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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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서 승용차와 통근버스 충돌… 3명 경상
7일 오후 6시14분경 거제시 이주동 00플레이스 앞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서 쏘나타 승용차(가해차량)와 25인승 통근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3명의 경상자(쏘나타 운전자, 통근버스 승객 2명)가 발생했고 나머지 통근버스 운전자 B씨(41)등 15명은 귀가했다. 양 차량 운전자 모두 음주는 하지 않았다.경남거제경찰서는 가해차량 운전자 A씨(64·보험가입)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경위(교차로양보의무불이행 혐의)를 조사하고 현장부근 표지판 등 교통시설 점검 및 대책을 강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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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 디스플레이 공장서 화재…소방당국 진화 나서
7일 오후 1시경 경기 양주시 남면에 위치한 디스플레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헬기 등 장비 34대와 소방인력 8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명피해 정도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 바람이 심하게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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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음주단속 피하려다 아우디 승용차 전복 사고…2명 중상
4일 밤 11시50분경 부산 해운대구 우동 운촌교차로 앞에서 음주단속을 피하려다 아우디 승용차가 전복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부산해운대경찰서 교통조사3팀에 따르면 아우디차량 운전자 B씨(34)가 전방에 음주운전 단속 중인 것을 보고 후진하다 뒤쪽에 있던 벤츠승용차를 출동하고 단속 경찰관들의 제지에 불응하고 약 270m 도주하다 교차로 교통섬 연석을 들이받고 전복됐다.이 사고로 아우디 운전자와 동승자(27·여)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또 K씨(41) 운전의 벤츠차량과 L씨(39·여)씨 운전의 아반떼 승용차량은 물피가 발생했다.경찰은 아우디 운전자를 상대로 채혈해 음주여부와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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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서, 농촌지역 상습 빈집털이 20대 구속
부산강서경찰서는 오전시간대 수차례 농촌지역 빈집털이 피의자 A씨(22)를 상습절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월 1일 오후 2시10분경 강서구 대저동 B씨(63·여)의 주거지 출입문 잠금장치를 가위로 손괴하고 침입해 금팔지 1점(200만원 상당), 현금 등 247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4회(피해자 4명)에 걸쳐 450만원 상당을 절취하고 도주한 혐의다.경찰은 피해품 금팔지 1점과 현금 17만원은 회수했다.경찰은 A씨가 도주하며 택시기사를 상대로 휴대폰 카카오앱으로 택시를 콜 한 사실을 확인하고, 압수영장발부로 휴대전화번호를 특정, 실시간 위치추적 및 통화내역을 분석해 A씨가 근무 중인 이마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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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 노조, 지난 3일 성남시 청소년에게 장학금 수여
한국지역난방 노동조합은 지난 3일 본사에서 성남시 청소년재단 청소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한국지역난방 노조는 2014년부터 성남시 청소년 46명에게 총 2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지난달 28일에도 직원들이 협력업체 직원 자녀들에게 학자금을 모금해 지원했다. 한국지역난방 노조의 김광석 위원장은 “이러한 사회공헌사업이 타 공공기관 노조에도 확산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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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서, 대중목욕탕서 의식잃어 80대 사망
4일 오후 2시20분경 부산중구 모 대중목욕탕 온탕 내에서 8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입수돼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5일 부산중부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자 A씨가 목욕중 갑자기 상체가 앞으로 꼬꾸라져 입수상태로 있던 것을 목욕탕 손님들이 발견하고 탕 밖으로 옮겨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신체에서 특이외상 없고 내재적 질병에 의한 의식소실 후 입수로 인해 사망한 것이라는 게 검안의 소견이다.A씨는 5년 전부터 당뇨 등 지병을 앓아오던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유족의 의사에 따라 중구의 한 장례식장에 안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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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양산서, 노상 보관 오토바이 4대 방화 30대 검거
