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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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보호관찰소, 벽화가 있는 아름다운 마을 재탄생
법무부 부산동부보호관찰소(소장 최성학)는 지난 5월 21일부터 벽화시공 특기 보유 사회봉사 대상자(연인원 24명)를 지원, 기장군 철마면 신리마을을 벽화가 있는 아름다운 마을로 재탄생시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연중 낙후된 지역을 대상으로 사회봉사대상자를 지원해 오던 사업이었다. 농협중앙회 기장군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이번 사업을 본격화 할 수 있었다. 사회봉사대상자 A씨는 "날씨가 너무 덥고 땡볕이라 벽화 밑그림을 그리는데 무척 힘들었지만, 벽화를 완성해 가면서 변화돼 가는 마을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며 활짝 웃었다. 이정호 집행과장은 "벽화그리기 사업은 셉테드(범죄예방환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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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구치소,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대구구치소는 12일 법무부 수용관리 목표인 재범방지와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2018년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일광산업, ㈜희성산업, ㈜대창창호건설, ㈜제이수산 등 지역 유망기업 4개 업체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 참여한 가운데 취업면접 및 상담을 희망하는 출소예정자를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류동백 대구구치소장은 참여업체 및 외부업체, 유관기관 관계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출소예정자들의 취업을 성공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취업면접교육, 취업상담, 동행면접 등 취업 지원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수형자가 출소 후 자립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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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선지구대, 몸이 불편한 할머니 투표장소까지 대동
부산영도경찰서 영선지구대 영선4팀은 13일 오전 8시38분 "투표를 하고 싶으나 몸이 불편해 걷기가 힘들다"고 112로 도움을 요청한 할머니(85)를 투표장소인 남항초등학교까지 대동해 투표를 마치고 다시 집까지 배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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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서, 투표용지 훼손 50대 입건
부산동부경찰서는 13일 오전 7시20분경 범일1동주민센터 제4투표소에서 "우리나라에는 당이 2개밖에 없냐"며 비례대표 투표용지 2매를 훼손한 A씨(53)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임의동행해 조사중이다고 밝혔다.공직선거법 제244조(선거사무관리관계자나 시설등에 대한 폭행·교란죄) ①선거관리위원회의 위원·직원, 공정선거지원단원·사이버공정선거지원단원, 투표사무원·사전투표사무원·개표사무원, 참관인 기타 선거사무에 종사하는 자를 폭행·협박·유인 또는 불법으로 체포·감금하거나, 폭행이나 협박을 가하여 투표소·개표소 또는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소(재외선거사무를 수행하는 공관과 그 분관 및 출장소의 사무소를 포함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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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한국연극협회-1366센터, 업무협약 체결
경남지방경찰청 (청장 이용표)은 12일 오후 지방청 2층 회의실에서 한국연극협회-1366센터와 사회적 약자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장, 여성긴급전화 1366 경남센터장, 경남 아동‧여성지역연대 위원장이 참석했다. MOU 체결은 최근 ‘미투’ 운동 확산으로 성희롱‧성폭력 피해자 및 아동‧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 3대 치안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피해자 보호 협업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사항은 △재능기부, 선도프로그램 참여 학생 및 범죄피해자 대상 연극관람지원 △경남경찰‧1366센터‧아연대 對여성 악성범죄근절 및 피해자 보호 공동 추진 △NGO단체 '사회적 약자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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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구선관위, 허위학력 게재 구의원 후보 검찰 고발
부산서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장성학)는 6월 13일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허위학력을 선거공보 및 명함에 게재한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12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서구의회의원선거 후보자인 A씨는 OOOO대학교 졸업자임에도 불구하고 선거공보 8면 및 선거운동용 명함에 △△대학교라고 게재해 허위학력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제250조(허위사실공표죄)제1항에 따르면, 당선되거나 되게 할 목적으로 선전문서 기타의 방법으로 후보자에게 유리하도록 후보자의 경력등에 관해 허위의 사실을 공표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부산서구선관위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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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행성 게임장 3곳 실업주 등 18명 덜미…5명 구속
