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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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청소년 성년의 날 행사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은 15일 제46회 성년의 날을 앞두고 올해 성년이 되는 1999년생 보호관찰청소년 32명을 위한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들 32명에게는 법사랑위원 포항지역연합회 보호관찰위원협의회(위원장 김동석)에서 지원하는 6만원 상당의 화장품 세트를 선물했다.김동석 위원장은 축하인사를 통해 “집에서는 효도하고, 밖에서는 윗사람에게 공손하며,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임할 때 참된 인생이 될 것이다”며 “성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감을 갖고, 자신 있는 삶은 살도록 해야 한다”고 덕담을 건넸다.보호관찰청소년 김모군은 “고급 선물까지 받아 기분이 좋은데다 지역의 명망 있는 어르신들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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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준법지원센터, 지도감독불응 청소년 구인 유치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양현규)는 15일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한 채 장기간 가출해 소재불명 된 A양(20)을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인해 서울소년분류심사원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A양은 2016년 9월 서울가정법원에서 보호관찰법위반으로 장기보호관찰 및 소년보호시설 감호위탁 처분을 받아 보호관찰을 받던 중 작년 12월부터 5개월 여간 무단가출한 상태로 재범의 우려가 상당히 높은 상황이었다. 이에 서울준법지원센터는 2014년 6월 이미 한 차례 보호관찰을 받은 경력이 있음에도 성행개선의 모습을 보이지 않는 대상자에 대해 법원에서 구인장을 발부 받아 추가 재범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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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약품 추정 테러 당한 길고양이들… 경찰 수사나서
부산남부경찰서는 불상자가 지난 5월 3일경 남구 용호동 모 빌라 인근 주택가에서 길고양이 3마리에게 화약약품으로 추정되는 물질을 살포했다는 진정사건을 접수하고 수사에 나섰다.이로 인해 2마리는 피를 흘리며 달아나고 1마리는 몸통 내장 일부가 노출되는 상해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경찰은 부산길고양이 보호연대가 14일 진정을 접수해 발생지 주변을 확인하고 현장 주변 CCTV를 분석하며 가해자(피혐의자)를 쫓고 있다. 경찰은 동물보호법 제8조 2항 제1호(동물학대금지, 2년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를 적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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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잠자다 폭행당한 30대, 前 남친 목 졸라 살해
부산강서경찰서는 여자친구 문제로 다투던 중 전 남자친구(40)를 목 졸라 사망에 이르게 한 피의자 A씨(32)를 상해치사 혐의로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5월 13일 새벽 4시29분경 A씨는 여친의 주거지에서 함께 잠을 자고 있던 중 전 남자친구인 피해자가 출입문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와 A씨와 여자친구를 폭행하자 이에 대항해 피해자의 목을 약 5분간 졸라 의식불명에 이르게 해 병원 치료중 사망케 한 혐의다. 피의자 A씨는 경찰조사에서 “피해자가 갑자기 들어와 불이꺼진 상태에서 여자친구와 자신을 폭행해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목을 졸랐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16일 영장실질심사(구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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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외항 묘박지서 목통증 기관장 병원으로 긴급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5일 오전 7시 23분경 부산 남외항 N-2 묘박지에서 화물선 S호(1559톤, 한국국적)에 승선 중인 기관장 K씨(75)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K씨는 전일(14일) 저녁부터 원인 미상의 목 통증을 호소하며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계속되자 S호 선장이 이날 상황실로 구조를 요청했다.부산해경은 경비함정과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K씨를 경비함정에 옮겨 태운 뒤 남부민방파제에 대기 중인 119 구급차량에 인계해 인근 병원(해동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구조 당시 K씨는 의식은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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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모 새마을금고 이사장 후보 구속
