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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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1초만 졸아도 위험한 졸음운전
고속도로를 운전하다 보면 톨게이트 입구부터 ‘졸음운전 사망자는 음주운전 사망자의 5배’라는 경고 현수막을 볼 수 있다. 고속도로 곳곳에 ‘졸음운전! 자살운전! 살인운전!’, ‘졸음운전의 종착지는 이 세상이 아닙니다’ 등 운전자들을 섬뜩하게 하는 경고 문구들이 LED 전광판과 대형 현수막들로 가득하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종합분석센터 조사 결과에 의하면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치사율은 100건당 5명으로 전체 교통사고의 2.3명보다 배 이상 높은 수치다.최근 실험에 의하면 눈꺼풀이 눈을 80% 이상 덮는 시간이 1분 동안 9초를 넘어가면 사고위험이 아주 높아진다고 한다. 이 상태에서는 위험을 예측하거나 돌발상황에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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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자문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법무부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13일 지역사회 준법문화 확산과 주민친화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역주민 대표로 구성된 '2017년도 하반기 준법지원 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준법지원 자문위원회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주민친화형 사회봉사명령 집행 분야 및 대상 발굴,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 지역 선정, 준법지원센터 법교육 사업 홍보·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민ㆍ관 협의체다. 회의에 김재규 한국자유총연맹 남구 청년회장 등 11명이 참석해 주민친화사업 발굴, 배려·법질서 실천 캠페인 추진 등 지역사회 환경개선과 범죄예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울산준법지원센터측도 올해 준법지원자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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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인사비리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 소환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 지능범죄수사대는 13일 기장군청 승진 인사 비리와 관련, 오규석 기장군수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했다.오 군수는 2015년도 기장군 승진인사위원회를 개최하면서 자격요건 미달된 1명을 부정 승진시키는 등 직권남용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출석한 오 기장군수를 상대로 승진인사 과정에서 직권남용 등의 혐의가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조사 후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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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434명, 피해액 221억원 기획부동산 조직원 15명 검거
울산 남부경찰서(서장 김성식)는 ‘개발 불가 토지를 건축허가 받아 타운하우스 등 건축이 가능하다’고 속여 434명으로부터 221억원 상당을 편취한 기획부동산 조직원 15명을 전원 검거(3명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남구 삼산동 등에 기획부동산 법인 3개를 운영하면서 제주도 서귀포시에 개발행위가 불가능한 임야를 “건축이 가능하며 투자를 하면 2배에서 3배의 수익이 발생한다. 도로를 개설해 주겠다”고 속여 헐값에 매수한 토지(4개 필지)를 434명에게 지분분할(일명 쪼개기)수법을 이용해 221억원을 편취한 혐의다. 피의자들이 제시한 토지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곶자왈 지역으로 개발행위허가 및 산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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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울산구치소(소장 노현태)는 12일 취업을 희망하는 출소예정자 8명을 대상으로 관내 우수 기업체 ㈜심양테크 등 3개 업체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열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특히, 수형자들이 사복을 착용하고 행사에 참가해 실제 면접과 가장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돼 수형자의 사회복귀에 많은 도움을 줬다. 행사에 참가한 수형자 A씨는“출소 후 취업과 사회적응에 대한 불안감이 많았는데 이번 행사에 참가하면서 희망과 용기를 얻어 출소 후 취업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현태 소장은 “출소예정자들의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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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받고 포스기 환불버튼 눌러 현금챙긴 마트직원들 검거
