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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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황함유량 허용기준 초과 선박 15척 적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류춘열)은 올해 봄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선박에서 사용하는 연료유에 포함된 황함유량 허용기준 준수 실태 조사를 벌이고, 그 결과를 15일 공개했다.‘해양환경관리법 시행령’에 따르면 선박 내 연료유별 황함유량은 경유의 경우 0.05wt%(weight percent,용액에 녹은 용질의 무게의 비를 %로 나타낸 것), A중유(벙커A)는 2.0wt%, B중유(벙커B)는 3.0wt%, C중유(벙커C)는 3.5wt% 이하여야 한다.남해해경청은 한국석유관리원 영남본부와 합동으로 현장 검사인력 총 96명을 투입해 2개월간 부산, 울산, 창원, 통영 지역 예인선과 화물선을 비롯한 우리나라 선박 33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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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 블랙박스 120대 절도·처분 종업원 구속
부산강서경찰서는 3개월간에 걸쳐 블랙박스 120대(시가 3200만원 상당)를 절취한 후 중고나라에 판매처분한 블랙박스장착업체 종업원 A씨(24)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 4일부터 지난 2월 18일까지 이 업체에서 일하면서 관리가 소홀한 틈을 타 창고에 보관중이던 아이나비 블랙박스 신제품을 38회에 걸쳐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소재불명 된 피의자를 실시간 위치추적으로 부산 사하구 하단의 모 PC방에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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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톤 덤프트럭이 내려막 길서 빌라 충격 4가구 일부 파손
15일 오전 9시39분경 25.5톤 덤프트럭이 아스팔트 찌꺼기를 싣고 내려오다 멈추지 못하고 부산해운대구 중동 한 빌라를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운전자 박모씨(57)는 생명지장 없고 백병원으로 후송돼 치료중이다. 4가구(103호, 104호, 203호, 204호)가 일부 파손됐다.103호에 입주자 1명이 있었으나 다행히 피해가 없고 나머지 호실은 사람이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차단조치를 하고 브레이크 파열로 추정되나 정확한 사고경위와 피해상황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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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전자발찌 훼손 도주 40대 부산서 검거
인천에서 성폭력관련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한 사건 관련, 피의자 A씨(43)가 14일 오후 8시48분 부산사상터미널에서 검거됐다.15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광양발 부산행 버스를 타고 부산사상터미널에 도착하는 것을 보호관찰소직원들이 112신고해 부산사상경찰서 직원들이 현장출동해 합동으로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전자장치부착법 위반 혐의로 사상서 유치장에 입감조치했다. 인천 삼산서로 인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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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간 지인 집에 침입 카메라 등 훔친 30대 구속
경남고성경찰서는 지인이 결혼식으로 집에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알고 2회에 걸쳐 침입, 카메라 등 12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31)를 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5일 오전 10시30분경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중 피의자 주거지에서 검거하고 구속영장 발부로 여죄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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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마린시티 앞 해상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5일 오전 4시 52분경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 앞 해상에서 익수자 K씨(53·경남 양산 거주)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K씨는 술에 취한 채 마린시티 주변 해안가를 걷다 실족해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주변을 지나던 행인이 이를 발견해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요청 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 해상 입수를 통해 K씨를 무사히 구조해 현장에 대기 중인 119구급대에 인계했다.구조 당시 K씨는 의식이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저체온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부민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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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제7회 지방선거 선거사범 232명 단속