경남진주경찰서는 진주 OO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서 지지를 호소하며 대의원에게 100만원을 제공한 이사장 후보 A씨(66)를 새마을금고법(임원의 선거운동제한)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진주 OO새마을금고 이사장후보로 등록한 후 중도 사퇴한 자로 지난 2월 2일 실시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관련, 대의원인 B씨(47·여)에게 이사장 선거에서 자신을 지지해 달라며 5만원권 20장을 고무 밴드 2개로 묶어 제공한 혐의다.B씨는 피내사자 조사에서 A씨로부터 100만원을 수수했다가 일주일 뒤에 돌려주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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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야구장서 암표 매매하고 타인 인적사항 말한 40대 검거
부산동래경찰서는 사직야구장에서 암표를 매매하고 타인의 인적사항을 불러준 피의자 A씨(42)를 업무방해 및 주민등록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5월 13일 오후 1시40분경 사직야구장 3층 중앙게이트 앞 매표소 앞에서 A씨가 문화누리 카드로 구입한 프로야구 (롯데-KT)입장권을 입장객 6명에게 판매하려다 사직야구장 보안업체 직원에게 적발됐다.A씨는 정부에서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에게 제공하는 문화누리카드로 입장권을 40%할인 받아 장당 6000원에 구매해 8000원에 판매한 혐의다. 또 A씨는 기초생활수급자이며 벌금수배사실을 숨기기 위해 타인의 인적사항을 진술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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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장림 모델하우스 외벽 무너져 사망사고 발생
5월 14일 오전 9시30분경 모델하우스 외벽 그늘에 누워있던 피해자(55)가 외벽이 무너지면서 타일에 깔려 사망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부산사하경찰서와 시행사관계자에 따르면 5월 13일 오후 3시27분경에 피해자가 현장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고 17분뒤에 무거운 외벽타일이 떨어져 깔렸다.14일 오전에 잔해물을 치워달라는 의뢰를 받은 지게차 기사가 타일을 치우다 뭔가 물컹거리는 게 있어 보니 피해자가 사망해 있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사고현장 외벽을 촬영한 CCTV를 확보하고 사고 장면을 확인했다.압착에 의한 장기손상으로 사망했다는 검안의 소견이 있었다. 피해자는 유족의 의사에 따라 사하구 모 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다.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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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아파트 3층 에어컨 실외기 설치 중 추락사
5월 14일 낮 12시24분경 부산 동구 아파트 3층 에어컨 실외기 설치중 방범창틀을 발로 딛는 순간 무너지면서 1층으로 추락해 119로 대학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사망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15일 부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현장은 약 60년전 완공된 오후 아파트로 작업자(35)가 실외기로 연결되는 배관구멍 여백을 메우는 작업중 외부에 설치된 방범창틀이 피해자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무너져 추락했다는 신고자 집주인의 진술이 있었다.추락으로 인해 두개골 손상된 사망이라는 검안이 소견도 나왔다. 피해자는 유족의사에 따라 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다. 경찰은 안전수칙 준수여부 등 정확한 발생경위를 계속수사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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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로서 전복된 모닝차량 운전자 경찰과 시민이 구해
14일 오전 11시40분경 부산 사하구 신평2동 국민은행 앞 도로에서 모닝차량 운전자(59·여)가 핸들을 심하게 꺾다가 운행중인 택시를 충격하고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모닝차량 운전자는 밖으로 나가지 못해 하반신 고통을 호소했다.마침 현장을 도보순찰중이던 사하경찰서 신평파출소 이현 경사 등 경찰관이 사고현장을 목격하고 뛰어가 운전자를 안심시키고 시민들과 함께 차량 문을 열어 구조했다.운전자는 119에 인계, 병원으로 후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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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에 바다에 뛰어든 여성 구한 부산경찰 안상후 경위
심야에 밤바다에 뛰어든 여성을 구하려 30여m 바다를 헤엄쳐 들어가 생명을 살려낸 경찰관의 행동이 든든함을 전해준다.14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새벽 2시25분 한 여성(27)이 술병을 들고 우2동 명진자동차학원 앞 도로를 막고 있다는 긴급한 112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으로 출동한 해운대경찰서 우동지구대 안상후 경위와 정동준 순경은 현장주변을 수색했으나 도로를 가로막던 여성을 찾지 못했다.혹시나 하는 마음에 명진자동차학원 후문 수영만 방파제로 향한 안 경위. 그때 자동차학원 후문 방파제에 있던 여성이 갑자기 일어나 바다로 뛰어들었다.여성이 뛰어든 장소는 광안대교 밑으로 수심이 깊고 파도가 있는 곳으로 알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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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구치소, 대구교육대 학생 대상 참관 실시
