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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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항 컨테이너터미널서 컨테이너에 40대 작업자 깔려 사망
6월 1일 낮 12시10분경 부산신항 컨테이너터미널(BNCT)6번 야적장에서 선로보수작업 후 휴식중 자동제어(무인)시스템으로 크레인이 작동돼 컨테이너에 깔려 사망한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부산강서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자 A씨(44·업체 현장팀장)는 이날 점심시간에 선로보수공사 안전관리를 위해 작업을 마치고 야적장 내 빈 컨테이너에서 휴식을 취한 후 밖으로 걸어 나오던 중 이같은 사고를 당했다. 무인시스템이 점심시간 때는 모두가 식사를 하러 간 것으로 보고 작동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이같은 목격자 진술과 압착에 의한 질식 및 머리 손상에 의한 뇌출혈 등으로 사망했다는 검안의 소견에 따라 부산신항 관계자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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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당한 카드 안찾아 준다며 고시텔 불지른 60대 검거
부산중부경찰서는 고시텔 내 불을 놓은 피의자 A씨(60)를 현조건조물 방화 혐의로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22일 자신이 거주하는 고시텔 내에서 카드 등을 잃어버린 사실에 때해 업주인 피해자 50대 여성 에게 도난당한 카드를 찾아내라고 하면서 서로 다툼이 있었다.그런 뒤 이를 찾아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불만을 품고 6월 1일 오후 2시30분경 자신이 거주하는 고시텔 내에서 소지하고 있던 라이터로 침대이불에 불을 놓아 OO고시텔(60평)을 소훼해 소방서 추산 2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다.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차 23대가 현장 도착후 초종조치 및 진화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3시5분경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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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로 재빨리 주택가 불길 잡은 하단지구대 이주성 경위
순찰중 "불이야" 소리를 듣고 곧바로 소화기로 불길을 잡아 자칫 발생했을 대형 화재를 예방한 경찰관이 있어 든든함을 전해준다.5월 29일 오후 2시 8분경 부산 사하구 하단 골목길을 순찰중인 사하경찰서 하단지구대 4팀 이주성 경위 등 4명은 어디선가 “불이야”하는 외침을 들었다.곧바로 현장으로 달려 가보니 주택가 대문위에 연기가 나면서 불길이 솟아오르고 있었다. 근방에 있던 지구대로 달려가 지구대에 비치된 소화기와 인근에서 구한 물을 이용해 불타고 있는 나무 소재의 대문 위 불을 진화했다.경찰관들은 평소 소화기 사용법을 숙지하고 있어 이를 잘 사용할 수 있었다. 119소방대가 도착하기 전에 신속하게 초기 진화로 대형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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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준법지원센터, 벽화 그려 범죄예방 사업 완료 기념식
법무부 서산준법지원센터(소장 김준성)는 31일 한서대학교 영상애니메이션학과와 공동으로 시행한 동문동 향교길 셉테드 사업 완료 기념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셉테드(CPTED.범죄예방환경설계)사업은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노출돼있는 오래된 가옥과 담벼락에 벽화를 그려 범죄예방을 도모하고자 시행됐다.벽화그리기는 5월 18일부터 3일간 친숙한 서산의 4계절과 지역 명소, 특산물 등을 그려 넣어 가옥주와 인근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수혜 가옥주인 류모 씨는 “낡고 칠이 벗겨진 담장에 그림이 그려져 주위가 깔끔하게 변하고 중·고등학교 등하굣길이 안전한 보행로가 된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고 고마움을 전했다.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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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전문화 교육 실시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은 5월 31일 신규 위촉된 명예보호관찰관 4명과 법사랑위원 포항지역연합회 보호관찰 위원협의회(위원장 김동석) 소속 신규 법사랑위원 12명을 대상으로 보호관찰 전문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교육에 참석한 명예보호관찰관 및 법사랑위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호관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됐다. 아울러 보호관찰 청소년 상담지도 기법 등 전문교육을 이수함으로써 직접 보호관찰 청소년과 1대 1결연을 통해 직접 맨토로 상담지도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법사랑위원 보호관찰위원협의회 김동석 위원장은 배움을 장려하고 격려하고자 2018년도 상반기 중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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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사랑나눔 헌혈로 생명나눔 실천"