부산경찰은 최근 불법사행성 게임장 3곳을 잇따라 단속, 실업주 등 18명을 붙잡아 5명을 구속했다.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 풍속수사팀은 지난 6월 8일 중구 남포동에서 불법 사행성게임장 2곳을 운영한 혐의로 게임랜드 실업주 A씨(56), 명의업주 B씨(51), 관리부장 C씨(53)를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종업원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 8명은 지난해 9월 20일부터 지난 5월 16일까지 게임기 29대를 이용해 손님들이 게임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를 IC카드에 적립, 게임이 끝난후 IC카드에 적립된 포인트 1개당 5000원으로 계산, 수수료 10%를 공제한 4500원을 환전해 주는 방법으로 1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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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주거환경개선 사회봉사활동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는 12일 사회봉사명령대상자 7명을 지원, 아동복지시설인 새통영지역아동센터에서 교실, 식당 청소 및 주변 텃밭 가꾸기 등 주거환경개선 사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회봉사집행은 평소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새통영지역아동센터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으로 심사결과 이뤄졌다.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2013년 5월부터 법무부 준법지원센터에서 시행하고 있는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일환으로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 긴급 재난복구, 복지시설 지원, 기타 공익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신청을 받아 집행 중에 있다.'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은 도움이 필요한 국민누구나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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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에 빈집 침입 현금 등 절취 피의자 3명 구속
경남 밀양경찰서는 주간에 빈집에 침입해 현금 등 절취한 피의자 A씨(56)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5월 24일 오전 11시경 밀양시 피해자 주택의 시정되지 않은 현관문으로 침입, 안방에 있던 현금과 귀금속 등 360만원 상당 절취하는 등 지난 5월 8일부터 6월 1일까지 밀양, 창녕, 경북 의성, 경주 등지에 같은 방법으로 침입, 11회 걸쳐 현금 등 250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체포영장 발부로 소재 추적 끝에 주거지 등에서 검거해 여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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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비용 빌려달라" 3천억 상속인 행세 2천만원 편취 남성 구속
부산사상경찰서 경제3팀은 3천억 종가재산 상속인 행세를 하며 상속에 필요한 비용 등 명목으로 2천만원을 편취한 피의자 A씨(39)를 합동추적 끝에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사실 상속받을 재산이 없음에도 2015년 2월 20~2017년 2월 26일경 동거녀 및 주변인에게 "우리종가 재산이 3천억원정도 되는데 내가 종손이라 상속권자 중 1순위다"며 "재산 상속에 필요한 서류발급 비용 20만원만 빌려달라. 상속받으면 10억원을 줘서 평생 놀고먹게 해 주겠다"고 10회에 걸쳐 2056만원을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휴대전화 해지 후 잠적한 A씨에 대해 주변인 탐문과 인터넷 접속추적 중 경기 화성시 접속을 포착하고 강력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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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모범수형자 가족만남의 날 행사 개최
대구교도소(소장 박호서)는 11일 소내 직원교육실에서 모범수형자 30명을 대상으로 '모범 수형자 가족만남의 날'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모범 수형자들은 가족들이 정성들여 준비해 온 음식을 함께 즐기며 그동안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석한 가족들이 교도소 내 시설들을 견학할 수 있도록 배려해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기회도 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수형자 가족 A씨는 "계속 칸막이를 사이에 두고 아들을 접견하다가 이렇게 직접 아들을 만나 손을 맞잡을 수 있게 되니 너무나 기쁘다"며 행복감을 감추지 못했다.