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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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 임직원 나눔펀드 통해 '복지 사각지대' 지원활동 펼쳐
임직원 모두가 기부에 참여하는 기업이 최근 늘어나고 있다. 바로 17일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에 따르면 임직원과 회사가 매달 1:1 매칭그랜트 방식을 통해 ‘나눔펀드’라는 모금을 기금, 매년 복지 사각지대를 위한 기증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에듀윌은 나눔펀드 기금으로 2016년에만 약 3,600만원에 달하는 금액을 조성해 2017년 총 3차에 걸쳐 기증식을 진행, 교육의 기회를 갖기 어려운 아동, 청년 등 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했다.2017년 1,2차 나눔펀드 기증식은 새학기를 맞은 보육권의 아동을 위해 진행됐다. 이는 교육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보육원들을 찾아, 아이들의 학업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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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등 상습 영업방해 한 생활주변 폭력배 60대 구속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병원·영세주점·택시 등에서 무임승차·무전취식 등 상습적으로 영업방해 한 생활주변 폭력배 A씨(61)를 상습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업무방해 및 무전취칙 8회 41만원, 무임승자 4회 4만원을 편취한 혐의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27일 낮 12시19분경 창원시 마산회원구 ○○병원 내에서 소독제를 바닥에 던지고 의사에게 욕설을 하는 등 30분간 영업방해를 했다.다음날 새벽 1시43분경 택시에 탑승후 요금을 미지급하는 등 무임승차 4회를 한 혐의다.이어 A씨는 지난 4월 2일 오후 9시25분경 창원시 마산합포구 피해자 60대 여성C씨가 운영하는 주점에서 욕설을 하며 영업을 방해하는 등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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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량청 생태하천 복원사업 공사장 사고 '용수관 수압팽창'
16일(어제) 오후 7시6분경 부산시건설본부가 발주한 초량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공사장에서 발생한 사고는 용수관 수압실험중 수압팽창으로 용수관 마개가 분출하며 주위의 흙과 돌이 튀어 인근에 주차 중이던 차량 6대를 손괴(인피없음)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한전과 소방서 합동 현장점검을 했다. 발주처와 시공사(흥국건설)관계자 진술을 확인했다.현장소장은 초량천 내 매설된 용수관(전체길이 180m, 지름 40cm)의 수압실험을 위해 16일 오후 4시50분경 주철재료의 지름 40cm뚜껑을 막고 6kg의 수압을 가해 24시간 누수여부를 관찰중 6시50분경 퇴근했고 이후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추가피해사항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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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량천 생태하천 복원공사장서 불상 폭발사고
16일 오후 7시9분경 부산시건설본부 발주 동구 초량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공사장에 불상의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주변 차량 6대 유리창, 앞 범퍼 등 일부 파손되고 차량에 흙이 튀는 등 피해를 입었고 교통이 정체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공사장 하천유지 용수관 수압 실험 중 불상의 원인으로 용수관이 폭발한 것으로 나타났다.부산건설본부, 부산도시가스에 통보했고 인근 순찰차는 교통통제에 나섰다.형사와 과학수사팀 등 현장 출동해 파열원인을 확인중이다. 최초 신고는 가스관으로 들어왔으나 하수도관으로 확인됐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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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재채취사업 미끼 수억 편취 70대 구속
부산금정경찰서는 골재채취사업을 미끼로 수억을 편취한 A씨(69)를 합동추적 끝에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출소 후 평소 정치인·공무원과 친분이 있는 것처럼 행세하면서 실제로는 골재채취허가를 받을 능력이 없음에도 시·군·구청의 골재채취허가신청 접수증을 이용해 금원을 편취키로 마음먹었다.그런 뒤 지난 2015년 1월~2016년 7월 지인에게 소개받은 피해자에게 접수증을 보여주며 “경기 여주시청에 200만루베 150억 규모 골재채취허가를 신청했다. 그쪽 사람을 잘 아니 허가는 무조건 나온다. 지금 투자하면 골재채취 하도급을 주겠다”고 속여 2명에게서 총 17회에 걸쳐 2억4000만원을 편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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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 쓰레기더미 노인 가구 말끔히 치워
법무부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조성민)은 북아현동주민센터와 연계해 16일 주민들의 잦은 민원(악취 등) 대상으로 환경 정리가 시급했던 북아현동의 한 고령 노인 독거 가구에 긴급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집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회봉사집행은 북아현동주민센터 측의 사회봉사국민공모제 신청으로 심사결과 다수의 사회봉사 인력 12명이 현장에 투입, 대대적인 쓰레기를 치워 깔끔하게 탈바꿈시켜 지역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수혜자(80.여)는 사고로 막내아들을 잃은 뒤 충격으로 치매를 앓으면서 저장강박증 증세까지 보여 온 집안을 쓰레기나 잡동사니로 채우기 시작하면서 인근에 악취가 퍼져 민원이 발생했다.봉사자들은 수혜자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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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서, ‘우리아빠는 달만 뜨면 변해요’랩핑 설치
