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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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폐지 줍는 노인 보행사고 위험성 높아
폐지를 줍기위해 빈수레를 끌고 거리로 나서는 노인들은 전국적으로 175만명으로 추산된다. 노인들은 새벽시간에 동네를 돌며 주워모은 폐지와 빈병을 팔아 살아간다.기온은 뚝 떨어져 영하 10도가 넘어 가며 한푼이라도 벌기위해 폐지를 줍고 있다.폐지를 고물상에 내다 팔면 하루 3000원 벌기도 힘들다고 한다.지난 2014년 1월 26일 새벽 3시50분 울산 남구 삼산동 부산은행 앞 도로에서 70대 노인이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노인은 폐지와 빈병을 실은 손수레를 밀고 가던 중이었다.또 얼마 전 새벽에 폐지를 줍기 위해 도로를 건너던 할머니가 달리던 차량에 치여 운명을 달리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새벽시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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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분류심사원, 한영선 교수 초청 특강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직무대리 배종상)은 9일 위탁소년들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청소년 전문가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이날 초청강사인 한영선 교수(경기대 경찰행정학과)는 범죄심리학 박사이면서 서울소년분류심사원장, 서울소년원장 등을 역임한 비행청소년 전문가이다.‘어느 날 눈을 뜬 곳이 교도소라면’을 번역・출간한 바 있다. 한 교수는 ‘청소년이 가져야 할 꿈과 희망, 그리고 용기’를 주제로 역경을 극복하는 방법과 인생의 목표를 찾고 설계하는 것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지금이 인생의 터닝 포인트”라고 강조했다.또 위탁소년들의 현 상태의 불안하고 암담한 마음을 헤아리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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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12월 전세자금대출 금리 3%대로 인상 발표
주택금융공사가 지난 12월 공사 보증 은행재원 전세자금대출의 가중평균금리가 3.04%로 전월대비 0.08%포인트 상승했다고 9일 밝혔다. 전세자금대출 보증 취급기관 중 가중평균금리가 가장 낮은 곳은 신한은행으로 2.96%였으며, KEB하나은행(2.98%)과 우리은행(3.01%)이 뒤를 이었다. 전세자금보증은 개인이 은행에서 전세대출을 받고자 할 때 공사가 보증서를 발급해주는 제도이다. 실제 주거용으로 이용하는 주택에 대해 16개 은행을 통해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우대가구(다자녀·신혼부부·저소득자·다문화·장애인·국가유공자·의사상자·한부모·조손)에 해당하거나 금융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보증을 신청하는 경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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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부동산투자자문인력 교육과정 개설, 29일까지 신청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부동산투자자문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갖추기 위한 ‘부동산투자자문인력’과정을 개설한다. ‘부동산투자자문인력’과정은 1월 29일까지 수강신청할 수 있으며, 2월 19일부터 개설된다. ‘부동산투자자문인력’과정은 펀드,증권,파생상품의 ‘투자권유자문인력’ 자격을 모두 보유한 사람을 대상으로한다. 이번 과정은 부동산 가치평가 및 투자 상품에 대한 전문지을 습득하여 부동산투자자문 역량을 배양하는 의무교육 과정이다. 금융투자협회의 최병철 부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부동산 시장, 법규 및 세제 등 부동산 투자에 대한 체계적 접근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었다”며 “수강생들은 부동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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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하남돼지집 운영하는 하남에프앤비, 각 분야 전문가 공채
프리미엄 삼겹살 전문점 하남돼지집을 운영하고 있는 하남에프앤비(대표 장보환)가 외식업을 선도할 각 분야 전문가를 공개 채용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개 채용은 사업확장에 따른 인력충원으로 새로운 사업인 HMR유통사업 부문부터 점포개발, 감리, R&D, 전산관리, 브랜드기획, PR, 브랜드 매니지먼트, 디자인 등 총 9개 영역에서 함께 일할 경력 인재들을 모집한다. 채용일정은 1월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채용 사이트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채용 방식은 접수한 많은 인재들 중 서류전형에 합격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1차 면접을 진행, 여기서 최종 면접자 인원을 뽑아 마지막 최종 면접을 통해 하남에프앤비에서 함께 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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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상태 관광버스기사 심폐소생술로 구한 권선업 경사