경남양산경찰서는 노상에 보관중인 오토바이를 방화한 피의자 A씨(34)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피해자는 오토바이 판매업을 하는 B씨(34) 등 2명이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새벽 4시경 양산시 모 오토바이판매점 옆에 보관중인 오토바이에 미리 준비한 시너를 뿌리고 불을 질러 방화해 오토바이 4대 및 건물외벽 등 소방서추산 4700만원 상당 소훼한 혐의다.강력2팀 주상태 경위는 “피의자 A씨는 피해자 B씨와 같은 동호회 회원인데 작년 폭력사건 관련 목격자이던 B씨에게 ‘나도 맞았다’는 허위 진술을 요구하다 거절당했고 평소에도 서로 다툼이 있어 앙심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며 “오늘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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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농가서 국민공모제 사회봉사 지원
법무부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농촌지원을 위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관내 지역 농가에 사회봉사 대상자 26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 울주군 서생면 농가에서 ‘국민공모제’를 통해 사회봉사 지원을 요청해 옴에 따라 심사를 거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지원했다.이들은 비닐하우스 내 다육식물을 심기위한 화분에 흙을 채워 넣고 옮기는 등 다소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의 일손을 도왔다.사회봉사자 A씨는 “농가의 어려움을 새삼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됐으며, 바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고 뿌듯했다”고 말했다.수혜를 받은 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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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라스베가스 호텔에 1000억 원 투자
미래에셋대우가 미국 라스베가스 호텔업에 뛰어들었다. 5일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9500만 달러(약 1064억 원)가 라스베가스 코스모폴리탄 호텔에 투자된다. 라스베가스의 중심지에 위치한 코스모폴리탄 호텔은 이스트타워(50층)과 웨스트타워(52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3028개의 객실 점유율은 평균 94.8%에 달한다. 라스베가스 굴지의 명소인 코스모폴리탄 호텔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의 제휴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2016년 6월에 하와이 와이키키 특급호텔을 인수하였고 지난 12월에는 4600억을 들여 판교의 4차산업 복합 시설 개발에 나선 바 있다. 이번 투자는 최대 7년으로써, 고정금리가 아닌 변동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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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대구지역 최대폭력조직 동성로파 두목·고문 구속기소
대구지방검찰청 강력부(부장검사 우남준)는 지난 12월 29일 대구지역 최대 폭력조직인 동성로파의 두목 A씨(52) 및 고문 B씨(67)를 각 범죄단체의 활동, 상해교사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2013년 6월 30일 포항 월포해수욕장의 수상레저사업 이권을 놓고 종전 사업권 자인 폭력조직 ‘포항 삼거리파’와 속칭 ‘전쟁’을 하기 위해 ‘대구 동성로파’ 조직원 42명이 포항월포해수욕장에 집결했던 사건 관련, 부두목 등이 처벌된 후에도 그 배후에 대한 수년간의 수사 끝에 동성로파 두목의 지시가 있었던 사실을 밝혀내 두목 A씨를 구속기소했다. 또한 동성로파 조직원 2명이 동성로파 고문의 집에 찾아가 상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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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표 경남경찰청장, 음주운전 단속현장 방문
이용표 경남지방경찰청은 3일 오후 9시30분경 창원시 성산구 KT창원지사앞 도로에서 펼치고 있는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현장을 찾아 교통경찰관의 노고를 치하했다고 밝혔다. 이용표 청장은 “음주운전은 대형사고 등 도민 안전에 매우 위협적이고 비난가능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중대한 범죄행위인 만큼 적극적인 음주단속과 함께 피상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 단속은 오는 31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계속되며 음주운전 동승자 형사처벌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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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와 함께일하는재단, 시니어 비즈니스 소기업 지원 공모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최규복)와 (재)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송월주)은 ‘시니어 비즈니스 성장지원사업’ 9기에 참여할 역량있는 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시니어 일자리 확대와 시니어 비즈니스 육성이라는 공유가치를 기대하며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직/간접적으로 시니어 일자리 창출 및 고용이 가능한 플랫폼∙서비스∙제조 기업, 아이디어 보유자 등을 모집대상으로 하고 있다. 공모 신청은 2018년 1월 15일(월)까지이며, 함께일하는재단 홈페이지(www.hamkke.org)에 자세한 내용이 공지되어 있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함께일하는재단 일자리증진팀(02-330-0763)으로 하면 된다. ◇ 유한킴벌리 ‘시니어 일자리 기금’으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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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준법지원센터, 이ㆍ미용 재능기부 봉사활동
