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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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담안골 안심골목' 사업시행후 5대범죄발생률 75%↓
부산경찰은 여성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2017년 7월 1일부터 3개월간 해운대구 반송2동에 ‘담안골 안심골목’사업을 시행한 결과 5대 범죄 발생률이 크게 줄어들었고 설문조사에서도 범죄불안감이 해소되면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이 예전보다 더 높은 시너지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경찰은 4800만원의 예산으로 밝은 골목길, CCTV, 로고젝트, 비상벨, 태양광LED 등 방범시설 18종을 설치하고 순찰을 강화했다.31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2017년(6월1~12월31일) 담안골 안심골목지역 내 5대사건발생은 절도 2건으로 2016년(6월1~ 12월31일) 8건(성범죄 1, 절도 3, 폭력 4) 대비 75%나 크게 감소했고 성범죄·폭력사건은 1건도 발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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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한 달 만에’…음식점서 금품 훔친 50대
대구 서부경찰서는 손님을 가장해 음식점에 들어가 수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A(57)씨를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오전 10시28분께 서구 비산동 한 음식점에 손님인양 들어가 업주가 한눈을 파는 사이 현금 350만 원과 명품 가방 등 총 6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전과 14범인 A씨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지난해 12월 출소한 뒤 누범기간에 범행을 저질렀다”면서 “현재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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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보훈대상 심사 때 의료기록 제출 못하면 목격자 증언 등 고려해야”
보훈대상 심사 신청자가 치료받았던 병원이 문을 닫아 당시 의료기록을 제출하지 못하는 경우 보훈대상자 여부를 결정할 때 목격자의 핵심 증언이나 근무상황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국민권익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권익위는 군 복무 중 얼굴을 다쳤는데도 당시 의료기록이 없다는 이유로 보훈대상자로 인정받지 못한 이모 씨(65세)의 고충민원에 대해 보훈대상자 여부를 재심의하도록 국가보훈처에 의견표명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씨는 지난 1977년 소대장으로 근무하면서 아산만 해안 소초에서 야간 순찰 근무를 하던 중 추락해 눈 주위에 골절 부상을 입었다. 이 씨는 현장에서 위생병에게 응급치료를 받고 온양에 있는 민간병원으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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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울산지청, 근로자 42명 임금 및 퇴직금 체불 사업주 구속
부산고용노동청울산지청(지청장 양정열)은 근로자 42명의 임금 및 퇴직금 6억2660여만원을 체불한 울산 울주군 온산읍 압력용기 제조업체 ○○ENG 대표 허모(41세)씨를 근로기준법 및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로 지난 25일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구속된 허씨는 2017년 4월부터 근로자 42명에게 급여를 지급하지 않은 채 원청업체로부터 받은 기성금을 대출금 상환, 카드대금 납부 등 개인적인 용도로 유용해 사용한 혐의다. 특히, 2017년 11월 마지막 기성금 2억7500만원도 근로자 체불임금을 청산 하지 않고, 개인적인 채무를 갚는 데 우선 사용하는 등 고의적으로 체불해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고 판단돼 구속됐다. 양정열 울산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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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경찰서, 감전지구대 리모델링 개소
부산사상경찰서 감전지구대가 리모델링으로 새단장 했다.부산사상경찰서(서장 신영대)는 30일 오후 3시 감전지구대 리모델링에 따른 개소식을 가졌다.조현배 부산청장, 지역관서장, 협력단체장, 관내통장,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감전지구대는 21년이나 지난 기존 가건물을 철근콘크리트로 리모델링(17평 증축)을 통해 여경화장실·샤워실, 피의자 분리조사실을 설치하고, 민원인 응대공간 및 직원휴게실을 확대 하는 등 쾌적한 환경에서 주민들에게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조현배 부산경찰청장은 “친절하고 밝은 모습으로 지역주민에게 다가가고, 치안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창구를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이 필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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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유락원 봉사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29~30일 포항시 남구 장기면 노인요양시설 유락원에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17명을 지원해 환경정화 사회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유락원 측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으로 이뤄졌다.