경남지방경찰청(치안감 이용표)은 1일 지방청 주차장에서 직원들이 사랑나눔 헌혈로 생명나눔을 실천했다.혈액 인원의 감소로 수혈용 혈액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경속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배려와 나눔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도내 전 경찰관과 의경들이 적극적으로 헌혈 운동에 앞장서 참여하고 있다.헌혈 운동을 2005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헌혈 약정을 맺은 이후 지속적으로 생명나눔 운동을 선도해 왔다. 경남경찰 헌혈이원은 2015년 969명, 2016년 1101명, 2017년 1051명으로 집계됐다.이용표 청장은 “생명 나눔 운동을 적극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 도민에게 감동을 주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 시행해 도민에게 만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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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년원-십대의벗 청소년교육센터, 업무협약
법무부 오륜정보산업학교(부산소년원, 교장 이성칠)는 6월 1일 부산소년원 대회의실에서 부산소년원학생 지원을 위해 (사)십대의벗 청소년교육센터(대표 황동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과의 협약으로 오륜정보산업학교 학생들은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한 각종 교육활동 지원, 사회정착 지원 및 취업알선, 정서함양과 자립을 위한 후원, 정보와 자원의 상호활용 및 교류를 강화해 소년원 학생의 안정된 사회정착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십대의벗 청소년교육센터는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삶, 살아 있는 삶, 창조적인 삶을 살도록 교육, 상담, 문화 활동을 지원해 변화·회복·성숙·소통·섬김의 리더십을 실현하기 위한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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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관 지도·감독 불응 20대 집행유예 취소 대법원 확정
대구준법지원센터는 6월 1일 보호관찰을 받고 있던 중 정당한 이유 없이 연락두절 상태로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해 구속시켰던 대상자 J씨(24)의 집행유예 취소신청 사건이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J씨는 2016년 7월12일 대구지방법원에서 특수협박죄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2년, 보호관찰2년, 사회봉사명령 120시간 선고를 받았다.그럼에도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 등 약 12개월 동안 소재를 숨기다가 지난 4월 8일 구속됐다. 이어 대구준법지원센터는 법원에 집행유예 취소신청을 했고 J씨는 대구지방법원에서 집행유예 취소결정을 받았으나 이에 불복해 두 차례의 상소를 했다. 하지만 5월 31일 대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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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그룹 네이처페어리, '양준혁재단배 희망자선 골프대회' 물품기부
아워그룹 네이처페어리 르봉봉(아워그룹, 아워ACK산업, 아워유통산업)은 지난 5월 26일 (재)양준혁야구재단(이사장 양준혁)에서 경기도 용인에 있는 골드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 '제6회 양준혁재단배 사회취약계층 기금마련 희망자선 골프대회'에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여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기금 마련에 일조했다고 1일 밝혔다.올해로 6회를 맞이하게 된 이번 대회에는 이종범, 김봉연, 박재홍, 차명석, 이봉주, 김현욱, 곽창선,박지영, 김성경 등의 스타들이 260여명의 후원인들이 함께 했다. 이번 대회 수익금 전액은 재단이 운영중인 ‘멘토리 야구단’의 연간 운영금과 사회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 보급 활동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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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울산지부-이레우리밀, 일자리창출 업무협약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박승익)는 6월 1일 경남 양산 ㈜이레우리밀 업체를 방문, 이창수 대표이사 등 임원진 2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호대상자 일자리 창출을 통한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창수 대표는 "MOU 체결을 통해 보호대상자의 일자리 창출 및 재범방지에 노력하고 기업이 원하는 적합 인재 양성 등을 목표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 날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취업의 취약계층에 속하는 많은 보호대상자들이 안정적 취업을 통한 건전한 사회복귀에 많은 도움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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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내 떨어진 손가방 절취 40대 여성 검거
부산강서경찰서는 항공기 내에서 탑승객이 좌석 밑에 떨어뜨린 20만원 상당의 와이파이 등이 들어있던 손가방을 절취한 피의자 A씨(45·여)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11일 오전 9시40분경 일본 후쿠오카 공항에서 부산 김해국제공항으로 운항하는 제주항공 내에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탑승자 명단을 확보해 피해자 주변 좌석 탑승자 상대 수사를 했다. 범행자백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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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청에 무단침입 건설사 직원들 검거
