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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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부산지부, 허그일자리 취업박람회 개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문창수)는 20일 부산지부 회의실에서 ‘제5회 2018 희망나눔 허그일자리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법무보호대상자와 보호관찰대상자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업체들이 박람회를 통해 효과적인 구인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였다. 6개 구인기업과 60여 명의 취업 희망자들이 참여했으며 채용을 위해 1대 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증명사진 촬영지원과 이력서 클리닉도 함께 이뤄져 취업 희망자들의 의욕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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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공사현장서 발을 헛디뎌 추락 사망
20일 오전 11시경 강서구 구량동 공장 건설현장에서 발을 헛디뎌 추락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부산강서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자 A씨(39)는 이날 약 12m높이 위에서 전선이동작업을 하던 중 부주위로 발을 헛디뎌 작업대 발판 배기구 구명 아래로 추락,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사망했다.경찰은 현장관계자의 이같은 진술과 머리, 배, 가슴 등 다발성 손상에 의한 사망이라는 검안의 소견이 있었다.유족 및 현장관계자 상대 정확한 사망경위, 과실유무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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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법 위반자 엄정 제재
법무부 부산준법지원센터(부산보호관찰소·소장 이동환)는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고의로 위반하고 약 8개월 동안 보호관찰을 받지 않은 C씨(56)를 구인해 부산구치소에 유치하고 부산지방검찰청에 집행유예 취소 신청을 했다고 20일 밝혔다.부산준법지원센터에 따르면 C씨는 지난해 10월 13일 부산지방법원에서 사기 등으로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 보호관찰 3년, 사회봉사명령 200시간을 선고 받았다.하지만 그는 판결 이후 보호관찰소에 신고하지 않고 8개월 동안 고의적으로 도피생활을 했고, 분실된 타인의 신용카드를 주워 술값을 계산하는 등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상습적으로 위반하다 19일(어제) 검거됐다.추후 법원이 집행유예 취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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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서 복사한 열쇠로 신용카드 절취 50대 구속
대구남부경찰서 생활범죄수사팀은 목욕탕을 돌아다니며 미리 복사한 열쇠로 옷장에 든 신용카드 등을 몰래 빼내는 수법으로 총 6회에 걸쳐 1450만원 상당을 절취・편취한 피의자 A씨를 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28~6월 10일까지 영남권 일대 목욕탕을 돌아다니며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현장주변 CCTV분석과 탐문수사로 A씨를 남구 한 여관에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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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재차 무거운 발걸음...여전히 집중되는 불편한 시각
이명희 씨가 또다시 영상심사 출석과 함께 기로에 선 하루를 맞이하고 있다.20일 이명희 씨는 앞서 출입당국이 외국인 불법고용과 관련해 청구한 영장심사를 받기 위해 또 다시 법원을 찾았다.앞서 폭행 등을 포함해 총 7가지의 혐의로 한 차례 심사를 받은 지 약 보름 만에 다시 운명을 기로에 서게 된 것.이날 이명희 씨는 이른 오전 힘겨운 듯한 표정으로 짤막하게 한 마디만 남긴 채 그대로 조사실로 향했다.일단 이명희 씨는 필리핀 국적인들을 우회적으로 국내로 입국하게 한 뒤 자신의 집의 가사업무를 맡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한편 이 씨는 앞서도 갖가지 잡음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더불어 이 씨에게 폭행 및 폭언 등을 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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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지방해경청, 김해보훈요양원 위문금 전달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류춘열)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9일 김해보훈요양원(원장 임석천)을 찾아 국가보훈대상자들을 위로하고 해양경찰청장 명의의 위문금(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김해시 진영읍에 위치한 김해보훈요양원은 2009년 8월 개원해 치매, 중풍과 같은 노인성 질환으로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 등의 요양보호와 노후복지 증진 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 200여명이 입소해 요양 보호를 받고 있다. 