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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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객실승무원 봉사 단체, ‘하늘천사’ 김장나눔 행사 펼쳐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 봉사단체인 ‘하늘천사’는 지난16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소재 본사에서 김장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17일 전했다. 이 날 행사는 대한항공‘하늘천사’자원봉사자와 객실승무본부 임직원 등 150명이 참여했다. 오전 10시부터 본사 빌딩 구내식당에 모인 봉사자들은 두 시간에 걸쳐 1,500포기의 김장을 담갔다. 이날 담근 김치는 강서구 내 어려운 이웃 및 장애인 복지시설 33곳에 전달될 예정이다.대한항공은 지난 2011년부터 김장나눔 행사를 시작해 올해 7회째를 맞았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강서구 지역 내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김장나눔 행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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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서울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4명 잇따라 사망'…경찰 수사
서울 양천경찰서는 지난 16일 이대목동병원에서 신생아 4명이 잇따라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30분께부터 오후 10시53분께 사이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신생아 4명이 숨졌다고 전하면서 경찰 조사결과 숨진 신생아들은 인큐베이터 안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중 순차적으로 응급조치를 받다가 사망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전날 오후 11시7분께 "아이가 2명 이상 죽었다. 중환자실이다. 심폐소생술을 4명의 아이가 하고 있었다. 뭔가 이상하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사고 당시 집중치료실에는 신생아 16명이 있었으며 사고 직후 신생아 1명은 퇴원 조치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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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음주단속 ‘경찰 응원 캠페인’…“연말연시 음주운전 No!”
오비맥주(대표 김도훈)는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정순도)과 함께 건전음주 캠페인의 일환으로 경찰서 소속 지구대를 릴레이 방문하는 ‘연말 음주 단속 경찰 응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전했다.오비맥주는 연말연시 음주운전 단속 업무에 집중하는 교통 경찰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에게 ‘책임 있는 음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오비맥주와 도로교통공단의 건전음주 봉사단원들은 이날 음주운전 단속 경찰들의 사기충전을 위해 서울 강남 등 전국 주요 지역의 지구대를 응원 방문한다. 대상은 음주운전 사고가 가장 빈번한 지역으로 손꼽히는 서울 강남 경찰서 관할 지구대 8곳과 오비맥주 공장이 있는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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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공직매수 금품교부 지역방송국 사장 등 구속기소
대구지방검찰청(검사장 노승권)은 공직을 매수하기 위해 前 대통령 에게 전달해 달라는 명목으로 금품 교부한 뒤 그 뜻을 이루지 못하자 돈을 갈취한 前 지역방송국 사장 B씨(58)와 그로부터 前 대통령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금품을 교부받은 前 섬유회사 운영자 A씨(48) 2명을 제3자뇌물교부, 제3자뇌물취득, 사기 등의 혐의로 14일 구속 기소했다고 15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B씨는 2013년 1월경~12월경 前 대통령과 친분을 과시하며 공직에 갈수있도록 대통령에게 돈을 전달하겠다고 기망한 A씨에게 ‘대통령에게 전달해 공직에 갈 수 있게 해달라’는 명목으로 3억42000만원을 교부했다.A씨는 평소 지역사회에 前 대통령이 국회의원인 시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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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제서, 치안고객만족도 전국 1위
부산연제경찰서는 경찰서를 방문하는 민원인을 상대로 평가하는 민원·112신고·교통사고조사·수사형사 등 4개 분야의 치안고객만족도 조사결과, 전국 1위(1급지 144개 경찰서 기준)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연제서는 임산부 주차장 등 주차시설을 개선하고 민원인 대기실 환경개선, 즉석증명사진기·민원인전용 PC·휴대폰 충전기 설치 등 민원인 편의시설을 보강해 제공했다. 또 민원안내 도우미 운영, 주민의 눈을 보며 친절한 응대 및 안내로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경찰서 방문 업무처리 시 불편한 점은 없었는지 전화·문자를 활용한 사후모니터링을 통해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하는 등 끊임없는 노력으로 주민의 의견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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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검, 위증·범인도피 사법질서 저해사범 26명 적발