부산진경찰서는 마트 현금 손님을 상대로 결제 단말기를 조작해 현금 2300만원 상당을 절취한 마트 점장 등 종업원, 아르바이트생 등 4명을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마트 수영점 내 계산대에서 피해자(43·여)가 없는 사이 물건을 판매하고 손님들로부터 현금을 받고도 포스기에 있는 환전버튼을 눌러 물건이 판매되지 않은 것처럼 했다. 또 물건을 판매하지 않았음에도 허위매출을 입력해 처리하도록 공모하고, 마트 내 물건을 계산하지 않고 가져가는 방법 등으로 약 500회에 걸쳐 현금 및 식료품 등 23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관내 외근활동 중 마트 적자로 인해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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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지방해양경찰청, 개청 후 첫 발전위원회 개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치안감 류춘열)은 12일 오후 4시30분 남해해경청 개청 후 첫 번째 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의구 발전위원회위원장 등 위원 10명과 남해해경청 지휘부가 참석해 업무현황 보고와 위원회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위원회는 해양안전과 주권수호 등 주요정책의 집행과정에 일반 국민과 전문가의 참여 및 소통을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해양치안정책 구현을 목표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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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경찰대, ‘2차 항만전담팀 간담회’ 13일 개최
부산경찰청 외사과 항만경찰대(대장 전헌두)는 13일 오후 3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3층 항만경찰대 사무실에서 항만내 국가중요시설 보안대책 및 외사 항만 현장 활동 강화를 위한 ‘2차 항만전담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항만경찰대 전 직원 및 항만을 관할하는 8개 경찰서(중부·영도·동부·남부·해운대·서부·사하·강서) 항만전담팀 등 외사 분야 경찰 2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회의는 최근 주요 항만에 정박 중인 선박에서 발견되는 총기 또는 마약류에 대해 각 경찰서 항만전담팀 간 정보를 공유한다. 또 국제항만 사건·사고 대응방안과 국가보안기관을 비롯한 관계기관 간 협력관계 강화 방안을 다각적으로 논의한다. 전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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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부산교도소(소장 우희경)는 12일 소 내 인성교육실에서 출소자들의 새로운 인생 출발을 위한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및 취업지원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출소예정수형자 18명과 ㈜우원이엔지 등 7개 기업체 관계자 및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등 유관기관도 함께해 1대 1 맞춤형 취업상담과 채용면접을 실시하고, 채무조정 및 신용관리에 관한 상담, 고용안정 정책 및 고용조정 지원 안내 등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구인구직만남의 날’ 행사는 출소예정자들이 참여기업체와 1차 면접을 실시하고, 출소 후 취업담당직원과 동행하거나 직접 방문해 2차 면접을 통해 채용 여부가 결정된다.부산교도소는 최근 10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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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보호관찰소,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설명회 개최
부산동부보호관찰소(소장 권을식)는 12일 사회봉사명령협력기관 관계자들을 상대로 전국 56개 보호관찰소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관련 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국민들이 사회봉사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2013년부터 법무부에서 도입한 제도로, 일반 국민들로부터 도움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 신청을 받아 사회봉사대상자를 지원해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에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특히 올해는 부산동부보호관찰소 관할 협력기관의 신청을 받아 노후화된 방충망 교체, 외벽 도색, 김장담그기, 시설 청소 등 국민공모제를 진행했다. 수혜자인 다인실버홈 책임자 백모(40·여)씨는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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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것 같다" 기분나빠 택시기사 폭행 20대 구속
부산사상경찰서는 택시비 1만3000원을 요구하는 개인택시기사에게 주먹으로 얼굴부위 등을 폭행해 8주간의 상해를 가한 피의자 A씨(21)를 강도상해 혐의로 검거해 구속(미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월 11일 오전 5시20분경 주례동 노상에서 택시비를 요구하는 피해자(65)에게 욕설을 하며 경로를 우회했다며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택시비는 있었으나 돌아온 것 같아 기분이 나빠 폭행했다”며 범행을 시인했다. 경찰은 CCTV17개소 확인 및 분석을 거쳐 이동동선을 추적, 체포영장 발부받아 광안동으로 이사한 주거지를 확인하고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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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억원 전달
