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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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교사 멘토링활성화 간담회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정영식)는 29일 경상남도교육청 조경순 장학사와 특별법사랑위원으로 위촉된 교사 9명을 초청해 멘토링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교사 멘토링 사업’은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학생에 대해 담임교사나 생활지도교사 등을 특별법사랑위원으로 위촉, 1대 1 멘토링을 실시함으로써 비행 재발 방지와 학교적응 및 학업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법무부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날 간담회에서 교사들은 보호관찰제도 설명, 효과적인 대상자 지도를 위한 면담기법 및 정보 공유를 위한 매뉴얼 교육 등을 통해 특별법사랑위원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했다.정영식 소장은 “교사 멘토링 사업이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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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빈집에 침입, 금품 절취 2명 구속
경남 양산경찰서는 주간 빈집 시정장치를 손괴하고 5회에 걸쳐 침입, 현금 등 11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2명을 특수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피의자들인 A씨(59)와 B씨(43)는 사회에서 알게 된 선·후배 사이로 지난 2월 5일 오후 1시30분경 주택 현관문 시정장치를 손괴한 후 침입, 안방에 있던 현금과 귀금속 등 45만원 상당 절취하는 등 2월 20일까지 양산(3곳), 창원(2곳)지역 주택에서 5회에 걸쳐 현금(80만원), 귀금속 등 110만원 상당(일부 회수)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소재를 확인해 각 검거(2월 27일, 5월 18일)했다. 구속영장발부로 여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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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8층 여의사 당직실 전기누전 추정 화재
5월 29일 밤 10시50분경 부산 서구 아미동 부산대학교병원 8층 신장내과 병동 여의사 당직실 내 설치된 에어컨 배선에서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당직근무 교대 중 간호사의 신고로 불길은 스프링클러 작동과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분만에 진화됐지만 전선, 벽지 등이 소훼돼 소방서추산 1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화재발생즉시 신장내과병동 입원 환자 80명이 1층으로 대피해 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당당국은 에어컨배선에서 전기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인규명을 위해 합동감식과 국과수 정밀감식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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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모범수용자 1박2일 가족만남의 집 행사 개최
대구교도소(소장 박호서)는 5월 2일 ~ 5월 29일까지 소 내 모범수용자 7명에 대해 가족이 함께 1박 2일 숙식을 할 수 있는 가족만남의 집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가족만남의 집 행사는 모범수용자가 수용 시설 내에 설치된 펜션형 시설에서 교도관의 입회 없이 가족들과 하룻밤을 보내는 행사다.가족만남의 집을 이용한 수형자 A씨는 "죄인의 몸으로 사랑하는 아내와 어머니에게 큰 고통을 주어 너무 미안하다. 제가 힘든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저 때문에 가족까지 같이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 죄송하다"며 "앞으로 살면서 꼭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박호서 소장은 "가족만남의 집 행사는 수용자의 가족유대감을 높이는데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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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울산지부, 운영위원회 위원장 이·취임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 운영위원회는 28일 지부회의실에서 박승익 울산지부장, 운영위원 및 직능별 위원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위원회 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위해 합동결혼식 및 멘토링활동, 정서지원 등 사회적응을 위한 멘토 역할을 수행하는 위원회로 이 날 변기열 위원장이 이임하고, 이영수 위원장이 새롭게 취임했다.이 날 운영위원회 5대 위원장으로 취임한 이영수 위원장은 운영위원회를 대표해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위한 보호사업지원금 1000만원을 울산지부에 기부했다.이영수 위원장은 "재임기간 동안 법무보호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소외되고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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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신고로 보이스피싱 예방한 새마을금고 직원
