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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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서, 심야시간 2인조 상가털이 피의자 구속
대구달성경찰서는 심야시간 2인조 상가털이 피의자를 붙잡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30) 등 2명은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 1월 18일까지 심야시간 달성군 일대를 돌아다니며 상가 출입문 자물쇠를 절단하고 침입하는 등 수법으로 총 6회에 걸쳐 현금 등 299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현장주변 CCTV 분석으로 이동경로를 확인, 그 주변 탐문 수사 중 지난 18일 밤 10시10분경 편의점 등 2곳에서 이들을 발견하고 긴급체포해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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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준법지원센터, 학업중단 보호관찰청소년 진로설명회 개최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강호성)는 서울시 학교밖지원센터장을 초청, 지난 24일 학업중단 보호관찰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월 7일에도 열린다.학업 부적응, 일탈행동, 비행 등의 사유로 학교에서 중도 이탈한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및 직업훈련 지원 등에 대한 설명회로, 직업훈련 분야 및 과정 안내, 취업 및 자격 취득 관련 상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설명회에 참석한 A군(고등학교 중퇴)은 “학교 중퇴 후 검정고시나 진로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고 있었는데, 설명회에 참석한 후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학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강호성 소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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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세종병원화재참사' 경남경찰·정당·경남도 대책위 꾸려
26일 오전 7시 32분경 발생한 밀양세종병원(요양병원) 화재사고로 현재까지 사망자가 37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중에는 의사 1명, 간호사 1명, 간호조무사 1명이 포함돼 있다.소방당국과 경찰은 간호사 등 병원 관계자를 상대로 화재 당시 대피 경보음이 울렸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집중 조사 중이다. 스프링클러는 의무설치 대상이 아니라 화재 당시 설치돼 있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 근무자들은 "응급실 바로 옆 간호사 탈의실에서 처음 연기가 올라왔다"고 경찰에 진술했다.이와관련, 경남지방경찰청장(청장 이용표)은 밀양세종병원 화재사건 관련 수사본부를 설치했다.지방청 2부장(경무관 진정무)을 수사본부장, 지방청 형사과장(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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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평창동계올림픽․동계패럴림픽 대회 성공 개최 기부금 50억 지원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조직위 서울사무소에서 기부협약을 26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낙순 한국마사회장, 이희범 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마사회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를 중심으로 ‘기부금 50억 원’을 자발적으로 집행하기로 결정했다. 김낙순 마사회장은 “전 세계인의 축제이자 국가적 행사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패럴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한국마사회도 기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 소감을 전했다.한편, 한국마사회는 공기업으로서 기부금 외에 작년 4월과 5월에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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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보금자리론 금리 최저 3.20%… 내달 1일부터 0.1%P 인상
주택금융공사가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금리를 2월 1일부터 0.10%포인트 인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 창구에서 신청하는 ‘t-보금자리론’은 연 3.30%(10년)∼3.55%(30년) 금리가 적용될 전망이다. 또한 전자등기 등을 통해 비용이 절감되는 ‘아낌e-보금자리론’은 연 3.20%(10년)∼3.45%(30년) 금리로 이용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주택금융공사는 경과조치로 1월말까지 공사 홈페이지와 은행 창구에서 대출 신청을 마친 고객은 신청 당시의 금리인 ‘인상 전 금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주택금융공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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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세관, 12억 상당 고가의 명품시계 등 밀수입자 10명 적발
관세청 김해공항세관(세관장 조규찬)은 12억원에 이르는 고가의 명품시계 등 42점을 세관에 신고하지 않고 몰래 휴대 밀수입한 A씨(41) 등 10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그 중 3명은 세관에서 통고처분, 나머지 7명은 검찰에 고발하고, 밀수입된 로렉시계(개당 2400만원~6700만원 상당) 4점을 압수했다. 적발된 시계는 개당 시가 140만원~1억300만원 상당이다.김해공항세관은 지난해 7월경 홍콩과 일본을 빈번하게 왕래하는 A씨 등 4명이 로렉스시계 각 1점씩을 손목에 착용하고 밀수입하려던 것을 현장에서 적발했다.이후 A씨 등의 주거지 압수수색, 디지털 증거자료 복원 등 수사기법을 총동원, A씨 등 밀수입에 가담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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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이주 아동도 학대로부터 보호 받아야”
국내 이주아동도 학대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아동학대범죄 피해를 받은 이주아동에 대한 권리구제 절차 진행과 피해 회복 또는 지자체 아동복지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 보호조치가 필요한 경우 체류자격 부여 및 체류기간 연장을 위해 ‘출입국관리법’ 특칙 신설을 법무부 장관에게 권고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보건복지부 장관에 대해서도 학대피해 이주아동 보호를 의무화하도록 '아동분야 사업안내'를 개정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아동복지시설 입소를 거부할 수 없도록 한 법률과 피해 이주아동의 아동복지시설 거주비용을 해당시설에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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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서, 백화점 해외명품 6천만원어치 훔친 30대 여성 검거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백화점 해외명품 의류를 상습 절취(절도)한 혐의로 피의자 A씨(34·여· 학원강사)를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31일 낮 12시40분경 부전동 모 백화점 모피매장 내에서 피해자(59)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모피코드(250만원 상당) 1점을 점퍼 안에 몰래 숨겨 가지고 가는 등 지난 1월 9일까지 전후 부산일원 백화점에서 15회에 걸쳐 6300만원 상당의 고가 명품의류를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백화점 내부 CCTV 분석으로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도주로 방향 CCTV, 차량블랙박스를 집중 분석해 피의자가 백화점을 돌아다니다 밖으로 나가 택시를 타는 장면을 확인했다. 이어 피의자 명의 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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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수발하며 폭언‧폭행 시달렸다”…남편 살해한 70대 아내