울산지방검찰청 공판송무부(윤경원 부장검사)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법정에서 공소유지를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위증, 범인도피 등 사법질서 저해사범 총 26명을 적발해 모두 불구속 기소했다고 15일 밝혔다.검찰의 단속 결과에 따르면 ‘친구의 상해 사건에 가담하지 않았고 친구가 피해자를 폭행한 것을 보지 못했다’고 허위 증언한 A씨, B씨의 카카오톡 내역 등을 분석해 이들이 계획적으로 범행을 은폐하기로 한 정황 및 A씨도 폭행에 가담한 사실을 밝혀 각 위증죄로 인지한 후 A씨의 상해죄 사건과 병합해 불구속 기소했다. 또 고용이 불안정한 중국인 근로자로 하여금 진범 대신 교통사고를 냈다고 허위자백하게 한 악덕 고용주 G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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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노상에 세워둔 자전거·휴대폰· 단말기 절취 30대 구속
창원중부경찰서는 노상에 주차된 자전거와 퀵서비스 오토바이에 있던 휴대폰 등 3회에 걸쳐 2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38)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월 18일 오후 3시53분경 창원시 의창구 모 빌딩 앞 인도에 시정장치 없이 세워둔 자전거(55만원 상당)를 1대 절취하고 이어 27일, 29일 잇따라 퀵서비스에 장착돼 있던 휴대폰(100만원)과 야쿠르트 배달 카드에 있던 결제용 단말기(50만원) 1대를 절취하고 도주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 및 주변 CCTV분석으로 피의자 인상착의 확인 및 동선 추적을 하고, 형사 외근활동 중 자전거를 타고 가는 인상착의가 비슷한 피의자를 발견, 불심검문과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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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사랑의 쌀’ 2000포 기탁..."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에게 지급"
글로벌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대표이사 이문용)이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펼쳐 지역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하림은 14일 이문용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10여명이 익산시청을 방문해 백미 2000포(10kg, 시가 4400만원)를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 기탁된 백미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가구와 익산행복나눔마켓에 지원될 계획이다. 하림의 ‘사랑의 쌀’ 기탁은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을 실천해 나가고 있는 등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적극 동참 참여하고 있다. 특히 지역 인재 양성 및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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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경남교육 박람회서 학교폭력 예방 활동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김희규) 여성청소년과는 14일 창원 컨벤션센터 3층에서 학생 등 1만 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개최된 ‘제 13회 경남교육 박람회’에 참가해 학교폭력 예방 홍보 및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최근 ‘학생간 집단 폭행’ 사건이 연이어 발생, 국민적 공분과 우려가 지속적으로 증대됨에 따라 탈선과 학교폭력에 대해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박람회 참가 학생 대상 손, 얼굴 등에 타투 스티커 부착, 청소년 유해환경접촉 금지 및 신분증 부정행사가 형사처벌 대상임을 안내하는 리플릿 배부, 카메라 등 이용촬영 범죄근절 홍보, 청소년들 고민상담 등을 진행했다. 김희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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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포항 지역 10개 매장, '수익1차분' 포항시에 피해 복구 성금으로 전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포항 지역에 위치한 스타벅스 10 개 매장에서의 수익금 1차분 (11월 22일 ~ 12월 13일) 51,024,450원을 지진 피해 복구 성금으로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지난 11월 22일부터 연말까지 포항 지역에 있는 스타벅스 10개 매장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을 지진 피해 복구 성금으로 지원함과 동시에 매주 2차례(매주 화요일 목요일)씩 흥해실내체육관 등 이재민 대피 시설에서 커피 및 푸드 전달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지난 13일 현수영 포항지역 매니저와 포항 매장 점장이 포항시청을 방문해 1차 성금을 이강덕 포항시장에게 전달했으며, 지난 11월 24일부터 7차례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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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임직원, 소아암 어린이에 헌혈증 및 급여 끝전 기부
롯데푸드(대표 이영호)는 급여 끝전 모으기 캠페인으로 조성한 2,200여만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기부한 기금은 2017년 한 해 동안 임직원이 모은 1천1백여만원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출연해 만든 22,426,623원(이자수익 포함)이다. 여기에 상•하반기 진행한 사랑 나눔 헌혈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 131장도 함께 기부했다. 롯데푸드의 ‘임직원 끝전 모으기 캠페인’은 이웃과의 사랑 나눔을 위해 2016년 8월부터 시작됐다. 희망하는 임직원의 급여 실수령액에서 천원 이하 끝전을 모으고 거기에 회사가 동일 금액을 출연해 조성했다. 이번에 롯데푸드 임직원들이 기부한 금액과 헌혈증은 저소득 가정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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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 치료명령집행 협의체 회의
