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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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주민존중' 교통안전활동 추진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활동에 주민의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주민존중’ 교통안전활동을 펼칠 것 이라고 19일 밝혔다. ‘주민존중 교통안전활동’이란 교통단속 항목을 정해서 일방적으로 하달, 단속을 실시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의 의견을 수렴, 단속항목과 방법을 선정해 주민과 함께 질서 있는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다.참여 방법은 도내 23개 경찰서 민원실에 비치된 양식에 작성해 제출할 수 있고, 경남지방경찰청 홈페이지에 올려 진 신청양식에 작성해 우편이나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뿐만 아니라 교통경찰 외근 활동시 노인정, 어린이집 등 교통약자 상대로 대면 설문도 받을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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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중부서, 노상주차차량 17회 턴 20대 4명 구속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노상에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 등을 절취한 피의자 4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20대인 이들은 사회 선후배 사이로 작년 12월 26일 오전 5시42분경 창원시 마산합포구 모 횟집 주차장에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돼 있던 차량에서 현금 5만원을 훔치는 등 같은 날 오전 7시10분 사이 같은 방법으로 17회에 걸쳐 현금, 의류(패딩점퍼), 강아지 등 2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로 범행차량을 확인, 1명의 피의자를 특정하고 상대 공범 3명을 순차적으로 검거해 18일 구속양장발부로 여죄 수사중이다. 피해품은 일부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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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녀와 다투다 주거지 불 지른 40대 검거
부산사하경찰서는 내연녀와 다투다 화가나 주거지에 불을 지른 피의자 L씨(43)를 방화 혐의로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L씨는 19일 오전 0시12분경 사하구 괴정동의 한 아파트 내에서 내연녀와 영상통화하며 남녀문제로 다툰 것에 화가나 쇼파. 침대 등에 일회용라이터로 불을 놓아 700만원 상당 소훼한 혐의다.경찰은 내연녀의 신고로 감식 등 화재현장을 확인하던 중 쇼파와 침대 등에 방화추정 흔적을 발견하고 ‘화가나 불을 놓았으나 겁이나 직접 불을 껐다’는 자백을 받고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동기 등 조사 후 구속영장 신청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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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복 매장서 패딩 훔친 연인 형사입건
부산동래경찰서는 등산복 매장에서 패딩점퍼 2점을 절취한 피의자 K씨(36)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K씨와 D씨는 연인사이로 작년 11월 18일 오후 7시54분경 동래구 온천동 한 등산복 매장에서 종업원이 다른손님을 응대하는 사이 옷걸이에 걸려있던 여성용 패딩 점퍼 1벌을 손에 걸치고 나오는 방법으로 절취했다.이어 같은 날 오후 8시26분경 인근 원룸에서 상의를 바꿔입고 다시 같은 매장을 방문해 분주한 틈을 이용해 남성용 패딩 점퍼 1벌을 상의에 걸치고 나오는 방법으로 2회에 걸쳐 8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주변 CCTV 및 그 앞을 지나가는 시내버스, 마을버스 블랙박스 분석으로 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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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울산지부 주거지원위원회 회장 이·취임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박승익) 주거지원위원회(회장 최홍수)는 지난 17일지부회의실에서 박승익 울산지부장, 김상기 보호위원연합회대표 및 직능별 위원회장 등 보호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거지원위원회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주거지원위원회는 주거지원을 받고 있는 법무보호대상자 가정을 대상으로 멘토링 및 정서지원 등 사회적응을 위한 멘토 역할을 수행하는 위원회로 이날 엄덕수 회장이 이임하고, 최홍수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주거지원위원회 4대 회장으로 취임한 최홍수 회장은 숙식제공대상자들을 위한 법무보호사업지원금 200만원을 지부에 기부했다. 최홍수 회장은 “재임기간 동안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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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법무공단 경북지부장, 영덕지청 등 방문 업무협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 김수진 지부장은 18일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지청장 김형록), 영덕보호관찰소(소장 최승학), 대한법률구조공단 영덕출장소(이사장 이헌)를 각각 방문해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업무를 협의했다고 밝혔다.김수진 지부장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의 신설을 알리고, 개청 이후 진행될 법무보호사업에 대해 설명한 뒤 법무보호사업의 진행을 위한 상호간의 업무협조를 요청했다.