포스코그룹이 11일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포스코그룹은 올해 경영실적이 호조를 보여, 사회배려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보다 20억원 증액했다 포스코는 지난 8일 열린 이사회에서 80억원을 기탁키로 의결했으며, 이밖에 포스코대우가 5억원, 포스코건설과 포스코켐텍 각 3억원, 포스코에너지와 포스코ICT 각 2억원, 포스코강판, 포스코터미널, 포스코엠텍, 포스메이트, 포스코기술투자 등이 각 1억원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을 근거로 1998년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법정 민간 모금배분기관으로, 성금은 아동·청소년·노인·여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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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샤롯데봉사단, 영등포구 취약계층에 김장김치&쌀 나눔 행사
롯데푸드(대표 이영호) 샤롯데봉사단은 9일 영등포구 장애인 사랑 나눔의 집에서 ‘2017 따뜻한 겨울나기 취약계층 월동준비 김장김치&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롯데푸드 샤롯데 봉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영등포구 취약계층 200가구에 김장김치와 쌀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롯데푸드 권기정 경영지원부문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은 함께 김장을 하고 이를 저소득 가정에 지원하면서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롯데푸드는 서울과 지방 공장에 위치한 5개의 샤롯데 봉사단이 매년 지역사회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영등포구에서는 매년 김장김치, 이불, 쌀, 연탄 등 월동용품 전달 활동을 진행해왔고, 20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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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주거환경 개선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일환으로 지난 8일 거제시 일운면 시각장애 독거노인 가구에 사회봉사대상자 4명을 배치해 보일러 수리, 곰팡이 제거, 집청소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수혜자 시각장애인 70대 할머니는 “앞이 보이지 않아 집 청소도 제대로 못하고 음식물 쓰레기 때문에 냄새도 많이 나고 불편했는데, 사회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이렇게 집이 깨끗해졌다”며 거듭 감사함을 표현했다.이규명 소장은 “앞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보일러 기사, 이·미용 기술 등 다양한 특기를 가진 사회봉사 대상자를 적재적소에 지원해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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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제8회 상상실현 콘테스트 상상을 나누다’ 시상식 개최
KT&G(사장 백복인)가 ‘제8회 상상실현 콘테스트-상상을 나누다’ 결선 프레젠테이션과 시상식을 지난 8일 강남구 KT&G 사옥에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콘테스트는 KT&G의 사회공헌활동과 관련한 ‘인쇄광고’, ‘기획안’ 및 ‘수기’ 부문 등 총 3개 분야로 진행됐다.인쇄광고․기획안 부문은 두 차례의 심사와 함께 정철 카피라이터 등 유명 심사위원들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거쳐 총 12개 팀이 결선에 올라왔다. 최종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인쇄광고 부문에서 ‘상상펀드’를 출품한 ‘푸른봄개울’팀과 기획안 부분에서 ‘상상만찬’을 발표한 ‘룰 체인저’ 팀이 수상했다. 결선 PT에서는 지난해와 같이 10명의 심사위원들에게서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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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인에 월세, 임차인에 전세'라고 속여 5억 편취 50대 구속
부산남부경찰서(서장 이홍우)는 원룸 임대인들에게는 월세, 임차인들에게는 전세라고 속여 5억원을 편취한 부동산중개보조원 A씨(50·여)를 횡령, 사기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임차인들(취업준비생, 대학생 등 20여명)과 임대인들 사이에서 이중으로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하는 방법으로 2년간 5억원을 교부받아 편취한 혐의다.A씨는 임차인에게는 전세계약이라며 전세금을 받은후 임대인엑는 월세라며 전세금의 일부를 지급하고 나머지를 임의로 사용하거나 기존 전세계약을 월세로 바꾸겠다고 임대인을 속여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아 임의로 사용했다. 또 임차인이 임대인에게 직접 입금한 월세보증금(전세금)을 ‘잘못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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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카 사업주 상대 노조운영비 갈취 위원장 등 4명 검거
부산기장경찰서는 펌프카사업주 상대 운영비를 갈취한 노조위원장 A씨(46) 등 4명을 공갈 혐의로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한국건설기계산업노동조합(한국노총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소속) 위원장 직함을 내세워 노조사무국장(35), 전 노조사무국장(36), 노조 조직부장(27)과 함께 노조가입 명목 보호비를 갈취하기로 공모했다.그런 뒤 지난 1월~7월말까지 사하구 하단동 및 기장군 정관 공사장에서 펌프카 사업주 B씨(45)등 5명을 상대로 노조가입을 강요하고, 가입하지 않으면 집회를 하거나 거래처 건설사계약해지를 주장할 듯 겁을 주어 가입원서를 작성케 한 후 보호비 명목의 노조 운영비를 11회 걸쳐 242만원 상당 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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