이들은 요양시설 겨울 난방용 땔감 정리, 주방 시설 보수, 생활관 청소 등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사회봉사자 A씨는“요양시설에 거주하는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포항준법지원센터는 작년 한해 국민공모제 사회봉사 40건, 연인원 412명 사회봉사 대상자를 지원해 농촌, 복지시설 등 대민지원, 재난복구 분야에서 국민공모제 사회봉사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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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분류심사원, 화재 대피 및 진압훈련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 박수환)은 29일 오후 3시 전직원과 23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장 내 화재 발생이라는 가상 시나리오로 화재 대피 및 화재 진압 훈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훈련은 최근 밀양 세종병원 화재 등 대형화재로 인명피해발생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화재 발생시 직원 및 학생들이 당황하지 않고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먼저 각 반에서 화재 발생시 대피요령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진 후 방송과 사이렌 소리에 따라 학생들은 모두 일사불란하게 대피경로를 따라 대피했다. 대피 훈련 후 운동장에서 소화기 사용법 및 발화지점의 소화전 발사훈련이 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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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경정․경감급 정기 인사발령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류춘열)은 1월 30일자로 지방청과 소속 해경서(부산·울산·창원·통영) 경정·경감급 83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남해해경청은 이날 오전 1층 강당에서 류춘열 청장과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보직자에 대한 전출·입 신고식을 가졌다.류춘열 청장은 신고식에서 “새로운 위치에서 자기 역할을 다하여 국민의 신망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내부적으로는 계급에 따른 갑과 을이 없이 화합하고 배려하는 해양경찰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다음은 인사발령 명단이다.◆경정급(29명)◇남해지방해양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류용환 △ 기획운영계장 김길규 △경비계장 박한수 △ 해양안전계장 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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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경찰대,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대테러 의아물체 신속 조치
부산경찰청 외사과 항만경찰대(대장 전헌두)는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신고 된 소형폭발물의심 가방1점에 대해 신속대응으로 조치했다고 30일 밝혔다.무엇보다도 부산항보안공사 등 항만보안기관 간 치안정책 협력망 구축을 통한 ‘현장 협업치안’으로 부산경찰이 추구하는 ‘소통과 공감으로 국민을 안전하게’라는 치안 어젠더를 국가 관문 항만 최일선 현장에서 적극 실천했다는 점에서, 이번 부산항만경찰대의 대테러 폭발물 의심 의아물체 초동 신속대응 조치가 잘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항만경찰대는 평창동계올림픽 대테러 특별 항만치안 활동 중 지난 26일 오후 1시50경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3층 대합실에 의아물체 가방 1점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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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규 DGB금융 회장, 구속영장 재신청
대구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29일 박인규 DGB금융지주 회장 겸 대구은행장에 대해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대구경찰청은 지난 12월 19일 박 회장에게 업무상 횡령・배임 및 사문서 위조・행사 건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하루만에 대구지검으로부터 기각당한 바 있다. 박인규 회장은 2014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법인카드로 상품권을 구매한 후 현금화하는 소위 ‘상품권 깡’ 혐의를 받고 있다. 박회장이 조성한 비자금은 약 27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르면 30일 박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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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 교원 부정채용 국립OO고 교장 불구속입건
부산영도경찰서는 특정인을 국립OO고 기간제 교원으로 채용할 목적으로 응시자격에서 ‘해기사면허 보유조건’을 제외시키는 등 부정채용한 교장 L씨(58·2017년 8월 16일자 직위해제)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L씨는 2017년 2월 2일경 기존 기간제 교원 K씨(44·승선경력·해기사면허 무)로부터 서류심사를 통과시켜 달라는 부정한 청탁을 받고 이를 채용시킬 목적으로 채용담당자로 하여금 응시자격에서 승선경력·해기사면허보유조건을 삭제케 하고 재공고해 K씨를 서류심사에서 통과되도록 한 혐의다. 청탁자 K씨는 처벌규정이 없다(이해당사자가 직접 부정청탁하는 경우 제재불가).경찰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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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사 부정채용비리 양산OO대병원 간호팀장 등 2명 입건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지인을 계약직 방사선사로 채용키 위해 서류심사 기준을 유리하게 변경하는 등 부정채용한 양산 OO대병원(교육부산하 기타 공공기관) 간호팀장 B씨(59·여), 채용담당직원 C씨(26)를 업무방해, 청탁금지법위반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이전부터 영상의학과에서 계약직 방사선사 채용기준으로 사용해온 1차 서류평가 기준표를 지인들에게 유리하게 변경키로 공모하고 2016년 10월경 심폐소생술 자격(BLS)이 없는 P씨를 위해 심폐소생술 가점항목을 삭제하고, 2017년 10월경 토익점수가 낮은 S씨를 위해 토익가점기준을 700점에서 600점으로 하향하는 등 위계로 병원의 적격자 채용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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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명으로부터 8억 투자받아 가로챈 P2P대출업체 대표 구속
