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부산동부보호관찰소, 고령농촌마을 장수사진 및 이미용 봉사
법무부 부산동부보호관찰소(소장 최성학)는 1일 기장군 소재 총 7개의 고령농촌마을에 직접 찾아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의 일환인 국민공모제를 통해 ‘설맞이 영정(장수)사진 촬영 및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2주동안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부산 농협(본부장 박학주)이 어려운 농촌마을을 발굴하고 예산을 지원했으며 보호관찰소는 사진촬영 및 이미용 특기자를 지원함으로써 이뤄졌다. 미용 봉사를 받은 어르신들은 “며칠 동안 날씨가 많이 추워서 설날을 앞두고 머리 손질도 못했는데, 염색까지 해서 단정해진 머리를 보니 그 어떤 선물보다 고마운 일이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성학 소장은 “민족 최대
-
부산 동부산컨테이너 터미널 내 야적장서 사망사고
1월 31일 오후 1시50분경 부산 남구 감만동 동부산컨테이너 터미널 내 OO물류 컨테이너 야적장에서 트랜스퍼 크레인이(상하차작업기계) 컨테이너 이적 작업도중 지나가던 근로자(64)가 컨테이너 밑에 깔려 사망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부산남부경찰서는 현장책임자의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감식등 수사에 나섰다.신고자는 작업도중 ‘악’하는 고함소리를 듣고 현장으로 가보니 변사가가 깔려 있어 신고하게 됐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크레인 작업자 및 신고자, 목격자, 현장관계자 등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수사중이며 컨테이너 이송 작업자 등 상대로 안전조치 준수 위반 여부도 캐고 있다.
-
부산 일본영사관 창고서 60대 목매 사망
1월 31일 오후 1시30분경 부산 동구 초량동의 일본영사관 창고에서 60대 남성이 목매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부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자 P씨(63)가 이날 일본영사관 1층 공보문화부 창고 내에서 천장 전기콘센트에 노끈으로 목매 사망한 것을 그곳 직원이 창고에 물품을 정리하러 들어갔다가 발견하고 신고했다.변사자는 20년 전 이혼하고 가족과 연락 없이 혼자 고시원에서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12일 영사관 1층 도서관에 들어가겠다며 소란을 피운사실도 있었다. 경찰은 특이한 외상이 없고 목매 사망한 것이라는 검안의 소견에 따라 유족 및 신고자 상대 정확한 사망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다.
-
양산서, 보복운전으로 상해가한 30대 구속
경남양산경찰서(서장 김동욱) 교통범죄수사팀은 양산 지방도로에서 보복(특수상해)운전한 혐의로 외제승용차 운전자 Y씨(36)를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Y씨는 지난해 12월 11일 오전 10시경 양산시 동면 부자농원 앞에서 피해차량(70·여)이 2차로로 주행하다(앞서가던 화물차가 우회전하려고 속력을 줄여)1차로로 진로를 변경하자, 1차로로 주행하던 자신이 급 감속한 데 순간적으로 화가났다. 그런 뒤 피해차량을 약 100m정도 따라가 1차로에서 2차로로 진로를 변경하며 우측 후미부분으로 피해차량 좌측 전면부분을 충격, 그 충격으로 피해차량이 도로 우측 연석 위까지 튕겨나가 마침 그 곳에서 공공근로 작업을 하던 또 다른
-
응급환자 대신 연예인 이송 민간응급환자이송업체 적발
울산지방경찰청(청장 황운하) 광역수사대(대장 변동기)는 구급차량을 이용해 불법행위를 일삼은 민간응급환자이송업체 업주 A씨(45)등 무허가 이송업체 3곳의 업주, 운전기사, 면허대여 간호사 등 총 15명을 응급의료에 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15년 6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울산 남구지역에서 민간 응급환자이송업체를 운영하며 구급차량을 타지역에서 무허가로 운행하고, 응급환자의 이송이 아닌 연예인을 공연장으로 이송하는 등 19회에 걸쳐 불법 운행하고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다.현행법은 응급환자 이송업을 하려는 자가 둘 이상의 시·도에서 영업을 해야 할 경우 해당 시·도별로 시·도지
-
한국헌법학회-제주특별자치도, 지방자치분권 논의 학술대회 개최
한국헌법학회(회장 고문현)와 제주도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가 1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헌법학회는 이번 학술회가 제주특별자치도가 그동안 이룩한 자치의 성과를 헌법에 담고, 균형 잡힌 분권국가를 이룩하는 데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후 네시부터 시작하는 이번 학술회에서는 고문현 헌법학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강창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 제주시갑), 정성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양주시)이 축사를 전한다.이어 대진대학교 최용전 교수가 ‘제주특별자치도 성과와 지방분권국가의 실현’을, 부천대학교 고인석 교수가 ‘제주특별자치도의 성과
