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강진 여고생 실종, 또 다시 지역사회 흉흉...'이렇다할 것 없이 제자리걸음'
강진 여고생 실종 사건과 관련해 4일 째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19일 수사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일자리를 찾기 위해 나선 강진 여고생이 실종되는 일이 발생했다.특히 이 학생은 집을 나가기 직전 친구들에게 ‘일을 하러 간다’고 언급했고 4일째 오리무중인 상황.여기에 강진 여고생 실종 당일 언급됐던 부친의 지인 역시 인근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됨에 따라 수사는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일단 수사당국은 강진 여고생의 실종과 관련해 인근 지역에 인력 오백여 명과 헬리콥터 등을 동원하며 대대적인 탐색에 나서고 있지만 이렇다할 성과는 얻지 못하고 있다.우선 수사당국은 해당 학생의 휴대폰 위치가 끊어진
-
부산지하철 객실 내 30대 회사원 급성심장사로 쓰러져
부산지하철 1호선을 타고 가다가 급성심장사로 쓰러져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부산동래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자 A씨(30.회사원)는 18일(어제) 오전 8시40분경 온천장역 인근을 지나가던 부산지하철 1호선(노포→ 다대포행) 내에서 호흡을 하지 못하며 괴로워하다 쓰러지는 것을 같은 객실에 있던 신고자가 발견, 119에 신고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사망했다.변사자는 3살에 심장박동이 약해 심장수술을 했으며 이로인해 군면제를 받았다는 유족이 진술이 있었다.특이 외상이 없고 심장수술과 연관된 부정맥에 의한 금성심장사라는 검안의 소견도 나왔다. 경찰은 유족, 지인 등 상대 변사자 근황 및 사인을 수사하고 있다.
-
부산경찰, 하루 20만명 방문 국내최대 음란사이트 적발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은 국내최대 음란사이트 '야OOTV' 운영자 등 8명을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은 운영자 A씨(40)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특례법 위반,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이전 공동운영자 B씨(40) 및 프로그래머 C씨(33), D씨(33) 등 6명은 형사입건 했다.6명 가운데 운영자 A씨에게 대포통장과 대포폰을 제공한 지인 2명을 각 전자금융거래법 및 전기통신사업법위반 혐의로 함께 형사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16년 2월경부터 미국에 서버를 둔 야OO티비, 유OO센터, 토OO 등 음란사이트 3곳을 운영, 회원 85만명에게 아동 및 일반음란물 7만3842건, 스튜디오
-
오사카 지진, 95년 만에 찾아온 대혼란...수일내 또 올 조짐 '불안가중'
오사카 지진 여파가 심상치 않은 상황이다. 현재까지 네 명이 사망하고 삼백여 명이 부상을 당했다.18일 도쿄신문 등에 따르면 이날 오사카 내 지진으로 인해 여든의 나이인 노인 여성 1명이 자택에서 숨을 거두는 등 총 네 명이 소중한 목숨을 잃었다.특히 당국 잠정 집계결과 오사카 지진으로 현재까지 338명의 부상자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 대부분은 약 568곳의 공공 시설 등으로 대피했다.피해는 역시 오사카 내 지진으로 인한 현지 피해가 288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또한 교통망도 일부 마비돼 토카이도•산요 고속열차가 일시 운전 보류로 30만명 이상, 한큐 전철로 약 100만명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일
-
평택항서 붉은불개미 발견, 소리소문 없이 찾아온 불청객....또 등장
평택항서 붉은불개미 발견으로 당국이 바짝 긴장하는 모양새다.지난 18일 방역 당국 등에 따르면 평택항서 붉은불개미 이십여 마리를 발견하고 긴급 방역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당국은 일단 평택항서 붉은불개미 발견 사실을 예의주시하면서도 어떤 경로로 국내에 들어왔는지는 오리무장인 상황이다. 일단 당국은 19일 오전부터 전문가들을 필두고 유입된 과정의 실마리를 풀 계획으로 알려졌다.다만 평택항서 붉은불개미가 무더기로 발견됨에 따라 추가 존재 여부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여기에 여왕개미의 존재 여부도 확인되지 않아 인근에는 또 다른 개체가 있을지 모를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일단 당국은 아직까지 방역의 고삐를 늦추
-
밀양준법지원센터, 치료명령 집행 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법무부 밀양준법지원센터(소장 천원기)는 18일 '치료명령 집행 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치료명령제도는 2016년 12월 2일 개정된 「치료감호 등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라 '술에 취하거나 정신장애가 있는 사람'이 범죄를 저지른 경우 일정기간 치료 및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받도록 하는 법원의 명령이다. 밀양준법지원센터 치료명령 집행 협의체는 치료명령 집행을 체계적으로 협의하기 위해 2017년 3월 29일 구성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치료명령의 집행 방법에 관한 사항, 치료명령 집행계획의 수립에 관한 사항, 밀양준법지원센터와 치료기관 간의 업무 협조에 관한 사항 등의 의견을 수렴·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천원
