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울산남부서 옥동지구대 "이달의 주인공은 나야 나"
울산남부경찰서 옥동지구대는 9일 '이달의 주인공은 나야 나'에 선정된 직원들과 함께 자체 시상식을 열고 축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지구대 전 직원의 관심 속에서 탄생한 첫 번째 주인공은 옥동 지구대 순찰1팀 경위 정영철과 순찰2팀 경장 김성민, 순찰3팀 경사 박영순이다. 공동2위가 2명으로 총 3명으로 결정됐다.이들은 눈에 띄는 공적을 따르기 보다는 항상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며 소통과 화합으로 팀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했다.범인검거․ 선행미담 등 우수한 활동을 했음에도 아쉽게 포상을 받지 못하는 등 다양한 이유로 동료들로 부터 추천됐다.'이달의 주인공은 나야 나'는 옥동지구대 자체 시책으로 후보는 본인 또는 동료
-
오비맥주, 서울 석촌동 어린이 위한 6호 ‘행복 도서관’ 열어
오비맥주(대표 고동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송파구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해피 라이브러리(행복 도서관)’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석촌동 '해오름 지역아동센터'에 들어서는 이번 행복 도서관은 오비맥주가 전국 지역아동센터들과 함께 아이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벌이고 있는 '해피 라이브러리' 사업의 여섯 번째 시설이다.이날 완공을 앞두고 고동우 대표와 본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오비맥주 봉사단은 입주청소와 기부도서를 정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스텐실 기법(오려낸 문양이나 그림으로 잉크나 염료로 디자인을 프린트하거나 장식하는 기법)을 이용해 센터 내벽과 가구, 책꽂이 등에 그림을 그려 넣어 아늑한 분위기
-
제니스카운티, 에드워드 권 세프와 함께 청년창업지원 프로젝트 심사 진행
제니스카운티는 창업을 꿈꾸며 자신만의 레시피를 준비하고 있지만, 미숙한 경력과 자금의 부족으로 꿈을 시도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창업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8일 제니스카운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제주에 위치한 제니스카운티 펜션에서 에드워드 권 세프(Edward Kwon)와 회사관계자들과 함께 청년창업지원자 레스피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진행된 청년창업지원사업 프로젝트는 전국에서 창업을 꿈꾸는 100여 개 팀이 지원서를 접수하여 지원한 팀 중 서류 심사와 조리 및 심층면접을 통해 오는 30일 까지 10팀을 선정하여 창업에 필요한 시설과 환경,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최종 선
-
[기고] 경남경찰청 기동1중대 정정욱 경감 "밀레니얼 세대의 병영문화"
지난 2017년 11월 4일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 장당 적게는 5만원에서 많게는 20만원인 4만여 좌석 티켓은 온라인 판매 시작 1분만에 매진됐다. 인터넷TV로 생중계된 이 대회의 결승전은 전 세계 5000만명이 지켜봤다. 심지어 결승전에 오른 두 팀은 모두 대한민국 팀들이었다. 타국 선수의 화려한 플레이가 나올 때마다 전 세계 팬들은 선수 이름을 외치며 환호했다. 대한민국에 수많은 스포츠 스타가 있었지만 전 세계적으로 이만큼 인기 절정의 선수가 있었던가? 중국 최대의 IT기업인 텐센트가 주관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얘기다. e스포츠 산업은 이미 기존의 전통 스포츠 시장 규모를 추월했다. 인기 e스포츠 종목
-
부산해경, 남외항 컨선 화상 환자 2명 긴급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8일 오전 9시 30분경 남외항 N-4 묘박지에서 투묘 중이던 컨테이너선 H호(7447톤, 한국선적)에서 화상환자(2명)가 발생, 구조정을 이용해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P씨(60·1기사), J씨(24·3기사)는 기관실 작업 중 유증기에 의해 화상을 입게 됐고 같은 배 동료 선원이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부산해경은 경비함정, 구조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2명을 구조정에 태운 뒤 10시 19분경 남항방파제에 대기시켜 놓은 119구급차량에 인계해 인근 병원(하나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구조당시 P씨는 화상으로 인해 양손 표피가 벗겨진 상태였고, J씨는 얼굴 우측과
-
금융기관 직원 문자하나로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3명 구속
부산사하경찰서(서장 박창식) 지능범죄수사팀은 금융기관과의 협업으로 보이스피싱 조직원을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은 지난 3월부터 약 1개월간 서울중앙지검 검사를 사칭해 보이스피싱 수법으로 피해자(31·여) 등 9명으로부터 1억9000만원 상당을 가로챈 A씨(38) 등 3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인출책 B씨(57) 등 9명을 사기방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보이스피싱콜센터에서 피해자들에게 전화해 서울중앙지검 검사를 사칭한 후 “피해자의 계좌가 대포통장으로 이용됐으니 통장에 있는 모든 돈을 금융감독원이 관리하는 계좌로 이체하라”고 속였다.피의자들의 검거는 지난 4월 9일 농협의 한 지점 직원의 신고에
