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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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정부 반부패 종합대책에 국민의견 받는다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민의 의견을 수렴한 새 정부의 5개년 반부패 종합대책 수립이 추진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올해부터 새 정부가 추진하는 5개년 반부패 종합대책 수립에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다음달 14일까지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 등 온·오프라인에서 반부패 업무, 공공·민간부문 부패취약분야 개선 과제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고 22일 밝혔다. 권익위는 온라인상에서 현재 운영 중인 국민소통 플랫폼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을 통해 다음달 14일까지 국민 의견수렴을 실시한다. 국민은 누구나 ‘국민생각함’에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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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서 금품 절도 20대 구속
전북 남원경찰서는 빈집을 노려 절도행각을 벌인 A(23)씨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4일 오전 2시16분께 남원시 주천면 한 펜션 매점에 들어가 30만원을 훔치고, 이어 인근 식당에 들어가 2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 10일 심야시간 남원 일대를 돌며 절도행각을 벌였지만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다. 일정한 직업이 없는 A씨는 늦은 밤 불이 꺼진 빈집을 노려 절도행각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범죄 수법에 비춰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A씨에게 다수의 동종 전과가 있는 점과 도주우려 등을 감안해 구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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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고충, 부당해고 늘고 임금체불 줄어
아르바이트생들이 겪는 대표적인 고충 중 ‘부당해고’는 지난 2015년에 비해 크게 증가한 반면 ‘임금체불’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당대우’와 ‘최저임금 위반’ 민원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아르바이트 관련 2015년 12월~2017년 11월까지 국민신문고 민원 1천6백21건의 분석 결과와 함께 이를 지난 2015년에 실시한 1차 분석과 비교한 결과를 22일 공개했다.이번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부당해고가 582건(35.9%)으로 가장 많았고, 임금체불(553건, 34.1%), 부당대우(201건, 12.4%), 최저임금 위반(124건, 7.7%)이 그 뒤를 이었다.민원이 제기된 업종은 일반음식점이 192건(17.6%)으로 가장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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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주서, 친구 시켜 어머니 살해 아들·친구 구속
경남진주경찰서(서장 정성수)는 친구를 시켜 어머니를 살해한 아들 A씨(39)와 친구 B씨(39)를 존속살해 혐의로 검거해 구속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피해자(63·여)의 둘째아들로 친구인 B씨에게 어머니를 살해하도록 시키고 B씨는 작년 12월 20일 새벽 2시40분경 피해자의 주거지에 침입, 둔기로 피해자 머리 등을 때려 살해한 혐의다.B씨는 경찰조사에서 “친구 A의 어머니가 돈이 많아 절도 목적으로 범행하다 발각돼 살해했다”고 진술했다가 경찰의 지속적 범행 추궁에 “A와 범행모의 등을 했다”고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경찰은 A씨를 지난 1월 18일 주거지에서 검거해 범행 부인으로 보강 수사중이다. B씨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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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돈 9천만원걸고 도박 벌인 주부등 39명 덜미
부산동부경찰서는 주택빌라 1층 창고에서 도박장을 열어 판돈 9000만원 상당을 걸고 속칭 ‘아도사끼’ 도박 피의자 39명을 도박개장 등 협의로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49·여) 등 5명은 도박개장 등 혐의로, B씨(35) 등 34명은 도박혐의로 형사입건했다. A씨는 지난 1월 19일 새벽 2시50분~새벽 4시50분경 사이 동구 수정동의 한 빌라 지하1층에서 A씨는 화투 52매를 사용해 바닥에 선을 그어 화투 3매씩을 놓고 합한 끝수가 높은 경우 승자가 되는 속칭 ‘아도사끼’도박장을 운영했고 나머지 4명은 외부 감시 및 음식을 제공해 방조한 혐의다. B씨 등 34명은 매회 10만원~100만원 상당 판돈을 걸고 도합 9000만원 상당 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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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장과 지인인데" 편의점 종업원 금품갈취 20대 덜미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편의점 종업원 상대 금품을 갈취한 피의자 A씨(21)를 공갈 등의 혐의로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14일 오후 7시 48분경 부산진구의 한 편의점 종업원에게 “내가 사장과 지인인데 돈 좀 빌려도 나중에 갚에 줄게 안주면 ATM기기를 부순다”고 협박해 현금 70만원을 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 감식한 컵라면 봉지에서 지문을 발견하고 피의자를 특정한 뒤 통화내역분석 및 실시간 위치추적으로 경북 김천에서 경산으로 이동하려 기차표를 끊으려는 피의자를 발견하고 긴급체포해 절도 등 여죄 2건을 확인해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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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선불유심 1천개 유통 1억챙긴 조직 검거…1명 구속
