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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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지구대·파출소 4조2교대 전면 시행
울산지방경찰청(청장 황운하)은 올해부터 지방청‧경찰서 내근인력 50명을 감축하고, 경찰관 기동대 65명을 현장으로 배치해 지구대(10)‧파출소(20) 근무형태를 4조 2교대(주-야-비-휴)로 전면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순찰 팀이 112개에서 120개로 확대 운영되고 지역경찰은 937명에서 1002명으로 증원해 현장치안력을 강화했다.그동안 치안수요 및 근무 인원에 따라 지구대는 4조 2교대, 파출소는 인력 부족으로 3조 2교대 근무를 해 왔으나, 과감한 인력재배치를 통해 파출소도 서울, 부산, 대전 등 대도시와 같이 4조 2교대 근무체계를 갖추게 됐다. 특히 이번 인력재배치는, 불규칙한 교대근무로 인한 건강 악화, 심야에 취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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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제서, 미혼여성 상대 사업미끼 8억상당 편취 3명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상속받은 재산이 많고 세상물정이 어두운 미혼여성을 상대로 부동산투자 등 사업미끼로 8억상당 편취한 피의자 3명을 사가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S씨(51·무직)는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50대 피해여성이 상속재산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재산관리를 도와주겠다며 접근해 2013년 5월 23~2014년 3월 10일경 실제 사업계획이 불투명함에도 피해자에게 “내가 차량을 담보로 받고 돈을 빌려주는 대부업을 하는데, 투자하면 월 2%의 수익금을 주겠다”고 속여 총 24회에 걸쳐 4억600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이어 S씨는 부동산개발업자인 B씨(57)와 L씨(54)와 공모해 2015년 10월 8~2016년 4월 14일경 개발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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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전 인근마을 이주사업 추진명목 수억챙긴 70대 덜미
부산기장경찰서는 고리원전 인근 마을 이주사업 추진명목으로 건물주와 건설업자 상대 수억원대 편취한 피의자 A씨(75)를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의 이주사업협의에서 제외된 140세대로 결성된 부산 기장군 OO마을 이주희망자협의회 대표로서 실제로는 이주사업을 추진할 능력이 없음에도 그 전 길천마을 이장을 역임했던 점을 이용했다.그런 뒤 A씨는 2011년 10월경 길천리 소재 OO타운 빌딩을 소유한 주주 50대 여성 B씨를 상대로 “한수원을 움직여 OO타운도 이주대상에 포함시켜 주겠다”고 속여 추진비 명목으로 1억300만원 상당을 편취한데 이어 2013년 8월경 건설업자 L씨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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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선서 빙판길 15중 추돌사고…3명 중상, 총 11명 부상자 발생
강원 정선군 남면 민둥산 사거리 도로에서 3일 오전 9시22분께 15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이 사고로 중상자 3명, 경상자 8명 등 총 11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며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고 밝혔다.최초 사고신고를 접한 정선소방서는 구조대원 26명과 차량 14대를 동원해 부상자들을 구조하는 한편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부상자들은 인근의 정선군립병원과 영월의료원, 원주세브란스 병원 등으로 각각 이송됐으며 아직까지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고가 난 민둥산 인근 도로는 전날 내린 눈에 한파까지 겹쳐 미끄러운 상황이라고 소방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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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세브란스병원 본관 화재 300명 대피... 소방당국, 진화 마무리 나서
소방당국은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본관에서 3일 오전 8시께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소방당국과 병원 등에 따르면 이날 본관 3층 푸드코트에서 전기 합선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복도를 따라 불길과 연기가 퍼졌다. 이에 입원 환자와 외래진료 환자, 보호자, 직원 등 30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화재당시 스프링쿨러는 정상 작동이 됐어고 불로 아직까지 특별한 인명 피해 발생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본관 건물에 있던 심모씨(46·여) 등 8명이 연기를 흡입해 본관 옆에 위치한 치과 병동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인원 293명과 장비 95대에 소방헬기까지 투입해 화재 진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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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도경찰서 향장연합회, 행복영도장학회에 장학기금 기탁