부산기장경찰서는 기장군청에 무단침입한 건설사 직원들을 특수주거침입 혐의로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두산건설 직원 17명이 5월 31일 밤 9시31분경 기장읍 청강리 기장군청 6층 창조건축과 사무실에 정관 두산위브더테라스 아파트의 준공허가 지연문제로 항의하고자 찾아갔으나 아파트 1층 입주민들의 반발시위에 대비해 공무원들이 출입문을 시정하자 파손후 무단 침입한 혐의다.이 아파트는 2016년 3월 신화건설에서 토지매입후 11월 시공사로 두산건설에 총 272세대를 발주했다. 지난 5월 31일자 입주예정이었으나 1층 세입자(54세대)들이 반 지하구조로 돼 있어 부실시공을 주장하면서 고소 및 기장군청 앞에서 허가 중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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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하던 여성 쇠몽둥이로 내리쳐 핸드백 강취 30대 검거
부산북부경찰서는 심야시간 구포 3동 노상에서 귀가하던 40대 여성의 후두부를 쇠몽둥이로 내리쳐 상해를 가하고 현금 55만원과 휴대폰 등이 들어있던 핸드백을 강취한 A씨(37)를 특수강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무직으로 생활비 마련을 위해 5월 31일 새벽 4시경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잠복근무중 이날 밤 10시30분경 주거지에서 긴급체포해 피해품을 회수(현금 5만원 사용)했다.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여죄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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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등 주차차량서 현금 등 절취 20대 구속
창원중부경찰서는 심야시간 아파트 및 주택가 등지에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돼 있던 차량에서 3회에 걸쳐 현금 및 수표 등 56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25)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5일 새벽 3시30분경 창원시 모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되어 있던 피해자 차량에서 수표 등 500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지난 1월 29일부터 4월 10일까지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및 수표 추적 중 피의자를 특정하고 소재 추적 끝에 서울에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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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전 세계 53개국 임직원 6만명... 재능기부형 봉사활동 펼쳐
포스코가 ‘2018 포스코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POSCO Global Volunteer Week)’ 를 맞이하여 국내외로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30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포스코가 글로벌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 임직원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봉사 특별주간으로 2010년 이래 올해가 9번째이다고 전했다.포스코 국내외 임직원 6만 2000명은 5월 26일부터 6월 1일까지 일주일동안 전세계 53개국에서 지역사회 맞춤형 봉사활동과 개개인의 재능을 지원하는 재능기부형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태국에서는 동남아대표법인(POSCO-SouthAsia), 가공센터(POSCO-TBPC), 스테인리스생산법인(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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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고봉 중·고등학교, 나의 자화상 발표대회 개최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법무부 고봉 중·고등학교(교장 고영종, 서울소년원)는 30일 교내 강당에서 소년보호위원 김덕숙 고봉장학회장 후원으로 '나의 자화상 발표대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소년원 학생들이 자아성찰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해 재비행 방지를 목적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소년보호위원, 교직원,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서울소년원 제과제빵반 아모 학생은 “자화상 발표대회를 통해서 지난 과오를 진정으로 반성하게 됐다. 앞으로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고영종 원장은 “본교 학생들이 자화상 발표를 통해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고 한층 성숙된 인격도야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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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분류심사원, 코리아 아르츠 초청 콘서트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 박수환)은 29일 '코리아 아르츠'(대표 하만택)를 초청, 위탁소년들을 대상으로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문화 공연 관람의 기회가 적은 위탁소년들에게 건강한 문화 체험의 장을 제공해 올바른 인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개발시킬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코리아 아르츠’는 성악과 오페라를 통해 문화적 소외 계층에 속하는 청소년과 도서지방을 찾아가 콘서트를 제공하고 그들의 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온 단체이다. 이날 코리아 아르츠는 클래식과 오페라를 포함, 전통 가곡, 판소리와 오페라를 결합한 ‘판오페라’곡인 ‘흥부와 놀부’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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