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예천서 규모 2.0 지진 발생
경북 예천군 북서쪽 10㎞ 지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발생시간은 7일 오전 1시52분경이며 진앙지는 북위 36.72도, 동경 128.37도 지점이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한진家 이명희 폭행 혐의로 입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69) 일우재단 이사장이 폭행 등의 혐의로 입건됐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씨를 폭행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이씨는 자신의 자택 가정부와 직원 등에게 일상적으로 폭언과 폭행을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달 19일 이 이사장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2014년 인천 하얏트호텔 신축 조경 공사장 현장에서 현장직원의 팔을 끌어당기거나 삿대질을 하는 등의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직원들은 이 이사장이 자신을 '할머니'라고 부른 직원에 폭언을 했고 해당 직원을 그만두게 했다고 증언했다. 같은 날 이 이사장으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2013년 자택 리모델링 공사에서 작업자에게 폭언
-
경남경찰청, '2018 경남경찰 팔씨름 대회' 개최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는 4일 오후 실내체육관인 상무관에서 '2018년 경남경찰 팔씨름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든든하고 강인한 경찰 이미지를 구현하고, 직원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팔씨름대회에는 소속 관서의 예선을 통과한 75명의 선수가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사전에 4월 한 달간 경남도내 23개 전 경찰서와 지방청에서는 여자부, 청년부, 장년부의 관서 대표선수 선발을 위한 치열한 예선전이 치러졌다.최근 개봉한 영화 '챔피언'의 주인공이자 명예경찰(경위)인 영화배우 마동석이 팔씨름대회 축하영상을 보내왔으며, 대한팔씨름연맹에서도 공정한 경기진행을 위하여 심판진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
대출받아 빌려준 돈 변제안한다는 이유로 내연녀 살해 50대 검거
부산서부경찰서는 자신의 명의로 대출받아 빌려준 돈을 변제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내연녀(59)의 목을 흉기로 수회 찔러 살해한 피의자 A씨(58·선망기관사)를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5월 3일 오후 8시30분경 주거지에서 약 1년전 내연녀의 부탁으로 대출받아 빌려준 2500만원을 변제하지 않는다은 이유로 함께 술을 마신 뒤 잠자고 있던 피해자를 살해한 혐의다. 경찰은 5일 오후 2시경 피의자 지인의 신고(피의자가 사람을 죽였다)로 변사자를 확인하고, 병원중환자실에서 수면제과다복용으로 입원중인 피의자를 긴급체포했다. 국과수 부검예정이다.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 포항서 직원 전문화교육 실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는 지난 3일부터 1박2일에 걸쳐 포항시 흥해읍 오도리 가톨릭피정의집에서 자원봉사자 간담회 및 직원전문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 및 보호위원 등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법무보호사업의 전문성 제고, 범죄예방실천 최고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강화라는 취지로 진행됐다. 대구가톨릭대 전정주 교수를 초청해 '법학적 상상 그 아름다운 소통의 지렛대'라는 주제의 특강도 들었다. 박태규 지부장은 "우리 법무공단이 출소자와 출소자 가정을 돕고 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는 일에 부지런할수록 재범감소, 사회재통합, 사회적 비용절감, 사회안전망확보라는 국민들의 무지개빛 여망을 효과적으
-
경주준법지원센터-한국BBS경주지부, 업무협약 체결