부산기장경찰서는 대포선불유심 1000개를 유통해 1억원을 챙긴 조직을 전기통신사업법 위반(이동통신단말장치 부정이용 방지) 혐의로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경찰은 범행주도 A씨(33·선불폰 판매 등 총괄)를 구속하고 나머지 7명(선불유심 개통, 모집 등)은 불구속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대구 서구 평리동의 선불폰 판매점 운영자 및 직원들로 2016년 8월~2017년 3월경 생활정보지, SNS를 이용해 명의대여자를 모집해 선불유심 1개당 3만원을 주고 구입한 후 대부업자, 유흥업소 종업원 등에게 10만원에 재판매하는 수법으로 총 1074개의 대포선불유심을 유통해 1억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취득한 혐의다. 경찰은 별건 대부업법 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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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동창 상대 기획부동산 매각 시가의 10배 편취
부산연제경찰서는 국내 사정에 어두운 고교 동창(여)을 상대로 기획부동산을 매각해 시가의 10배 상당을 편취한부동산중개업자들인 피의자 K씨(65·여)와 B씨(57·여)를 사기 혐의로 검거(불구속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피해자와 고교동창으로 40년 전 일본인으로 귀화한 피해자가 적금을 해지해 목돈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듣고 2011년 11월 4~2012년 9월 21일경 국내 입국한 피해자를 상대로 실제 개바가능성이 없는 경북 구미시 거의동 소재 임야를 “곧 개발될 부동산으로 3년 이내에 3~4배 오른다”고 속여 시가의 10배상당인 3억원을 편취한 혐의다. 피해자는 매각을 요청했으나 피의자가 ‘20년 푹 기다리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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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착화탄 화재로 신원미상 남성 사망
20일 밤 11시57분경 1톤 포터 화물트럭 내 조수석에서 착화탄 화재로 신원미상의 남성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부산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택시를 타고 금정구 회동동쪽으로 가던 신고자(26)가 석대산단교 입구에 주차돼 있던 차량에서 불꽃을 발견하고 119 신고했다.불길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3분에 잡혔지만 트럭이 반소돼 소방서추산 1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가스버너위에 올려둔 착화탄에 의한 화재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검안의 소견에 따라 변사자는 금정구 서동의 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규명키 위해 내일(22일) 국과수 부검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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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가상화폐 ‘코빗’ 접속장애 증거 부족” 판결
가상화폐 거래소를 이용하는 투자자들이 가상퐈혜 거래 사이트의 접속 장애로 손해를 봤다며 소송을 냈지만 법원은 “증가가 부족하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1002단독 강영호 판사는 권모씨 등이 가상화폐 거래 사이트인 코빗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권씨는 지난해 5월 가상화폐 이더리움 클래식을 약 500만원어치 사들였고 개당 4만9900원에 팔아 이익을 보려고 했다. 하지만 당시 코빗이 운영하는 거래 사이트에 전산 장애가 발생하면서 개당 2만420원에 팔게 됐다.그러자 권씨는 사이트에 접속할 수 없어 갖고 있던 가상화폐 이더리움 클래식을 제때 팔지 못해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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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서 제주로 가려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기체결함으로 지연 운항..."승객 260여명 발 동동"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20일 오후 7시20분께 김포에서 제주로 가려던 아시아나 OZ8993편이 기체 결함으로 지연 운항 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승객 260여명이 다른 항공편으로 갈아타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한다.공항공사는 이 항공기 승객들을 전부 태운 후 결함이 감지돼 다시 승객들을 내리게 하고 기체를 점검 하고 있다.항공사 측은 승객 260여명 가운데 80여명은 오후 8시45분과 9시에 출발하는 대한항공 연결편에, 나머지 승객은 애초 출발 시각보다 3시간 늦춰진 오후 10시20분에 원래 항공편으로 승객을 수송할 계획이다.한편, 국토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정비 불량을 포함한 기체결함이 가장 많이 발생한 항공사는 아시아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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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 ‘사랑의 피자 나눔 행사’ 진행