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는 오는 3월 중 개청예정이며, 경북지역의 법무보호사업 활성화를 위한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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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헌두 항만경찰대장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철통 안전망 구축하겠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2월9일∼2월25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의 출국에 구멍이 뚫리지 않도록 철통 안전에 각별히 신경 쓰겠습니다.” 전헌두 부산지방경찰청 외사과 항만경찰대장의 결의에 찬 한마디다. 항만경찰대는 1단계로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부산 북항터미널 본부와 감천항 분실, 신항만 분실을 중심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지원을 위한 테러범죄 예방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2단계로는 다음달 9일부터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기간까지 출국 여행자 신체 및 휴대물품에 대한 보안검색 지도·감독을 집중 강화하기로 했다.전 대장은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전에는 부산경찰특공대와 함께 매주 금·토·일 3일간 취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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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씨(JUICY), 올해 입학할 '수능 수험생 30명'에게 장학금 2천만원 수여
생과일쥬스 브랜드 쥬씨(JUICY•대표 윤석제)가 기업이익의 사회환원에 나섰다.쥬씨는 지난 17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2018학년도 대학에 입학할 예정인 3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작년 수능 수험생 중 쥬씨 매장을 방문해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번 장학생 선발은 1명에게 300만원을 수여하는 등 총액 2천만원 규모로 진행되었다.쥬씨는 지난 2017년에도 수능 수험생을 대상으로 1천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하였는데, 올해는 그 규모를 두배로 늘렸다.쥬씨 윤석제 대표는 “창업 이후 짧은 시간에 성장한 것은 모두 고객님들이 사랑해주셔서이다”라며 “이번 장학생 선발, 쥬씨가 간다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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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장애인 보호작업시설서 ‘bhc 엔젤’ 올해 첫 '소원 성취' 완료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대한민국 대표 치킨 브랜드 bhc치킨의 'bhc 엔젤’이 올해 첫 소원 성취를 위해 경기도의 한 장애인 근로복지시설를 찾아 즐거운 치킨 나눔행사를 열었다고 18일 전했다.올해 첫 소원의 주인공은 치위생 연구원 ‘권용욱’씨로, 지난해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만나게 된 중증장애인 보호작업시설인 ‘우리들보호작업장’의 장애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는 사연을 보내왔다.‘우리들보호작업장’은 사회로부터 소외된 장애인들이 경제적 자립심을 키울 수 있도록 일자리를 마련해주는 시설로, 근로시설에서 일하며 느끼는 성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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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준법지원센터, 2018년도 법 교육 사업 본격 실시
법무부 대구준법지원센터(소장 이형재)는 17일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에 재원 중인 초·중·고·대학생 19명을 대상으로 한 직업체험 및 견학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018년 법 교육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대구준법지원센터(보호관찰소)는 2016년 6월 법교육지원법 제5조에 따른 법문화진흥센터로 지정된 이래 2017년말까지 지역 청소년 및 일반 국민 3만5477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학교폭력 예방 및 ‘상속과 유언’ 등을 주제로 한 법 교육을 실시해 지역 사회 내 준법문화 확산에 기여해오고 있다. 올해도 아동학대·학교폭력·성폭력예방 교육을 비롯해 학생자치법정, 보호직 공무원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제의 수요자 맞춤형 법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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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서, 지병 비관 승용차서 불지른 사고 발생
16일 오후 7시40분경 사상구 백양대로 모 아파트 맞은 편 자신의 승용차 내에서 A씨(76)가 시너(추정)로 몸에 불이 붙어 있는 것을 지나가던 신고자가 발견해 차 밖으로 끌어낸 후 119에 신고한 사건이 발생했다.이 사고로 A씨는 전신 3도 화상을 입었고 차량이 전소돼 소방서추산 300만원 상당 물적 피해가 발생했다. 부산사상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대장암 수술 후 항암치료도 희망이 없다는 이유로 처에게 죽겠다는 말을 한 후 이날 오후 7시10분경 차량을 타고 나갔다. 현재 A씨는 화상전문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중이다.경찰은 차량 뒷좌석에서 시너통으로 추정되는 깡통, 라이터가 발견된 것으로 보아 지병을 비관해 스스로 몸에 불을 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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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못골로 노상서 고압전선 단락 화재