-
피트니스 회원 회비 4900만원 횡령 트레이너 구속
부산사상경찰서는 피트니스 센터 회원회비 통장을 관리하면서 회비 4900만원을 횡령해 개인용도로 사용한 트레이너 A씨(28)를 업무상횡령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피해자를 만나 무료로 회우너들 개인레슨 및 영업장 청소 등을 도와주며 환심을 샀다.그러다 2016년 12월경 피해자에게 “현 추세에 맞게 인테리어·노후장비를 교체하고 프리세일 기간을 설정해 연회원 모집하면 공사비를 회수 할 수 있다”고 제안해 회비수령 통장 등 회원모집 전권을 위임받았다. 이어 이를 기화로 2017년 2~5월 리모델링기간 중 모집한 회원회비를 횡령한 혐의다.피의자 A씨는 “피해자 승인받아 공사비 등
-
만취상태로 포터 몰아 건물벽면 충격…길가던 11세 파편 튀어 상처
부산동래경찰서 교통조사팀은 음주운전사고로 피해자 11세 2명중 1명에게 파편물이 튀어 상처를 입게 한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가해차량(포터) 운전자 A씨(70)는 혈중알코올 0.10%(면허취소수준)의 상태에서 운전 중 보도 경계선을 충격후 재차 반대편 건물 벽면을 들이받아 인도로 보행중이던 피해자에게 파편이 튀어 상처를 입게 한 혐의다,경찰은 A씨의 운전면허를 취소할 예정이다.경찰관계자는 “다행이 어린아이가 얼굴부위 등 가벼운 상처로 치료가 끝났다”며 “운전자를 조만간 불러 조사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
서울소년원, '청렴전도사' 김덕만 박사 초청 청렴교육 실시
법무부 서울소년원(원장 고영종·고봉중고등학교)은 8일 경기 의왕시 본원 대회의실에서 5월 월례조회를 개최한 가운데 청렴교육 전문가 김덕만 청렴윤리연구원장(정치학박사)을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김덕만 원장은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과 청렴문화'를 주제로 강의하면서 "그동안 공직사회에 관행적으로 잔존하고 있는 지연, 혈연, 학연 등 연고주의 부정청탁을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최근 터져 나오고 있는 갑질병폐를 없애고 건강한 사회가 되려면, 배운 자와 가진 자 등 사회 지도자들이 먼저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했다.김 원장은 "북유럽 복지선진국들은 국가별 청렴수준이 180개국 중 10위 안팎인데 비해
-
법무공단경북지부-신용회복위 구미지부, 업무협약 체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김수진)와 신용회복위원회 구미지부(지부장 백상욱)는 8일 신용회복위원회 구미지부에서 법무보호대상자 신용회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으로 법무보호대상자의 사회복귀와 자립에 필요한 신용회복을 지원하는데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백상욱 지부장은 “이번 MOU체결을 통해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자립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대상자들의 신용회복에 최선을 다해 돕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김수진 지부장은 “대상자들의 사회복귀에 있어서 신용회복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신용회복위원회와의 업무협약을 발판으로 대상자들 중 신용문제로 어려움을
-
재래시장서 고령의 상인상대 상습절도 50대 여성 구속
부산영도경찰서는 재래시장에서 고령의 상인 대상 소매치기 피의자 A씨(57·여)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25일 영도구 봉래동 재래시장에서 가게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물건을 살 것처럼 행동하다가 피해자(71·여)가 물건을 바구니에 옮겨 담는 틈을 이용, 피해자가 착용하고 있는 앞치마 주머니에 손을 넣어 현금 130만원이 들어있던 지갑을 몰래 꺼내가는 등 같은 수법으로 전후 2회에 걸쳐 합계 18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기발사건(영도 1건, 해운대 1건)을 접수하고 현장 주변 CCTV, 차량 블랙박스 105대를 집중분석, 주거지 부근에서 탐문 및 잠복수사로 택시를 타려
-
심야시간 3차례 차량침입 600만원 상당 절취 40대 덜미
경남 양산경찰서는 심야 시간 노상에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돼 있던 차량에 침입, 3회에 걸쳐 골프채 등 6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46·주거부정)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4일 새벽 1시30분경 피해자 차량에서 상품권과 골프채 1세트 등 225만원 상당 절취하는 등 2월 중순부터 양산, 김해, 강릉 일원서 같은 수법으로 60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소재 추적 끝에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여죄를 수사중이다고 전했다.