-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부산소년원에 온정의 손길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본부장 여원찬)은 18일 오륜정보산업학교(부산소년원) 학생들을 위해 돼지불고기 60kg, 과일, 음료수 등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여원찬 본부장을 비롯한 직원 11명이 참석, 학생들에게 직접 점심 배식을 하며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여원찬 본부장은 “학생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다. 앞으로도 배식 봉사, 멘토링, 친선체육대회 등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했다. 이성칠 오륜정보산업학교 원장은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직원 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인사했다. 한편, 오륜정보산업학교는 지역사회 단체와의 유기
-
포항준법지원센터, 지체장애인 국민공모제 사회봉사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지난 15일 포항시 남구 거주 지체장애인 60대 A씨의 국민공모제 신청을 받아 사회봉사자 9명을 지원, 해수욕장 텐트 설치와 집안 청소 사회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회봉사는 신체장애로 인해 생계가 어려운 처지의 A씨가 여름철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 텐트 대여로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 어려운 사정을 호소하는 국민공모제 신청을 받아 심사결과 사회봉사 대상자를 지원했다.A씨는“건강이 좋지 못해 일정한 소득이 없어 어려운 형편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3년 전부터 포항준법지원센터에서 이렇게 도움을 주어 큰 힘이 된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포항준법지원센터는
-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 CJ텔레닉스 등 4개기관 업무협약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소년원·원장 오영희)는 18일 ㈜CJ텔레닉스, ㈜한국코퍼레이션, ㈜현대C&R, ㈜KB손보CNS 등 4개 기관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식에는 ㈜CJ텔레닉스 민병하 운영총괄, ㈜한국코퍼레이션 김석규 전무, ㈜현대C&R 여관구 상무, ㈜KB손보CNS 김경애 본부장이 각 기업의 대표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이미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한국컨택센터산업협회의 소개로 진행됐다. (사)한국컨택센터산업협회 황규만 사무총장은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자 위 기관들을 소개하게 되었다. 앞으로 각각의 기관이 정심여자정보산업학
-
대구남부서-미래인재교육원, 여성범죄예방 MOU 체결
대구남부경찰는 지난 14일 오후 3시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미래인재교육원(주)와 여성범죄예방 및 경찰홍보 지원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미래인재교육원은 초.중.고등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및 인성교육과 성인대상 드론 등 무인항공 교육 실시 업체다.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스퀘어 1층에 자리잡은 미래인재교육원(대표이사 김미숙·강사 600명)은 남부서 경찰관과 여성범죄피해자(가족)에게 무인항공 및 로봇교육 등 과학·인성체험 교육을 무상으로 실시하고 영상장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경찰치안 홍보와 강사 교류 등으로 양 기관의 신뢰를 다지고 범죄예방과 사회적 약자보호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
아동수당 20일부터 신청, '혹시 우리집도 가능한가...들뜬 多가족'
아동수당 20일부터 신청을 알리는 포스터 / 출처 복지부 웹사이트[로이슈 김가희 기자] 아동수당과 관련 오는 20일부터 신청을 받음에 따라 벌써부터 아이를 둔 가정들은 분주한 눈초리다.18일 복지부 등에 따르면 가을부터 본격지급할 예정인 아동수당과 관련 20일부터 신청을 받기로 했다.이에 따라 아동수당 20일부터 신청으로 아이를 둔 가정은 들뜬 분위기다.일단 본격적으로 지급될 이번 정책은 삼인가구 기준으로 월소득이 일천백칠십만원 이하일 경우 매달 일십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다만 이번 지급액은 물가상승과 별개로 고정적으로 변동없이 일십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또 기준은 5세미만 아이를 둔 가정으로 6세 이상일
-
함안서, 지역감정 트랙터 충격 사건 청와대 국민청원 입장 밝혀
경남 함안경찰서(총경 정규열)는 지난 14일 함안군 칠원읍에서 ‘전라도 X들 다 죽어야한다’며 트랙터로 이웃농민을 충격해 상해(중환자실)를 가한 사건의 청와대 국민청원 관련, 18일 수사진행사항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5일 국민청원에 오른 ‘지역감정에 의한 살인미수 사건… 제발 좀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게시글은 18일 오후 4시 20분 현재 국민청원 참여인원이 2만5984명을 돌파했다. 경찰은 먼저 청원인이 경찰에 음주측정을 의뢰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트랙터는 보험의무가입이 아니라는 부분에 대해 “트랙터는 농업기계화촉진법 적용 대상으로 도로교통법 상 자동차에 포함되지 않아 음주단속 대상 아니고, 자동차손해보