17일 오전 9시55분경 부산 남구 못골로 노크부동산 앞 노상에서 원인불상의 고압전선이 단락돼 떨어지면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분만에 진화됐지만 연석 1m가량이 파손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압선이 목격자의 주차차량 옆 노상에 떨어져 고압전선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원인을 계속 조사중이다. 화재지점은 관공서 주변으로 남구청, 교육청, 인근 아파트 주변 정전으로 한전에서 복구 공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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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서, 직원 보이스피싱 막은 시민 감사장
부산동부경찰서(서장 정남권)는 17일 신속한 112신고로 함께 근무하는 직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막은 시민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감사장을 받은 A씨는 모 대학 간호사로 재직중이다.A씨는 112신고를 통해 “함께 근무하는 직원이 출근을 하지 않고 전화도 받지 않아 걱정이된다. 작년에도 직원들이 보이스피싱을 당한 경우와 유사한 것 같다”며 직원의주거지에 가서 사실 확인을 해달라고 요청했다.피해자 B씨는 서울중앙지검 검사를 사칭한 자로부터 “대포통장 관련 피의자로 출두하라”는 전화를 받고 서울로 급히 가기위해 부산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중이었다.신고를 받은 경찰은 B씨가 전화를 받지 않자 즉시 문자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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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제2기숙사 공사현장서 일용노동자 추락사
16일 오후 1시 30분경 부산대 제2기숙사 공사현장에서 견출미장 작업을하던 일용노동자 B씨(55)가 추락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부산금정경찰서에 따르면 하도급 업체 소속 일용직 습식(견출마장)일을 해오던 B씨는 기숙사 북측동 공사현장 6층 내부 창문 앞에서 우마(작업용발판, 높이 110cm가량)위에 올라서서 벽면 견출(시멘트를 발라서 벽면을 매끄럽게 하는 공사) 작업 도중 창문 밖으로 추락한 것을 발견자(46. 현장직원)가 신고했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경찰에 따르면 변사자가 추락하는 과정에서 돌출된 쇠구조물에 충격해 머리 왼쪽부분이 15cm가량 찢어졌고 다발성 손상 및 떨어지던 중 지면에 머리를 충격해 사망했다(추정)는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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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음주운전 No! 카스와 함께 건전한 음주문화 만들어요!”
오비맥주 카스가 온라인 공익광고를 통해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펼친다. 오비맥주(대표 브루노 코센티노)는 연초 잦은 술자리와 회식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음주운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카스의 ‘건전음주 캠페인’ 영상을 제작, 카스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와 소셜미디어 딩고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부딪쳐라, 끝까지 Fresh하게!’라는 메시지를 주제로 신선한 카스와 함께 끝까지 즐겁고 책임 있는 술자리를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했다. 소비자들이 평소 음주운전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과 행동을 살펴보기 위해 몰래 카메라 형식으로 제작했다. 총 3편으로 이루어진 영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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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봉사단, 인도네시아에서 사랑의 봉사활동 펼쳐
대한항공 사내봉사단인 ‘사나사(사랑을 나누는 사람들)’와 ‘디딤돌’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톤다노 지역에서 현지 주민들을 위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인도네시아 톤다노 지역은 세계에서 11번째로 큰 섬인 술라웨시섬 북술라웨시주의 주도인 마나도에서 남쪽으로 약 35km 떨어진 곳으로 주민 대부분이 농사를 짓고 사는 작은 마을이다. 마을은 화산 활동으로 인해 만들어진 분지에 자리 잡고 있으며, 주변이 산맥으로 둘러 쌓여 있어 전기 등 에너지 공급이 좋지 않고 사회기반시설이 열악한 편이다.대한항공 봉사단은 현지 주민들과 함께 지역 고아원 생활관 건축을 위한 기초공사를 진행하고 생활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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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 오송공장, 새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 진행
CJ헬스케어 오송공장 임직원들이 이웃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이했다.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지난 15일 오송공장 임직원들이 충청북도 오송 지역 이웃들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매년 겨울 CJ헬스케어 오송공장이 충북연탄은행과 연계하여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오송공장 임직원들은 오송 지역의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연탄 및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웃이 따뜻한 새해를 맞을 수 있도록 도왔다.CJ헬스케어 오송공장은 공장 소재지인 충청 지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주 목요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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