-
부산 기장군 동서마을입구서 빗길 차량 전도…일가족 5명 사상
7일 오전 9시5분경 부산기장군 동서마을입구 삼거리교차로에서 S씨(77) 운전의 테라칸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면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운전자 경상, 조숙석 탑승자 중상, 뒷좌석 탑승자 3명 중 1명은 사망(78·여), 2명은 중상을 입었다. 이들은 일가족으로 문상을 가던 길이었다.사고차량은 기장체육관방면에서 반송방향으로 편도 3차로의 2차로로 오르막길을 운행중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우측 동서마을 표지석을 충돌후 좌 전도된 사고다.경찰은 사고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으로 보아 안전운전불이행 사고로 추정돼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차량적 결함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부자행세하며 '남편 IT사업 투자명목' 13억 편취 60대 여성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 경제5팀은 기존 사기범행으로 취득한 돈으로 사치하며 부자행세를 한 후 '남편 IT사업에 투자하면 이자를 많이 주겠다'고 속여 13억원을 편취한 피의자 A씨(61·여)를 검거해 특경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수배 4건)는 2013년경 경기·서울 등지에세 수억원대 차용사기 이후 남편(3건).여동생(3건)과 연고 없는 부산으로 도망한 자다. A씨는 평소 피해자 B씨가 매니저로 있는 백화점 의류매장에서 현금으로만 큰돈을 쓰며 부자행세를 했다.그런 뒤 2016년 2월~2017년 2월경 피해자 B씨에게 "남편 IT사업에 투자하면 이자를 많이 줄게"라고 속여 총 106회, 합계 8억500만원을 편취(이자명목으
-
필로폰 투약하고 일본인 관광객 휴대폰 상습 절취 2인조 구속
부산중부경찰서는 필로폰을 투약하며 부산 중구 부평동 깡통시장 일대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휴대폰을 상습 소매치기한 2인조 피의자를 절도와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72)와 B씨(45)는 교도소 동기로 지난 3월 17일 오후 4시24분경 부평시장 내 노상에서 피해자 C씨(52·여·일본인)가 떡볶이 등을 먹고 있는 혼잡한 틈을 이용, 피해자의 호주머니에서 시가 159만원 상당의 아이폰을 절취하는 등 전후 10회에 걸쳐 휴대폰 소매치기 수법으로 상습 절취한 혐의다. 피의자들은 절취행위를 하는 중 상습으로 필로폰을 소지, 제공, 투약한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은 CCTV정밀분석으로 피의자 인상착
-
연 780%고금리 무등록 대부영업한 택시기사 3명 덜미
부산영도경찰서 지능팀은 연 780% 고금리 무등록 대부영업한 택시기사3명을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A씨(48·개인택시기사·무등록 대부업 역할)는 택시기사들이 운송수입감소·사납금인상 등으로 급전이 필요한 점을 이용해 기사들을 상대로 무등록 대부영업하기로 마음먹었다. 택시기사인 B씨(54), C씨(58)는 각 4500만원씩 합계 9000만원의 대부금을 내고 A씨는 대여자금 회수를 맡아 수익금을 3분의1씩 나누기로 사전 공모했다. 그런 뒤 2012년 4월 1~2017년 12월 19일 입소문을 듣고 찾아온 택시기사·보험설계사 등 117명 상대 합계 7억원을 빌려주고 연 68%~780%의 이자를 받아 1억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취한 혐의다.
-
울산경찰청, 울산 그린빌리지 태양광사업 무자격 업체 선정 적발
울산지방경찰청은 울산 그린빌리지 464세대 태양광(3KW) 설치사업(공사비 26억)에 무자격 업체가 입찰에 참여해 시공업자로 선정된 사실을 적발했다. 입찰에 8개 업체가 참가해 3개 업체가 최종 선정됐다.경찰은 관련 낙찰 받은 업체 대표와 울산지사장, 남구청 담당공무원, 시 의원 등 4명을 입찰방해, 허위공문서작성, 부정청탁금지법위반 혐의를 적용, 기소(불구속)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업체 대표 50대 A씨와 지사장 40대 B씨는 지난해 2월경 남구청에서 시행했던 삼호동 그린빌리지 조성사업 (태양광 설치)에 울산지사 실체가 없음에도 지사를 운영하는 것처럼 허위 작성한 지사계약서, 임대차계약서, 입찰자격 기준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