대구구치소는 5월 3일, 14일 두 차례 대구교육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정시설 참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참관은 ‘시민생활과 법’ 교과목을 수강하는 학생들에게 법에 대한 실무환경을 이해하고 법규범 준수의 기초적인 인식을 확고히 하기위해서다. 또 장차 초등학교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범의 집행과정에 대한 이해와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취지다.이들은 교정행정 전반에 대한 홍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변호인접견실, 취사장, 수용동 등을 참관한 후 “수용자 재범방지를 위해 교정·교화에 헌신하고 있는 교정공무원의 역할과 애로 등 업무를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초등학교 예비교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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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수용자 한마음 음악축제
울산구치소(소장 정창헌)는 14일 청사 내 대강당에서 울산화목봉사회(회장 박흥순) 문화공연팀을 초청해 '수용자 한마음 음악축제'를 열었다. 이날 지역사회 봉사단체와 연계한 전통무용, 전통민요, 가요 등을 통해 직접 공연을 접할 기회가 없는 수용자들의 문화욕구 및 갈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줬다.특히 욜로줌바팀 공연은 수용자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함께 즐기는 자리가 됐다.수용자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한 정창헌 소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음악에 심취할 수 있는 훌륭한 공연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수용자들이 다양한 문화공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지속적으로 갖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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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육점에 고기가 없어 등뼈 턴 일당 5명 덜미
부산남부경찰서는 심야시간에 식육점에 침입해 육류를 절취한 피의자 A씨(20) 등 5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서동일대에서 배회하다 만나 알게 된 사이로 한 피의자(18.여)의 주거지에서 임시로 생활하면서 정육점에서 고기를 절취해 취식하기로 공모했다.그런 뒤 지난 4월 15이 밤 10시35분경 금정구 서동미로시장 내 식육점에서 피해자가 퇴근한 틈을 이용해 3명은 망을 보고 2명은 열러진 출입문으로 침입해 시가 30만원 상당의 돼지 등뼈 30대 등을 준비해간 가방 속에 넣어 가져간 혐의다. 이들은 경찰에서 "고기가 먹고 싶어서 정육점에 들어갔는데, 냉장고에 등뼈만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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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 강력범죄예방·교통안전 합동캠페인
법무부 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는 지난 12일 청룡초등학교와 범어로 일대에서 남광사회복지관 관계자 및 초·중학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력범죄 예방 교육과 교통안전을 주제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준법지원센터에서는 불법 주·정차 금지, 신호준수, 안전속도 유지 등 교통질서 준수를 중점 홍보하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강력범죄 실제 사례 등을 교육하며 경각심을 일깨워 줬다. 김강일 과장은 "지속적인 법교육과 캠페인 활동을 통해 범죄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지역 내 어린이·청소년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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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굿네이버스 통해... 취약계층 아동 위한 문화공연 후원
치킨 브랜드 bhc치킨(회장 박현종)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를 통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 문화공연 후원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bhc치킨은 지난주 굿네이버스 본사로 방문하여 ‘bhc와 굿네이버스가 함께하는 문화공연 후원 전달식’을 진행하여 굿네이버스와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위한 문화공연 티켓을 지원했다.이날 전달식에는 bhc 문상만 이사를 비롯해 굿네이버스 이태호 과장, bhc 해바라기 봉사단원들이 함께 했으며, 전시체험공간 ‘브릭포키즈’ 티켓을 전달했다. 상상력으로 가득한 대형 놀이터 콘셉트의 ‘브릭포키즈’(BRICK FOR KIDS)는 용산전쟁기념관 내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체험 전시로, 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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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원생 2명, 국제요리경연대회 금상 수상
법무부 고봉 중·고등학교(교장 고영종, 서울소년원)는 지난 12일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에 직업훈련반 학생들이 금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전시 컨벤션센터에서 한국마스터셰프연합회(ACEEA)와 동유럽조리사연맹(Euro-Toques)의 주최로 개최됐다. ‘2018년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대회’ 우리농산물창작요리 전시경연 부문에서 서울소년원 한식조리반 학생 2명이 참가했다.이들은 이번 대회에서 에피타이저로 파죽과 복령두부찜, 메인요리로 황기인삼오골계백숙, 디저트는 마복령경단과 진피차과편을 출품해 금상을 거머줬다.서울소년원 한식조리반은 2014년에 개설돼 (사)한국음식조리문화협회에서 개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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