경찰이 심페소생술로 심정지 상태 관광버스기사의 생명을 구한 일이 알려져 훈훈함을 전해준다.부산사하경찰서 장림파출소 권선업 경사는 8일 오후 3시47분경 장림동 소재 편의점 앞 거점근무중 "관광버스 기사가 쓰러졌다'는 버스기사 동료의 도움요청을 받고 2기동대 근무시절 습득한 심폐소생술을 119구급대 도착 전까지 약 5분간 실시해 심정지 상태의 운전기사 윤모(62)씨의 심장박동을 회복하게 한 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조치했다.윤모씨는 치료후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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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바자회 판매 수익금 국제 이주노동자 의료비 지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최근 ‘자원봉사자 나눔장터’ 수익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자원봉사팀은 지난해 연말 자원봉사자 나눔장터를 개최해 자원봉사자들의 직접 만든 반찬과 수공예품 그리고 무상으로 기증한 가전제품, 주방용품, 욕실용품, 의류, 가방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했다.전달된 수익금 640여 만원은 인천성모병원 사회사업팀이 선정하여 치료가 필요한 국제 이주 노동자에게 의료비 지원에 쓰일 계획이다.인천성모병원 사회사업팀은 지난 2016년에도 480여 만원을 전달받아 안면골절을 입은 몽골 국적의 이주노동자와 조산으로 인해 입원치료가 필요했던 베트남 국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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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의료재단,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은 소중합니다”... ‘희망드림 장학금’ 전달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9일 자생한방병원 논현 신사옥에서 ‘희망드림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자생의료재단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중•고등학생 중 각 지역 구청이나 학교 등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14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생들에게 전달된 장학금은 총 1300만원이다. 이 장학금은 자생의료재단이 1000만원, 강남∙잠실∙목동∙부천∙일산∙대전 등 6개 자생한방병원 봉사단이 300만원을 출연하여 조성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희망드림 장학금’ 전달식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이 꿈을 잃지 않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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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불안지역 '탄력순찰' 시간·장소 의견수렴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남구준)는 1월 8일부터 21일까지 1분기 주민소통형 ‘탄력순찰 집중신고기간’으로 정하고 주민들이 요청하는 시간·장소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주민센터, 마트, 은행 등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지점을 중심으로 경찰관이 나가 설문지, 불안지역 스티커 붙이기 등을 통해 현장에서 의견을 받는다. 가까운 파출소에 방문해 순찰지역을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상으로는 경찰서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포털사이트에 ‘순찰신문고’를 검색해 별도 로그인 없이 순찰이 필요한 장소를 표시해 신청하면 된다.창원중부서는 지난해 8월부터 탄력순찰을 실시하여 왔으며 주민이 요청한 순찰장소를 바탕으로 112신고·핫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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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납치했다' 수천만원 챙긴 보이스피싱 말레이시아인 구속
울산 울주경찰서는 전화로 '가족을 납치했다'고 피해자들을 속여 수천만원을 가로 챈 보이스피싱 피의자 말레이시아인 A씨(42)를 사기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중국에 있는 보이스피싱 조직과 공모한 후 지난해 12월29일과 1월2일 두 차례에 걸쳐 울산 울주군과 남구에 거주하는 노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딸을 납치했다'고 속여 몸값을 요구했다. 그런뒤 피해자들로부터 울산역과 동대구역에서 현금 6000만원을 건네받아 가로챈 혐의다.경찰은 사건 발생 직 후 울산역과 동대구역에 CCTV 등을 분석, 서울로 도주한 A씨를 검거해 구속하는 한편, 공범 및 여죄를 수사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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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2018년 첫 활동 알려
대한민국 선두 치킨 브랜드 bhc치킨이 사회공헌 활동 ‘BSR(bhc+CSR)’ 일환인 ‘bhc 해바라기 봉사단’의 2018년 첫 활동 소식을 알렸다.8일 bhc 청년봉사단인 ’해바라기 봉사단‘ 1기 3조에 따르면 지난 4일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은평천사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어린이들과의 ’내 손으로 만드는 하키게임‘이라는 주제 아래 점토로 공을 만들고, 하키 막대기를 손수 만드는 등 미술 공작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실제 하키게임 놀이를 통해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해바라기 봉사단’은 bhc가 지난해 전국 대학 재학생 20명을 선발해 구성한 봉사단으로 4개조로 나뉘어 매달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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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강원도 ‘행복나눔교육복지사업’에 프로바이오틱스 ‘지큐랩’ 기부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최근, 강원도 횡성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해 2200여 만원 상당의 자사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지큐랩 키즈’를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 등과 같이 우리 몸 속에서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유익균을 말한다.