-
통영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법 위반자 엄정 제재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정영식)는 2018년 상반기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위반자에 대해 구인 6건, 유치 4건, 집행유예 취소 7건, 보호처분변경 5건 등 엄정한 제재조치를 했다고 18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33% 늘어난 수치이며, 위반자 대부분은 법령에 규정된 생업 종사, 외출제한명령 이행, 정기 출석면담 등의 법적 의무를 하지 않았고 자신의 소재를 감춘 채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한 대상자들이다.집행유예가 취소될 경우에는 원래 부과 받았던 징역형을 이행해야 하며, 보호처분이 변경될 경우에는 새로운 보호처분 및 소년원 송치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정영식 소장은 "보호관찰 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
-
울산준법지원센터, 치료명령 집행 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권을식)는 18일 회의실에서 '2018년 상반기 치료명령집행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정기회의에는 노아병원, 마더스병원, 사람이소중한병원, 세광병원, 큰빛웅촌병원 등 울산, 양산지역 5개 치료 기관의 위원이 모여 2018년 상반기 치료명령 집행 상황을 평가하고 치료명령의 효율적 집행방안을 협의했다.치료명령 제도는 주취 또는 정신장애가 있는 상태에서 범죄를 저지른 경우 형사처벌 외 치료를 명하는 제도로 2016년 12월 2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 6월 12일부터는 '치료감호 등에 관한 법률'개정으로 마약사범까지 확대 실시되고 있다. 권을식 소장은 "치료명령제도 시행으로 최근 사회적으로 문
-
창원중부서-보안협력위, '비음산 둘레길 탐방 간담회'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남구준)와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장용철)는 지난 16일 창원시 비음산 둘레길 일원에서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다짐과 노력을 위한 '비음산 둘레길 탐방 간담회'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남구준 창원중부경찰서장과 정보보안과 관계자, 장용철 보안협력위원장, 안종주 직전위원장 등 보안협력위원 11명 등 15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창원 비음산 용추계곡을 출발, 고산쉼터까지 약 3.5km 구간의 자연을 걸으며 탈북민 정착 지원을 위한 방안을 토론하면서 심신의 피로를 풀었다. 남구준 서장은 행사에서 관내에 거주 중인 북한이탈북민 정착 지원을 위해 노력해준 보안협력위원회에 감사의 마음을 표
-
[기고] "사람이 먼저인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를 만들자"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자중 보행 중 사망자수 비율은 OECD평균의 두 배가 넘는 39%이다. 인구 10만명당 길을 가다 차에 치어 숨진 사람의 수는 4.1명으로, OECD 평균인 1.4명보다 3배나 많다는 교통안전공단의 조사결과가 있다. 그 중 교통약자인 노인·어린이 사망사고가 선진국 대비 높다고 한다. 보행자 사고의 유발자는 운전자이고 보행자 예방주체 또한 운전자이다. 하지만 차량중심 문화의 영향으로 보행자에게만 안전보행에 대해 강조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보행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전자의 인식 및 운전습관의 개선이 필요하다. 운전자의 보행자 보호운전을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홍보해야한다. 그리고 교통약자인 노인·어린이
-
전주준법지원센터, 치료명령 집행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법무부 전주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18일 김제신세계병원, 마음사랑병원, 대자인병원 등 치료기관 지정병원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치료명령 집행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참석자들은 2018년 상반기 치료명령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치료명령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앞으로 정신질환 범죄자의 재범을 예방하기 위하여 노력하기로 협의했다.'치료명령 제도'는 주취 또는 정신장애가 있는 상태에서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 대해 법원에서 치료명령을 부과하면 보호관찰관의 감독 하에 치료기관으로 지정된 병원에서 약물치료와 심리치료를 받게 하는 제도이다. 김행석 소장은 "주취, 정신장애인을 효과적으로 치료해 '묻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