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소장 권을식)는 14일 치료명령의 원활한 집행을 위해 해운대자명병원, 마음향기병원, 가나병원, 해운대구정신건강증진센터 등 5개 기관이 모여 ‘치료명령 집행 협의체’정기회를 개최했다.치료명령제도는 2016년 12월 2일 개정된 ‘치료감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법원이 주취 또는 정신장애가 있는 상태에서 범죄를 저지른 경우 치료를 받도록 명령할 수 있는 제도이다. 치료명령 집행 협의체에 참여한 치료기관은 정신질환 및 알코올치료 전문의와 정신건강전문요원으로 구성돼 과도한 음주나 정실질환 등의 심신미약 상태에서 범죄를 저지른 자에 대한 치료를 담당하며 보호관찰관과 공조해 진행된다.권을식 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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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집행' 14곳 협력기관 간담회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권우택)는 14일 소회의실에서 포항지역 사회복지시설 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14곳의 협력기관 책임자가 참석해 엄정하고 투명한 사회봉사 집행을 위한 협력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항준법지원센터는 2017년 하반기 포항요양병원을 새로 협력기관으로 추가 지정, 총 14곳의 협력기관에 사회봉사명령을 받은 대상자를 배치해 사회봉사명령을 더욱 엄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해 나가고 있다.이날 간담회는 책임자들에게 사회봉사제도의 취지를 설명하고 집행실무 교육,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소개, 집행과정의 애로사항 청취 및 자유토론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 사회봉사 협력기관 3곳에 대해 감사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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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울산지부, 불우청소년 학원지원비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김수진)는 법사랑 보호복지위원협의회 김원열 위원장과 함께 13일 울산 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이양근)에서 불우 청소년에 대해 꿈과 희망을 주는 학업지원비 전달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김원열 위원장 “불우한 환경에 있다고 포기하지 말고 미래를 위하여 정진하는 청소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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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복지재단, 저소득 1만 가정에 5억원 상당 '사랑의 이불' 전달
KT&G복지재단이 전국의 저소득층 가정 1만 세대에 5억원 상당의 이불을 지원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도록 돕는다.13일 KT&G복지재단에 따르면 동절기 ‘사랑의 물품’ 나눔 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생활에 필수적인 물품들을 지급해 왔다. 올해는 5억원을 지원해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공동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1만 가구에 보온성이 높은 이불을 오는 15일까지 전달한다.지난해에는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추위를 겪는 저소득 가정에 4억원 상당의 전기요를 전달한 바 있다. 이와 같이 복지재단은 2014년부터 4년째 행사를 지속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복지재단 관계자는 “일찍 찾아온 한파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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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인터뷰] bhc치킨 화곡점 김연수 점주 “7할은 프랜차이즈 본사 역량 중요”
청년 창업, 시니어 창업 등 나이를 불문하고 창업 열풍이 불면서 그야말로 ‘창업 전성시대’를 열고 있다. 그 중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프랜차이즈’ 창업이다. 같은 브랜드라도 장사가 잘되는 곳이 있고 불화의 목소리가 들리는 곳도 있다. 동일한 제품과 동일한 서비스를 자랑하는 프랜차이즈라도 개별 점주마다 그 사연도 다르다. 성공적으로 가맹점을 운영 중인 가맹점주에겐 어떤 노하우가 있을까. bhc치킨 화곡점 김연수 점주는 올해로 창업 5년째에 들어섰다. 가족의 추천으로 시작한 창업의 길은 bhc치킨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꾸준히 운영 중이다. 현재 그를 포함한 친인척 가족들까지 총 네식구가 bhc치킨 가맹점을 함께 운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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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1초만 졸아도 위험한 졸음운전
고속도로를 운전하다 보면 톨게이트 입구부터 ‘졸음운전 사망자는 음주운전 사망자의 5배’라는 경고 현수막을 볼 수 있다. 고속도로 곳곳에 ‘졸음운전! 자살운전! 살인운전!’, ‘졸음운전의 종착지는 이 세상이 아닙니다’ 등 운전자들을 섬뜩하게 하는 경고 문구들이 LED 전광판과 대형 현수막들로 가득하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종합분석센터 조사 결과에 의하면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치사율은 100건당 5명으로 전체 교통사고의 2.3명보다 배 이상 높은 수치다.최근 실험에 의하면 눈꺼풀이 눈을 80% 이상 덮는 시간이 1분 동안 9초를 넘어가면 사고위험이 아주 높아진다고 한다. 이 상태에서는 위험을 예측하거나 돌발상황에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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