부산영도경찰서 향장연합회(회장 최정돌)는 1일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청소년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재)행복영도장학회에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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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서, 대마초 상습 흡연 피의자 3명 검거…1명 구속
부산서부경찰서는 대마초 상습 피의자 3명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해 1명을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은 대마초 소지 및 흡연한 S씨(37)는 구속하고 대마를 흡연한 나머지 2명(45)은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6년 3월 28~2017년 1월 22일 사이 구속 송치(2017.7.27)된 J씨에게 g당 10만원~30만원을 계좌송금하는 방식으로 35회에 걸쳐 2000만원 상당의 대마초를 구입해 모텔 등지에서 연기를 흡입하는 방법으로 상습 흡연한 혐의다.경찰은 앞서 검거한 대마판매사범의 통장계좌 및 통화내역 분석 등 여죄 수사를 통해 이들 3명을 검거하고 S씨로부터 150g의 대마를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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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영세상인 상대 행패 50대 여성 동네조폭 구속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영세상인 상대 행패를 부린 동네조폭 A씨(55·여)를 업무방해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5~29일 사이 해운대여상오거리 주변 식당 등 14곳에서 술에 취해 업주와 손님들에게 욕설을 하면서 고함을 지르고 과일을 던지는 등 행패를 부리는 방법으로 26회에 걸쳐 업무를 방해한 혐의다.경찰은 기 발생된 14명의 피해자 진술을 확보해 지난 1월 29일 피의자를 현행범 체포하고 재재범이 우려돼 구속영장을 신청해 구속했다. 이 사건으로 주변 상인들은 영업을 하지 못하는 등 불안하고 어려움을 느꼈는데 해소돼 고맙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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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당신이 우리의 숨은 영웅입니다"
부산경찰청은 2일 오전 청 내 동백홀에서 시민안전의 ‘숨은 영웅’으로서 묵묵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자원봉사자 15명을 초청해 격려하는 행사를 가졌다.행사는 포돌이홍보단의 축하공연과 자원봉사활동 영상물 상영에 이어 감사장 수여, 소통간담회 및 환영오찬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의 주인공들은 △51년간 북구 덕천로타리에서 교통봉사 활동을 해 온 북구 해병전우회 곽영길(79)씨 △여든이 넘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31년간 기장군 일대에서 교통정리 및 캠페인 활동을 이어온 이두성(81)씨 △30년째 사상구 동주초등학교 앞에서 안전한 등‧하굣길을 책임지고 있는 사상경찰서 녹색자문단 최선자(59·여)씨. △92년부터 매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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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서, 샤넬 등 '짝퉁귀금속' 제조·유통책 10명 덜미
부산동래경찰서는 샤넬, 티파니 등 명품 귀금속 위조, 유통 피의자 L씨(59·귀금속가공공장운영)등 제조책, 유통책 10명을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L씨 등은 2016년 6월경부터 부산진구 범천동에 귀금속 가공공장을 차려놓고 각인 기계를 이용, 18K 금팔찌 등에 샤넬, 티파니, 까르띠에 등 해외유명 상표를 각인하는 방법으로 ‘짝퉁명품’ 금팔찌와 귀걸이 등 정가 4억7000만원 상당의 귀금속 80개를 제조해 부산, 창원, 거제, 대구 등 금은방을 통해 유통한 혐의다. 경찰은 120만원에 거래되는 8돈짜리 18K 금팔찌에 까르띠에 로고만 각인해 6배 이상 비싼 750만원에 판매하는 등 수십억원 상당의 짝퉁 귀금속이 시중에 유통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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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 입소자 후배 강도살인 미수 혐의 30대 구속
부산사하경찰서는 법무공단 입소자 후배를 상대로 강도살인 미수 범행을 저지른 피의자 A씨(36)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와 피해자(28)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에서 숙식하는 선후배 관계로 지난 1월 23일 오전 9시30분경 평소 피해자가 담배를 주지않는데 앙심을 품고 살해할 목적으로 생활실에 들어가 “죽인다, 돈을 내놔라”며 흉기로 목부위를 1회 찔렀으나(전치3개월) 미수에 그치고 현금 7만원을 강취해 도주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주변 CCTV 및 시내버스 블랙박스 분석, 탐문수사로 범일동 자유시장 하차 장면을 확인하고 잠복 중 모텔에 투숙하려는 피의자를 발견해 흉기를 압수하고 범행시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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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BSR ‘해바라기 봉사단&엔젤’ 2기 모집
