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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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지방청 중심의 '광역 과학수사계' 출범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류춘열)은 ‘지방청 중심의 광역 과학수사계’를 발족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지역별 해경서에서 운영되던 과학수사계 조직을 재편·확대해 지방청에 과학수사 전문 인력과 장비를 집중시켜 ‘해양과학 수사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다. 최근 지능화되고 있는 해양범죄와 꾸준히 일어나는 선박충돌·화재 등 각종 해양사고의 원인 규명을 위한 과학수사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이에 남해해경청은 남해안 일대 뿐만 아니라 전국의 중요 사건·사고 발생시 즉각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선박충돌‧화재 감식, 해양 디지털포렌식 등 분야별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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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영도 하리항 해상 70대 해녀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1일 오전 10시 31분경 부산 영도 하리항 인근해상에서 익수자 70대 해녀 A씨(부산 영도구 거주)를 구조했다고 밝혔다.지나가던 행인이 A씨가 물에 뜬 채 움직이지 않는다며 119상황실 경유, 부산해경 상황센터로 신고했다. 부산해경은 영도파출소 구조정 및 해경구조대를 사고현장에 급파, 익수자를 구조한 뒤 의식이 없는 익수자를 지속적으로 CPR실시하며, 119구급차량을 이용해 인근병원으로 후송조치 했다. 해경은 A씨가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치료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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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서, 인터넷사기, 차량철도 등 도피행각 20대 구속
부산중부경찰서(서장 윤영진)는 인터넷사기, 차량털이, 차량절도 등 무차별 범죄를 저지르며 도피행각을 벌이던 20대 피의자를 검거해 사기, 여신전문금융업법,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24)는 2017년 3월 13~11월 8일 간 인터넷 중고물품거래사이트에서 태블릿PC 등 중고물품을 판매한다는 허위의 글을 게시해 147명으로부터 3400만원 상당을 입금 받아 가로챈 혐의다.또한 도피기간 중 차량털이 절도범행과 신용카드 부정사용, 차량절도 범행 등 다양한 수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A씨는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후배 등 지인들로부터 계좌 16개, 휴대폰 10대를 빌려 추가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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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울산지부 취업지원위원회, 설명절 생활관 위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박승익) 취업지원위원회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생활관 숙식제공대상자(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명절 차례용품(5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밖에도 최봉문 취업지원위원회 회장이 치약선물세트(50만원 상당), 김기운 감사가 보호사업지원금 100만원, 이성구 고문이 갈비찜용 고기(30만원 상당), 윤주영 이사가 햄 선물세트(25만원 상당)를 각 지원했다.최봉문 회장은 “이번 설 명절 위문품 지원을 통해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맞아 성공적인 자립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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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만원을 주면 분양대행업무 하도급해 주겠다" 기소의견 송치
부산금정경찰서는 분양대행업무 중 변조계약서를 이용해 금품을 편취한 피의자 A씨(49)를 사기, 사문서변조·동행사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분양대행업자인 A씨는 양산동 평산동 아파트 시행사인 OO주택발로부터 분양대행 관련 세금·회계정리 업무만 위탁받았음에도 분양대행 전체를 위탁받은 것처럼 계약서를 변조했다.그런 뒤 2016년 11월 28일경 서면의 한 커피숍에서 피해자(분양대행업)에게 “1500만원을 주면 분양대행업무를 하도급해 주겠다”며 변조한 분양계약서를 보여주며 속여 1500만원을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A씨가 “목포에서 공사중”이라며 수차 출석 불응하자 체포·통신영장을 발부받아 형사4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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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제서, 영유아 보조금 부정수급 어린이집 원장 등 4명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보육교사와 엄마들과 짜고 영유아 보조금 부정수급한 어린이집 원장 A씨 등 4명을 영유아보육법(보조금 부정수급)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부산 수영구 수영동의 한 어린이집 원장 A씨(47·여), 보육교사 B씨(58·여), 주부 C씨(39)·D씨(33)는 영유아 보조금을 부정수급키로 공모했다.그런뒤 원장 A씨와 보육교사 B씨는 2015년 3월~2107년 9월경 B씨가 실제로 근무한 시간을 부풀리는 방법으로 보육교사 지원수당 등 보조금 4400만원 상당을 부정 수급했다.