경남경찰청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관련 선거사범 232명(166건)을 단속했다고 14일 밝혔다. 불구속 14명, 불기소(내사종결) 33명, 185명은 수사중이다.후보비방 28.5%(66명), 금품향응 19.8%(46명), 현수막 등 훼손 14.2%(33명), 사전선거운동 8.6%(20명) 순이었다. 6회 지방선거(181건, 279명 단속-구속 2명, 불구속 22명, 수사중 222명)대비, 단속인원 16.8%(47명), 불구속 송치 58.5%(20명) 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주요검거사례를 보면 △군수출마 예상자 측근이 지역신문 기자에게 좋은기사 부탁한다며 20만원 제공한 피의자 검거(불구속-창녕서) △예비후보자 선거홍보용 현수막 연결 줄을 커트 칼로 절단 훼손한 피의자 검거(불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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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동반 콩팥장애 7개월 남아 긴급병원 후송…모세의 기적
또 한 번 도로위의 모세의 기적이 일어났다.6월 13일 오후 5시30분 부산사상경찰서 엄궁파출소 엄궁2호 순찰차량이 관내 순찰중 엄궁동 롯데마트 앞 노상에서 고열증세가 있는 아이(생후 7개월 남아)를 안고 병원 후송을 요청하는 보호자를 발견, 순찰차에 탑승시켜 부산대학교병원 응급실로 긴급 후송했다.아이의 상태를 확인한 서봉인 반장(경장) 등은 응급후송이 필요하다고 판단, 사이렌 취명 후 부산시민들의 도움으로 모세의 기적이 일어났다.이 덕분에 8.1km 떨어진 대학병원까지 14분에 도착해 응급의료진에 인계할 수 있었다. 아기는 무사히 치료를 받고 퇴원해서 현재는 집에서 회복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는 수신증(콩팥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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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어벤져스' 경찰관 5명 이색 조형물 설치
부산해운대경찰서(서장 허 찬)는 14일 해운대해수욕장 중앙 이벤트 광장에 해운대의 안전을 지키는 해운대 어벤져스 경찰관 이색 조형물을 설치했다.2m 가 넘는 크기의 이 조형물은 여름철 급증 하는 불법촬영 범죄를 비롯, 범죄 없는 안전한 해운대를 위해 설치됐다. “해운대 안전 우리가 지키겠습니다.” 라는 문구와 함께 5명의 경찰관이 든든한 모습으로 바닷가를 지키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 해운대를 지키는 5명의 어벤져스는 해운대 경찰서에 근무중인 현직 경찰관으로 해운대 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에 각각 설치돼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그들이 전면에 내세운 타이틀인 영웅의 귀환(김환성 순경), 모세의 기적(김효중 순경),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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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수상레저사업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4일 수영만 요트경기장 회의실에서 관내 해수면 수상레저사업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안전교육은 수상레저사업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수상레저 안전관리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 최근 수상레저사고 사례분석을 통한 사고예방 및 안전교육 ▲ 사업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법령 및 최근 개정내용 ▲ 사업장 운영에 따른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수상레저 안전사고는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며 사고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한편, 부산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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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분류심사원, 오페라 공연으로 심성순화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 박수환)은 지난 12일 안양오페라단과 함께하는 '음악이 있어 살만한 세상'을 주제로 오페라 공연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안양오페라단(감독 오동국)이 주관하고 경기도와 안양시가 주최하는 '찾아가는 문화활동'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문화공연 관람의 기회가 적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해 이들이 건강한 정서 함양과 문화적 감성을 기르는데 도움을 줬다. 안양오페라단은 '감동이 있는 공연'을 모토로 아름다운 세상, 퐁요로운 세상을 꿈꾸는 모두를 위한 새로운 문화 만들기를 비전으로, 오페라의 보편화와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순수 민간 오페라단이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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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서 중고판매 가장 돈만 받아챙긴 20대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서장 허 찬)은 스마트폰 등 중고판매를 가장해 돈만 입금 받아 챙긴 피의자 A씨(20)를 사기혐의로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월 24~6월 3일까지 인터넷중고거래사이트에 고가의 스마트폰이나 2층 침대 등을 판다고 글을 올려놓고 피해자로부터 연락이 오면 계좌로 돈을 입금 받아 챙기는 수법으로 피해자 37명으로부터 1239만원을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A씨는 약 2개월 동안 찜질방과 모텔 등을 전전하며 범행을 저질렀으며 범행계좌가 정지되자 추가로 3개의 계좌를 개설해 범행에 사용했다. 편취한 돈은 모두 유흥비로 탕진한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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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구치소, 오남중학교 학생 대상 진로직업체험 실시