부산진경찰서(서장 박화병)는 관내 서면지하철역 계단에 ‘우리아빠는 달만 뜨면 변해요’랩핑을 설치해 관심을 끈다. 부산진서는 동의대 광고홍보학과와 협업을 통해 가정폭력 예방 홍보 콘텐츠 우수작을 설치했다.이 랩핑 작품은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가정폭력 가해자는 늑대처럼 사납고 무서운 존재가 된다는 것을 표현했다. 경찰은 가정폭력 신고는 주로 밤에 증가하는 것에 착안해 ‘가정폭력 피해아이들은 오늘도 밤을 무서워합니다. 사나운 늑대가 아닌 자상한 부모가 되어주세요’란 문구를 통해 가정폭력 가해자들이 아이의 입장에서 얼마나 두려운 존재인지를 알리고, 관심을 갖고 그들을 도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서면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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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제자 임신·낙태까지… SNS 일파만파
부산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제자에게 차안에서 모텔에서 스킨십과 성관계를 요구하다 졸업 후 임신하게 하고 큰 병원으로 데리고 다니며 수치심을 주다 결국 낙태까지 시켰다는 글이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해당 학교의 신고를 받은 중부서 여청수사팀은 사실관계확인에 나섰고 파해자 조사해 혐의사실이 확인되면 수사에 착수키로 했다.지난 15일 페이스북에 2016년 부산의 한 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다는 여성 A씨는 학창시절 선생님에게서 성관계를 요구받고 졸업 후 임신까지 하고 낙태까지 했다는 글을 올렸다.A씨가 병원에서 받은 임신 확정 문자 메시지와 처방전 사진도 공개했다.2015년 고3이었던 A씨가 B교사가 야경을 보여준다고 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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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년원-부산성폭력상담소, 성폭력 예방 업무협약
오륜정보산업학교(부산소년원, 교장 이성칠)는 16일 (사)부산성폭력상담소(소장 이재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향후 소년원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갖게 하고 퇴원 후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단상담 및 인성교육을 원만히 실시할 수 있게 됐다.두 기관의 협약으로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성폭력 범죄의 예방과 소년원 학생의 안정된 수용생활 및 퇴원 후 안정적인 사회정착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재희 소장은 “청소년의 성범죄를 줄이기 위해서는 민관의 협력이 중요하다. 특히 소년원에 수용돼 있는 성폭력 경험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효과적이고 올바른 교육을 시킴으로써 재범을 방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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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울산지부-깨끗한세상,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박승익)는 16일 ㈜깨끗한세상 업체를 방문해 보호대상자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응준 대표는 “MOU 체결을 통해 보호대상자의 일자리 창출 및 재범방지 노력, 기업이 원하는 적합 인재 양성 등을 목표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 날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취업의 취약계층에 속하는 많은 보호대상자들이 안정적 취업을 통한 건전한 사회복귀에 많은 도움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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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개조 공기총 유기견에 발사 상해 50대 검거
김해서부경찰서는 불법개조 한 공기총으로 유기견을 향해 쏴 상해를 입힌 피의자 A씨(57)를 총포화약법,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어제) 김해시 모 아파트 앞 노상에서 차량에 있던 불법개조 5.5㎜ 공기총으로 도로를 걸어가던 유기견 머리를 향해 실탄 1발을 발사해 상해를 가한 혐의다.경찰은 A씨 주거지 확인 중 발견하고 임의동행, 검거공기총 1정 및 탄환 109발 압수하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수사 중이다.-총포화약법 제73조 제1호(불법 개조)…2년↓징역, 5백만원↓벌금-동물보호법 제46조①(동물학대)…2년↓징역, 2천만원↓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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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기도자, 위치추적과 출입문 개방으로 극적 구조