경주준법지원센터(소장 한장수)와 (사)한국BBS 경주지부(지부장 이진)는 4일 센터에서 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의 꿈과 희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국BBS경주지부는 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 재비행 예방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200만원을 후원하고, 지역사회 범죄예방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경주지부는 소년소녀가장, 불우청소년 학생 장학금 지원 등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한장수 소장은 “(사)한국BBS 경주지부에서 보호관찰청소년들에게 보여준 관심과 경제적 후원은 비행청소년이라는 인식으로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우리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데 든든한 징
-
부산 사하서, 연통 철거작업중 전기감전 사고
4일 오후 4시55분경 부산 사하구 빌딩건물에 설치된 연통을 철거하던 중 작업자들이 전기 감전 안전사고를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부산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피해자 A씨(52) 등 2명은 손, 허벅지, 다리 일부분에 경미한 화상을 입고 병원치료후 퇴원했다. A씨 등은 이날 빌딩 1층 식당내에서 건물옥상으로 연결된 연통 제거작업을 하던 중 묶어놓은 줄이 끊겨 연통이 인근 전기전선에 걸리자 사다리차로 이를 제거하다 스파크가 발생해 화상을 입었다.같은 빌딩 4층에 있던 신고자(25·여)는 밖에서 ‘펑’하는 소리가 들려 밖으로 나가보니 피해자들이 전기스파크로 인해 화상을 입고 바닥에 앉아있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고
-
부산경찰청, 어린이·노인보호구역 횡단보도 신호시간 연장
부산경찰청 교통과는 교통약자(어린이·노인)를 배려한 사람중심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보행신호시간을 일반횡단보도 보다 25%이상 연장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은 연산초교 등 어린이·노인보호구역 등 총 111개소에 대해 횡단보도 신호시간을 2~3초 늘렸다.도로와 인접한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100개소와 사하노인복지회관 등 노인밀집지역 11개소는 경찰청, 부산시교육청, 도로교통공단에서 합동점검해 선정한 곳이다.현행 횡단보도 보행시간은 1m보행시 1초가 소요되는 것으로 설정하고 추가로 4~7초를 부가해 녹색신호시간을 결정한다. 하지만 이번 점검을 통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는 어린이 보폭과 노인 보행행태를
-
술취해 고시텔서 행패·폭행 60대 구속
부산동부경찰서는 동구 초량동 모 고시텔에서 술에 취해 고함을 지르는 등 행패를 부린 피의자 A씨(61·주거부정)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15일 오전 10시45분경 고시텔 4층 복도에서 술에 취해 고함을 지르며 행패를 부려 업주가 “난동을 부리지 말고 나가달라”고 한다는 이유로 욕설하고 소주병을 들고 때릴 듯이 위협하는 등 지난 3월 25~4월 25일 같은 장소에서 업주와 카운터실장 상대 3회에 걸쳐 폭행, 업무방해를 한 혐의다.경찰은 체포영장으로 탐문수사 끝에 문현동 교회 앞에서 검거해 폭력사범 삼진아웃대상으로 구속했다. 피해자(55·여) 등 투숙객은 피의자 구속으로 감
-
울산경찰청, 울산시장 비서실장 등 3명 구속영장신청
울산지방경찰청(청장 황운하)은 북구 M아파트 건설현장의 레미콘 납품 과정에 외압을 행사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로 김기현 울산시장의 비서실장인 박모(48)씨, D레미콘업체 대표 김모(56)씨, 울산시 국장 이모(59)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비서실장 박모씨와 이모 국장은 아파트 시공사 현장소장에게 압력을 넣어 김모씨 업체가 레미콘 물량을 납품할 수 있도록 강요한 혐의다. 이로 인해 시공사는 D업체와 공급 계약했다.경찰관계자는 "현 단계에서 자세한 얘기는 할 수 없다. 해당 레미콘업체는 기존에 현장에 투입됐다가 타설위치, 품질, 단가 문제로 시공사와 갈등을 빚다 스스로 안하겠다고 빠졌는데 친
-
대구달성서, 달성군 자율방범연합회 사무실 개소식
대구달성경찰서(서장 오완석) 자율방범연합회(회장 윤상철)는 지난 2일 지역 주민들 및 자율방범대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성군 자율방범연합회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오완석 경찰서장은 "자율방범연합회가 달성군 지역 공동체 치안의 중심이 돼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윤상철 연합회장은 "각 읍면 자율방범대를 아울러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봉사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다짐했다.
