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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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서 선거차량 육교충격 교통사고
7일 오후 4시56분경 부산 사상구 주례동 주감초교 앞 도로에서 송숙희 사상구청장 후보(한국당)선거차량 스크린 상단이 육교를 충격하고 인도 방향으로 넘어지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차량이 넘어지면서 인도 안전펜스에 설치돼 있던 이성권 부산시장 후보(바른미래당)현수막이 찢어졌다.경찰은 이성권 후보 선거사무소로 연락했다. 인피는 없었고 교통사고로 처리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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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모 고시텔서 2개월 된 영아 굶어 숨져
7일 오전 10시경 부산 수영구 모 고시텔에서 2개월 된 미숙아(여아)를 일체의 병원치료 없이 방임해 기아사(굶어죽음)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부산연제경찰서에 따르면 미숙아를 출산해 고시텔에서 돌봐오다가 영아가 심장이 좋지 않는데도 병원치료 등 의료적 처지를 하지 않아 사망한 것을 영아의 모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동갑내기 영아 부모는 고시텔에서 동거한 것으로 알려졌다.영아는 미숙아로 심장이 좋지 않아 집에서 마사지를 해주는 등 돌봐왔으나 돈이 없어 병원에 치료를 전혀 하지 못했다는 영아의 모 진술이 있었다. 기아사라는 검안의 소견도 나왔다.경찰은 아동학대 치사(의료적방임) 사건으로 지방청 성폭력특별수사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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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준법지원센터, 어르신 무료급식 봉사활동
법무부 구미준법지원센터(소장 남두화)는 7일 경북 구미시 문성생태공원에 사회봉사대상자 10여명을 지원, 독거노인 등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사회봉사는 대한적십자사 구미시지회와 함께했다.대한적십자사 구미시지회 이모(57)씨는 "무료급식 행사에 자원봉사 등 참여인원이 부족해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렇게 십시일반으로 도와주니 더욱 행사가 빛나고 뜻깊은 것 같다"고 했다.사회봉사자 박모(38)씨는 "노후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 볼 기회가 됐다"며 "자원봉사 하시는 분, 어르신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는 고마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남두화 소장은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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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온천동 오피스텔 공사현장서 근로자 감전사
7일 오전 8시20분경 부산 동래구 온천동 신축 오피스텔 공사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가 감전사를 당하는 안전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부산동래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자 A씨(53)는 오피스텔 8층외벽에서 비계 해체작업을 하던 중 해체한 비계를 아래층에 있는 동료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옆 건물 옥상에 설치된 고압수전설비(약 2만2천볼트)를 건드리면서 감전돼 쓰러졌다.동료가 이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고 인근병원 응급실에 도착해 심폐소생술 등을 실시했으나 사망했다.경찰은 고압에 의한 감전으로 사망했다는 검안의 소견과 최초 발견당시 사체 및 사건현장 상황, 목격자 진술 등으로 보아 타살혐의점은 없다고 판단했다.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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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시티 시공사 향응 혐의 고용노동청 부산동부지청장 영장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엘시티 추락사고(4명사망) 수사관련, 고용노동청 부산동부지청장 A씨(58·직위해제상태)에 대해 뇌물수수등 혐의로 지난 4일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현재 검찰에서 서류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작년 3월경부터 전임지인 대구 경북과 부산 등지 사업장(포스코건설 등)으로부터 접대와 향응을 수 십 차례 받은 혐의다.경찰은 엘시티 추락사고 최종수사결과는 신병처리 완료후 발표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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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제7회 지방선거 거소투표 실시
