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울산보호관찰소,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 감사패 받아
울산보호관찰소(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권을식)는 울산시 동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회장 강을임)로부터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연합회 측은 "울산보호관찰소는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행복 나눔 실천으로 지역 사회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금 번 어린이집 환경 정화 활동으로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보육환경조성에 크게 기여한 바가 있어 감사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린다"고 했다.감사패를 받은 최호철 집행과장은 "저출산 시대를 맞아 아이들을 마음 놓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국가의 미래를 위해 가장
-
창원중부서, 여성불안환경 합동 현장진단
창원중부경찰서는 지난 7일 오후 반송동장 등 지자체 및 지역 주민과 합동으로 성산구 반송동 및 의창구 용지동 일대 '여성불안환경 현장진단'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여성안심귀갓길로 지정·관리 중에 있는 용지로 265번길과 외동반림로282번길(퇴촌삼거리~도청사거리 뒷길) 등 관내 특별 치안강화구역을 찾았다.CCTV 등 범죄예방 시설물의 설치의 적정성 여부와 범죄예방환경 개선사업의 이행도 점검 및 추가 개선이 필요한지 여부에 대해 집중적으로 진단했다.이번 진단을 통해 여성들이 불안해하는 환경적 요소 등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수렴하고 이에 대한 대응책을 지자체와 함께 논의해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수립, 추후
-
울산남부서, 남구청 통합관제센터 요원 감사장
울산남부경찰서는 지난 8일 야간 차량털이 미수범을 현행범 검거할 수 있도록 신고한 남구청 통합관제센터 윤모(47) 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울산남부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새벽 1시쯤 윤 요원은 신정동 부근에서 주차돼 있는 차량 손잡이를 잡아당기며 돌아다니는 한 남성을 발견하고 즉시 순찰차 출동을 요청하고, 해당 남성의 위치를 끝까지 추적해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검거 하는데 기여했다. 김성식 울산남부서장은 "경찰의 부족한 치안인력을 보완해주고 지역주민들이 24시간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고생하는 관제센터 요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현재 울
-
수억 판돈 불법사설경마사이트 도박 23명 검거
부산강서경찰서는 불법사설경마사이트에 접속해 합계 2억4000만원을 판돈으로 충전한 후 마사회·외국 경주에 배탕하는 등 도박한 피의자 A씨(39·회사원)등 23명을 한국마사회법 위반(유사행위금지, 도박) 혐의로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누구든지 마사회 혹은 외국에서 개최되는 말의 경주를 이용해 재물을 주고받는 등 도박행위를 해서는 안됨에도 피의자들은 지난 2월~5월경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피의자들은 30대~60대로 회사원, 건설업, 부동산업, 주부 등 다양하다.경찰은 첩보를 입수하고 도박꾼을 가장해 불법사이트 접속, ID와 비번을 취득해 사이트운영계좌를 특정하고 순차조사 후 불구속 입건했다. 도박사이
-
주택리모델링 투자명목 수억 편취 50대 구속
부산연제경찰서는 주택리모델링 투자명목으로 피해자 5명을 상대로 수억을 편취한 피의자 A씨(50)를 합동추적 끝에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5년 11월~2017년 9월경 연제구 모 공인중개사사무소 중개보조원으로 근무하며 알게된 피해자 B씨(40·여) 등에게 좋은 투자처자 있다며 유인했다.그런 뒤 "주택을 리모델링해 되팔면 수익이 많이 남는다"고 속여 주택매수·리모델링 등 명목으로 3억4500만원을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가족 등 주변인 7명의 통화를 분석해 경기 등 은신처를 추정, 조선족 휴대폰으로 피의자 처 전화수신 1건을 확인하고 조선족을 미행해 평택시 모 원룸공사 현장에서 검거했다.
