7곳에서 5만원권 7매, 1만원권 12매(총 47만원)을 사용한 혐의다. 피의자들은 남해에서 위폐 사용 후 렌터 차량을 버리고 도주, 택시 등을 이용했다. 경찰은 주변 블랙박스와CCTV를 분석해 피의자들을 특정하고 최종 택시하차지점인 사천시 터미널 주변을 수색중 29일 오전 11시47분 모텔에서 검거했다. 검거현장에서 총 61매(5만권 7매, 1만원권 54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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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건강증진센터, 송년회 대신 쌀 기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 건강증진센터 교직원들이 연말 송년회를 대신해 십시일반(十匙一飯) 모은 쌀을 외로운 노인을 위해 후원했다고 29일 밝혔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건강증진센터는 최근 연말을 맞아 인천시 부평구노인복지관을 찾아 쌀을 기부하는 것으로 송년회를 대신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건강증진센터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나눔을 곁들인다’와 ‘항상 곁에서 나눔을 드리겠다’는 의미의 봉사단 ‘곁드림’을 자발적으로 창단해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건강증진센터 김봉수 팀장은 "연말 연시 분위기 속에 자칫 소외되기 쉬운 주변 노인들을 돌아보고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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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춘천 공연 수익금 전액 소외이웃에 전달
KT&G 상상마당춘천이 공연 수익금으로 조성한 후원금 7400만원을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상상마당춘천은 2014년 개관 이후 ‘자연․문화와 연계된 복합 문화 예술 공간’으로 평가받으며 강원과 수도권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해 왔다. 특히 지난 10월 개최된 ‘2017 상상실현 페스티벌’은 2500여명의 관객이 모여 춘천 지역의 대표 문화 공연으로 자리 잡았으며, KT&G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 행사에서 발생한 티켓수익금을 춘천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로 결정했다.올해 행사에서 거둔 티켓 수익금은 3700만원이다. 여기에 KT&G의 기부 프로그램인 ‘상상펀드’의 추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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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울산경찰청장, 소외계층 연탄배달 봉사활동
황운하 울산지방경찰청장과 울산청 직원 10여명은 28일 학성동 기초생활수급자 2가구를 방문해 연탄 300장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황운하 울산청장은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무술년 새해에도 치안활동의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경찰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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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배 부산경찰청장,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
조현배 부산지방경찰청장은 28일 부산에서 가장 치안수요가 많은 서면지구대 및 서면교통초소에 직접 피자를 들고 찾아가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에 대한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조 청장은 격려현장에서 “연말연시 느슨한 사회 분위기에 편승하여 민생침해범죄 내지 대형 교통사고 등 사건 사고가 많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부산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특별방범활동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산경찰은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로 인해 자칫 들뜨고 이완된 분위기로 인해 각종 범죄․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이에 적극 대응하고자 지난 18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15일간 ‘연말연시 특별치안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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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 경남 11만3958명 혜택
12월 30일자로 실시되는 경찰청의 2017년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에 따라 경남에는 11만3958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이번 특별감면은 2016년 특별감면 적용기간 다음 날인 7월 13일부터 올해 특별감면 기준일인 9월 30일까지로 이 기간 동안에 교통 법규 위반과 교통사고로 인한 운전면허 벌점, 면허 정지․취소처분 및 면허취득 제한기간(결격기간)에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단 음주운전, 난폭·보복운전, 사망사고 운전자, 약물운전, 살인·강도·절취 등 차량이용범죄, 허위·부정면허취득, 단속공무원 폭행 등 중대한 위법행위 등은 감면대상에서 제외됐다.또 시행일(2017년 12월 30일) 기준, 과거 3년 내에 정지·취소·결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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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모 찾으러 온 해외 입양 40대 고국 고시텔서 사망
김해중부경찰서는 노르웨이 해외 입양자 A씨(45)가 친부모를 찾기 위해 2013년경 고국으로 온 후 거주하던 고시텔에서 사망(사인 미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변사자 A씨는 8세 때인 1980년 ‘○○아동복지회’를 통해 노르웨이로 입양된 후 2013년경 친부모를 찾기 위해 고국에 회귀한 사람으로 김해시 소재 모 고시텔에서 혼자 지내왔다.그러다 지난 12월 21일 오전 10시50분경 친부모를 찾을 정보가 턱없이 부족해 괴로워하다 우울증 및 알코올 중독 등으로 건강이 악화돼 고시텔 내에서 사망해 있는 것을 고시텔 실장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국과수 부검을 요청했고 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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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단신] 인천 박문여고 학생들, 축제 수익금 인천성모병원에 전달
