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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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캄보디아 교통사고 여학생 8명 26일 귀국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캄보디아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산청지역 중·고교 여학생 8명 전원이 26일 국내로 이송됨에 따라 사고수습대책본부를 ‘학생회복지원단’으로 전환해 피해 학생들의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학생회복지원단은 교육국장을 단장으로 상황관리반, 회복지원반, 위기심리지원반으로 구성했다.회복지원반은 인성교육담당장학관을 반장으로 학생들이 도착하는 공항에서부터 결합해 진료병원에 상주하며 의료진과 정보공유, 모니터링, 치료 학생 관리 및 지원을 담당한다. 위기심리지원반은 도교육청과 산청교육지원청 Wee센터, 학교Wee클래스로 구성해 병원과 학교에서 학생과 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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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사랑의헌혈 나눔'행사
부산교도소(소장 우희경)는 25일 ‘사랑의 헌혈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동절기 혈액수급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부족한 혈액을 확보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부산교도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우희경 소장은 “혈액수급이 어려운 동절기에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행사를 통해 부족한 혈액을 확보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돕기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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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뇌물수수 혐의’ 송영선 전 진안군수 구속영장 신청
전직 기초단체장이 재임 시절 골프장 준공 허가를 대가로 수억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전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5일 특가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송영선(66) 전 진안군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송 전 군수는 지난 2014년 5월 말 진안군의 한 골프장 준공을 허가해주는 대가로 건설업자에게 2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뇌물로 전해진 돈은 차명계좌로 돈을 건네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송 전 군수는 경찰에서 “뇌물이 아니라 빌린 돈이다”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송 전 군수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있다”며 “정황이 확실해 혐의가 밝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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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농아인 상대 100억 유사수신조직에 첫 범단조직 혐의 적용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농아인 상대 3~5배 고수익을 빙자해 150여명으로부터 100억원 상당 편취한 사건관련, 최초로 총책 등 핵심간부 등 유사수신조직에 대해 범죄단체조직 혐의를 적용해 36명을 검거, 그중 9명을 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2010년 1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농아인들을 상대로 고수익 보장과 장애인 복지혜택 등을 빙자한 투자사기 조직(일명 행복팀)이었다.이 사건에 대해 창원지방법원은 지난 1월 23일 이들의 범죄단체조직 혐의를 인정해 총책 A씨(44)에 대해 징역 20년이 선고되는 등 대부분 중형을 선고했다.경찰에 따르면 2016년 11월 12일 오후 서울 거주하는 이 사건 피해자인 농아인 B씨가 창원중부서 수사과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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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한 달 만에 또 절도한 50대 구속
서울 수서경찰서는 교도소 출소 한 달 만에 다시 절도 행각을 벌인 김모(56)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은 또 김씨가 훔친 상품권을 매입한 A씨 등 3명을 업무상과실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과 경기, 대전의 구두 수선매장 3곳에서 68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과 현금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절도죄로 복역하다 지난해 10월 교도소에서 출소한 김씨는 상품권을 현금으로 교환했다. 그는 훔친 돈 일부를 경륜자금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경찰은 김씨의 여죄를 추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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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대중목욕탕서 80대 노인 숨져
대중목욕탕에서 목욕하던 80대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문경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6시47분께 문경시 점촌동의 한 목욕탕 온탕에서 물에 잠겨 있는 A(83)씨를 업주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씨는 응급처치 후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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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대기 중 잠든 음주운전자…경찰에 덜미
술을 마신 뒤 운전을 한 30대가 신호 대기 중 잠이 들어 순찰 중이던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25일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민모(3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민씨는 이날 오전 1시께 광주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신 뒤 동구 서석동 동구청 앞 교차로까지 음주운전을 한 혐의다. 민씨는 교차로 신호대기 중 차 안에서 잠이 들었으며 순찰 중인 경찰이 이를 발견해 음주운전 사실을 적발했다. 민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51%(운전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경찰은 민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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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민·관 협약 통해 노인 일자리 창출 앞장선다"
CJ대한통운이 민·관 협력을 통해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에 참여한다.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25일 서울시 중구 한국노인개발원 성장지원센터에서 보건복지부, 우리은행, 이마트24와 함께 ‘보건복지부-CJ대한통운-우리은행-이마트24 노인일자리 성장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만 60세 이상인 노인이 점주인 ‘시니어 편의점’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시장에서 팔릴 수 있는 노인생산품의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물류, 유통, 금융 혜택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CJ대한통운은 핵심역량인 물류를 기반으로 물류인프라 및 유통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노인이 소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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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life] 외식업계, 추운 겨울 나눔 실천으로 ‘훈훈’