남편의 지병으로 오랜 기간 병수발을 해오던 70대 아내가 남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경찰에 자수했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77·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5시께 성남시 수정구 소재 남편 B(84)씨와 함께 사는 아파트에서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직후인 같은 날 오후 8시께 경찰서에 전화를 걸어 “세 시간 전에 남편을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라며 자수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폭언과 폭행에 시달리다가 우발적으로 범행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B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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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서, 동료 야식배달원 살해 40대 검거
부산금정경찰서는 동료 야식배달원(36)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피의자 A씨(47)를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야식배달업체 퀵서비스 종업원들로 A씨는 종업원들간 단체 카톡대화방에서 피해자가 버릇없게 했다는 이유로 살해할 것을 마음먹었다.그런 뒤 1월 25일 밤 11시50분경 피해자 주거지에 찾아가 미리 준비한 손도끼로 위협하고 흉기로 가슴부위를 1회찔러 흉부자창(검안의 소견)으로 병원 후송 중 26일 0시16분경 사망하게 한 혐의다. 경찰은 피해자의 직장동료이자 함께 거주하는 신고자를 상대로 ‘A씨가 손도끼를 들도 찾아와 위협했으며 이후 집 앞에서 피를 흘리고 쓰려졌다’는 진술을 청취하고 은신중인 A씨를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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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서, 전통시장서 지갑 절취 소매치기범 검거
부산중부경찰서는 전통시장 내에서 지갑을 절취한 소매치기범 A씨(70)를 장기간 수사 끝에 절도혐의로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9월 10일 오후 2시45분경 중구 부평동 깡통시장 내 노상에서 피해자(62·여)가 물건을 구경하며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피해자가 메고 있던 가방(크로스백)안에 있던 장지갑(현금 57만원, 주민증, 신용카드 4매 등)을 빼내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피해현장 주변 탐문 및 방범용 CCTV, 사설 CCTV 10여 개소 분석중 피해자 주변을 배회하는 A씨를 발견하고 주민등록일제정기기간 중임을 착안해 방문을 유도, 잠복수사중 4개월 만에 검거(피해액 일부 변제)해 사전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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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기로 자물쇠 끊어 금품 훔친 일당 구속
심야에 상습적으로 상가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2인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달성경찰서는 절단기로 자물쇠를 끊어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30)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이달 18일까지 대구 달성군 일대의 마트 등에 침입해 총 6차례에 걸쳐 금품(시가 299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인터넷 게임을 통해 알게 된 이들은 절단기를 이용해 자물쇠를 부순 뒤 금품을 훔쳐 모두 생활비에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지난 18일 이들을 검거했다”며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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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없다” 동료 배달원 살해한 40대 검거
동료 배달원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26일 살인 혐의로 A(47)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5일 오후 11시 50분께 부산 금정구 B(36)씨의 집에 찾아가 흉기로 B씨의 가슴을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25분여 만에 숨졌다. 야식 배달업체 종업원인 A씨는 단체 대화방에서 동료 배달원인 B씨가 버릇없게 군다는 이유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이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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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한파 몰아내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실시
유디치과는 지난해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SNS이벤트를 통해 적립된 350만원 상당의 연탄 4,698장을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이사장 변형윤)에 지난 24일 기부했다. 또한 유디치과 임직원들과 자원봉사자 총 20여 명은 수혜자 가구를 직접 방문해 사랑의 연탄을 배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이 날 유디치과는 은평구 진관동 일대에 위치한 저소득층 가구 4곳을 방문해 300장씩 총 12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유디치과는 2013년부터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연탄을 후원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2004년 창립된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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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 경북지부, 상주교도소 사전상담진행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 상주보호위원회(회장 임부기)는 25일 지부직원들과 동행해 상주교도소 사전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노현태 상주교도소장은 보호위원들과 다과회를 함께하며 보호위원회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ㅅ나고 "향후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것"을 당부했다.보호위원회는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위해 자원봉사를 수행하는 단체로, 법무보호사업의 활성화 및 출소자의 사회복귀를 위한 지역사회기반 마련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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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주민이 원하는 장소로 순찰을 갑니다"
생활안전 경찰은 지난해 9월1일부터 경찰위주의 순찰에서 주민이 요청하는 지점과 시간 위주로 지역경찰 순찰체제를 전환해 치안서비스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름하여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이라는 것인데, 과거 범죄발생 통계나 핫스팟 시스템 등 경찰의견을 주로 반영한 순찰이었으나, 이제는 지역 주민이 원하는 곳을 순찰활동에 반영하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 제도가 정착된다면, 지역주민의 안전감 회복에 도움이 되고, 경찰 역시 지역주민의 입장에서 순찰을 돌게 돼 자부심이나 보람이 더 크게 느껴지리라 생각된다.이를위해 각 경찰서 홈페이지에 순찰신문고를 설치해 간단한 입력으로 주민의견을 받는다.통장회의에도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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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거창서, 도끼를 휘둘러 보복 운전한 40대 구속
경남거창경찰서는 1톤 포터를 운전 중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피해차량(25톤 덤프트럭) 앞을 가로막고 적재함에 있던 도끼를 휘둘러 상해(2주진단)를 가한 피의자 A씨(49)를 특수상해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낮 12시10분경 거창군 주상면 주곡로 한 주유소 앞 도를 운행하던 중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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