또 A씨는 2016년 12월~2017 6월경 영유아 엄마 2명이 실제 어린이집에 영유아를 입소시키지 않았음에도 입소 신청서를 작성하는 등 보육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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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한부모 가정에 설 나눔 실천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은 2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한부모 가정에 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7일 병원장실에서 이근 병원장, 김우경 봉사단장(대외부원장) 및 부평구, 남구 등 구청 한부모 지원 담당자들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물품은 인천 지역 사회적 기업에서 판매하는 생필품 선물세트로 쌀과 잡곡, 건어물, 소금 등 생활에 꼭 필요한 구성품으로 채워졌다. 기부품들은 남구, 부평구, 서구에 거주하는 한부모 가정 각 20가구, 총 60가구에 설 전에 전달될 예정이다. 올해 개원 60주년을 맞은 가천대 길병원은 인천 지역에 사각지대 없는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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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서, 노래방 손님 가장 절도 40대 구속
대구달성경찰서는 노래방 손님을 가장해 현금을 절취한 피의자 A씨(45)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30일 새벽 1시32분경 달성군의 한 노래방에 들어가 피해자가 카운터 옆 소파 위에 놓아 둔 현금 등 4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옥포파출소)은 현장주변 CCTV분석으로 인상착의를 확보하고 최근 노숙자 보호요청 신고로 출동한 경찰관이 A씨를 발견해 형사팀에 통보, 긴급체포해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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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기부금 전달
롯데마트가 9일 송파구청에서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송파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의 대표적인 민관 합동 겨울철 이웃돕기 사업으로, 우리 고유의 ‘온돌’이 상징하는 따스함처럼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파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롯데마트는 본사 및 잠실점, 송파점, 월드타워점이 위치한 송파구 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해 2천만원 가량의 기부금을 송파구에 전달하고 있다.송파구청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창용 롯데마트 경영지원본부장과 박춘희 송파구청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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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구치소, 설명절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
대구구치소(소장 류동백)는 2월 5~8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의 곳곳을 방문, 직원과 교정위원의 정성을 담은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고 밝혔다.직원들이 정성으로 마련한 성금을 아동복지시설인 ‘대구SOS어린이마을’에 전달하고 화원중학교 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줬다. 또한 교정위원과 직원들이 불우수용자 가정(4가구)을 방문해 각 가구당 쌀 등 생활용품을 지원하며 가족을 격려했다. 특히 설을 맞아 `효도선물 보내기’ 행사를 마련해 수용자들이 가족 및 친지들에게 한과, 꿀, 김 등의 물품을 보내며 ‘효’를 다시 한 번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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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특기활용 사회봉사국민공모제 실시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권기한)는 농촌지역에 계속된 한파로 인해 보일러 고장 등의 피해를 입은 기초생활수급 2세대와 마을회관에 보일러 수리 특기를 가진 사회봉사 대상자 2명을 지원해 피해 복구 사회봉사를 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봉사는 함안군 대산면 취무마을 이장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사회봉사 대상자 B씨(54)는 “제가 가진 특기를 살려 사회봉사를 이행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이웃이 만족해하고 고마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기쁘고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을 주민 H씨(75)는“추운 날씨에 보일러 등이 고장 나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에서 선뜻 나서 꼭 필요한 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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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 명절 전 지체장애 가정 주거환경 개선 지원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이정민)는 9일 사회봉사명령 대상자와 함께 지체장애(1급) 여성이 거주하는 가정에 명절 전 주거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거실 내 청소를 하고 도배작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날 작업지원은 대구신체장애인복지회 관계자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을 통해 이뤄졌다. 그간 도배지와 풀은 준비했으나 작업할 인력을 구하지 못해 도배작업을 미루고 있었다.