울산 남부경찰서(서장 김성식)는 P2P대출 크라우드펀딩에 투자하면 18%의 이자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속인 P2P대출업체 대표 A씨를 지난 22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울산 학산동, 성안동 등에 건축 중인 오피스텔, 다세대주택의 건축자금으로 대출되는 P2P대출 크라우드 펀딩에 투자하면 연 18%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속여 온라인 대출플랫폼을 통해 2017년 6월~8월 사이 4회에 걸쳐 128명의 투자자로부터 8억50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구속된 A씨는 2017년 6월 자신이 설립한 온라인 대출플랫폼 00핀테크을 통해 P2P대출 크라우드 펀딩 투자자를 모집하면서 “펀딩된 돈은 공정률이 현재 70%인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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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 아파트 복도에 버려진 신생아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신생아가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30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57분께 광주 북구 두암동 한 아파트 8층 복도에서 탯줄이 달린 신생아가 울고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 112 상황실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광주의 기온은 영하 8도 아래로 떨어진 상태였다. 경찰의 협조 요청을 받은 119는 신생아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신생아 엄마를 찾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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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국가청렴위원회’로 명칭 변경 추진
국민권익위원회가 국가청렴위원회로 명칭 변경을 추진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반부패 총괄기관으로서 위상 정립을 위한 조직개편 내용이 반영된 부패방지권익위법 및 행정심판법 개정안이 3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 국민권익위원회인 조직 명칭을 ‘국가청렴위원회’로 변경해 반부패 총괄기관으로서 정체성을 강화하고, 조직진단결과 반부패 기능과 다소 거리가 있는 행정심판 기능을 분리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곽형석 권익위 기획조정실장은 “지난 1월 11일 입법예고된 당초 부패방지권익위법 개정안에서는 개편 조직 명칭이 ‘국가청렴권익위원회’였으나, 관계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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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어머니 사랑봉사단, '강서어르신종합복지관' 배식봉사활동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이하, 건협 서울서부지부) 건협 어머니 사랑봉사단이 강서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중식 배식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건협 서울서부지부 관계자 "이번 봉사활동에 건협 서울서부지부 직원 및 건협 어머니 사랑봉사단 1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배식봉사 및 설거지 봉사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고 전했다.한편,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건협 어머니사랑 봉사단 및 직원들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시설 및 기관에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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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 협력사들과 ’2018 비전 공유 행사’ 진행
수제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알볼로(대표 이재욱)가 지난 25일, 부천에 위치한 피자알볼로의 외식복합문화공간 ‘종이비행기 날고’ 3층 동욱홀에서 새 슬로건 발표와 함께 ‘2018년 피자알볼로 비전 공유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본사 임직원 및 협력사 60곳,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서 피자알볼로는 올해 비전과 브랜드 슬로건 소개를 비롯해 각 부서별 전략 슬로건을 공개하고 ‘알볼로 100년의 약속’을 선포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피자알볼로는 100년 가는 장인가게가 될 수 있도록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많은 협력사 중 우수 협력사와 우수 협력 사원을 선정해 시상과 함께 감사를 표했다.행사 말미에는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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