전주준법지원센터(소장 최우철)는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국민에게 실시하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의 일환으로 이ㆍ미용 기능 보유 사회봉사 대상자 A씨를 투입해 매주 수, 목요일마다 소외계층 지역을 순회하며 이ㆍ미용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현재 미용사로 일하고 있는 A씨는 자신의 재능을 활용한 사회봉사를 희망해 이뤄졌다. A씨는 “나의 과오로 시작한 사회봉사활동이지만 머리카락을 자르고 흐뭇해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했다.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자인 원광진양효도의집 관계자는 “미용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 열악한 환경인데 당장 필요로 하는 지원을 해주어 감사하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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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헌 울산구치소장 부임
제21대 울산구치소장에 정창헌 전 대구지방교정청 총무과장이 부임했다.정창헌 울산구치소장은 1989년 교정간부 31기로 공직에 입문, 2004년 교정관으로 승진해 경북북부제1교도소 보안과장, 법무부 사회복귀과 교화총괄 사무관 등을 거쳤다. 이후 2013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대구지방교정청 보안과장, 부산구치소 부소장, 밀양구치소장, 상주교도소장, 대구지방교정청 총무과장을 역임하는 등 정책기획능력과 현장 경험을 두루 겸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정창헌 신임 울산구치소장은 “울산광역시에 유일한 교정기관의 장으로 취임하게 돼 영광스럽기도 하지만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엄정한 법집행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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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울산지부장에 박승익 부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1월 2일자로 공단직원에 대한 인사를 단행해 울산지부장에 박승익 지부장(56)이 부임했다고 밝혔다. 박승익 신임 지부장은 경기도 남양주시 출신으로 강남대학교 사회사업과 학사로 1991년에 공단에 입사했다. 대구경북지부 보호사업과장 및 서울서부지소장을 역임했다한편 김수진 전 울산지부장은 경북지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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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송정해수욕장 해상 표류 서핑객 32명 구조
부산해양찰서(서장 이명준)는 무술년 새해 1일 오전 7시 47분경 부산 송정 해수욕장 앞 해상에서 서핑 레저활동중 바다에 표류된 이모(23·서울 강서구)씨 등 3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송정해수욕장을 지나가던 행인이“서핑 동호회 서핑객들이 강한 돌풍과 기상불량으로 인해 바다에 표류하고 있다”며 119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부산해경은 경비함정, 광안리·송정파출소 구조정 및 수상오토바이, 부산서구조대, 중앙특수구조단, 민간구조선 등 선박 총 12척, 항공대 헬기 1대를 사고현장에 급파, 이날 오전 8시 45분 마지막 서핑객까지 전원 무사히 구조했다. 구조된 서핑객 32명은 약간의 저체온증을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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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추자도 인근 해상서 어선 전복돼... 실종선원 2명 밤샘 수색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해 12월31일 오후 제주도 추자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돼 해경이 15시간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실종 선원 2명이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1일 전했다. 이날 해경은 어선의 전복 신고를 접수 받고 어선이 발견된 인근 해상에 함정 26척, 헬기3대, 항공기 2대, 잠수사 27명 등을 투입해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해경은 겨울철 해상 수온이 낮아 실종자의 생존 시간이 길지 않은 점을 우려하면서도 구명벌 등에 타고 있으면 얼마든지 살아있을 수 있다는 입장이다. 해경 관계자는 “전복 신고 접수 당시 수온 14.9도를 기준으로 보면 생존 가능한 시간이 6시간 내외”라면서도 “구명벌 등을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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