부산연제경찰서(서장 원창학)서는 신속한 신고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예방한 새마을금고 연산로터리 본점 김간영 대리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80대 노인은 5월 21일 오후 4시19분경 우체국을 사칭한 보이스피싱범 으로부터 “카드가 도용됐으니 금원을 이체해야 한다”고 권유하는 전화를 받았다.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고 새마을금고에서 현금 2150여만원을 인출하려는 80대 노인을 수상히 여긴 김간영 대리는 즉시 112 신고를 했다.결국 출동한 경찰관과 함께 적극적인 설득으로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했다.김간영 대리는 평소 경찰관의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및 홍보내용을 기억하여 근무하던 중이었다.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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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내 불법사무실 차려놓고 670% 폭리 일당 4명 덜미
부산북부경찰서는 아파트 내 사무실을 차려놓고 택시기사 등을 상대로 미등록 대부업을 한 A씨(23) 등 4명 대부업법위반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속칭 '일수업자'들인 피의자들은 지난해 7월부터 지난 2월경 뿌린 광고명함을 보고 연락한 피해자 10명을 상대로 대부금 100만원에 일 2만원 60일 상황조건으로, 1700만원을 빌려주고 5000만원을 받는 등 최고 연 670% 상당 이자를 수취한 혐의다. 경찰은 사무실 대부계약서를 압수하고 광고명함 10만장을 폐기조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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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통장에 입금된 전화금융사기 피해금 송금책 60대 구속
부산해운대경찰서는 대포통장에 입금된 전화금융사기피해금 6500만원을 인출해 총책이 지정하는 통장으로 송금한 하부 송금책 A씨(65) 등을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은 A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통장명의자 B씨(33·여· 법무사직원)를 불구속입건했다. 피해금 3200만원은 회수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보이스피싱조직이 편취한 피해금을 지정한 계좌로 송금하는 송금책, B씨는 조직에 계좌정보를 양도하고 입금된 피해금을 인출후 A씨에게 전달한 역할을 맡았다.그런 뒤 지난 5월 18일 오후 1시25분경 부산 해운대구 우동 모 은행지점 앞 노상에서 B씨는 피해자 C씨가 송금한 피해금 1000만원을 인출해 A씨에게 전달하고 A씨는 즉시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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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 특정 신체부위 불법촬영 후 SNS에 게시 30대 구속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불특정 다수 여성들의 특정 신체부위(허벅지 또는 엉덩이)를 불법으로 촬영한 후 자신의 SNS에 게시하고, 이들의 SNS에서 치마 또는 반바지를 입고 찍은 사진들을 골라 다운받아 성적대상물로 재게시한 A씨(37)를 성폭력처벌법 제14조(카메라등을 이용한 촬영), 형법 제307조 제1항(명예훼손)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초부터 경찰에 검거된 지난 5월 23일까지 성적 욕망 충족 또는 타인의 관심을 받기 위해 부산 일원 거리, 대중교통 및 패스트푸드점 등을 돌아다니면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불특정 여성(주로 여학생) 244명에 대해 치마 입은 하체 등 500여장의 사진을 불법촬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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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2조, 쪽방촌 어르신들게 식료품 전달
bhc치킨의 청년봉사단체인 ‘해바라기 봉사단’ 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온기를 함께하고자 서울역 부근 쪽방촌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2기‘ 2조는 지난 20일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에 위치한 쪽방촌을 방문해 총 30가구의 어르신들께 봉사단원들의 마음을 담은 메시지 스티커를 부착한 식료품을 전달했다.이날 이른 아침부터 참가한 봉사단원들은 즉석밥과 라면, 참치, 김, 과자, 주스 등 실생활에 필요한 식료품 위주로 하나하나 정성껏 포장해 가파른 언덕과 비좁은 미로를 찾아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직접 찾아뵙고 이를 전달했다. 동자동 쪽방촌은 서울역 인근 높은 빌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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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제주아동복지협회와 협약식‥."4개 시설 여행경비 매년 지원약속"
