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부산 북구 도로 2km 구간 탱크로리 탑재 '락스유출'
29일 오전 11시35분경 부산 북구 효열로 율리벽산블루밍 아파트 앞 도로에서 김모(50)씨운전의 4,5톤 탱크로리에 탑재된 위험물질인 차아염소산나트륨 액체(락스원료)가 누출됐다.부산북부경찰서에 따르면 탱크로리는 부산사상구에서 출발해 울산의 한 케미칼회사로 운행중 화명동에서 급정거를 하면서 탱크로리 밸브에 충격이가(추정) 탑재돼 있던 위험물질이 화명동 보건소에서 약 2km지 도로에 유출됐다. 북부서는 신고를 접수받고 도로통제를 하며 북구청과 119에 통보했다.살수차 5대가 도로청소했으며 운전자 김모씨는 교통조사계로 인계했다. 락스유출 관련, 현재 북부서에 차량에 락스가 묻었다는 7건 피해신고가 접수됐고 교통사고 적용
-
‘생활비 필요해서…’ 빌라 들어가 금품 훔친 40대 구속
생활비가 필요해 빌라에 침입해 노트북과 고급시계 등을 훔쳐 달아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29일 주거침입절도 혐의로 A(41)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일 오후 6시 19분께 대전 유성구의 한 빌라에 문이 잠겨 있지 않은 베란다를 넘어 몰래 들어가 집안에 있던 노트북 2대와 고급시계 등 200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훔친 고급시계와 노트북 등을 전당포에서 현금으로 교환한 뒤 생활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예방을 위해 외출시 창문을 잠그고 다닐 것"을 당부했다.
-
대구교도소, 모범수용자 2명 '가족만남의 집' 행사
대구교도소(소장 박호서)는 1월 23~29일까지 모범수용자 2명에게 가족과 1박 2일 숙식을 함께 하며 가족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가족만남의 집’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가족만남의 집은 모범수용자가 수용 시설 내에 설치된 펜션형 시설에서 교도관의 입회 없이 가족들과 함께 보낼 수 있다.수형자 A씨는 “제 잘못으로 벌을 받고 있는데, 그런 저 때문에 가족까지 마음의 상처를 입고 있어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다시금 가족과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소장님과 교도소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박호서 소장은 “가족만남의 집 행사는 시설수용으로 인해 약해진
-
‘음식 잘못 배달돼서’…배달원 폭행 40대 입건
주문한 음식이 잘못 배달됐다는 이유로 패스트푸드점 배달원을 찾아가 때린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최모(4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최씨는 지난 28일 오후 5시15분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배달원 김모(23)씨의 상체를 밀치며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김씨가 자신의 주문한 것과 다른 메뉴를 가져오자 이를 따지기 위해 매장을 찾아간 것으로 조사됐다. 최씨는 경찰에서 “음식이 잘못 배달돼 화가 났다”고 말했다.
-
‘여행 경비 때문에…’ 택시 강도짓 벌인 외국인 검거
전남 무안경찰서는 택시 운전기사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로 도미니카공화국인 A(24)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8일 오후 8시35분께 무안군 무안읍 한 병원 앞에 정차 중인 택시에서 기사 B(51)씨를 흉기로 위협, 2만8000원이 든 동전주머니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여행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부산북부서, 학원사무실 전문 절도 40대 구속
부산북부경찰서는 전국무대 학원 사무실 전문 침입절도 피의자를 검거해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J씨(40·주거부정)는 2017년 12월 14일 오후 7시40분경 북구 화명동 모 학원 사무실에 침입, 수업중이던 피해자의 책상에서 현금이 든 지갑 등 40만원 상당을 가져가는 등 같은해 12월 28일까지 부산, 대구, 경기 등 학원사무실에 들어가 전 후 13회에 걸쳐 310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피의자가 범행 전 식당에서 자신의 신용카드로 결재한 사실을 확인하고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피의자 인적사항을 특정, 휴대폰 실시간 위치추적으로 부산진구 양정동의 학원가에서 범행대상을 물색중이던 피의자를
-
전국무대 주택·사무실·찜질방 등 휴대폰 절취·횡령·장물범 119명 덜미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주택·사무실 등에서 휴대폰을 절취한 피의자 A씨(27), B씨(39)등 119명을 절도, 횡령, 장물취득 혐의로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7월 9일 새벽 3시경 연제구 연산동 병원 앞 노상에서 술에 취해 잠이든 피해자의 아이폰7 1대(100만원 상당)를 가져가 절취하는 등 같은해 10월 31일까지 전후 전국 주택·사무실·찜질방 등에서 피해자들의 휴대폰을 절취(21명), 횡령(37명), 이를 매입(61명)한 혐의다.경찰은 도난당한 스마트폰 등 40대(3200만원 상당)를 회수해 택배를 통해 피해자들의 피해를 회복시켰다.