서울남부구치소는 14일 학생들의 진로직업 탐색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오남중학교 진로체험의 날’을 맞이해 진로직업 체험과 시설참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남부구치소는 이날 시설참관에 앞서 약 30분간 현장 직원을 통해 ‘교도관이란’ 주제로 교정공무원·교정시설에 대한 설명, 교도관이 되기위해 준비해야 할 것, 교도관의 보람과 어려움을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평소 방송매체를 통해 간접적으로 접하기만 했던 교정시설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통해 여러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시설 참관을 통해 수형자 수용 거실을 돌아보고, 수형자가 직접 만든 음식들을 접하면서, 수형자들의 반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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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프렌즈, 소외계층 대상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 진행
차바이오그룹 계열사 ‘차케어스’(대표 송종국)의 사내 봉사단체인 '차프렌즈(CHA Friends)'는 지난 11일 성남시 초원교실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차프렌즈 소속 40명 임직원들이 초원교실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필요한 물품과 직접 만든 쿠키를 전달하며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전달한 악기는 플루트, 클라리넷, 바이올린 등으로 초원교실 지역아동센터에서 음악교육 시간에 활용될 예정이다. 성남시에 위치한 초원교실 지역아동센터는 가정이 어려운 아동들을 대상으로 생활 및 학습지도, 문화예술 활동, 체험활동 등의 무료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민간 아동복지 시설이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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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봉사단, 캄보디아서 '사랑의 봉사활동' 펼쳐
대한항공 사내봉사단인 ‘사랑나눔회’회원 20여명은 지난 6월 6일부터 11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 외곽 뜨람크나 지역에서 현지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혓다.캄보디아 뜨람크나는 수도 프놈펜 근교 지역으로 빈곤한 주민이 많고 교육과 복지 혜택이 거의 없는 곳이다.대한항공 봉사단은 뜨람크나 현지 ‘희망 시온국제학교’에 선풍기와 LED 전등을 설치하고, 지역 주민에게 한국 음식과 놀이를 소개해 한국 문화를 알렸다. 또한 영양제, 감기약, 피부 연고제 등 간단한 기본 의약품도 전달했다.‘사랑나눔회’는 부산지역 테크센터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2004년 결성해 매년 국내와 해외지역 오지를 직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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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투표일 경기남부 112신고 잇따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13일 경기 남부지역 곳곳에서 선거관련 사건·사고 신고와 민원이 잇따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이날 오후 6시까지 42건의 선거 관련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투표 독려 문자 메시지 발송 16건, 교통불편 9건, 투표소 내 시비 15건, 후보자 현수막 사라짐 1건 등이다. 한 시흥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실의 자원봉사자는 이날 오전 9시 30분께 "도로변에 걸어놓은 후보자 현수막이 사라졌다"고 신고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주변 CC(폐쇄회로)TV 영상과 탐문을 토대로 전날 오후 8시께 김모(63)씨가 해당 현수막을 떼어낸 것을 확인하고 불구속 입건해 조사중이다. 김씨는 경찰에서 "현수막이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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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서, 달성군CCTV관제요원 2명 감사장
대구 달성군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들의 활약상이 돋보여 주목받고 있다. 지난 5월 29일 0시20분경 달성군 옥포면 간경교 인근 식당에서 나온 한 남성이 비틀거리며 걸어가 차량을 운전하는 것을 발견하고 신속한 신고로 혈중알코올농도 0.180%(면허취소수준) 만취상태의 음주운전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기여했다. 다음 날인 30일 오전 2시7분경 달성군 다사읍 매곡공원 옆 노상에 주차 된 대형트럭에 소형 주유차를 이용, 주유하고 있는 장면을 모니터링해 경유차에 등유를 주유하던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위반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일조했다. 이에 대구 달성경찰서(서장 오완석)는 최근 달성군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범인검거에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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