제주항공(대표이사 이석주)이 올해부터 제주지역 모든 아동양육시설 청소년의 수도권 수학여행 경비를 전액 지원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제주항공은 28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 홍익아동복지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아동복지협회(회장 김순실)와 제주지역 4개 아동양육시설의 교육여행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항공은 제주아동복지협회 측에 아동양육시설 4곳의 수학여행에 필요한 항공료와 숙박비, 체재비 등 경비를 전액 지원한다.올해는 오는 9~10월에 아동양육시설 별로 총 4회에 걸쳐 학생과 인솔교사로 구성된 수학여행단이 수도권 지역으로 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모든 경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제주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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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도내 9개 경찰서 시민경찰학교 운영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공동체치안 활성화를 위해 도내 9개 경찰서(창원중부, 창원서부, 마산중부, 마산동부, 진주, 진해, 사천, 거창, 고성)에서 시민경찰학교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민경찰학교는 경찰서 별로 6월~10월중에 2주간 운영하며 교육생은 총 2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교육은 경찰서 자체교육뿐만 아니라, 전문가 초빙강의 또는 치안현장 방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지역주민의 범죄예방활동 참여와 범죄예방 아이디어 수렴 등을 통해 공동체치안 협력 파트너로서 역할도 한다. 시민경찰학교 참여는 해당 경찰서(생활안전계)로 신청하고 창원권 5개 경찰서(창원중부, 창원서부, 마산중부, 마산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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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관내 사찰 화재
27일 오후 3시25분경 부산 영도구 청학동 '혜원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사찰 법당에서 발화가 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물적피해 상황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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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다문화가정 초청 전주한옥마을 탐방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26일 다문화가정 12가구(자녀포함 27명)와 외사협력자문위원회(위원장 박지화) 14명, 외사경찰관 2명과 함께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해 한국전통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경찰관계자는 “행사에 참가한 다문화자녀들은 한국문화를 체험하면서 한국과 모국(母國)의 문화차이를 조금 더 이해 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에 감사의 표현을 하며 즐거워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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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 8만리터 빼돌린 주유소 직원 구속
부산연제경찰서 경제3팀은 업주 몰래 경유 8만 리터(ℓ)를 빼돌린 주유소 직원, 탱크로리 기사, 장물취득 업자 등 3명을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은 주유소직원 A씨(49)은 업무상횡령 혐의로 구속하고, 공모한 탱크로리 기사 B씨(49)와 장물취득 혐의의 C(37)씨는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주유소에 취직한 A씨는 주유소운영경험을 내세워 50대 여성 업주의 믿음을 얻어 유류입출고를 전담하게 된 것을 기화로 탱크로리 기사 B씨와 경유를 빼돌리기로 공모했다.그런 뒤 A씨는 2017년 9월 13~10월 14일경 피해자에게 “경유가 오르기 전에 사두어야 한다”며 대량매입후 B씨로 하여금 4차례에 걸쳐 경유 8만3078ℓ, 시가 9797만원 상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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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전수비용' 명목 다액 편취 식품업체 대표 부부 검거
부산사하경찰서는 가맹점주 4명 상대 노하우 전수 비용 명목으로 다액 편취한 식품업체 대표 A씨(32)부부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불구속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식품업체를 운영하며 ‘시중 요거트와 다른 자체발효 노하우’ 등 인터넷광고로 가맹점 4개소를 모집했다.이들 부부는 사실 시중에 판매하는 일반 요구르트제품에 우유를 섞어 발효시켜 별도 용기에 포장해 가맹점에 제공하는 등 자체기술이 없었음에도 이런 사실을 숨겼다. 그럼에도 2016년 11월 7~2017년 3월 21일 제품공급 등의 문제로 피의자의 요구를 거절할 수 없던 피해자를 상대로 “개런티를 주면 독자적으로 개발한 요거트 발효 노하우를 전수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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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서 만취상태 광란의 질주 대학원생 검거
경남 양산경찰서는 지난 25일 새벽 2시경 만취상태(혈중알코올 농도 0.158%, 면허취소수준)에서 약 5km 거리를 지그재그로 난폭 운전하며, 도주(도로교통법위반)하던 쏘나타 차량운전자 A씨(27·대학원생)를 관내 112순찰차와 신속한 공조로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A씨가 이날 양산시 물금읍 롯데리아 범어점 앞 노상에서 혈중알콜농도(면허취소수준)의 주취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비틀거리며, 신호를 위반하는 것을 발견한 물금지구대 순14호 근무자에 의해 정지 지시를 여러 번 받았으나 이를 무시하고 아파트 단지 밀집지역을 순간 최고속도 120km/h로 중앙선침범과 급차선 변경 등을 하며 난폭운전을 한 혐의다. A씨는 공조요청을 받고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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