유난히 추운 올 겨울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외식업계가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훈훈한 새해를 보내고 있다.24일 외식업체들에 따르면 메뉴 판매를 통한 기부금 적립, 후원금 전달, 음식 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앞장서며 훈훈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수제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알볼로’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피자알볼로는 배달업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응원하는 ‘어깨피자 캠페인’, 열정이 있는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꿈을피자 캠페인’, 불우 이웃, 비인기 종목 운동선수, 감정노동자 등을 응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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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배 부산경찰청장, 테러대비 부산신항 현장 점검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은 평창 동계올림픽(2월 9~25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24일 국가중요시설인 부산신항을 방문, 테러대비태세 등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조현배 청장은 테러에 대비해 시설 자체방호계획, 경찰 등 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 청원경찰 근무상태 등 방호태세를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챙겼다.조현배 부산청장은 "전 세계적인 이목이 집중된 행사인 만큼 테러예방을 위해서는 민·관·경간 유기적인 협력체계유지와 시설주의 테러예방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다"며 "부산경찰도 동계올림픽 기간에 테러예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폭발성물건 등 테러의심물체 발견 시 만지거나 개방하지 말고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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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호 신임 안동보호관찰소, 법무공단 경북지부 방문
유정호 신임 안동보호관찰소장은 24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김수진)를 방문했다.이 자리에서 김수진 지부장과 유정호 소장은 경북북부지역 범죄예방 및 법무보호사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경북지부 및 보호관찰소의 상호간 업무협의를 했다.유정호 소장은 기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경북지부에서 분리돼 경북도청신도시에 오는 3월 개청 준비 중인 경북지부 청사를 둘러보고, 김수진 지부장 및 직원들과 오찬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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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외항 급유중 응급환자 긴급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4일 오후 2시 27분경 남외항 N-4 묘박지에서 급유중이던 유조선 B호(549톤, 부산선적)에서 응급환자 황모(51·부산 연제구 거주)가 발생해 경비함정 이용,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황모씨는 유조선 B호 선주 겸 사무장으로 이날 오전 9시 자택에서 출근할 때부터 배가 아픈 상태였으며, 오후 2시 15분경 남외항 N-4 묘박지에 정박중인 선박에 급유를 하던 중 심한복통을 호소하자 119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됐다.황모씨는 현재 의식이 있고 대화가 가능한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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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노래방서 흉기 난동…일행·경찰 등 8명 다쳐
전북 전주의 한 노래방에서 40대 남성이 난동을 부리며 흉기를 휘둘러 일행인 여성 2명과 출동한 경찰관 6명이 다쳤다. 24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2분께 전주시 중앙동의 한 노래방에서 A(46)씨가 흉기를 휘둘러 일행인 B(35·여)씨 등 2명이 다쳤다. 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6명도 A씨가 휘두른 흉기에 부상을 입었다. C경위 등은 목과 가슴을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그도 체포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B씨 등과 다투며 흉기를 꺼내 들자 노래방에 있던 다른 일행이 경찰에 신고했다.부상을 입은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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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임금 때문에…선주 살해한 선원 검거
전북 군산경찰서는 24일 밀린 임금을 안 준다는 이유로 선주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A(53)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A씨는 전날인 23일 오후 11시20분께 군산시 둔율동의 한 골목에서 B(52)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가 밀린 임금 700여만원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흉기를 미리 준비한 뒤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그는 B씨의 배를 타고 5개월 가량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현장 인근 술집에 있던 A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채무 관계에 의한 살인으로 보인다”며 “오늘(24일) 중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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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강원도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경기 관람권 900장 통 큰 기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이하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인 맥도날드는 지난 22일, 강원도청과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원도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와 함께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경기 관람권 전달식’을 갖고 티켓 900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강원도 지역의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이웃들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번 전달식은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해 한만우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효종 강원도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장 등이 자리한 가운데,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이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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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한뿌리가 사회복지사를 응원합니다”
CJ제일제당의 건강 전문 브랜드 한뿌리가 대한민국 사회복지사들을 응원하는 캠페인에 나섰다. CJ제일제당 한뿌리는 국내 최대 소셜기부 플랫폼 ‘쉐어앤케어(shareNcare)’와 연계해 오는 2월 4일까지 한뿌리 사회복지사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한뿌리 응원 캠페인은 소비자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캠페인을 공유하면 1000원, ‘좋아요’를 누르면 100원이 기부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비자 참여에 따라 누적된 후원금액은 해당 금액에 상당하는 한뿌리 제품들로 동방사회복지회를 통해 위탁모와 위탁모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사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은 녹록치 않은 근무 여건에서도 사명감과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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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공원 120개소 대상 범죄예방진단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이 주택가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원 120 개소에 대해 범죄예방진단을 실시(1월 8~21일)한 결과, 야간 평균 조도 20LX(룩스) 이하 공원이 많아 대체로 어둡고, CCTV나 공원화장실 비상벨이 없는 곳이 있어 보완이 요구된다고 23일 밝혔다.점검 대상 120개소 중 CCTV는 102개소(289대)에 설치(85.0%)돼 있고 공원화장실 22개소 중 비상벨이 없는 곳이 9개소(40.9%)로 조사됐다.또 야간 평균 조도 20LX 이하가 61개소(50.8%)로 전반적으로 어두웠다. 공원 내외부간 가시성은 대체로 양호했으나 일부 공원은 우거진 수목 또는 입지여건상(언덕에 위치) 범죄예방을 위한 가시성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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