일동제약은 강원도 횡성교육지원청으로부터 사정이 어려운 아이들에 대한 소식을 접하고, 강원도가 추진하는 ‘행복나눔교육복지사업’의 일환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횡성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관내에 가정형편이나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제때 끼니를 해결하지 못하거나 인스턴트 식품 등으로 부족한 식사를 하는 어린이들이 영양불균형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일동제약 측은 “추운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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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1억 상당 목걸이 100여점 절취 30대 검거
창원중부경찰서는 귀금속 전문상가에서 목걸이 진열판을 절취한 피의자 A씨(32)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월 8일 오후 3시30분경 창원시 성산구 소재 모 금은방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종업원 B씨(54.여)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목걸이 진열판(금목걸이 100여점, 시가 1억2000만원 상당)을 들고 도주한 혐의다.경찰은 A씨가 전화로 자수의사를 밝혀 부산사하경찰서와 공조해 부산 사하구 당리동의 한 공중전화부스에서 8일 오전 검거해 사건경위조사후 신병처리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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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8년 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프' 열어
삼성전자는 5일 전국 6개 대학에서 중학생 1726명이 참가하는 '2018년 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프'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교육부와 함께 전국 읍·면·도서지역의 832개 중학교에서 교육여건이 부족한 중학생을 모집했으며,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군부사관·소방관·해양경찰·국가유공자 자녀 612명도 참여했다. 캠프에 참가한 중학생들은 3주 동안 대학 캠퍼스에서 대학생 강사들과 합숙하며, 총 150시간 동안 영어와 수학을 집중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중학생 10명당 대학생 강사 3명이 소규모로 한 반을 이뤄 강의 형식이 아니라 참여형 수업 방식으로 진행한다. 또한, 대학 전공 박람회, 진로 특강, 교과서 음악회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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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과 아침식사 나누며 ‘따뜻한 소통’ 나서
CJ대한통운이 새해를 맞아 택배기사들과 ‘따뜻한 한 끼’를 나누며 현장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8일 전국 현장을 찾아가 구성원들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달려라 밥차' 올해 첫 행사를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 위치한 CJ대한통운 택배 터미널에서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달려라 밥차'는 택배 터미널, 물류센터, 항만 등 전국 현장을 방문해 따뜻한 아침식사를 제공하며 소통하는 CJ대한통운의 대표적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2010년에 시작해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난 8년간 450회 이상 진행했으며, 임직원 및 현장 구성원 총 35,000여 명에게 정성스런 아침식사를 제공해 오고 있다. 든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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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오규석 기장군수 기소의견 송치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은 기장군청 승진 인사 비리와 관련, 8일 부산지검 동부지청에 오규석 기장군수를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의견 송치했다고 밝혔다.지능범죄수사대는 오 기장군수에 대한 수사 결과 2015년 7월 30일 기장군청 5급 정기승진 심사시, 승진 TO 16명 기준으로 배수 내에 들지 못한 A모씨를 승진시키기 위해 당시 인사담당자에게 승진 TO를 1명 더 증원토록 지시한 후, 후보자 17명을 특정해 주면서 전원 승진 의결토록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또 오 기장군수가 경찰에 출석해 “법과 원칙에 따라 인사를 했다”고 혐의 내용을 부인했으나, 관련 공무원들의 진술, 내․외부 인사위원들의 진술, 승진인사 회의록 등을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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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부두 내 여직원 강제 추행 러시아선원 구속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배진환)는 울산항 부두 내 선원복지센터에서 여직원 A씨(26)를 강제로 껴안고 볼에 입맞춤을 한 러시아 선원 B씨(44)를 강제추행 혐의로 긴급체포해 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1월 2일 오후 5시 38분 경 외국국적 자동차운반선 선원인 B씨는 술에 취한 채 부두 내에 있는 선원복지센터를 방문해 자신의 휴대전화 와이파이를 연결해 준 A씨를 포옹했다. A씨가“NO, NO”라고 거부의사를 표현하며 벗어나려 하자 재차 끌어당겨 안고, 강제로 볼에 입맞춤을 한 혐의다.울산해경은 강제추행 신고를 접수하고 형사들을 현장에 급파해 현장 CCTV영상 자료를 확보하고, B씨를 긴급체포한 후 구속영장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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