-
[피플&라이프] 한국근로문화예술봉사단, 캄보디아 봉사활동 성료
한국근로문화예술봉사단(단장 신태식 근로복지공단 의료복지이사)은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캄보디아 시소폰 기독대학교 및 프놈펜 헤브론병원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근로복지공단 산재병원 소속 의사 2명과 간호사 4명, 사회적 기업인 등 12명이 참여하였고, 시소폰 기독대학교 및 프놈펜 헤브론병원의 협력 하에 캄보디아 취약 계층의 학생 및 현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료와 처치 등을 실시하고 의약품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였으며 미용봉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씨엠립의 북서부에 위치한 시소폰에서는 현지 선교단과 함께 마약사범 청소년들에게 선물과 생필품을 전달하
-
스타벅스, 여성가족부와 함께 "청소년 자립 지원 및 일자리 창출 나선다"
스타벅스가 여성가족부와 함께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협력강화에 나선다.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는 31일 오후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서울시립청소년드림센터 드림카페에서 여성가족부(장관 정현백)와 청소년-경력단절여성-취약계층여성-다문화가족 등 취업 취약계층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향후 스타벅스는 여성가족부의 추천을 받아 연 1회 전국의 청소년, 취업 취약계층 여성, 다문화가족 등이 운영하는 카페 중 노후화 된 카페를 리뉴얼하고, 지속적인 시설의 보수 관리 및 바리스타 전문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특히, 분기 1회 이상 방문해
-
예지미인, '2018 청소년 성교육 지원 프로그램' 실시
웰크론헬스케어의 여성용품 브랜드 예지미인이 오는 2월 1일부터 사회 환원 사업인 ‘청소년 성교육 지원 프로그램’의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예지미인의 청소년 성교육 지원 프로그램은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청소년 성매매 예방교육 ▲올바른 양성평등 가치관 확립 등을 주제로 한 무료 성교육 강의로 진행되며, 성교육 강의 대상자 전원에게는 생리대 샘플을 제공한다.예지미인은 성에 대한 호기심이 강해지는 시기의 청소년들에게 전문 강사의 쉽고 재미있는 성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성 의식과 성 문화를 익히도록 하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실제
-
보이스피싱 조직에 1억2천여만원 전달한 20대 덜미
전국을 돌며 1억 원이 넘는 돈을 보이스피싱 조직에 전달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사기 혐의 등으로 A(20)씨를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적발된 보이스피싱 조직은 지난해 12월21일부터 이달 8일까지 검찰을 사칭해 “명의가 도용돼 예금이 위험하니 대구의 한 백화점 물품보관함에 현금을 보관하라”고 피해자들을 속였다. A씨는 보이스피싱 조직에 속은 B(23·여)씨가 넣어 둔 850만 원 등 총 4회에 걸쳐 현금 3165만원을 훔친 뒤 보이스피싱 조직에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한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해 “예금이 위험하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전화에
-
인권위 “식당·편의점 출입구에 경사로 설치 의무화해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내년부터 지어지는 음식점·편의점·약국 등 공중이용시설에 대해 경사로 설치를 의무화하도록 보건복지부에 권고했다고 31일 밝혔다. 권고대상은 내년부터 신축 또는 증·개축되는 50㎡(약 15평) 이상 공공이용시설이다. 인권위에 따르면 현재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은 바닥면적과 건축일자를 기준으로 300㎡(약 90평) 미만 음식점과 편의점, 제과점, 약국 등의 공중이용시설에는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의무를 면제해주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서도 일반음식점 중 편의시설 설치의무가 없는 비율이 95.8%에 달했다. 제과점의 99.1%, 식료품 소매점의 98.0%도 마찬가지로
-
제주서 빙판길 운행하던 트럭…잡고보니 불법체류 중국인
제주에서 체인도 착용하지 않은 채 눈 쌓인 도로를 운전하던 중국인 불법체류자가 빙판길 안전조치에 나선 경찰에 신분이 드러나 붙잡혔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 등으로 중국인 루모(35)씨와 왕모(36·여)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들은 산간에 대설특보가 내린 지난 29일 오후 11시께 체인을 장착하지 않은 1t 화물차를 몰아 비교적 지대가 높은 제주시 영평동 소재 삼광사 인근 도로를 통과했다. 얼어붙은 도로를 미끄러지며 아슬아슬하게 운행하던 이들을 갓길로 이동시킨 경찰은 신원 확인 과정에서 운전자를 포함한 탑승자 3명 모두 제주에 무사증으로 들어온 불법체류자인 사실을 확인