부산구치소는 7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거소투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투표는 부산 사상구 선거관리위원회의 주관으로 5월 26일 까지 구치소 수용 이전 거주지 관할 행정관서에 거소투표를 신고한 500여명의 부산구치소 수용자가 참여했다. 6월 13일에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대변하듯 부산구치소의 수용자들도 많은 관심을 보여 역대 최대 인원이 투표했다고 부산구치소 측이 전했다.사상구 선거관리위원회 A씨(48)는 “부산구치소에서 거소투표 준비를 꼼꼼히 잘해주셔서 선거절차에 따른 투표 진행에 어려움 없이 마무리되어 너무나도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정선 부산구치소장은 “투표권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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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치료명령 집행 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통영준법지원센터는 7일 센터에서 정신질환 또는 알코올 치료 전문병원인 통영정신병원, 거제21C한일병원, 고성성심병원과 치료명령 집행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존 치료명령 보호관찰 대상자의 치료 경과 설명 및 새로운 대상자의 치료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그 간의 성과를 평가했다. 이들 병원은 작년 업무협약 실시 이후 치료명령 보호관찰 대상자의 적극적인 치료로 이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고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치료명령(2016년 12월 1일 실시)은 경미한 범죄를 저지른 주취·정신장애인에 대해 형사처벌 외에 법원에서 치료를 명령해 재범을 미연에 방지하는 제도이다. 정영식 소장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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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고속도로 대형사고 예방한 의인에 경찰 표창장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7일 오후 2시 청 내 2층 회의실에서 고속도로 교통사고 예방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9일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에서 의식을 잃고 주행 중인 차량을 발견하고 자신의 차로 가로 막아 헌신적으로 타인의 생명을 구조하고 대형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한 '고속도로 의인'에 대한 감사의 자리다. 이날 LG복지재단에서도 함께 참석해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희생한 의인에게 수여하는 'LG의인상' 및 상금을 전달했다. 이용표 경남지방경찰청장은 "고속도로 상에서 본인의 위험을 무릅쓰고 희생정신을 발휘해 인명을 구조한 의인의 용기 있는 행동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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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앞바다서 북태평양 6개국 해양경찰 연합훈련
해양경찰청(청장 박경민) 주관으로 NPCGF 회원국(한국,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 캐나다)이 참여하는‘북태평양 6개국 해양경찰 연합훈련’이 6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 간 진행되고 있다.특히, 7일 오전 부산 수영만 해상에서 펼쳐진 해상훈련에는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파견 함정·항공기·특공대 등 함정 13척(한10, 일1, 중1, 러1)과 항공기 5대(한3, 일1, 러1), 테러진압팀 20여명(한10, 중7, 러4)이 투입돼 대규모 훈련으로 진행됐다.한국해경이 훈련을 제안했다. 해군이 연합훈련을 하기는 하지만 전세계 어느 지역에서도 해양경찰의 연합훈련은 없었다.훈련은 해양수산연수원 소속 ‘한반도호’를 일본에서 부산으로 운행하는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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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인 근로자끼리 다투다 살해 미수 30대 검거
부산 기장경찰서는 태국인 근로자 동료끼리 말다툼하다 얼굴을 맞은 것에 앙심을 품고 주방에 있던 중식도로 피해자(46)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피의자 A씨(32)를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같은 태국인인 이들은 정관산업단지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에 근무하며 같은 아파트 숙소에서 생활하는 자들로 지난 6월 6일 오후 9시30분경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피해자는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중이다. 경찰은 아파트 입구에 있던 피의자를 발견하고 현행범인으로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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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서, 선행 수범 초등학생 경찰서장 상장 수여
대구달성경찰서(서장 오완석)는 지난 5일 타 학생의 모범이 되는 착한 어린이(용계초등학교)에게 경찰서장 상장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어린이는 골목길에서 현금 78만원이 든 지갑을 습득 후 파출소에 신속하게 전달해 지갑을 주인에게 찾아 줄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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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상태로 화물차 몰아 신호대기중인 차량 고의 3번 추돌