-
경련일으킨 질주차량 자신의 자량으로 막은 경찰간부
9일 오전 5시55분경 부산진구 가야소방치안센터 맞은편 도로서 경련을 일으킨 투산차량 운전자(29)가 와이퍼가 켜진채 적색신호도 무시한채 4차선 도로를 넘나들며 위혐한 상황이 벌어졌다. 이를 자신의 승용차로 충돌하게 해 운전자도 구하고 자칫 생겼을 대형사고도 막은 경찰간부가 있다.9일 경찰서 당직을 위해 승용차로 출근하던 부산북부경찰서 전진호 형사과장(경정)이다. 전과장은 4차로에 혼자 정차해있던 투산차량을 발견, 지나가며 차량안을 확인해보니 운전자 A씨(29)가 입에 거품을 물고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도움을 주기위해 차에서 내리려는 순간 갑자기 투산차량이 움직였다.인근에 있던 도로 경계석을 충돌하고 와이퍼가 켜
-
[황당사건] 지구대 화장실 이용하다 검거된 50대
지구대에 제 발로 찾아온 절도범이 검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6월 8일 오후 9시4분경 토요일 분주함이 한참인 부산 남포지구대.50대 후반으로 보이는 남자 A씨가 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해 지구대를 방문, 가방까지 의자위에 올려놓고 화장실로 향했다.하지만 소 내 근무중인 이호진 경사의 매의 눈은 벗어나지 못했다.얼마 전 관내에서 발생한 절도사건의 용의자와 비슷한 특이한 복장과 걸음걸이가 생각났기 때문이다. 이호진 경사는 곧바로 휴대폰에 저장된 용의자의 사진을 꼼꼼히 확인하고 절도범임을 확신했다.볼일을 마치고 인사까지 하고 지구대를 나선 용의자는 곧 뒤따라간 이호진 경사에게 바로 검거됐다. A씨는 휴대폰의 사진이 본인이
-
한국법무보호복지학회, 15일 춘계학술대회 개최
한국법무보호복지학회(회장 최병문 상지대 법학과 교수)는 오는 15일 오후 1시30분 경기도 오산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신용도) 법무보호가족교육원 1층 다늘홀에서 '2018년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학술대회는 '법무보호사업의 추진현황과 발전방향' 대주제 아래 '한국법무보호사업 메타분석 및 향후과제' 등 3 개의 소주제로 진행된다. 학회 윤리위원장인 전정주 대구가톨릭대 교수의 '연구윤리교육' 순서도 준비돼 있다.이날 행사에서 최규호 공단 변호사의 사회로 최병문 학회장이 개회사, 박호진 법무보호가족교육원장이 환영사, 신용도 한국법무보호복자공단 이사장이 축사를 한다.이규호 유원대 교수가 좌장을 맡
-
서울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청소년 대상 알코올 예방교육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직무대리 양현규)는 8일 1층 대강당에서 특별준수사항으로 '음주하지 말 것'을 고지받았거나 금연프로그램에 참여중인 보호관찰 청소년 47명을 대상으로 '알코올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교육은 김에스더 정신보건사회복지사(강북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알코올의 폐해, 알코올로 인한 부정적인 행동에 대한 대처 방안 등에 대해 교육했다더불어 VR 치료를 벙행 함으로써 금연·금주에 대한 동기를 강화하고 금연 프로그램의 효과를 증대했다.교육에 참석한 C군(고등학교 중퇴)은 "평소 술,담배를 자주 하고 술을 마시면 폭력적인 행동이 더 심해져서 술을 마시지 말아야겠다고 생각은 자주 했는데, 조
-
유한킴벌리, 저소득층 청소녀에게 생리대 지원...‘힘내라, 딸들아!’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최규복)와 한국여성재단(이사장 이혜경),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협회장 최웅)는 저소득층 청소녀들의 인권과 보건위생 향상을 위해 생리대 50만 패드와 월경교육책자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는 6월 11일부터 전국 273개 학교, 5,000여명에게 생리대(주요기부제품 이미지 별첨)를 지급할 예정이며, 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유한킴벌리는 생리대와 관련한 사회적 요구에 책임 있는 자세로 대응하고, 소비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리대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비자
-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제도 설명회 개최
법무부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소장 박재봉)는 7일 강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등 7명을 초청, 보호관찰 제도설명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소년 보호관찰대상자 재범방지 대책 △학생 및 시민을 위한 법교육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전자감독 제도 등 업무 전반에 대한 소개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보호관찰제도의 이해를 높이고, 향후 관계기관간의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청소년 선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센터측은 기대했다.박재봉 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 관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
-
취업 가장해 정상차림으로 회사탈의실서 귀금속 절취자 검거
부산사하경찰서는 취업을 가장해 회사 탈의실에 침입해 귀금속을 절취한 피의자 A씨(29)를 건조물침입,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27일 오후 2시 32분경 취업을 가장해 정장차림으로 식품회사 2층 탈의실에 들어가 피해자 바지 주머니에 보관중이던 귀금속(18K목걸이, 반지 총 300만원 상당)을 숨겨 나오는 방법으로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침입로 및 도주로 주변 CCTV 21개소를 분석, 시내버스 하차 지역 집중 탐문으로 피의자 인적사항을 특정, 체포영장발부로 검거하고 장물처분지 등을 캐고 있다.