이창주 기획운영과장(총경)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번영은 나라를 위하는 마음으로 헌신하셨던 많은 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해양경찰도 이러한 선열들의 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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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축 20억 횡령· 264억 허위세금계산서 발행 29명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서장 허찬)는 호텔신축에 공적자금 20억원을 횡령하고 264억원의 허위세금계산서 발행업자 등 29명을 특정경제범지가중처벌등에 관한법률 위반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OO호텔 대표 A씨(66)·지배인 등 3명, 등록건설업자 B씨(65) 등 4명, 무면허건설업자 C씨(48)등 14명, 하도급업체 E씨(51) 등 8명이다.경찰에 따르면 2013년 8월~2015년 12월경 해운대구에 OO호텔을 신축하면서 부당한 방법으로 문체부 공적자금인 ‘관광진흥개발기금’118억원을 융자받고 종합건설면허를 보유한 건설업자들과 공모해 종합건설면허대여료(1억6800만원)을 지급해 면허만 빌린 후 실제 무면허 건설업자를 고용해 호텔을 신축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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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열쇠 복제해 이웃집 털려던 50대 구속
경남마산동부경찰서는 이웃집 우유 배달함에 있던 현관 열쇠 등을 복제한 후 현관문을 열고 주거에 침입, 금품을 물색하다 미수에 그친 피의자 A씨(52)를 특가법(상습절도) 위반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중순경 창원시 피해자 집 대문에 걸려 있던 우유 배달함에서 현관 열쇠를 절취한 후 이를 복제해 지난 6월 5일 오후 7시20분경 피해자 주거지에 침입, 금품을 물색하던 중 피해자에게 발각돼 미수에 그친 혐의다.경찰은 “피의자가 절도 미수죄이지만 누범기간(3년)에 다시 범행을 저질러 특가법 적용을 해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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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서 예초작업 중 벌에 쏘여 50대 숨져
경남사천경찰서는 예초작업중 벌에 쏘여 숨진(아나필락시스 쇼크사) 사건이 발생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변사자 A씨(57)는 19일(어제) 오후 2시50분경 사천시 편백 숲에서 동료 10명과 같이 잡풀 예초작업 중 우측 어깨와 팔꿈치 등을 땅벌에 쏘이고 쇼크 상태가 온 것을 동료가 발견해 119신고 후 병원 후송했으나 사망했다.경찰은 신고자 및 유족 등 상대 수사중이다. 일반 변사처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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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불개미', 엄습하는 두려움...올여름 때아닌 불청객과의 전쟁
‘붉은 불개미’가 무더기로 발견됨에 따라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지난 19일 방역 당국은 전날 수십 마리가 발견된 것과 관련해 긴급 방역에 나섰다가 인근에서 칠백여마리가 무더기로 발견했다.이와 함께 ‘붉은불개미’ 처리에 총력을 기울이고는 있지만 이 작은 개체들이 어떤 경로로 국내로 유입됐지만 여부가 관심사다.특히 ‘붉은 불개미’ 추가 존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고, 알을 낳는 암컷의 존재 여부도 확인되지 않아 인근에는 또 다른 개체가 있을지 모를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일단 당국은 ‘붉은불개미’가 발견된 인근 반경 내에 퇴치를 위한 방역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여기에 사람들의 이동을 제한하는 등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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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준법지원센터, 상반기 치료명령 집행 협의체 정기회의
법무부 대구준법지원센터(소장 이우권)는 19일 4층 회의실에서 '2018년 상반기 치료명령 집행 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치료명령 제도는 2016년 12월 2일 개정된 「치료감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술에 취하거나 정신장애가 있는 사람’이 범죄를 저지른 경우에 일정기간 치료 및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받도록 하는 법원의 명령이다.대구준법지원센터 치료명령 집행 협의체는 치료명령의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 2017년 2월 22일 구성됐다.이날 정기회의에는 치료명령 협력기관인 대동병원, 성동병원, 수성중동병원, 대구동부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상반기 치료명령 집행상황을 평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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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분류심사원, 자원봉사위원 간담회 개최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 박수환)은 19일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위원 30여명을 상대로 기본 교육 및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및 간담회는 위탁생들의 교육 내실화를 위해 수고해준 자원봉사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상반기의 교육성과를 점검하고 효율적인 교육방법에 대한 모색을 함께 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의 자원봉사위원들은 청소년 선도에 뜻을 같이 하는 교육, 종교, 상담전문가 등 총 63명의 인사들로 구성돼 있다.각 위원들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장의 위촉을 받아 소속된 분야에서 학생교육, 결연상담, 특별강연, 시설·환경 개선 등 위탁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과 봉사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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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옥동지구대, 경찰&소방 자녀의 부모직업체험