지난 5월 29일 오후 7시55분경 부산 동래구 온천동 온천2치안센터 앞 도로에서 화물차 운전의 피의자 A씨(55)가 혈중알코올농도 0,206%(면허취소수준)의 주취상태로 운전 중 신호대기중인 승용차량을 1차 추돌한 뒤 2번 더 고의로 추돌하고 약 500m도주하다 2차 사고를 야기 후 순찰 돌던 경찰에 검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피해자 B씨(30) 운전의 승용차량에는 아내와 두살, 한살 배기 딸 2명이 타고 있었다. 2년도 안된 차량은 700만원의 견적이 나왔다고 했다.B씨는 보배드림에 올린 글에서 “가해차량 사이드미러 쪽을 잡고 차의 진행을 막아보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그러자 가해운전자는 고의로 2번 더 충격했다. 아내와 전치 3주 진단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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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만취상태서 택시절취 운행 사고 30대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택시요금을 지불하지 않아 택시기사가 내려 112 신고하는 사이 주취상태로 몰래 택시를 운행해 볼라드(인도차량진입 방지 장애물)를 충격한 피의자 회사원 A씨(34)를 절도,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가 6일 오전 0시28분경 택시를 타고 남구 문현동에 이르러 목적지도 정확히 말하지 않고 택시요금도 지불하지 않자, 택시기사가 문현지구대를 찾기 위해 시동을 켠 채 하차한 사이 A씨가 뒷좌석에서 운전석으로 자리를 옮긴 후 몰래 운전하는 방법으로 택시를 절취한 혐의다.이어 약 60m거리를 혈중알코올농도 0.227%(면허취소수준)의 주취상태로 운전하다 인근 인도상에 설치된 볼라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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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서, 현충일 보훈단체 초청 간담회
부산사상경찰서(서장 신영대)는 6일 '제63주년 현충일'을 맞아 부산보훈병원, 사상구 상이군경회, 6·25 참전유공자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 전우회, 월남참전자회, 미망인회 등 18명을 초대해 간담회 및 식사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동국 상이군경회 지회장은 "사상구의 2800명에 달하는 국가보훈 단체가 처음으로 경찰과의 만남을 갖게 돼 매우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런 유대관계를 계속해서 유지하고 싶다"고 했다. 김동헌 부산보훈병원장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 노력 해주신 분들이 계셔서 오늘의 우리가 있다" 며 호국유공자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신영대 사상경찰서장은 "관내에 있는 부산보훈병원을 왕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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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부산지부 여성위원회, 보호대상자 합동생일잔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문창수) 여성위원회(회장 박옥희)는 5일 생활관 숙식보호대상자들을 위한 합동생일잔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합동생일잔치에서 생일케이크 커팅을 비롯해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성위원회는 매년 숙식보호대상자들의 합동생일잔치를 해오고 있다. 생일축하와 더불어 안부를 묻는 등 정서적 지원도 함께하고 있다. 박옥희 회장은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먹는 보호대상자들을 보고 있으면 정말로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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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카메라불법촬영 근절 합동점검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지난달 17일부터 실시된 '여성악성범죄'(성폭력,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스토킹 등)예방 집중 단속 100일 계획의 일환으로 지자체, 협력단체, 지역주민 합동으로 카메라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시설 일제 점검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최근 홍대누드 및 여고기숙사 불법촬영물 유포사건이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커져가는 여성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여성대상범죄에 대한 집중단속을 하고 있다. 특히, 지역자치단체(구청 환경미화과, 산림녹지과 등)와 합동점검반을 편성, 다중운집시설 공용화장실과 관내 47개소 공중화장실에 대해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기를 활용한 점검을 하고 있다. 또한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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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북태평양 6개국 해양경찰 부산 입항 환영식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류춘열)은 5일 오후 2시 부산해양경찰서에서 북태평양 6개국 해양경찰 대표단을 비롯한 함정직원들의 입항 환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환영식 행사에는 북태평양 6개국 해양경찰 대표단, 부산 주재 영사단, 회원국 교민 등 50여명과 연합훈련에 참가할 한국·일본·중국·러시아 함정 직원 등을 포함해 총 250여명이 참석했다.6개국 대표단과 함정직원 등 200여명은 입항 환영식을 마친 뒤 경북 경주와 부산 해운대를 찾아 문화탐방을 하고, 다음날인 6일에는 친선 체육행사, 7일에는 북태평양 해양경찰 연합훈련에 참가 할 예정이다.북태평양 해양경찰 회의(NPCGF:North Pacific Coast Guard Forum)는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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