작년에 이어 인천 박문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연말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의 ‘사랑의 천사’로 나섰다.학생들이 학교 축제 수익금과 자발적 모금으로 마련한 성금 200여 만원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에 기부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19일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15층 1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박문여고 학생회는 학교를 대표해 정성스럽게 모은 성금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사회사업팀에 전달했다.기부금은 소외계층 어린이 및 청소년 의료비에 지원될 예정이다.박성준 박문여고 학생회장은 "캠퍼스 나눔 도전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며 "졸업 후에도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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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새마을운동중앙회 해외 봉사활동'에 '구급용품' 지원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지난 27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의 새마을운동중앙회 연수원에서 청년 새마을운동 봉사단체인 ‘Y-SMU청년포럼[코션]’의 WFK(World Friends Korea) 해외 봉사활동에 쓰일 타박상 치료제 ‘타바겐 겔’과 모기 및 야생진드기 기피제 ‘디펜스벅스 더블’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해외 봉사 대학생들은 오는 1월 8일부터 24일까지 캄보디아의 ‘깜뽕스프도’로 봉사활동을 떠나 현지 유치원과 초등학생 약 300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태권도 체험과 같은 체육 활동, 학교 주변 벽화그리기 미술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동국제약은 3년째 Y-SMU[코션] 해외봉사단에 구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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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30억원' 전달
한진그룹이 28일 오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30억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석태수 한진칼 사장이 서울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전달했다.한진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글로벌 물류기업으로서의 특성을 십분 살려 국내외 재난 지역에 긴급 구호물자를 수송하는 한편,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국내외 봉사활동,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특히 한진그룹 주력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4월 페루 홍수 이재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품을 무상 수송하며 글로벌 선도항공사로서의 책임을 다해왔다. 또한 11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에도 생수, 담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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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모범장학생 10명선정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남구준) 여성청소년과는 28일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윤동진)와 함께 어려운 환경속에서 모범이 되는 학생 10명에게 200만원 상당의 쌀·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격려 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관내 58개 학교에서 추천하는 모범 학생 중 최종 10명을 선정했다. 창원중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청소년지도위원들이 직접 학생들의 가정을 방문해여생필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 청취 등 대화 하는 시간을 가져 그 의미를 더했다. 남구준 창원중부경찰서장은 "생활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사회의 건전한 청소년으로 잘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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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대 울산중부경찰서장에 조중혁 총경 취임
제 73대 울산중부경찰서장에 조중혁 총경이 27일 취임했다.조중혁 서장은 “중구와 북구의 주민들에게 최선을 다해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고 주민들의 요구에 적극 부응하는 수요자 중심의 치안활동을 약속드린다” 고 했다.조중혁 신임 중부경찰서장은 경남 마산 출신으로 마산경상고등학교와 경찰대학교 법학과(3기)를 졸업하고 1987년 4월 경위로 임용돼 부산 동래경찰서 경비교통과장, 사하경찰서 정보과장,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장등 요직을 두루 거쳐 2016년 1월 총경으로 승진 한 뒤 2016년 7월 울산경찰청 청문감사관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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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개도시 관공서 사무실 침입절도 50대 구속
울산남부경찰서(서장 김성식)는 울산시청에 침입해 금품을 절취한 피의자 A씨(57)를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새벽 울산시청 사무실 2개소의 창문을 드라이버로 손괴하고 침입, 180만원 상당 금품 절취하는 등 같은 해 11월 13 ∼ 12월 21일까지 동일수법으로 울산, 경주, 양산 등 5개 도시 관공서 및 사무실 등에 13회에 걸쳐 1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다.A씨는 절도죄로 복역 후 출소, 생활비 마련을 위해 사전에 렌터카 및 드라이버, 노루발 뽑기, 손전등 등 범행도구를 미리 준비한 뒤 야간 빈 사무실의 잠금장치를 파손하고 침입하는 수법으로 범행한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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