홀로 생활하는 여성 A씨는 “도배할 돈도 없거니와 도배를 한다 해도 살림살이를 옮길 힘도 없었는데 짐까지 옮겨 주며 도배를 해주니 너무 고맙다”며 아낌없는 칭찬을 건넸다.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는 작년 하반기에도 사회봉사명령 국민공모제 신청을 받아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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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설 명절 보호관찰대상자 원호품 전달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9일 강당에서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실히 생활하고 있는 성적 양호 보호관찰대상자 30명에게 법사랑위원 보호관찰위원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각종 선물세트 등 820만원 상당의 원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법사랑위원 포항지역연합회 보호관찰위원협의회 김동석 위원장 등 법사랑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김동석 위원장은 "지진과 한파 등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순간의 실수에 좌절하지 않고, 당당하고 의미 있는 준법생활을 통해 어엿한 사회구성원이 돼달라"고 당부했다.이 자리에 참석한 조지현 대구지검 포항지청 검사는 "항상 사랑과 관심으로 지역 사회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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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설명절 장학금 지원으로 사랑나눔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권기한)는 9일 설맞이 훈훈한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김완규 창원지검 형사2부장검사, 이소현 소년전담 검사, 강대창 법사랑위원 창원지역연합회장, 김환태 보호관찰위원협의회위원장 등 임원진과 직원, 보호관찰 대상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법사랑위원 창원지역연합회(회장 강대창) 후원으로 모범적으로 생활하고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 20명에게 장학금 30만원과 선물세트 등 총 680만 원 상당을 전달하고 따뜻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부모 이혼으로 할머니와 기초생활수급금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김모 군은 “잘못을 저질러 보호관찰소에 왔는데, 오히려 열심히 생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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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설명절 따뜻한 이웃나눔 사랑 실천
부산교도소(소장 우희경)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9일 부산 사하구 노인·장애인 생활시설인 나눔과 행복 복지재단을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달 모금하는 금액으로 마련된 위문금과 교도소에서 직접 생산한 비누 및 세제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같은 날 대저1동 자매결연마을을 방문해 독거노인과 주민들에게 행복 나눔을 위한 위문품 및 위문금을 전달하면서 안부를 묻고 말벗이 돼주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전했다. 우희경 소장은 “지속적으로 홀몸어르신 가정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사랑의 손잡기,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사회 만들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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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설 명절 소외 이웃 사랑나눔
대구교도소(소장 박호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2월 6일부터 9일까지 대구교도소 자매결연마을인 달성군 하빈면 삼리1리를 시작으로 경남 창원의 중증장애인 및 노인복지시설인 ‘소망원’, 지역 아동 보육시설인 ‘영생애육원’, 지역의 불우가정 학생 지원 등 총 9곳을 방문했다. 여기에 대구교도소 전 직원이 참여하는 사랑 나눔 동아리 ‘대교희망지킴이’가 모은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눴다.김종성 소망원 원장은 “매번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대구교도소 직원 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드린다. 덕분에 이번 설도 우리 원생들이 조금 더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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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직원협의회 '고동소리', 대구수성서 고 정연호 경위 유족 위로
울산경찰청 직원협의회 '고동소리'회장단은 9일 대구수성경찰서를 찾아 故 정연호 경위 유족에게 자율적으로 모금한 480만원 전달하고 위로했다.고 정연호 경위는 2017년 12월 21일 자살기도자가 문을 잠그고 있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아파트 9층 외벽 창문으로 잠긴 방에 들어가려다 추락해 숨졌다. 이병호 회장(울산중부서 직원협의회 대표)는 이날 유가족을 만난 자리에서 "훌륭한 동료를 잃게 돼 너무나 안타깝다. 시민을 위해 생명을 바친 고인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겠다. 용기를 잃지 마시라" 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 회장은 "뉴스 보도를 통해 영결식장에서 아빠를 잃은 뒤 엄마 품에서 떠나지 못하는 고인의 6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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