-
석가탄신일 시주금 절취 50대 여성 덜미
부산금정경찰서는 석가탄신일 시주금(등값 등· 현금 400만원)을 절취한 피의자 A씨(여)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사찰 건물 2층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A씨는 승려가 지난 5월 23일 금정구 모 사찰 복도계단에 석가탄신일 시주금으로 들어온 현금 종이가방을 은행에 입금하기 위해 잠시 놓아두고 자리를 비운사이 입고 있던 카디건에 몰래 넣어가지고 가는 방법으로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에 CCTV가 없어 주변 반경 100m 내 CCTV 100대와 건물출입자 거주지 주변 CCTV 50대를 분석하고 탐문한 끝에 검거했다. 피해품일부(현금 145만원)는 회수하고 형사입건했다.
-
새벽시간 부축빼기 절도 피의자 2명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새벽시간 부축빼기 절도 피의자 A씨(56), B씨(55)를 특가법상 절도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5월 27일 새벽 4시40분경 부산진구 부전동 노상에서 술에 취해 잠들어 있던 피해자(회사원)를 발견하고 B씨는 망을 보고 A씨는 피해자의 지갑 1개와 그 안에 있던 현금 20만원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CCTV 추적으로 모텔로 들어가는 모습을 확인하고 검거하고 순차적으로 공범을 붙잡았다.
-
은행직원 신고로 보이스피싱 전달책 등 2명 검거
부산중부경찰서(서장 윤영진)는 은행직원의 신고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금 전달책 A씨(35)와 인출책 B씨(48)를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28일경부터 서울, 청주, 진해,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전달받은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불상의 상위 조직원이 지정해 주는 계좌로 이체해 주는 방법으로 8000만원 상당을 전달한 혐의다.A씨는 지난 6월 1일 오전경 부산 중구 국제시장 부근에서 피해자로부터 2회에 걸쳐 현금 1979만원과 990만원 등 총 2969만원을 전달받은 후 계좌로 이체했다.경찰은 같은날 오후 4시10분경 SC제일은행 창선동지점으로부터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B씨와
-
울산선관위, 허위학력 게재 기초단체장 후보 검찰 고발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인석)는 6월 13일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있어 자신의 선거공보, 선거벽보, 명함 및 SNS에 허위의 학력을 게재한 기초단체장선거 후보자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8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울산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선거공보, 선거벽보, 선거운동용 명함 등에 중퇴한 정규학력 관련 사항을 게재함으로써 선거인이 졸업한 것으로 오인할 수 있는 형태로 게재해 허위의 학력을 공표(수학기간 미기재)함으로써 공직선거법 제250조(허위사실공표죄)제1항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공직선거법 제250조 제1항에 따르면, 당선되거나 되게 할 목적으로 연설·방송·신문·통신·잡지·벽보·선전
-
대한항공,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 일환으로 15년째 몽골 사막화 방지 숲 조성
대한항공이 ‘글로벌 플랜팅(Global Planting)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몽골사막에서 진행하고 있는 ‘대한항공 숲’ 조성사업이 올해로 15년째를 맞았다고 7일 전했다.대한항공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는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인한 사막화와 황사발생 방지를 위한 해외 나무심기 사업이다.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몽골 바가노르시(市) 사막화 지역에서 입사 2년차 직원으로 구성된 임직원 120여명과 현지주민, 학생 등 총 320여명이 참여해 나무심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대한항공 숲’은 현재 총 44헥타르(440,000m2)의 규모로 올해 포플러, 비술나무, 차차르간 등 1만여 그루의 나무가 심어져 총 12만여 그루의 나무들이 자라는 대규모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