울산남부경찰서 삼산지구대(지구대장 김학수)는 지난 14일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던 친구가 며칠째 연락이 안 된다‘는 여성의 112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한 휴대폰 위치추적과 출입문 개방으로 극적으로 자살기도자를 구조했다고 16일 밝혔다.신고자는 ‘친구와 토요일까지 연락을 했으나 이후로 카톡도 읽지 않고 연락이 안 되고 있다’, ‘평소 우울증이 심하고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했다‘며 신고를 했다.지구대 경찰관은 기지국 위치가 주거지 인근으로 확인되고 집안에 인기척이 없어 119 구조대와 함께 출입문을 강제개방했다. 집안으로 진입한 경찰관은 12층 아파트 베란다 난간을 잡고 있는 자살기도자를 발견하고, 30여 분간 설득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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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원대 고가의 게임아이템 빼돌린 30대 구속
부산중부경찰서(서장 윤영진)는 리니지게임 2억원대 고가아이템 빼돌린 피의자 A씨(32)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법과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3월8일부터 지난 3월 24일까지 온라인게임 ‘리니지1’에서 피해자들의 지인인 것처럼 사칭하며 접근해 “게임아이템을 대신 강화(업그레이드)해 줄테니 아이디,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속여 25명으로부터 1억8000만원 상당의 고가의 게임아이템을 빼돌린 혐의다.A씨는 인터넷에서 구입한 선불유심 여러대와 타인명의 계정들을 바꿔 사용함으로써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며 범행을 계속 이어나갔다. 또한 본인 및 가족들 계좌 여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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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보안협력위원회, 혈액암 투병 북한이탈주민 지원
대구남부경찰서는 지난 14일 남구 영대병원 입원실을 방문해 백혈병(혈액암)으로 장기투병 입원중인 북한이탈주민 김모(24)씨를 위로 격려하고 생활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김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코피를 자주 흘리며 창백한 안색을 보이던 중 출혈이 멎지 않아 며칠 뒤 영대병원 응급실에서 치료 하며 백혈병 진단을 받고 긴급수혈 후 무균실에 입원해 항암치료를 받고 있었다.올해까지 4차 항암치료를 받고 있던 중 안타까운 소식을 들은 남부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황보주성)는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어 생활지원금을 마련해 전달했다.남부서 보안협력위원회는 김씨를 비롯해 안정적으로 이들이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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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 성년의 날 행사 개최
법무부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소년원·교장 오영희)는 15일 제46회 성년의 날(5월 21일)을 맞아 올 해 성년(1999년생)이 되는 19명 학생을 대상으로 ‘성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사단법인 예명원, 김포다도박물관과 협력해 전통 절차에 따라 ‘주례 - 계자빈 소개 및 입장 - 상견례 및 계자 배례(拜禮) - 계례(筓禮)의식 – 초례(醮禮)의식 – 수훈례(垂訓禮) - 성년선언식 - 성년자 배례(拜禮)’ 순으로 진행됐다. 성년식을 치른 한 학생은 “평소 성년식에 대해 아무런 생각이 없었는데, 학생 대표로 한복을 입고 격식 있게 성년식에 참여하게 돼 너무 긴장됐다”며 “올 해 20살이 되었지만 작년과 다른 점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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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서, 캠프여직원 폭행사건 '공소권없음' 송치키로
부산사상경찰서는 강성권 전 더불어민주당 부산사상구청장 예비후보의 캠프여직원 폭행사건 수사결과 불기소(공소권없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예정이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4월 23일 밤 11시55분경 사상구 남영아파트 상가 앞 2층 호프집에서 예비후보가 피해자의 성격이 나쁘다고 나무라자 시비가 돼 말다툼을 하다가 계단을 내려오면서 피해자의 뺨을 2회때리고 멱살과 바지를 잡아당겨 폭행했다. 피해자는 112신고하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당일 폭행사실을 진술하면서 그 이전에 성폭행 피해가 있었다고 언급했다.경찰은 폭행혐의에 대해 피해자는 피의자에 대해 폭행의 처벌의사가 없다는 합의서를 제출했고 형법 제260조 폭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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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 아름다운 벽화그리기 봉사
법무부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조성민)은 5월 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경기대캠퍼스 뒤 재정비촉진지구 인근 주택가 골목길에 아름다운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회봉사 집행은 개발 진행이 더뎌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는 주민들이 법무부에서 운영 중인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알게 돼직접 홈페이지에서 신청했고 심사결과 이뤄졌다.주민 친화 및 셉테드(환경설계를 통한 범죄 예방)를 기본 키워드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을 위해 화가 경력 보유자 2명과 보조 작업자 4명 등 이 약 2주간 투입됐다.그 결과 마을버스 정류장에서 연결되는 동네 초입과 인도로 진입하는 계단 앞 골목길 주택 외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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