울산남부경찰서 옥동지구대는 19일 자녀와 함께 부모 직업을 체험 해 봄으로써 자녀가 부모 직업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을 느끼고 이를 통한 내부만족도 향상을 위해 '경찰&소방 자녀의 부모직업체험-엄마아빠처럼 될래요'를 진행했다. 옥동지구대와 옥동119안전센터 직원자녀 중 초등학교 저학년 또는 미취학 아동 등 25명의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참가한 어린이들은 옥동지구대와 남부 청소년경찰학교에서 경찰관 제복 착용 , 순찰차 탑승 ,무전기 체험, CSI 과학수사 체험, 교통안전 교육 등의 체험을 했다. 또 옥동119안전센터에서 119안전 센터 견학, 소방차 탑승 및 물소화기 사용체험, 소방안전교육, 응급처치 시연 등과 함께 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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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울산구치소(소장 정창헌)는 19일 구치소 내 제1교육실에서 출소를 앞둔 수형자들을 대상으로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취업면접 프로그램, 허그일자리지원 프로그램 교육 등을 수료한 출소예정자 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심양테크 등 3개 업체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1대 1 채용면접 및 취업·창업 컨설팅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구치소측의 배려로 수형자들이 사복을 착용하고 행사에 참가해 구인업체에서 가질 수 있는 부정적인 선입견을 줄여주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실제 면접과 유사한 방식으로 이뤄져 수형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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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함'서 뜻하지 않은 원인불상 사고소식....현재 육지로 이동 '
'마산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로 군인 1명이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19일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정오를 조금 넘은 시각 경상남도 통영 인근 앞바다에 있던 일천오백톤 급 '마산함'에서 원인불상의 사고가 발생했다.갑작스런 원인불상의 폭발로 인해 해군 소속 군인 1명이 심한 부상을 입고 현재 헬리콥터를 이용해 육지 병원으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마산함' 사고와 관련 군 당국은 육지에 배가 도착할 즉시 정확한 경위와 원인 분석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한편 '마산함'은 한국형 호위함으로 지난 1984년 10월 26일 진수되어 1985년 7월 20일 전력화 됐다. (이미지 출처 : 와이티엔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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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차 점검운행중 미상의 화인으로 차량 전소
외제차 점검운행 중 미상의 화인으로 차량이 전소한 화재사건이 발생했다.부산남부경찰서에 따르면 18일(어제) 오후 6시10분경 브레이크패드 및 엔진오일 교환수리를 마치고 정비사가 부산 황령산 봉수대에서 남천동 방향으로 점검운행 중이던 벤츠SUV차량 하부에서 발생한 연기를 보고 청소년수련원 아래 400m 지점 갓길 정차 후 소화기로 진화를 시도했으나 진화하지 못해 차량이 전소됐다. 신고자인 정비사는 진화실패 후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소방서추산 390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경찰은 피해자 및 차량정비사 등 상대로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화재 정밀감식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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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서 질병 앓던 변사자 백골화 상태로 발견
주거지에서 당뇨, 췌장암 등 질병을 앓던 변사자(55)가 백골화된 상태로 발견됐다.부산사상경찰서에 따르면 18일(어제) 오후 5시55분경 2층 변사자의 다세대주택에서 2개월간 보이지 않고 집 주변에서 냄새가 나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통장과 사회복지사의 신고로 경찰, 119대원이 잠겨진 출입문을 개방 후 들어가 주방 바닥에서 백골화 돼 사망한 변사자를 발견했다.경찰은 전신백골화로 모발, 뼈만 남은 상태로 장기 등은 모두 손실돼 사망원인을 알 수 없다는 검안의 의사 소견에 따라 정확한 사망원인 규명을 위해 부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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