박호서 소장은 "가족만남의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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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울산지부-그린하니컴, 일자리창출 업무협약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박승익)는 11일 ㈜그린하니컴(대표 김지관·경북 영천)를 방문, 보호대상자 일자리 창출을 통한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그린하니컴 김지관 대표는 "MOU 체결을 통해 보호대상자의 일자리 창출 및 재범방지 노력과 기업이 원하는 적합 인재 양성 등을 목표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취업의 취약계층에 속하는 많은 보호대상자들이 안정적 취업을 통한 건전한 사회복귀에 많은 도움을 받게 됐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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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대우 안한다' 말다툼 흉기 살해미수 50대 검거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피해자(53)와 말다툼하다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한 피의자 A씨(56)를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6월 10일 밤 11시54분경 부산진구 모 여관 앞 노상에서 선배대우를 하지 않고 건방지게 행동한다는 이유로 말다툼하다 흉기로 피해자의 목을 찔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다.경찰은 현장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는 피해자를 발견하고 병원 응급실로 후송했다(생명지장 없음). 경찰은 피의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 등 조사후 구속영장 신청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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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유 골목길에 장애물 설치 차량통행 방해 50대 검찰 송치
부산사하경찰서는 인근 주민들이 자기 소유 골목길에 무단주차를 한다는 이유로 컨테이너 박스·철제 펜스를 설치해 차량통행을 방해한 피의자 A씨(57)를 일반교통방해 혐의로 검거해 검찰에 불구속 기소의견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서에 따르면 인근주민 86명의 사하구청 민원제기로 담당공무원이 고발장을 경찰에 접수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09년 2월경 경매로 골목길 소유권을 취득하고 인근주민 상대 토지사용료 청구소송을 제기했지만 사용수익제한 상태(일반도로)를 알고 소유권을 취득했다는 이유로 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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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금 수억 인출 하부 송금책 30대 구속
부산동부경찰서는 대포통장에 입금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피해금 2억4000만원 상당을 인출해 총책이 지정하는 통장으로 송금한 하부 송금책 등 8명을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은 하부송금책 A씨(38)를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카드양도인 B씨(62) 등 7명은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경 ‘고액알바 인터넷 광고’를 통해 보이스피싱조직과 접촉, 대포카드를 전달받아 보관하며 피해금이 입금되면 무통장 입금하고 그 대가로 피해금의 2~3%를 받기로 했다.그런뒤 지난 4월 1~5월 30일경 총책으로부터 대포카드 40매를 전달받아 보관하던 중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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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서, 광안리해수욕장 공중화장실에 이색 홍보물 설치
부산남부경찰서(서장 이흥우)는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공중 화장실(민락 모바일 화장실)에 경찰 캐릭터 홍보물인 '포토리 안심 패널'을 부착하고, 불법 촬영 시 처벌받을 수 있음을 경고하는 스피커 설치로 여성악성범죄 근절에 나섰다.기존 공중 화장실 중앙 입구에는 성별 분리 표시가 드러나지 않았는데 남부경찰서 마스코트 캐릭터인 ‘포토리’를 활용해 성별 표시를 함으로써 화장실 이용자들의 불편함을 해소시켰다. 또 '언제나 안전하게', '우리가 지킬게요'라는 문구로 경찰관이 상시 순찰하는 지역임을 표기했다.화장실에 들어가면 '불법촬영은 형사처벌의 대상이 되는 명백한 범죄 행위입니다. 불법 촬영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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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아파트서 철제조각상 투척 사건 발생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철제조각상 투척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남부경찰서에 따르면 불상의 용의자가 지난 6일 오후 7시30분경 수영구 광안동 모아파트 105동 앞 분수대 바닥으로 신고자(34)의 아들 등 불특정 주민들에게 사무라이 철제조각상(높이 14cm, 가로 12cm, 무게 400g)을 아래로 던졌다. 신고자의 아들(10)이 공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쾅’하는 소리가 났고 사무라이상이 떨어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철제조각상 표명이 거철이 요철이 많아 지문 감식이 불가, DNA유전자 2점은 감정중이다(조각상 국과수 의뢰). 관리사무 소직원, 주민 상대 탐문하며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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