수제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알볼로(대표 이재욱)가 지난 18일 서울 왕십리에 위치한 아동 생활 시설 ‘이든아이빌’에서 ‘사랑의 피자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사랑의 피자 나눔 행사’는 피자알볼로가 직접 찾아가 피자를 만들어 주고 함께 나눠먹는 시간을 가지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비인기 종목 운동 선수들과 소외된 불우이웃, 감정 노동자 등을 지원하는 ‘웃음꽃피자 캠페인’의 일환 중 하나다.이 날 피자알볼로는 피자 제조 시설이 구비된 피자카를 동원, 현장에서 직접 만든 따뜻하고 맛있는 고구마피자와 단호박피자 총 40판을 이든아이빌에서 생활하는 아동, 사회복지사 등 110여명과 함께 나눠먹는 시간을 가졌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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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태종대 등대 갯바위 고립여성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0일 오전 9시 5분경 태종대 등대 밑 갯바위에 고립돼있던 있던 박모(41ㆍ여,인천거주)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5분경 태종대에 방문했던 행인이 “태종대 등대 바위밑에서 사람이 살려달라”고 하고 있다며 119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 했다.부산해경은 경비함정, 부산서 구조대, 영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사고현장에 급파, 같은날 오전 8시 52분경 태종대 등대 밑 해상 갯바위에 고립돼 앉아있던 박모씨를 발견하고 부산해경 구조대가 해상에 입수해 접근한 다음 구조했다. 박모씨는 의식이 있고 생명에 지장이 없으나, 저체온증을 호소해 119 구급차량으로 인근 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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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임직원 자선 바자 수익금 지역아동센터 기부
오비맥주(대표 브루노 코센티노)는 본사 임직원 자선 바자를 통해 마련한 성금을 ‘성원미디어스쿨 지역아동센터(센터장 임동채)’에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12월 오비맥주의 지원으로 완공된 서울 독산동 ‘성원미디어스쿨 지역아동센터’의 ‘해피 라이브러리’ 학습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2016년 첫 선을 보인 ‘해피 라이브러리’는 돌봄이 필요한 지역아동의 방과후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낙후된 지역아동센터를 최신 시설로 새 단장해주고 각종 교육 자재와 도서 등을 무상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매년 본사 송년회에서 임직원들이 이웃돕기 성금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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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저소득층 아동에게 무료 치료지원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유디치과(청량리 유디치과의원)는 지난 16일,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에 위치한 중랑교육복지센터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저소득층 가정 아동 강 모양(17세)을 ‘우리동네 이 밝은 세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구강검진 및 충치치료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중랑교육복지센터는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교와 자치구,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복지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청량리 유디치과의원과 연계해 치과치료가 필요한 학생을 추천했다. 유디치과(청량리 유디치과의원)는 ‘우리동네 이 밝은 세상’ 대상자로 선정된 강양의 치아 상태를 확인 한 결과, 영구치의 어금니와 앞니에 총 16개의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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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부산지방경찰청
부산지방경찰청은 경정, 경감급 인사를 1월 22일자로 단행했다.<경정급>◇지방청△청문감사담당관실 감사윤리계 경정 오경용 △제1부 교통과 교통조사계 경정 문홍국 △제1부 교통과 면허계 경정 김대웅 △제1부 교통과 교통순찰대 경정 이태원 △제1부 교통과 고속도로순찰대 경정 정재훈 △제2부 112종합상황실 경정 임성배 △제2부 형사과 마약수사대 경정 손영호 △제2부 사이버안전과 사이버안전계 빈강욱 △제2부 과학수사과 과학수사관리계 한강호 △제2부 과학수사과 과학수사대 국중용 △제3부 정보과 정보1계 심재준 △제3부 보안과 보안수사1대 서수진 △제3부 외사과 외사기획계 김상호 △제2기동대 경정 박승호◇부산중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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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여성·인권·노동 시민단체와 토론회 개최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는 19일 4층 회의실에서 치안시책에 주민의견 반영을 위한 시민사회단체와 토론회를 가졌다. 지방청장, 부장, 과·계장, 여성·인권·노동 등 시민사회단체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이용표 청장 주재로 참석한 시민사회 단체 대표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치안정책 추진방향 설명 △사회적 약자 보호방안 △인권경찰 구현 방안 △교통사고줄이기 추진 방안 등 4개 분야 해당계장들의 시책 설명이 있은 후 시민대표들이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2시간가량 진행됐다. 한편 토론회에 참석한 여성·인권·노동단체 등 13명의 시민사회대표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서혜정 경남여성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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