-
빈집서 금품 절도 30대 구속영장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최모(3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7일 오후 3시께 익산시 황등면 A(59·여)씨의 집에 들어가 다이아반지와 금목걸이 등 24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최씨의 진술과 수법에 비춰 추가 범행이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에게 다수의 동종 전과가 있는 점과 주거지가 불분명한 점을 감안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
울산구치소, 신규 교정공무원 임용식
울산구치소(소장 정창헌)는 자랑스런 교정공무원으로 첫 발을 내디딘 신규 교정공무원 임용식을 1월 8일 2명, 1월 29일 1명에 대해 가졌다고 밝혔다.지난해 16.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임용식의 주인공이 된 육심현(31), 박준규(28), 이진모(32) 교도관은 시보로서 8주간의 신규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울산구치소로 발령을 받았다.이들 중 육심현 교도시보는 “1년 6개월의 공시생 생활이 정말 힘들고 어려웠지만, 제가 꿈꿔오던 교정공무원이 돼 정말 기쁘고, 고향이자 생활근거지인 울산구치소에 근무하게 돼 부모님이 제일 큰 효도를 했다고 칭찬을 해주셨다”며 자랑스럽고 멋있는 교정공무원으로 성장하겠다” 는 포부를 내비쳤다.정창헌 울
-
오토바이 몰던 70대 할머니 옹벽 들이받고 숨져
전남 영암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70대가 옹벽을 들이받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6시께 영암군 덕진면 한 농로에서 A(79·여)씨가 몰던 80㏄ 오토바이가 농수로 오른편에 설치된 옹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부주의로 마을 입구 쪽 옹벽을 충격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술집서 손님 겉옷 훔친 20대 교사 덜미
술집에서 다른 손님의 겉옷을 훔친 20대 교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9일 절도 혐의로 지역 모 초등학교 교사 A(25)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 오전 4시30분께 광주 서구 상무지구 한 술집에서 B(30)씨가 의자에 걸어둔 20만원 상당의 코트를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술에 취한 A씨는 B씨의 옷을 먼저 귀가한 일행의 옷으로 착각하고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
유명수입자동차 위조 액세서리류 258억 상당 제조·공급업자 6명 검거
부산동래경찰서는 국내서 위조, 제조한 유명수입자동차 액세서리류 258억원 상당을 전국 수입자동차 판매사원들에게 판매, 공급, 제조업자 등 6명을 상표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심모(35·여)씨는 부산에 판매책, 성모(41)씨는 경기도 고양시 공급책, 조모(52)씨등 4명은 서울, 인천 등지의 금형, 자수업체 등 제조업자들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6년 1월4~2017년 11월 14일 중국에서 상표가 부착되지 않은 원자재를 수입해서 국내에서 BMW, BENZ 등 18종 상표를 위조하고 유명수입자동차 액세서리류(점퍼, 우산 등)에 부착해 판매시가 258억원 상당을 전국에 유통시킨 혐의다. 이들은 수입자동차딜러들이 차량 판매시 정품
-
고율이자 미끼 남편친구 상대 8억상당 편취 30대 여성 구속