-
아프리카구호금 사칭 '블랙머니' 투자 사기시도 30대 외국인 구속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 국제범죄수사대(대장 김병수)는 국내체류중인 외국인을 상대로 블랙머니(일명 검은색 종이를 특정기계에 넣고 작동시키면 실제 지폐로 바뀐다)와 그린머니를 활용해 투자금 명목 사기범행을 시도한 라이베리아인 K씨(38)를 검거해 사기미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자국에서 구입한 블랙머니와 매뉴얼을 가지고 입국해 서울거주 외국인으로부터 ‘그린머니’도 구입한 후 범행대상자를 물색 중 대구에서 피해자인 외국인(브라질인)이 경영하는 식당을 방문했다.그런 뒤 피해자에게 “아프리카 구호금으로 넘어간 블랙머니 100만 달러를 빼돌렸다. 블랙머니를 현금화하는 데 필요한 용액구입
-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 '데모데이(Demo Day)' 개최
KT&G(사장 백복인)가 올해까지 30억 규모의 청년창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참가자들의 첫 성과를 사회적 기업 관계자 및 투자자들에게 알리는 데모데이(Demo Day)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행사는 31일 강남구 논현동 소재 복합문화공간 ‘쿤스트할레’에서 열렸다. KT&G는 지난해 10월, 실력 있는 예비 청년창업가들을 선발해 올해 1월까지 총 14주간 KT&G 상상마당 홍대에서 창업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를 진행했다.이 프로그램은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를 지원해 눈길을 끈다. 교육 참가자들 역시 도농간 교육격차 해소,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 경력단절 여성 재취
-
훔친 차로 경찰과 추격전 벌인 10대 일당 검거
훔친 차를 타고 도심을 다니다가 경찰과 추격전을 벌인 10대 5명이 붙잡혔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특수절도와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김모(17)군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 김군 등은 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전주 일대를 돌며 열쇠가 꽂혀있는 차량 4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어 잠기지 않은 차량을 털어 11차례에 걸쳐 7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동네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전주시내를 돌며 차량 속에 있는 금품을 훔치다 차키가 꽂혀 있는 차량을 발견하면 훔쳐 타고 다녔다. 경찰은 피해자의 신고를 접수한 뒤 폐쇄회로(CC)TV를 추적해 전날인 30일 오후 4시30분께 피해
-
‘강서 크레인 사고’ 기사 등 3명 검찰 송치
지난해 서울 강서구에서 발생한 크레인 사고와 관련 크레인 기사 등 3명이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31일 크레인 기사 강모(41)씨와 철거업체 현장소장 김모(41)씨를 구속기소, 시공사 현장총괄소장 전모(57)씨를 불구속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2월28일 강서구청 입구 교차로 인근 공사장에서 건물을 철거하다가 크레인이 전도되는 사고의 원인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70t짜리 크레인이 도로 방면으로 넘어지면서 공항대로 버스중앙차로에 정차 중이던 650번 시내버스를 덮쳐 버스 승객 1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 경찰 조사결과 철거회사는 시간과 비용 등을 이유
-
“뱃일 하겠다” 선주 속여 수천만원 가로챈 50대 송치
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선원으로 일하겠다며 선주를 속여 수천만원을 뜯어낸 혐의(사기)로 윤모(55)씨를 붙잡아 최근 검찰에 구속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윤씨는 선원으로 일 할 생각없이 지난 2016년부터 한림선적 Y호(37t) 선주 K씨 등 3명에게 3차례에 걸쳐 총 8700만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윤씨는 "돈을 빌려주면 1년간 선원으로 성실히 일하겠다"고 선주를 속인 뒤 돈을 받아 달아나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경 관계자는 “최근 선원 구인난이 심각한 상황을 악용한 선불금 사기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며 “선불금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선불금 지급 시 반드시 신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