-
부산교도소-부산인권사무소, 인권포스터 전시회 개최
부산교도소(소장 우희경)는 세계 인권선언 70주년을 맞아 4일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사무소와 함께 인권포스터 전시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금까지 포스터 부문에서 평등, 장애인, 아동 인권 등 주제를 이미지로 우수하게 표현해 수상한 19개 작품이 18일까지 전시된다. 직원뿐만 아니라 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도 인권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가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날은 수용자의 가족관계 회복을 위한 가족만남의 날이 진행되어 더욱 뜻 깊은 날이됐다. 부산교도소관계자는 “앞으로도 인권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수용자 처우 향상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남해해경청, 낚싯배 안전저해 행위 특별단속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류춘열)은 낚싯배 이용객이 늘어나는 봄 행락철을 맞아 건전한 낚시문화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낚싯배 안전저해 행위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남해해경은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의 홍보·계도 기간을 거친 후, 12일부터 내달 1일까지 3주간 낚싯배 특별단속을 전개할 계획이다.이번 단속기간 중에는 구명조끼 미착용, 승선정원 초과 등 안전을 저해하는 행위는 물론 대형 인명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음주운항과 과속행위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특히 주말·공휴일과 새벽 출입항시간대에는 해수부, 지자체, 수협 등 유관기관과 대규모 합동단속 활동을 펼치고, 경비함정·파출소·VT
-
새벽시간 주택가 일대 차량털이 40대 구속
부산남부경찰서는 새벽시간 주택가 일대 차량털이 피의자 A씨(47·주거부정)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4일 새벽 1시15분경 우암동 앞 노상에서 주차된 피해자 차량의 창문틈에 미리소지하고 있던 철근을 집어넣어 재껴 유리를 파손하고 차량 내 현금 4만원을 절취하는 등 같은 수법으로 전후 4회에 걸쳐 합계 현금 16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우암동과 대연동 일대 CCTV 30개소를 확인해 이동장면 및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동일수법 전과자 검색 및 이전 사건취급 담당자 상대 피의자를 특정,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소재추적 끝에 검거했다.
-
층간소음문제로 출입문 등 손괴 40대 구속
부산북부경찰서는 층간소음문제로 출입문 등을 손괴한 피의자 A씨(49)를 특수재물손괴(5년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이하 벌금)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윗층과 층간소음 문제로 앙심을 품고 지난해 12월 3~4월 21일 북구 금곡동 모 아파트 복도에서 쇠망치를 이용해 현관문과 벽을 수회내리찍고 복도에 설치된 수도계량기 덮개를 손괴한 혐의다.경찰은 출석 거부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잠복근무중 검거했다.A씨는 폭력사범 삼진아웃제 대상으로 구속됐다. 피의자 구속으로 이제 편하게 잘 수 있게 돼 감사하다는 주민의 반응이 있었다.
-
법무부 고봉중·고등학교, 강원도 월정사 템플스테이
법무부 고봉 중·고등학교(교장 고영종, 서울소년원)는 이달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 동안 대한불교여성개발원 교정교화(센터장 박정희)의 후원으로 강원도 오대산 월정사에서 ‘마음다스리기’ 템플스테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회적응력 배양 및 현장체험 일환으로 불교문화(예불, 108배, 스님과 차담, 명상, 포행 등) 체험을 하기 위해서다. 서울소년원 학생 7명과 교감 등 교사 7명, 대한불교여성개발원 7명이 함께 참여했다. 대한불교여성개발원과 함께하는 템플스테이는 2014년부터 시작해 2018년까지 7회째 시행했다.학생들은 월정사 혜안스님의 지도 아래 108배, 명상, 염주만들기, 스님과의 대화 등 자연환경과 불교문화
-
서울소년원, '제6회 파리바게뜨와 함께하는 제빵교육'
법무부 고봉 중·고등학교(교장 고영종, 서울소년원)는 3일 파리바게뜨 군포당정점(대표 김은아) 및 경기안산지역 파리바게뜨 기술지원팀과 함께하는 ‘제6회 파리바게뜨와 함께하는 제빵교육-동료에게 빵 대접하기’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프렌차이즈 제빵전문가 16명과 서울소년원 학생 20명 등 총 36명은 5개조로 편성, 3시간에 걸쳐 65개 케이크를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파리바게트 기술지원팀이 학생들에는 제빵 기술을 가르쳐주는 현장훈련까지 겸했다. 김은아 대표는 “소년원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어주고 올바른 인성으로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행사를 진행했다”며 “학생들과 함께 케이크를 만드는 과정
상단으로 이동