부산사상경찰서는 고율이자를 미끼로 남편친구 상대 8억 상당 편취한 피의자 S씨(35·여)를 검거해 특경법(사기)혐의로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S씨는 피부관리실을 운영하며 실제로는 사업부진, 사치 등으로 채무초과 상황임에도 외제차, 명품 등 재력을 과시해온 여성이다.그 후 S씨는 남편과 함께 남편 고교동창인 피해자(39) 와 만난자리에서 피해자가 재력이 있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고 금원을 편취하기로 계획했다.그런 뒤 S씨는 2016년 6월 26일 피해자를 만난자리에서 “나는 은행에 5년간 5억원을 무이지 예치한 대가로 비밀관리를 받고 있는데, 이번에 초고율 상품에 가입키로 했다. 투자하면 큰 돈을 벌 수 있다”고 속
-
실업급여 6700만원 부정수급 건설현장 반장등 18명 덜미
부산강서경찰서는 실업급여 부정수급한 건설현장 반장 등 18명을 고용보험법 위반 혐의로 검거(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OO산업 작업반장인 S씨(56), OO건설 작업반장 Y씨(60)는 2014년 9월 3일~2017년 10월 10일 경 지인들(무직)인 K씨(45·여) 등 16명의 부탁을 받고 실제로는 이들이 일용근로자로 근로한 사실이 없음에도 마치 근로하다 실직한 것처럼 고용센터에 허위로 실업급여를 신청하는 방법으로 합계 6700만원 상당을 부정수급한 혐의다.실업급여는 180일 이상 근무하다 회사사정 등 비자발적 퇴사 및 실직하는 경우 생계지원 목적으로 일정기간 지급하는 급여이다. 경찰은 첩보를 입수하고 K씨조사로 K씨 소속
-
밀양세종병원 화재사건 수사본부, 33명 화재사·4명 사인불명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건 수사본부(본부장 경무관 진정무)는 27일 관계기관 합동 2차 화재현장 감식을 했다고 밝혔다. 경찰, 국과수, 소방, 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안전보건공단, 시설안전공단, 방재시험연구원 등 60명이 감식에 참여했다. 이들은 1층 전역에 걸쳐 탄화물 및 낙하물을 정밀 감식한 결과, 응급실 내에 간이 설치된 ‘환복 및 탕비실’ 천장에서 최초 발화가 됐고 천장에 배선된 전선을 수거해 정밀감정 후 화재원인을 규명키로 했다.이어 병원 2∼5층도 수색 실시해 휴대폰, 가방 등 유류품을 확인했다.26일 국과수 법의관 2명이 사망자 37명에 대해 현장 검안을 실시했고 27일 시체검안서 확인 결과, 33명은 화재사로, 4명
-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건 수사본부, 사망자 37명 신원 확인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건 수사본부'(본부장 경무관 진정무)는 26일 오전 7시 32분경 신고 접수된 밀양시 중앙로 ‘밀양 세종병원’화재 사건관련 사망자 37명(남자 3명, 여자 34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중 35명은 지문으로, 2명은 지문이 훼손돼 유족 확인으로 이뤄졌다.사망자 37명은 밀양장례식장 등 도내 8개 병원과 경북 청도장례식장 등 9개 병원 영안실에 안치돼 있다. 연령대로는 80대 17명, 90대 9명, 70대 4명, 60대 4명, 40대 1명, 30대 2명 병원관계자는 의사 A씨(61), 간호사 B씨(37.여), C씨(49, 女) 등 3명이고, 그 외 34명은 환자다. 사망한 사람은 2층 2병동 입원환자 18명, 3층 3병동 입원환자 8명, 4층 5병동 입원환자 8명
-
양병곤 상주보호관찰소장, 법무공단 경북지부 방문
양병곤 상주보호관찰소장은 26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김수진)를 방문했다.김수진 경북지부장의 안내 및 설명에 따라 경북지부 및 경북기술교육원 청사시설을 둘러봤다.양병곤 소장은 "상주지역 보호처분대상자의 사회복귀에 경북지부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북지부와 상주보호관찰소의 업무협력 증진을 강조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 산하의 '경북기술교육원'은 법무보호대상자가 전기관련기술을 습득 후, 그 기술을 바탕으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정착 및 자립할 수 있게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