대한민국 치킨 브랜드 bhc치킨이 사회공헌 활동인 BSR(CSR+bhc)의 일환인 bhc '해바라기 봉사단&엔젤' 2기 모집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BSR은 지난해 10월 ‘bhc 해바라기 봉사단’, ‘bhc 엔젤’ 등 1기 모집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bhc 해바라기 봉사단’은 대학생으로 구성된 청년 봉사단으로, 작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아동 복지시설, 장애우 복지시설, 노인 복지관, 유기동물 보호시설 등 지역사회 곳곳서 봉사활동을 총 20회 진행했다. bhc엔젤은 사연 모집을 통해 소원을 들어주고 감동을 전하는 프로젝트로, 장애인 보호작업시설, 다둥이 아빠의 장모님 선물 등 다양한 소원 성취를 진행했다.bhc치킨은 bhc '해바라기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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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톡톡 튀는 특별한 워크숍 개최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은 1일 기능별 주요 현장사례에 대해 경찰서 과장급 특강발표 등 톡톡 튀는 특별한 워크숍을 가졌다.안전한 부산을 만들어 가기 위한 부산경찰의 첫 과제로, 기능별 중간 관리자와 현장 직원들이 참석해 서로 가르치고 함께 배우는 ‘2018년 부산경찰 기능별 워크숍’이 그것이다. 1일 교통기능을 시작으로 오는 9일까지 진행된다.일방적인 지시나 현안사항 위주의 전달 교육에서 탈피해 함께 연구하고 고민하는 토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발표·토의 등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특별한 워크숍을 위해 기능별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중간 관리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업무 15개 과제를 선정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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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성산요양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부산교도소(소장 우희경)는 1일 소 내 회의실에서 성산요양병원(병원장 윤한철 정신과 전문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정 공무원 정신건강 주치의 제도’를 활성화하고 정신질환 수용자 진료 및 관리를 위해서다. 이번 협약으로 야간근무, 수용자 관리 등의 근무 특성상 감정노동자인 교정공무원들이 직무상 받는 스트레스 해소 및 관리를 통해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또 정신질환 수용자의 정기적인 진료 및 수시 심층상담으로 수용자의 정신건강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우희경 부산교도소장은 “정신과 전문의가 시설 내 상주하지 않아 많은 애로점이 있는 실정이나, 부산교도소와 인접한 병원과 협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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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복학 및 직업훈련 설명회 개최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정영식)는 1일 오후 학업을 중단하거나 무직인 청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19명을 대상으로 복학 및 직업훈련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통영교육지원청 Wee센터 및 통영고용센터 관계자의 강의로 복학 및 직업훈련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정영식 소장은 “청소년 대상자들이 이번 설명회를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삶에 대한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대상자들에게 복학과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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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법사랑위원 의성지역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법무부 법사랑위원 의성지역연합회(회장 권오영) 정기총회가 1일 경북 의성 의성청소년센터에서 열렸다. 김수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장은 권오영 회장과 내빈으로 동석한 김주수 의성군수, 전무곤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장, 유정호 안동보호관찰소장과 함께 정기총회 및 오찬을 함께하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 신설 및 법무보호사업 활성화와 관련된 상호업무협의를 했다. 법사랑위원회 의성지역연합회는 경북 의성, 군위, 청송지역에서 범죄예방활동을 하고 있는 봉사단체로 경북지역의 법무보호사업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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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화 여성위원회 위원, 법무공단울산지부에 쌀 지원
법무공단 여성위원회(회장 이혜순) 신미화 위원(직전회장)은 1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박승익)를 방문해 보호대상자들을 위해 행복나눔 사랑의 쌀 600kg(15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지원받은 쌀은 생계가 곤란한 법무호보대상자의 기초생활에 도움이 된다.신미화 위원은 “보호대상자 모든 분들이 건강과 가정에 평안이 함께하기를 바라며, 앞으로 숙원 하는 모든 일이 잘 되기를 바란다”며 보호대상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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